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참여자 대부분이 할일없는 여자들.. + 지역감정 동화된 사람들.. + 중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어 적힌 아이템 착용한 테무소비자들..? 자신을 보고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본인일 하느라 바쁘고.. 그냥 현 상황이 그들의 시나리오중 하나라는 게 보임.. 너무나 거대한 집단이기에.. 그냥 무시할뿐이죠..
고려 이전 역사는 조선때 없앤거로 압니다. 실제로 정확히 무슨 왕 이었는진 기억은 안나는데 전국서적들을 싹다 모으라는 지령을 내린 왕이 있었어요. 예상으론 조선건국 자체가 명나라를 황제국으로 여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가라 건국이념에 맞지않는 사상이나 서적들 싹다 불태우고 특히 고구려나 고려같이 중국에 그닥 호의적이지 않았던 국가들 기록을 없앤거라 예상이,,,
아데이만토스(A): 소크라테스여, 당신은 최근 많은 이들이 아테네의 민주정을 칭송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제도가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민중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민주정의 약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크라테스(S): 아데이만토스여, 우리가 만일 배를 운항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세. 이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 중, 항해술도 모르고 바람과 별의 움직임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이들이 대부분이라면, 그들이 선장을 뽑는 일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나. A: 음, 항해술을 전혀 모르는 이들이 경험 많고 숙련된 항해사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능한 이나 현명하지 않은 이에게 배를 맡길 위험이 있겠지요. S: 그렇다네. 민주정 또한 유사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지. 공공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 국가를 이끌 전문적 식견이나 덕성을 지니지 않은 이들이 단지 다수의 지지로 권력을 쥐게 된다면, 참으로 옳고 훌륭한 통치자가 나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걸세. 결국 지식 없는 다수에 의한 선택은 우연과 인기, 그리고 때때로 말 잘하는 선동가의 달변에 휘둘릴 수 있지 않겠나? A: 그렇다면 선생님, 민주정에서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온전히 다수의 ‘의견’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 의견이 반드시 현명하거나 정당하다는 보장은 없다는 뜻입니까? S: 바로 그렇다네. 민주정은 모든 시민의 자유를 중시하지만, 그 결과로 인해 분별없는 목소리나 기반 없는 주장도 동등한 비중을 얻을 수 있네. 전문적 식견이 없더라도 달콤한 말을 하는 자라면 표를 얻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국가를 이끄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결코 능숙하지 않은 이가 서게 될 가능성이 커지네. A: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여, 만인의 참여가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혜로운 소수의 판단을 무시하거나 지나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것이군요? S: 그렇다고 할 수 있네. 민주정이 내재하는 약점 중 하나는 아는 자와 모르는 자를 구별하지 못한 채, 모두가 동등하게 통치와 정책 결정에 참여한다는 점일세. 그 결과 좋은 통치를 위해 필요한 덕성과 지식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선택되는 일이 빈번해질 수 있지. A: 이 말씀을 듣고 보니, 단순히 다수의 결정을 신봉하는 것만으로는 정의롭고 바람직한 결과를 보장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약점을 보완할 수 있겠습니까? S: 쉬운 해답은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시민 개개인이 진정으로 ‘좋은 삶’이 무엇이며, ‘잘 다스려진 국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하고 교육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네. 지식과 덕성, 올바른 판단 능력을 갖춘 시민이 많아질수록 다수의 결정도 점차 더 현명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네. 아데이만토스(A): 그렇다면 선생님, 우리가 민주정의 약점을 인식했다고 해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대중 다수가 깊은 지혜나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여전히 선전술에 능한 자나 인기영합적인 지도자가 권력의 자리에 오를 위험이 있지 않겠습니까? 소크라테스(S): 맞네, 지금 당장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 걸세. 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조금씩 개선해 나갈 수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교육과 성찰이지. 국가가 제대로 다스려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공공선이 무엇인지, 어떠한 가치가 진정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기회가 필요하네. A: 교육이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의 교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S: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기술이나 수를 세는 기술에 국한되지 않은, 보다 넓은 의미의 교육이 필요하네. 즉,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정의로운 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선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떤 제도를 선택할 것인가?’와 같은 근본적 질문들에 대한 성찰을 장려하는 교육 말이네. 철학적 성찰, 논리적 사고, 그리고 비판적 판단력을 기르는 과정이지. A: 그렇다면 지금의 교육 제도나 문화는 그런 깊은 성찰을 장려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S: 물론 모든 시대가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실용적 기술이나 금전적 이익, 또는 순간적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지. 이럴 때 공공정책이나 지도자를 평가하는 과정도 피상적이기 쉬워. 그런 상태에서는 달변가나 선동가가 쉽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 A: 그러면 시민들이 이러한 철학적·도덕적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가 갑자기 현명해지거나 올바른 선택을 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S: 아니, 그건 지나친 기대지. 그러나 적어도, 생각 없는 다수의 흘러가는 의견에 휩쓸리는 대신, ‘이 결정이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 지도자의 말이 합리적인가, 아니면 그저 인기몰이에 불과한가?’와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민이 늘어날 걸세. 그런 시민이 늘어난다면, 자연스럽게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도 보다 엄격해지고, 진정한 지혜나 덕성,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평가받는 토양이 조성될 게네. A: 결국, 문제 해결의 핵심은 집단적 성숙과 배움으로 귀결되는군요. 민주정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도적 장치나 법의 제정을 넘어, 시민 자체가 스스로 사유하고 숙고하는 ‘철학적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S: 그렇지. 민주정은 모든 시민에게 참여의 권리를 부여하지만, 그 권리가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내적 역량이 함께 성장해야 하네. 그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긴 안목으로 지속적 교육과 문화적 성숙을 통해 가능하겠지. 이 길은 힘들지만, 그렇다고 다른 쉬운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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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일: 241208
소망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다면: www.orgnmind.com
헬스거품근육부터 여러 성역들 건드리는거 시원합니다. 아무나 못하죠
거품근육인거 진작에 성역깨진지 오래긴함
와... ㅋㅋ 진짜 멘탈은 대단하다 이렇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살수가있다니
코로나때가 대한민국이 조선임을 알 수 있는 최악의 때였지
용찬우 멘탈은 진짜 씹인정함 저정도면 성공할만함
항상 좋은 영감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썸네일에 섬뜩한분이 ㄷㄷ
아이고 뭐 그런 거시기한 머시기가 있어분답니까?
기초문자 강의 때 같이 해주신 거군요. 시간이 안 맞아 참 아쉽습니다.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짜 갈수록 재밌어지시네 ㅋㅋㅋ
시위참여자 대부분이 할일없는 여자들.. + 지역감정 동화된 사람들.. + 중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어 적힌 아이템 착용한 테무소비자들..?
자신을 보고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본인일 하느라 바쁘고..
그냥 현 상황이 그들의 시나리오중 하나라는 게 보임..
너무나 거대한 집단이기에.. 그냥 무시할뿐이죠..
할일 없는 여자들=Prostitute
넘 좋은강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신나간 뉴스, 댓글여론만 보다가 찬우님 영상 보니까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미소지으면서 봤네요. 사이다 원샷으로 때린 기분입니다 사이버불러들은 무시하시고 이런 소신있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아마 실제로도 엄청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 이실 듯.
성대모사할 때 상대의 디테일을 잘 따라하시는 듯
그냥 이런 자기고유성을 갖춘 유튜버인것 자체로 좋음 존재만으로 힘이 됨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전이 됩니다.
2:18 엄청난 강의입니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직시해야지. 여기에 겜성을 넣으면 좃대는겁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 하고 있습니다!! 😎😎
유머까지 겸비하다니 역시 찬우 형이 좋다
찬우님 몸 조심하세요 썸네일에 무서운분이...
고려 이전 역사는 조선때 없앤거로 압니다. 실제로 정확히 무슨 왕 이었는진 기억은 안나는데 전국서적들을 싹다 모으라는 지령을 내린 왕이 있었어요. 예상으론 조선건국 자체가 명나라를 황제국으로 여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가라 건국이념에 맞지않는 사상이나 서적들 싹다 불태우고 특히 고구려나 고려같이 중국에 그닥 호의적이지 않았던 국가들 기록을 없앤거라 예상이,,,
그는 위기조차도 흡수해 양분으로 삼는다.그의 사고는 흔한것들을 아득히 초월한다. 용찬우의 통찰력은 진짜다.
진짜 오늘도 너무 좋은 내용! 늘 응원합니다
아데이만토스(A): 소크라테스여, 당신은 최근 많은 이들이 아테네의 민주정을 칭송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제도가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민중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민주정의 약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크라테스(S): 아데이만토스여, 우리가 만일 배를 운항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세. 이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 중, 항해술도 모르고 바람과 별의 움직임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이들이 대부분이라면, 그들이 선장을 뽑는 일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나.
A: 음, 항해술을 전혀 모르는 이들이 경험 많고 숙련된 항해사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능한 이나 현명하지 않은 이에게 배를 맡길 위험이 있겠지요.
S: 그렇다네. 민주정 또한 유사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지. 공공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 국가를 이끌 전문적 식견이나 덕성을 지니지 않은 이들이 단지 다수의 지지로 권력을 쥐게 된다면, 참으로 옳고 훌륭한 통치자가 나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걸세. 결국 지식 없는 다수에 의한 선택은 우연과 인기, 그리고 때때로 말 잘하는 선동가의 달변에 휘둘릴 수 있지 않겠나?
A: 그렇다면 선생님, 민주정에서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온전히 다수의 ‘의견’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 의견이 반드시 현명하거나 정당하다는 보장은 없다는 뜻입니까?
S: 바로 그렇다네. 민주정은 모든 시민의 자유를 중시하지만, 그 결과로 인해 분별없는 목소리나 기반 없는 주장도 동등한 비중을 얻을 수 있네. 전문적 식견이 없더라도 달콤한 말을 하는 자라면 표를 얻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국가를 이끄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결코 능숙하지 않은 이가 서게 될 가능성이 커지네.
A: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여, 만인의 참여가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혜로운 소수의 판단을 무시하거나 지나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것이군요?
S: 그렇다고 할 수 있네. 민주정이 내재하는 약점 중 하나는 아는 자와 모르는 자를 구별하지 못한 채, 모두가 동등하게 통치와 정책 결정에 참여한다는 점일세. 그 결과 좋은 통치를 위해 필요한 덕성과 지식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선택되는 일이 빈번해질 수 있지.
A: 이 말씀을 듣고 보니, 단순히 다수의 결정을 신봉하는 것만으로는 정의롭고 바람직한 결과를 보장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약점을 보완할 수 있겠습니까?
S: 쉬운 해답은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시민 개개인이 진정으로 ‘좋은 삶’이 무엇이며, ‘잘 다스려진 국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하고 교육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네. 지식과 덕성, 올바른 판단 능력을 갖춘 시민이 많아질수록 다수의 결정도 점차 더 현명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네.
아데이만토스(A): 그렇다면 선생님, 우리가 민주정의 약점을 인식했다고 해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대중 다수가 깊은 지혜나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여전히 선전술에 능한 자나 인기영합적인 지도자가 권력의 자리에 오를 위험이 있지 않겠습니까?
소크라테스(S): 맞네, 지금 당장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 걸세. 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조금씩 개선해 나갈 수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교육과 성찰이지. 국가가 제대로 다스려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공공선이 무엇인지, 어떠한 가치가 진정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기회가 필요하네.
A: 교육이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의 교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S: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기술이나 수를 세는 기술에 국한되지 않은, 보다 넓은 의미의 교육이 필요하네. 즉,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정의로운 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선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떤 제도를 선택할 것인가?’와 같은 근본적 질문들에 대한 성찰을 장려하는 교육 말이네. 철학적 성찰, 논리적 사고, 그리고 비판적 판단력을 기르는 과정이지.
A: 그렇다면 지금의 교육 제도나 문화는 그런 깊은 성찰을 장려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S: 물론 모든 시대가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실용적 기술이나 금전적 이익, 또는 순간적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지. 이럴 때 공공정책이나 지도자를 평가하는 과정도 피상적이기 쉬워. 그런 상태에서는 달변가나 선동가가 쉽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
A: 그러면 시민들이 이러한 철학적·도덕적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가 갑자기 현명해지거나 올바른 선택을 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S: 아니, 그건 지나친 기대지. 그러나 적어도, 생각 없는 다수의 흘러가는 의견에 휩쓸리는 대신, ‘이 결정이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 지도자의 말이 합리적인가, 아니면 그저 인기몰이에 불과한가?’와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민이 늘어날 걸세. 그런 시민이 늘어난다면, 자연스럽게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도 보다 엄격해지고, 진정한 지혜나 덕성,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평가받는 토양이 조성될 게네.
A: 결국, 문제 해결의 핵심은 집단적 성숙과 배움으로 귀결되는군요. 민주정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도적 장치나 법의 제정을 넘어, 시민 자체가 스스로 사유하고 숙고하는 ‘철학적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S: 그렇지. 민주정은 모든 시민에게 참여의 권리를 부여하지만, 그 권리가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내적 역량이 함께 성장해야 하네. 그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긴 안목으로 지속적 교육과 문화적 성숙을 통해 가능하겠지. 이 길은 힘들지만, 그렇다고 다른 쉬운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네.
용찬우님의 사상이 좋습니다.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문 제인구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훠훠
0:57 This is Dragon's coup ďÉtat
영상 진짜 좋네 잘봤다!!
좁고 긴문으로 들어가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
Amen🙏🏼
문재인 성대모사 왜이리 잘하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싶어서 멤버십 등급 올리기!!!
프로그래밍 된 사회에 대한 통찰을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 인가요...? :)
훠훠훠 감샤합니다❤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분이 후다닥 가는군요 😎
The truth will set you free
공개 감사합니다!! 박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의 궤줴뮛어요 훠훠훠
❤
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로 좋다 ㄹㅇ
옳은길로 가는 사람이 적고 지옥길 가는 사람이 많은 것은 태초부터 정해진 우주의 룰인가 봅니다 허허
왔다 내 도파민
장재밌다
수강신청 어떻게 하나요?
사회보다 가정을, 국가보다 개인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 역으로 투쟁해야 하는 현실이 괴롭네요
앞으로 험난한 길이 되겠지만 옳은 길로 가고 있으십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대모사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말법시대는 ‘가르침은 많으나 배움이 없는 시대’ 라고 해석을 했던데 그 실체는 이 말보다 더욱 무서운 시대네요. 저는 가족들을 지킬 수 있게 힘을 키워 울타리를 만들고 싶은 바램입니다.
흑자 유입이라 안좋아하긴했는데
이건 쥰내맘에드네 ㅋㅋ
에휴 미친세상이야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남자를 내가 감히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
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 만훠훠훠훠훠훠
최고!
굿잡
썸네일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찬우님 요즘 영상을 많이 올려주시는 군요
진도가 너무 빨라요😂
하지만 너무 기쁩니다😊
🙏🏼🙏🏼🙏🏼
형님 이거 현장 강의 참여할려면 어케야함? 떡상하기전에 가고 싶음
나중에 참여방법을 공지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배운 사람이 까니까 겁나 디테일 하게 조지넼ㅋㅋㅋㅋ
27:42
썸네일 무서운 분이 있네요
통쾌한 명강의!!
🙌🏻🙌🏻🙌🏻
썸네일 ㄷㄷㄷ드럼통 🛢 조심 ⚠️
훠훠 줴밌는 사안이네요
나도 이성계 되게 싫어했었는데 내 시조 뿌리가 이성계 오른팔 잡이었던거 최근에 알고 말 아낌 ㅋㅋ
악기ㅋㅋㅋㅋㅋㅋㅋ드립 미쳣노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강의 진짜 잘하시네여
All rigged😂
썸네일 소름이 돋네
계엄 시작했따 ~ 계엄 끝났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분 의견이 좀 다른데
지지하는 정치인 또는 좋아하고 팬인 연예인에 대해서
내 생각과 다른 행동 의견을 했을때 또는 팬으로서의 아쉬움을 표현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당사자가 공론의 장에 나오길 동의하지 않았는데 문 두드려 반대 의견 제시하는 것은 스토킹입니다.
아쉬울수 있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대신 속으로만 해야합니다. 그 이상 하는건 개인을 파괴시키는 일이죠
의견 낼 수 있지만, 대가리가 박살난 걸 너무 티내니까 미칠 것 같은 거임..
저 화면을 캡쳐해서 온라인에 공유한 것 자체가 이미 팬이라 보기 어려움. 그냥 아픈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