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생(漁生)역전! 물메기 [어영차바다야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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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어영차바다야 특집]어생(漁生)역전! 물메기
아귀와 함께 못생긴 생선의 대표주자 물메기.
물컹물컹한 살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추운 날 뜨끈한 물메기 탕은 인기 만점 해장국이 된다. 특히 바닷바람에 건조시킨 물메기는 맛뿐만 아니라 투명한 몸통으로 진풍경을 선사하는데. 겨울철 별미라고 하지만 사시사철 만나고 싶은 물메기 만나러 떠나보자.
놀랫다!!!바람물질인 스레트지붕에서 건조하다니!!!!
양이 줄은 이유는 암놈부터
작은것까지~몽땅~싹~쓰~를 하니 번식이 없를수 박에 압으로는~한마리도~안 ~잡였쓰면 좋겠습니다
물메기탕 파는 사람인데 어느순간부터 도매가가 너무 오름 저렴한 생선이여서 진짜 박리다매 대표메뉴였는데 너무 비싸져서 ㅜㅜㅜㅜㅜ
2:29 뒤에 상호 다 나오는구만 ㅌ수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는 물메기라고 하지않고 어른들은 미기 라고부르지요.
예전에는 물메기와 아구 라는생선은 바로 버렸어요. 그래서 아귀는 텀벙하고 바다에 빠진다고해서 물텀벙이라는 별명이 붙은 생선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말려서 쪄서먹고 맑은탕으로 주로 먹지요.
📣무섭다 무섭다. 인간들의입. 돈이 되면 씨를 말려 ㅡ
오정해 누나 저 모자 진짜 잘 어울린다
마산
어디가 제일 맛있나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집좀 알려주세요
펭귄같은🐧물메기🐧
🐧어부생활 역전음식🐧
🐧인천연안부두 유근동상점🐧
🐧숙취해소 큰입 작은 👀 🐧
충남 태안의 신진항 물메기오징어
안강망ᆢ바다속 물살속에 기다림
어망잡이로 물메기를 잡는다요
꽃게잡이(생)ㆍ물메기(생) 생선 잡아먹을 고기 🍖 없으니 잡아야..
밥 🍚 벌이"경진호 전사장"잡지요
물메기탕
푹ᆢ살이 익도록 삶고서 물텀벙이
노량진ㆍ구리공판장 열린다네요
아귀 ᆢ 내장 사개철 음식
물메기 ᆢ겨울철 숙취음식
가덕도 자연산 ᆢ쌍글이업조업금지
마산어시장ᆢ아귀찜 주둥이 칼질후
음식을 해 먹는다요
듣는 아귀 기분 나쁘게..너도 만만치 않아!!
물잠뱅이 라고 하는데
서천에서는요
물메기야간다
물메기탕 존맛인데 ㅜ ㅜ
못 녹슨거보니 먹지 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벌 즉사 시키는것도 아니고 살아있는채 피가 마를때까지 피를 쪽 빼서 죽이네 최고다 정말ㅋ
우리동네선 물짬벵이...
얘는 원래 살이 흐물흐물한게 특징임. 그때까지 끓이는게 아니고
아 내가 왜봣지 개맛잇겟다 속초가면먹어야지
물메기는 와라
비줄준 난 물메기보다아귀가 좋아 물메기 가라
대구는 가라
물메기보다 못난 ㅋㅋ
여자 아나운스 굳이 필요 있나? 흐름 끊어버리고 배를 타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