저도 동물농장 보면서 통곡을 했네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은 공감할듯한데 저는 반려견에게 얼마나 노력했나 이아이가 나에게 와서 행복하긴할까하는 미안함 여러까지 감정이 복받치더라구요. 롤리는 정말 제일 다정하고 스윗해서 부러워요. 신기하고.. 지금 너무 잘해주고 계시니까 걱정마세요^^ 님 영상보고 또 울었잖아요 힝...
새벽에 자다깨서 잠이 안 와 들어왔는데 같이 울었네요 동농은 안봤지만 내용 알거같아요 봤더라면 펑펑 울었을듯요 울집댕댕이도 제가 티비보다가 진짜 울면 자다가도 일어나 울지말라고 위로해주듯이 얼굴살피며 눈물 핥아줘요ㅜㅜ 아이들은 감정을 느끼는가봐요 롤리가 공감력이 높은듯 하네요 롤리의 적극적인 위로의 모습에 이쁘기도 하고ㅜㅜ 아이들이 감정 느끼고 곁에와서 위로해줄때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감동을 느끼죠 터보는 듬직하게 위로해주네요 이새벽에 눈물 쏟고갑니다ㅜㅜ
첫부분 여성분 발연기가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 죄송한데,,, 빵~ 터졌어요~ 슬픈영상인데, 첫부분이 넘 욱겨서.. 저도 제 반려견을 떠나보냈습니다. 있을때. 더 더 사랑하고, 사랑 해 주시면, 아픔도 미련도 덜 남으실꺼예요!!!! 어차피 언젠간 이별을 해야하는 숙명. 강아지들이 수명이 넘 짧죠... ㅠㅠ...
진짜 아프지 말고 집에서 엄마, 아빠 옆에서 편하게 자는듯 가란 말에 백만 번 공감해요. 몇 년 전 병원에 수술하고 입원해 있던 둘째가 걱정되어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는 데 새벽 2시 반 쯤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6시에 걸려온 전화... 피 토하고 갔다고...ㅠㅠ 아마 마음 편하라고 그 때 제게 왔다간거 같더라구요. 멋진 터보, 착한 롤리, 귀여운 알밤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렴 그게 효도여...
아....저도 작년 7월에 아톰이 병원에서 보내고 같이 산책했던 방향 만봐도 울컥 배변판 옷 자던 쿠션 애착인형 등등 보기만해도 대성통곡 했었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면 우리 애기도 힘들겠다 싶어서 억지로 힘냈어요 더 강인해지려구요 터보롤리알밤이도 건강히 엄마아빠품에서 잘 지내다가 멍이별 가쟈 ♥
애기들이 늘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우는 모습때문이 아니라 슬픔의 온도를 알아차리고 가까이 다가와 위로해 주는 게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성견이 되기전 시바아이를 이른시기에 보내고 나니 많은시간 함께 하지못한 아쉬움에 너무 슬펐는데 순심이편을 보고나니 어쩌면 더 오래 저와 함께 하지못해서 그 아이가 저보다 더 슬펐고 떠나기 싫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펑펑 울었답니다. 아직 다시 키울 마음의 여유와 자신은 없지만 나중에 또 소중한 인연을 함께하게 되면 더 소중히 여기고 애정의 온도를 서로 느끼게 노력하려구요. 터보 롤리 알밤이도 그렇게 건강히 오래오래 엄마와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고 다시 키울 용기가 안나네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친척이나 남의집 강아지들 보면 너무 이뻐서 만지고 간식 사주고 하는데 키울 엄두는 아직 안납니다. 동물농장 효리네 강아지편 일부로 아직 안봤습니다. 내용을 알 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기는 하는데 또 다시 힘들었던 그 당시 감정에 빠지기가 싫거든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다견가족들은 일부로 나이차를 좀 두고 입양하는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터보 아직 젋어요 ㅋㅋ 저희집 진도는 올해 12살인데 하루종일 앉지도 않고 뛰어다닙니다. 전에 키우던 진도도 16살까지 살았고 중대형견들도 15년 이상 장수가능해요. 터보는 아직 한참입니다 ㅎ 저 예전에 디엠으로 털갈이시절 롤리 닮은꼴 여우?보내드렸던 사람인데 롤리가 디게 이쁘고 조신하게 자라서 훈훈하네요 ㅋㅋ
ㅠㅠㅠㅠㅠㅜ 터보어무니 울지마셔요....저도 아직 순심이 편을 못 봤지만..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흐르네여ㅠㅠ 허망하게 보낸 우리 개박이도 많이 생각나고요.. 슬퍼하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터보야 롤리야 알밤아 건강하고 엄마랑 오래오래 신나고 즐겁게 살아줘야해!
아주 꼬맹이때 진돗개 황구 사달라고 때쓰고 데려와서 거의 18년이나 살아서 늙어서 가버린애...30대 초반인데도 아직도 생각납니다. 부모님 출근하시고 학교갔다오면 몰래 집안으로 들여보내 같이놀고 잠시 같이자고 부모님 퇴근 할 시간되면 아는건지 나가자고 발로 막긁고...좋고싫음 확실하게 표현하고 부모님한테 혼나서 울고있으면 옆에와서 얼굴핥고 그런애가 늙어서 먼저 가버리니 한때 우울증도 심하게 왔죠 다시는 개를 안키운다고 했지만....요즘 유튜브 진돗개 많이 올라오는거 보고 힐링하네요...보고싶다 우리 땡구
정말 맹목적으로 사랑을 주는 이 아이들의 삶이 너무 짧아요... 떠난 순심이 방송보며, 저도 많이 울었는데..울집 8살 노처녀 허스키 아가씨, 쏘우 쿨 하게 엄마 한번 핧아주곤, 2층으로 올라가데요.. 2층 창가에 앉아 물끄러미 밖을 보는 이 아인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어요....
엄마 돌아가셨을 때 현관 앞에서 오시지 않는 엄마를 매일 기다리던 우리 멍멍이 모습에 눈물이 나서 울었더니 내게 다가와서 얼굴을 핥아 주더라.. 그런 우리 멍멍이가 18년을 내곁에 있다 내 품에서 눈을 감았을 때의 가슴 아픔.... 후.... 고3이 18살이니 어떻게 보면 고3아들을 잃었을 때의 아픔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이채널 보는맛에 살아요ㅋ 너무귀여워ㅋ
선댓인데 아이들 너무 착해요ㅜㅜ
으앙 감사합니다 😀
우와! 살다 고정 처음이에요ㅋㅋ 맨날 볼거에요ㅋ
터보롤리알밤이,. 대박 감동입니다. 저도 한바가지 눈물 쏟고가요~~ 이쁜녀석들
나도 이 채널 아낍니다.
좋은 주인부부에 좋은 강아지들이 모인 걸 보니 뭔가 운명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심지어 알밤이는 어떻게 둘을 섞은것처럼 생긴건지 ㅋㅋㅋ.
아 쥔장님 근데 터보 그 방송영상나온건 없어졌나요??? 찾으려고 해도 없네요...
귀넘어가는 멍멍이 ᆢ
사람보다 낫다ᆢ
에구 이쁘구나!
눈물 콧물 다 쏟음…ㅠㅠ
정말...개들도 사람만큼 살았으면 좋겠어요..사랑하는 아이 먼저 떠나보내신 분은 공감하실겁니다...터롤밤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 롤리의 다정함은 사람 이상인 듯 합니다..🥺
EQ가 엄청 높은거같아요 롤리가 💕
집사님 가짜 울음 발연기ㅋ
울고 있쟈나~~ 대놓고ㅋ (빵 터짐)
슬픈 생각에 진짜 우는건 알아주네요ㅜㅜ
내가 괜히 울컥하잖아요. 흐엉;;:
아..오또케 오또케..
집사가 마음이 따뜻하니까.. 터롤알도 그 마음을 배우는것 같아요.
애들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부럽도록 지내시길 멀리(?) 충북에서 응원합니다.!! ♡^^♡
갈 때 엄마한테 인사하구가 터보야 할 때 괜히 저도 찡하게 눈물이 나네요 말 없이 가지말아 터보야 ㅠㅠ
아가들의 위로의 모습보다 애이미 눈물에 같이 울고 삽니다
엄마가화장안한생얼인데도 참청순하게보이고예쁘시네요 강아지들을사랑하시는마음씨는천사같이아름다우시고요 우실때저도2년전에무지개다리건넌 내가너무예뻐하던 요크셔테리어종인
우리깜찌생각나서한참울었어요 ㅠㅠㅜ
요것들 정말 너무 이뿌요
아고~ 예쁘고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내새끼들 보는거 같아서 저까지 눈시울이…ㅜ
위로해주는 강쥐들을보며 저도모르게 눈물이흐르고있다가 갑작이 폭풍오열하고있네요
말은 못하지만 교감하며 저눈빛과 얼굴에서 모든것들이 다보여서 더 감동스러웠어요
위로는.최고의선물♡♡♡
애들이마음이사랑스럽네요
저두눈물납니다
저희집도17살진돗개와8살냥이
살고있어요~~~~
우와 17살💛
집사님 우시는거보고ㅋㅋㅋㅋㅋ
눈물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우는거보면 눈물나는1인...
롤리야... 나한테도와줘🥲
순심이편 예고편만보고 너무 울까봐 무서워서 못봤는데ㅜㅜㅡㅠ로올리ㅡㅠㅡㅠ딸이먼저 위로해주네요~~~아구~~~!! 알밤이두 귀엽고 터보의 위로의 눈빛에 눈물이막 나네유ㅠㅠㅠㅜㅠㅜㅜ감동적인 댕댕이들ㅜㅜㅜㅠ
다정하게 감싸주는 아이가 더 듬직합니다.
롤리 진짜 같이 슬퍼보여요..ㅠㅠ 이거 보면서 오열중인데 우리애들 1도 관심없고... 터롤밤이가 진짜 최고다🥺ㅠㅠ
롤리야 ㅠㅠ 너는 정말 어느 별에서 온 천사니?? 저번 영상에도 제일먼저 위로해 주더니만 ㅠㅠ 정말 ㅠㅠㅠㅠ 너의 다정함도 눈물이 난다.
롤리가 엄청 따듯하죠 심성이💕
저도 동물농장 보면서 통곡을 했네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은 공감할듯한데 저는 반려견에게 얼마나 노력했나 이아이가 나에게 와서 행복하긴할까하는 미안함 여러까지 감정이 복받치더라구요. 롤리는 정말 제일 다정하고 스윗해서 부러워요. 신기하고.. 지금 너무 잘해주고 계시니까 걱정마세요^^ 님 영상보고 또 울었잖아요 힝...
이런글보면 저도 가슴이 먹먹해요
이집도 가슴아플일이 세번이나
있네 저도 앞으로 다가올일이 생각되니
눈물이 납니다
세아이들이 엄마를 위로하는모습에
감동~~~~~~
요즘 너무 심적으로 지쳐서 한시간동안 새벽감성에 울었더니 자취생이라 만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사람도 싫고 강아지 한마리가 나를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유튜브에 강아지 위로 라고 쳐서 들어왔네요 뭔가 찡하네요 ㅠㅠ너네도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해
보는 저까지 펑펑 울었네요 ㅠㅠㅠㅠ착한 아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으헉 눈물바다ㅠㅠ
아 증말 . . .
못생겨서 울믄 다예욧.
지두.슬프잖아욧. .
💚👍👍👍👍👍💚
새벽에 자다깨서 잠이 안 와 들어왔는데 같이 울었네요
동농은 안봤지만 내용 알거같아요
봤더라면 펑펑 울었을듯요
울집댕댕이도 제가 티비보다가 진짜 울면 자다가도 일어나 울지말라고 위로해주듯이 얼굴살피며 눈물 핥아줘요ㅜㅜ
아이들은 감정을 느끼는가봐요
롤리가 공감력이 높은듯 하네요
롤리의 적극적인 위로의 모습에 이쁘기도 하고ㅜㅜ
아이들이 감정 느끼고 곁에와서 위로해줄때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감동을 느끼죠
터보는 듬직하게 위로해주네요
이새벽에 눈물 쏟고갑니다ㅜㅜ
ㅠ,ㅠ롤리야아...,,.,,,.ㅠ아.,
저도 눈물나네요/,....ㅠ우시는것보니.,ㅠ
아구,....폭풍눈물...,ㅠ
우리터보...♡♡♡ 역시..!마음이 예쁜!!기특한..! 의젓하게...이뻐🌻☘💖💖💖
첫부분 여성분 발연기가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
죄송한데,,, 빵~ 터졌어요~
슬픈영상인데, 첫부분이 넘 욱겨서..
저도 제 반려견을 떠나보냈습니다.
있을때. 더 더 사랑하고, 사랑 해 주시면, 아픔도 미련도 덜 남으실꺼예요!!!!
어차피 언젠간 이별을 해야하는 숙명.
강아지들이 수명이 넘 짧죠... ㅠㅠ...
가는데 순서없대요 엄마 앜ㅋㅋㅋ
진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프지 말고 집에서 엄마, 아빠 옆에서 편하게 자는듯 가란 말에 백만 번 공감해요.
몇 년 전 병원에 수술하고 입원해 있던 둘째가 걱정되어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는 데 새벽 2시 반 쯤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6시에 걸려온 전화... 피 토하고 갔다고...ㅠㅠ
아마 마음 편하라고 그 때 제게 왔다간거 같더라구요.
멋진 터보, 착한 롤리, 귀여운 알밤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렴 그게 효도여...
에고고 마지막까지 효도를 ... ㅠ
왜여어어어 보고 주인분 심상치않아서 구독받고 시청하고 가요오오오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롤리가 엄마 속마음 다 듣고 말하는 것 같네유 흐구흐구 알밤이는 사실 그냥 ㅋㅋㅋ 온 것 같은데 ㅋㅋㅋ 터보 눈빛 그윽 ㅠㅠ
감동이네요 저도 눈물이.. 근데 울집개는 위로는 커녕 처다보지도 않던데...부럽네요 ㅜㅜ
롤리는 보면 볼 수록 맘씨가 착하고 다정해요🤭 우리 곁에 있는 아가들, 댕댕이별에서 왔을 때처럼 갈 때도 잠든 아가의 모습으로 작별 할 수 있기를ㅜ 그 날이 오기 전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행복하자❣️
남의집 강아지 떠나도 같이 슬픈데 우리집 아이들 헤어지는건 상상이 안되서.. 가끔 울컥해요 그날이올까봐.. 8살 시바인데 건강만해라 ㅜㅜ 누나가 다해줄게
I cried when I saw Soonshim had passed away too 😭
Dogs are incredible & humans are lucky to have such loyal caring companion next to us.
저는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동물들하고 있을때가 너무 행복해요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만남과 이별이 참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도 아프게도 하네요 ㅠ ㅇ ㅠ
아흑 ㅠㅠ
아이구 이놈들 갈때가 참 마음이 아프겠지요. 그러니까 사는날까지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터보야 니말도 맞다ㅎ 나는데는 순서있어도 가는데는 순서없다ㅎㅎㅎ
하루하루 소중히 💕
주인 의 슬픔을 누구보다 더 잘알아요.... 와서 애교도 더 잘부리고 위로해 줍니다...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즐거울 때는 더더욱 더 즐거워햊줘요... 웃기도 하고요^^~
우리집도 23년살고 하늘나라로 보낸 푸들이 있었죠...그녀석은 정말순하고 착해서 죽을때 그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네요...정말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마음처럼...좋은곳에서 편안히 살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1편만 보고 안봤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ᆞㅠ
생각만해도 ,,,,
강아지도 다 알고 있어요
ㅎㅎ장난치는거 ''' 엄마 울잖아'' 빵 터짐^^
롤리가 섬세하네요
울 강쥐들 건강하개~♡♡
보는데 진짜 눈물나네요..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같이 살아가는 기쁨만 생각하세요
애견인으로 저도 너무 슬퍼 울까바 못보고있는데 첨에 Aㅐ이미님 가짜 통곡에 웃다가 결국 마지막에 터보 안고울때 눈물이 와락 ㅠㅠ 저희 강아지도 터보랑 동갑이라 하얀털이 늘어나는것만봐도 그냥 가슴이 아려요... 터보롤리알밤아 (제 강즤 코코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자!!! 근데 웃다가 울면.... ;)
코코랑 터롤밤 건강하자 오래오래!
동물이나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고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네요. ㅠㅠ
이 아이들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
사랑해롤리야 넌정말 사랑이야😍
공감능력이 높죠 롤리가💕
아....저도 작년 7월에 아톰이 병원에서 보내고 같이 산책했던 방향 만봐도 울컥 배변판 옷 자던 쿠션 애착인형 등등 보기만해도 대성통곡 했었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면 우리 애기도 힘들겠다 싶어서 억지로 힘냈어요 더 강인해지려구요 터보롤리알밤이도 건강히 엄마아빠품에서 잘 지내다가 멍이별 가쟈 ♥
에고고 아톰이가 오늘 엄마 꿈에 놀러와 주길요💕
@@TurboRollyAlbam 초반에 한번 나오구 안나와요 이좌식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춤을 추더라구요^^♡
애기들이 늘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우는 모습때문이 아니라 슬픔의 온도를 알아차리고 가까이 다가와 위로해 주는 게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성견이 되기전 시바아이를 이른시기에 보내고 나니 많은시간 함께 하지못한 아쉬움에 너무 슬펐는데 순심이편을 보고나니 어쩌면 더 오래 저와 함께 하지못해서 그 아이가 저보다 더 슬펐고 떠나기 싫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펑펑 울었답니다. 아직 다시 키울 마음의 여유와 자신은 없지만 나중에 또 소중한 인연을 함께하게 되면 더 소중히 여기고 애정의 온도를 서로 느끼게 노력하려구요. 터보 롤리 알밤이도 그렇게 건강히 오래오래 엄마와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죠 이별 알고는 있지만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무너지고 이 애기들없이 어떻게 살지 막막 하기만 하죠.. 부디 모든 아가들 건강하게 살길 저는 우리 아가들 보다 딱 하루 더 사는게 바램 입니다
터보 듬직한 큰오빠 같내요
울고있는데 롤리가 가는데 순서없다는말에 피식 웃음나왔자나용 ~
저 눈물 솟구 칠 때마다 그 말 생각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고 다시 키울 용기가 안나네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친척이나 남의집 강아지들 보면 너무 이뻐서 만지고 간식 사주고 하는데 키울 엄두는 아직 안납니다.
동물농장 효리네 강아지편 일부로 아직 안봤습니다. 내용을 알 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기는 하는데
또 다시 힘들었던 그 당시 감정에 빠지기가 싫거든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다견가족들은 일부로 나이차를 좀 두고
입양하는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오래오래 건강하길~
아..눈 팅팅 부었어요.. ㅋㅋㅋㅋㅋ 몇달 뒤 저도 진돗개 키울껀데 얼굴도 모르는 애 무지개 다리 걸어갈꺼 생각하니까 눈물이...
저 부은 눈도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죠? ㅋㅋㅋㅋ ㅠㅠㅠ
@@TurboRollyAlb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 우느라 못봤는데 다시 보니까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터보 아직 젋어요 ㅋㅋ 저희집 진도는 올해 12살인데 하루종일 앉지도 않고 뛰어다닙니다. 전에 키우던 진도도 16살까지 살았고 중대형견들도 15년 이상 장수가능해요. 터보는 아직 한참입니다 ㅎ 저 예전에 디엠으로 털갈이시절 롤리 닮은꼴 여우?보내드렸던 사람인데 롤리가 디게 이쁘고 조신하게 자라서 훈훈하네요 ㅋㅋ
앗 기억나요!!! 12살인데도 팔팔(?)하다니 꿈과 희망을 얻어요 :)
ㅠㅠㅠㅠㅠㅜ 터보어무니 울지마셔요....저도 아직 순심이 편을 못 봤지만..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흐르네여ㅠㅠ 허망하게 보낸 우리 개박이도 많이 생각나고요.. 슬퍼하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터보야 롤리야 알밤아 건강하고 엄마랑 오래오래 신나고 즐겁게 살아줘야해!
에구 나도 눈물 나네요...
터보롤리알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우리집 아이도 5월지나면 9살이라ㅜㅜ으앙😭😭롤리 진짜 어쩜...아 눙물콧물....😂
살아있는 천사들
개들도 감정이 있네요
저도 순심이 보고 싶은데 몇일 밤 못 잘까봐 근데 터보롤밤맘 표정 보니 벌써 눈물이 에휴 당분간 못볼듯 이름도 비슷한 내 개딸 순이 생각에. 한국에서 동물을 대하는 자세가 어서 어서 선진화가 되길 빌며.
진돌&방울아 정말 미안하다🥺너희들 살아생전에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게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다😭너희들로 인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효리.상순 순심이
보면서 눈물이나
울집강쥐보고파서
혼낫네요
16년살고 강아지별여행
떠난 막내 보고싶네요
롤리 다정해 스윗해 ㅜㅜ ♡눈물찡
이 채널을 알게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터롤밤이 너무 예쁘고 좋은 주인 만나서 잘지내는거 보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순심이편 아예 못봤어요 너무 울것같아서.. 근데 이 영상 보고 우네요 ㅠㅠ 영상에서 항상 밝으셔서 슬플거란생각 못하다 결국 영상 끝까지 보고 즙짜는중 ㅠㅠ
사랑스런 3총사 오래오래 살자
뿌엥 나도 보다가 같이 즙짰넹ㅜㅜㅜ
동구야 건강이 효도다ㅠㅠㅠ
강아지착해 귀여워나도강아지키우니깐 밥줘야지갑자기왜밥이나오는지는모르겠지만
선댓 후즙😭😭😭 잠자듯이 인사해 너무 슬픈말 아니에여? 터보 가방끈 길자나 대학원가야지! 유학도 가고 만학도까지 되부리자
견주님 엎드려서 힐링하시는군요!!!
저도 보고 떠나보낸 울아기생각나서 한참울었어요..그아이도 내가 울면 눈물 핥아주곤했는데...에휴.눈물날땐 울어야죠ㅠㅠ
하....롤리❤
아 일부러 순심이편 안보았는데.. 어머니 우는것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에 엄마한테 인사하고가에서 눈물폭발 ㅠㅜ
저희집 진돌이 녀석도 이러네요...사람보다 진돗개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크~은~ 이유~... 0.00001%의 거짓 없는 순수한 의리~~~!
아~정말 이별은 너무 힘들어요 ㅠ 심정 아주 많이 공감 해요.저도 첫째 보내고 둘째 키우는데 지금 울 강쥐도 입가 털이 하얘요 ㅠㅠ 16년 키우고 보내고 지금 12년째 인데 하루하루가 소중해요.가슴이 미여져요 ㅠㅠ
아직 애기인데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강아지도 오래오래 사람이랑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귀엽다..... 보면서 저도 눈물ㅠㅠㅠㅜ
터보는 한방이 있는 상남자네요. 저도 어릴때 키우던 애가 나이들면서 입주변의 검은털이 흰색으로 변할때 속상했습니다. ㅠㅠ
터보,롤리,알밤이가 곁을 내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니 볼수록 든든하겠네요.
저도 찡해요ㅠㅠ
이별은 언제나 아픈것 같아요..ㅠ
준비가 안되는거 같아영 ㅠ
개도 안키워본 나는 왜 울고있니..
오래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터보야, 건강해라.♡
감사합니다💙
아이고 롤리야...😭😭😭
사랑해😆ㅎㅎ
0:20 터보가 뭔데???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얼마전 떠난 멍이가 생각나네요ㅠ
ㅠㅡㅠ......횡단보도 건너다가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 터보야....롤밤아 ㅠ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 조심히 들어가세요!
아주 꼬맹이때 진돗개 황구 사달라고 때쓰고 데려와서 거의 18년이나 살아서 늙어서 가버린애...30대 초반인데도 아직도 생각납니다. 부모님 출근하시고 학교갔다오면 몰래 집안으로 들여보내 같이놀고 잠시 같이자고 부모님 퇴근 할 시간되면 아는건지 나가자고 발로 막긁고...좋고싫음 확실하게 표현하고 부모님한테 혼나서 울고있으면 옆에와서 얼굴핥고 그런애가 늙어서 먼저 가버리니 한때 우울증도 심하게 왔죠 다시는 개를 안키운다고 했지만....요즘 유튜브 진돗개 많이 올라오는거 보고 힐링하네요...보고싶다 우리 땡구
너무이뻐...
에효 꼭 인사하구 갈꺼에요
저도 제 큰동생 노쇠화 오고 당뇨에 합병증 오구나서 매일 견주님 같은말 했어요... 형 있을때 제발 나 있을때 편하게 가라고....진짜 기특하게 저 있을때 떠나 더라구요ㅠㅠ
저희집 까꿍이(진돗개)는 작년에 18살의 나이로 저를 떠났어요... 터보는 이제 반 살았네요... 부럽습니다...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개를 키우지는 않지만 고양이는 키우거든요. 뭔지 알거 같은 맘에 같이 짰네요. 즙....ㅠㅠ
고양이들도 똑같죠ㅠㅠ 건강하자 얘들아!
처음 발연기에 빵 터졌다가 효녀 롤리 보면서 감동받았다가 같이 울다가... 마지막은 역시 터선비의 묵직한 위로. 우리는 모두 헤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십구년 같이 살았던 몽실이 생각납니다.
롤리는 사람딸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콧물맛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웃음 감사합니다
애완 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나 사람 이나 나이 는 그저
숫자 일 뿐 입니다 나이 로 인해
개 나 사람이나 저하되지 않기 를
기운 차게 알차게 언제나 스마일
입다 욧
저희집은 허스키 16살이에요
추억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오늘 아침 이 영상보면서 울컥 했네요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아이고..아가들 너무 착하네요 ㅠㅜㅜ
이거 보는 나도 눈물이 줄줄 ㅜㅜ
그 맘 아니까...
아놔~~나도 같이울다가..ㅠㅠ먼저가는데 순서없대요는 뭐여?🐒🐾
정말 맹목적으로 사랑을 주는 이 아이들의 삶이 너무 짧아요...
떠난 순심이 방송보며, 저도 많이 울었는데..울집 8살 노처녀 허스키 아가씨, 쏘우 쿨 하게 엄마 한번 핧아주곤, 2층으로 올라가데요..
2층 창가에 앉아 물끄러미 밖을 보는 이 아인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어요....
저 사려깊고 걱정하는 표정.ㅠㅠ
엄마 돌아가셨을 때 현관 앞에서 오시지 않는 엄마를 매일 기다리던 우리 멍멍이 모습에 눈물이 나서 울었더니 내게 다가와서 얼굴을 핥아 주더라.. 그런 우리 멍멍이가 18년을 내곁에 있다 내 품에서 눈을 감았을 때의 가슴 아픔.... 후.... 고3이 18살이니 어떻게 보면 고3아들을 잃었을 때의 아픔이 아닐까 싶네요...
엄마 울고 있자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