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같은 입장에서 아직까지 살고있습니다. 시어머니는95세 아직까지 정정 하시고 제나이는벌써 70이되었네요 남편은 어머니에 뜻만 받들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정년퇴직하고지금은 어머니와 둘이 살고계십니다. 어머니에 뜻만 받들고 살다보니 남편에 폭어과 폭력이 심했고. 이제는 제몸도 마음도 상처 로 남아 몸을제대로 쓸수없는지경이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래자계서는 현명하시게 대처를잘 하신것같아요 지금은이혼을 하셨다 고하시니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면서 앞으로 편안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홀 시어머니 20년 같이 살았네요. 가슴에 불을 안고 살았습니다. 둘이 밥 먹을 때마다 "아들이 첩을 두면 그렇게 좋다더라. " 말 하던 시어머니 쇼하여 30년 만에 딸에게 가더니 1년만에 나 너하고 살아야겠다 라더라. 그래서 "저 어머니하고 절대로 못살겠습니다." 했다. 5남매 그리 어머니 사랑하는 척 기세등등 같이 사는 며느리 30년간 괴롭히더니 독거노인 만들었네요. 하는 말 우리 엄마랑은 아무도 못살아 20년 넘게 모시고 산 저만 호구지요. 영원한 호구
예전에 정말 여자의 인생이 힘들었죠 남편도 가부장적이고 시어미나 시누들 참 왜그리도 놋됐는지... 멍청한 남편한테 똑똑한 여자가 살아가는 길은 가시밭길.... 그래도 참아야 했 으니까 얼마나 힘든삶인지... 나로인해서 친정부모 욕먹이는 일은 할 수없고 일부종사 삼종 지도를 수천번 되뇌이며 살아가 야하는 그길을 참 많은 여자들 이 감내하고 살아왔기에 지금 여성으로 평등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험난하게 가꾸고 지켜온 길을 요즈음 간혹 몰지 각하고 난폭한 여자애들보면 한심하다 칼자루 쥐고있을때 함부로 휘들리면 그것이 영원할 까? 싶다 어찌 되었든 참 용케 도 잘 버티며 살아오셨소. 그래 도 끝이라도 좋으신것 같으니 그 모습이 좋습니다
저게 굉장히 질나쁜 사람이 시어머니가 된 경우에 남자를 하나 두고 철저한 남성 중심적인 삶을 산 시어머니의 눈에 2인자들인 여자를 괴롭히고 손녀마저도 학대하는 그런 최악의 케이스죠~ 여자가 여자를 학대하고 경쟁자로 모는 케이스~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세련된 시어머니들이 늘어났죠~ 예전엔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경제력이 있어야 이혼도 했을텐데 그전엔 그렇질 못했죠~
미친 놈아 왜결혼을 하냐 네엄마랑살지 나도 시집 살이 당하고 살어서 그맘 다알고 있네요 애를 3년 만에 낳았는데 아기 못난다고 시어머니 친구들 앞에서 애도못난년데리고 산다고 내앞에서 해서 죽을때 까지 못 잊습니다 결국은 요양원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랑 같이 살길 원 했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도저히 싫더라고요
파리 대학들이 굳이 명문 비명문으로 가르나요? 그건 우리 시각이죠. 저 대학에 훌륭한 교수 많고 프랑스에선 교수 따라 대학 선택하기도 하죠. 특히 박사학위라면 더욱 더 그렇고요. 단지 8대학에서 학위 받는 게 더 수월하다는 말은 유학생 사이에 있지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사항은 아니죠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 북한의 31년간 감시에서 탈출하다 [대찬인생 57회]](http://i.ytimg.com/vi/dm8PKhluPKc/mqdefault.jpg)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 북한의 31년간 감시에서 탈출하다 [대찬인생 57회]](/img/tr.png)
![[하이라이트] ＂첫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12살 어린 여자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꼰대 남편의 결혼 조건 리스트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09 방송](http://i.ytimg.com/vi/I9qg4bMRYxg/mqdefault.jpg)
![명문 파리 제8대학 박사 이예선, 시어머니의 아동학대 [대찬인생 58회]](/img/1.gif)
저런 시어머니 는 정신병자다! 이분은 친정이나 시댁이나 참안타깝네요~ 주변에 온통 정신병자가 많아요!
저도같은 입장에서 아직까지 살고있습니다. 시어머니는95세 아직까지 정정 하시고 제나이는벌써 70이되었네요 남편은 어머니에 뜻만 받들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정년퇴직하고지금은 어머니와 둘이 살고계십니다. 어머니에 뜻만 받들고 살다보니 남편에 폭어과 폭력이 심했고. 이제는 제몸도 마음도 상처 로 남아 몸을제대로 쓸수없는지경이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래자계서는 현명하시게 대처를잘 하신것같아요 지금은이혼을 하셨다 고하시니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면서 앞으로 편안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금치 말만 들어도 가슴 아프죠
그 아픔 잘 견뎌내고 훌륭하십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시어머니라는말이 너무과분하다
어머니가 아니고 시악마
그죄를 어찌받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시라운드에 대한 극존칭부터 죄다 쳐바꿔야해요.
아가씨.도련님.시아주버님.시댁..등등등
이짓거리부터 싹 다 쳐바꿔야함
아가씨.도련님 지랄같죠..
그집 하인도 아니고..
핵 공감
도련님이 결혼하면 서방님이라고 해야 하는거 알죠? 저는 도저희 그말이 안나와서 걍 도련님이라고 계속 불렀어요. 남편도 아니고 서방님이 머에요?
옳소
그 시어머니 고소 당해야 하는데 너무 참으셨다.
어디 며느리 머리채를 잡아!
싸대기 쳐맞을려고!
에휴 뭐 저런 미대한 집구석이 다 있어요
눈물납니다 슬프기도하고 지나온 시간들이 떠올라
더 눈물납니다 고통을 다 몸으로 받아내고나니
제몸이 병들었더라구요 서러워서 더 눈물납니다
어떻게.....모진 세월....잘 살아내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22살에 혼자된 홀시어머니 와 41년째 같이 사는데요 영화 올가미 정말 맞아요 아들은 남편이예요 며느리는 내남편 뺏아간 연적이구요 그건 격어본사람만 알지요
늙은여자들 홀애비한테 강제시집보내야한다
고생많으셨네요 나도 당해봐서 그마음 너무나 잘알아요
홀시모..1년합가했었는데.큰애와.저를.첩이.낳은.애보듯하드라구요.신랑이랑1년을 먼저살다가.저와아이가 와서.자기아들을.뺏았다생각했는지.주2회.폭언.패악질.난리부르스.분노조절장애.망상장애대박이었어요.혼자난리치다.나가살아서.그나마.숨쉬고살아요
홀 시어머니 20년 같이 살았네요. 가슴에 불을 안고 살았습니다. 둘이 밥 먹을 때마다 "아들이 첩을 두면 그렇게 좋다더라. " 말 하던 시어머니 쇼하여 30년 만에 딸에게 가더니 1년만에 나 너하고 살아야겠다 라더라. 그래서 "저 어머니하고 절대로 못살겠습니다." 했다. 5남매 그리 어머니 사랑하는 척 기세등등 같이 사는 며느리 30년간 괴롭히더니 독거노인 만들었네요. 하는 말 우리 엄마랑은 아무도 못살아 20년 넘게 모시고 산 저만 호구지요. 영원한 호구
@@상삐-v7i 시댁식구에게 잘해봤자 본전도 못찾아요
시어미라는 여자는 이중인격자에 정신이상자네요.목에 흉기를 대다니 살인미수구요.
나같음 뚝배기로 면상을 후려친다
세상에 미친 사악한 인간들이 많군요
지식은 높으나 지혜가 부족한듯.
미련을 버리고
초장에 결단을 내셧어야.... ..
너무 기가 막힌 사연이라 ㅡ.ㅡ
뭐라 말이 않나오내요
소설속 이야기 같아요
가슴이 먹먹
대단한 인생이다. 에휴. 안타깝다 ㅠㅜ
왜 맞아요
착하셔서 더 그러는거예요
못된 시어머니네
저도홀어머니 외아들 며느리인데
남편에게 얻어맟고 시어머니는 출장갔다 오며 공항서 며느리인 나에게만 전화해ㅛ다가 화가나서 빗자루 들고 저 패더라구료
속에 뭐가 들어 앉아서 저런 더러운 말만 할까
참
지옥이네 노친네
사람탈을쓴 악마 시어머니 !
아들장가는왜 보냈는지~
어떻게 그많은 성처를 안고 살아내셨는지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인간승리의 삶이네요
예전에 정말 여자의 인생이 힘들었죠 남편도 가부장적이고
시어미나 시누들 참 왜그리도 놋됐는지... 멍청한 남편한테 똑똑한 여자가 살아가는 길은 가시밭길.... 그래도 참아야 했
으니까 얼마나 힘든삶인지...
나로인해서 친정부모 욕먹이는 일은 할 수없고 일부종사 삼종
지도를 수천번 되뇌이며 살아가
야하는 그길을 참 많은 여자들
이 감내하고 살아왔기에 지금
여성으로 평등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험난하게 가꾸고
지켜온 길을 요즈음 간혹 몰지
각하고 난폭한 여자애들보면
한심하다 칼자루 쥐고있을때 함부로 휘들리면 그것이 영원할
까? 싶다 어찌 되었든 참 용케
도 잘 버티며 살아오셨소. 그래
도 끝이라도 좋으신것 같으니
그 모습이 좋습니다
에휴....... 눈물밖에 안나네요 ㅠㅡㅠ
강도는 덜하지만 아들 있을때랑 없을때랑 며느리 대하는 태도...누구 생각나네ㅎㅎ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하셨어요 ㅠㅠ 앞이야기 뒷이야기 궁금해요
저게 굉장히 질나쁜 사람이 시어머니가 된 경우에 남자를 하나 두고 철저한 남성 중심적인 삶을 산 시어머니의 눈에 2인자들인 여자를 괴롭히고 손녀마저도 학대하는 그런 최악의 케이스죠~ 여자가 여자를 학대하고 경쟁자로 모는 케이스~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세련된 시어머니들이 늘어났죠~ 예전엔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경제력이 있어야 이혼도 했을텐데 그전엔 그렇질 못했죠~
저분 시어머니는 사이코에나가 나르시시적 성격을 지닌 분입니다 가족내 일이라고 쉬쉬하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더 악질적으로 대하지요 이렇게 라도 외부적으로 밝혀야 그나마 자신 이미지 생각해서 주춤할수 있어요
이런 폭로가 가정사라고 쉬쉬하는 한국적 문화로 저런 시어머니가 끝없이 양성된것도 사실입니다
얼마전 동치미 나오셨는데..8년이 지났다고
얼굴이 너무 많이 변하셨네요
다른 분인줄 알았어요..아프시다더니..;;;
지긋지긋한 시집살이가 현제의 결혼문화와
저출산의 결과를 만들었지 않았을까
그래서 홀시어머니에 보내는것 아니라구 어른들이 그러는구나
분노와상처를 며느님한테 다 퍼부으셨네요
힘내세요 ㆍ진짜 여자의 적은 여자인데 시어머니가 대부분 질투심하시고 특히 옛날분들ᆢ
왜냐면 아들이 보디가드이자 돈줄이니까 ㅠㅠ
정말 사실일까?
너무 미친 이야기 같음
사실일 거에요. 제 친정 엄마한테 듣던 얘기랑 비슷해요. 물론 우리 할머니가 더 약하긴 해도 결은 비슷해요ㅜㅜ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실감나요.
한국시집살이문화가 세계에서 둘째가러면 서러울만큼 지독허고 불합리하고 잔인하고 인격말살의 사억한 풍습겉다
내 시어머니랑 똑같네. 요즘시대에도.
와~~사이코패스 할무니다. 모진 세월 사셨네요
몇몇 남자들은 지보다 못한여자라 느끼면 대놓고 외도 ,지보다 월등해도 열등감에 외도 ... 한마디로 핑계... 상대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것인데 결혼을 왜하는건지...자유롭게살지..
미친 놈아 왜결혼을 하냐 네엄마랑살지
나도 시집 살이 당하고 살어서 그맘 다알고 있네요 애를 3년 만에 낳았는데 아기 못난다고
시어머니 친구들 앞에서 애도못난년데리고 산다고 내앞에서 해서 죽을때 까지 못 잊습니다 결국은 요양원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랑 같이 살길 원 했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도저히 싫더라고요
무섭네요....
시어머니 라는 사람들의 본능 ㅋ
저얘기가진짜면 대박
할마땅구 미쳤나.
어쩜 제 경우가 똑 같은지요
결국 8 년만에 이혼하고
고생도 많이하고
한많은 세월 보내고 나니 모든것이 원망뿐입니다
아무도없을때 두둘겨팬다
이혼은 참 잘했어요
저는 20년만 참는다 이를악물고 참았고 지금은 시댁가지않습니다 대문만봐도 화가치밀어서 시도때도 없이 분노가 치밀고 시어머니가 나에게 퍼부어대서 스트레스감당 못하고 쓰러져서 죽을고비 넘긴뒤로 남편하고도 유령처럼 삽니다 이혼잘하셨네요~
소름 전설의고향 악마시어머니 영화찍음.ㄷㄷㄷㄷ
힘냅시다
청상과부와외아들은둘의 관계가 서로간에 특별한 관계예요그냥단순한 자식과모자사이는 아니더라구요저도 41년째같이여지껏살지만그사이는뚫고들어갈수가없는그런관계예요 22에과부고 딸도없고 오직아들하나만있는 시어머니는 아들이남편이되는것뿐만아니라 그이상입니다그건내남편인걸포기하고마음을비우고살아야되는거예요남들은 그래도뭔가가좋은게 있으니 이혼안하고사는거다라고하지만이혼도 결단력이있고냉정한사람은하는거예요
박사까지 딴 사람이 무신 저런 모지리 같은 인생을 살았나
피해자를 나무라지 마세요 그런 어투가 보이네요
내가봐도 한심 한데.. 피해자지만.. 반면답답해..
공부만 한 여자들중 남자보는눈 없어서 시집 잘못가신분들 많아요 놀던 애들중 시집 잘간 경우도 많구요
그 상황이 안되면 아무도 몰라요
본인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게 예의 같아요
공부만해서 세상은 까막눈
영화 "올가미"도 울고갈 살사판이구나~
원래 엄마랑 아들이 전생 부부였다는데,
정말 맞는 말같구만~~
진작에 도망치시는게 더 낫지싶네요
완전 올가미 영화네
알수가없네....아니 내자식이 저런소리 듣고도 배웟다는사람이 갈대없다고 구박받고살어?? 어딜가도 그보다는낫겠다
그러게요
박사라며요?배운 여자가 뭐가 부족해서 걍 이혼으로 끝내시지ᆢ
저게 정말 사실인가 사람이 저럴수 있나
사실이라면 주변 모든 사람 정신멀쩡한 사람 없네
뭔...시어머니가 ....마귀네....
완전 영화네요..
올가미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네.
그정도면살은것도 죄다 신고해서영창보내야지
올가미네.
영화로 만들면 올가미2로 대박나겠네
동치미에서 뵌분 같네요. 이혼하셨는데 몸도 안좋아지셨다고 ㅠㅠ
참고 사는거 밉네
아들이랑. 시모. 그런사이 많아요 모자가. 아니. 남편과. 마누라 사이 행동
친정 아버지부터 삼촌...
여성 혐호 짐승들이내
지금쯤 지옥에서 후회하고 있으려나..
시애미는 며느리에게
남편같은 아들
빼앗겨서 마음은 이미 불구덩이에서 날뛰는
교활한 마귀였구만
뭐 저런세상도 있었나?
후세에 태어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불가한 이야기다
꺼지지않은 지옥불에서 나오지 말라고 ~ㄷㄷㄷ
이분은누구??
이분 동치미에도 나오신분아닌가요
박사인진 몰라도 인생이 참.... 복이 참으로 없는 여자분이네요.
어떻게 살았을까??
파리 제8대학은 ?
이분 지금은 아프시던데 이제사 병들게 나이먹은
남편이 재결합 원하던데
모든 패널들이 반대하더이다
양쪽 다 들어봐야겠지만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죠
맞는말이지만 폭행은 아니죠
@@J에게-t9v 그게 폭행이지 뭡니까 머리채잡고 끌고다니고 연탄집개로 죽인다하고 언어폭력까지 양쪽말 들을필요도 없는 싸이코패스에요
양쪽얘기 들어 봐야 하지요. 저 나이에 나와서 가족에 대한 사생활 , 다 까발리고 있으니 사람이 이상해 보인다.똑똑한여자가 결혼 해서 그정도 에 잡안이라면 결단을 내렸어야지 여태 살아놓고서는...
...왜 참고사셨는지 ?
올가미 보는듯...
왠지 이여자 말에 신뢰가 조금 안간다, 친부모이야기도 그렇고 그렇게 힘들면서 왜 그렇게 오래 이혼안하고 살았는지도 이상해
막장 드라마...
아오 정신병자 시어머니네요
현실가능한 얘기인지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에고.,정신적 타격에 미쳐요~미치지않은게 다행이예요~
미친시어머니,,손주에게도 질투해요!질투에화신! 애기때구박받은걸모르고. 아이들은 할머니가 좋은사람이라고 알고있음!에고.어찌나 머리들을쓰는지 놀라다못해기절초풍이죠! 심지어는 울딸이 울어요 물어보니 외손주들양말은 다빨아주는데내것만 빼버리고 그래하면서울더라구요.아기맘에도 슬펐나봐요.헌데 그걸 기억못하더라구요.아기때니까 기억할만한 나이에는 자상스럽게대했어요~~너무 이상한 식구들이예요~~남편도.시누들도 똑 닮은행동들을해요,
이해가 안 간다.
헐... 시어머니 맘고생 심하셧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자식과 엄마의 혈연은 끊을수없죠... 아... 분명 처음엔 그런 시어머님 불쌍해서 잘 챙겨주셨을텐데... 그래도 질투가 더 컸는지 그러셧나보네요 ㅠ
8대학은 명문 아닌데. 갈대 없음 최후보유대학 ㅋㅋ
1~20대학중 어느 대학이 명문인가요?ㅋㅋ
파리 대학들이 굳이 명문 비명문으로 가르나요? 그건 우리 시각이죠. 저 대학에 훌륭한 교수 많고 프랑스에선 교수 따라 대학 선택하기도 하죠. 특히 박사학위라면 더욱 더 그렇고요. 단지 8대학에서 학위 받는 게 더 수월하다는 말은 유학생 사이에 있지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사항은 아니죠
댁은 박사이슈???
박사아닌사람이 이런것을 따지더라
미국도 명문 비명문이 있는데
비명문대학 우습게 보는 평범한 한국대학나온 한국인들에게 한마디하고자한다
우리나라 대다수 대학보다 좋다고 하네.
저도 제목보고 그 생각했어요. 8대학이 못하다는 게 아니라 굳이 명문이라고 붙일 것 까진 없는데 하면서요.
여자의 적은 여자!!
홀로 아들키운 엄마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봐야해요 웬만하면 이해해줘야....
똑같은 례퍼토리로 잘 울궈 먹는다. 시어머니 청상과부 인데 재혼 시켜줄 생각은 안하고 파리로 많은 돈 들여 유학을 갔나요? 무슨 돈으로
어머님은 자녀 나쁜 이야기 못한다 부모니까
동네 미용실에서나 할 법할 얘기인데..
이게 TV프로그램...
종편의 수준이군요.. 고부갈등 조장
그건 그래요.
시월드 어떻고 해서 젊은 여성들 결혼 기피하게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
차라리 결혼 전 좋은 시댁, 처가댁 감별하는 방법 같은 노하우나 알려주지
여자는요물 어떻게 시어머님을 욕하나 독하다
미친 nom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누가 며느리를 폭행합니까?
생각보다 또라이들이 많아요.
우와 시어머니가 상또라인데 뭔 개소리ㅎ
고흥유지 이놈아!경찰에 신고했어야한다 시어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