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다가 어둑한 길을 나선다 말할 수 없던 나의 힘겨움을 안고서 어둠 속 갈 길 몰라 방황하는 날 위해 작은 불빛 비추어 잠잠히 이끄시네 무릎 꿇고 엎드리어 눈물 흘리니 따뜻한 빛으로 다가오셔서 안아 주시네 힘겨운 맘 무거운 짐 내려놓으니 눈물과 함께 녹아내려 평안 주시네 어둠 속 갈 길 몰라 방황하는 날 위해 작은 불빛 비추어 잠잠히 이끄시네 무릎 꿇고 엎드리어 눈물 흘리니 따뜻한 빛으로 다가오셔서 안아 주시네 내 모든 삶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기쁨의 찬송 흘러나와 노래가 되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밤새 뒤척이다가 어둑한 길을 나선다
말할 수 없던 나의 힘겨움을 안고서
어둠 속 갈 길 몰라 방황하는 날 위해
작은 불빛 비추어 잠잠히 이끄시네
무릎 꿇고 엎드리어 눈물 흘리니
따뜻한 빛으로 다가오셔서 안아 주시네
힘겨운 맘 무거운 짐 내려놓으니
눈물과 함께 녹아내려 평안 주시네
어둠 속 갈 길 몰라 방황하는 날 위해
작은 불빛 비추어 잠잠히 이끄시네
무릎 꿇고 엎드리어 눈물 흘리니
따뜻한 빛으로 다가오셔서 안아 주시네
내 모든 삶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기쁨의 찬송 흘러나와 노래가 되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우아!
갈 길 몰라 방황할 때 길을 찾아 어둑한 새벽길을 걸어 교회를 찾았던 기억이나네...춥고 어두웠던 지난날 예수님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걷던 그 새벽길이 축복의 길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