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꾼 사라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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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먼저 바르샤바 시내에 있는 대 극장을 둘러 보고 바로 올드 타운으로 가서 잠코비 광장에 가서 바르샤바 왕궁을 구경하고 옆에 있는 왕궁 레지던트도 구경하고 뒷편의 좁은 골목길에 들어 서니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성당이 있어서 뭣모르고 들어 갔는데 폴란드에서 유명한 성 요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내부 안의 길 창의 스테인 글라스가 햇빛에 반사되서 아름다운 빛을 반짝이고 붉은 문장기는 양 벽에 주욱 걸려 있는 아주 화려한 내부였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바르바칸오래된 말굽형의 성곽을 둘러 보고 나오니
    도 다른 광장이 나오는데 그 시대의 가옥들을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고 다시 주차장 으로 돌아 오는데 현대적인 유리 빌딩이 특이해서 알아 보니 이곳의 대법원이라고 합니다
    아주 더운 날씨에 무척 힘들었지만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oklee6202
    @oklee6202 11 дней назад

    아주 멋있네요
    예전에 봤던 폴란드와 다르게 더 멋져 보여요

  • @susielee5666
    @susielee5666 12 дней назад

    언니 보고 싶어요
    건강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