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가워요 안작가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시가 참 좋죠? 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서 더욱 편안하게 들릴거예요^^ 제가 안작가님 귀 가까이서 속삭이듯 읊어 드린다고 생각하세요ㅎㅎ 오늘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버린 것 같아요 날씨도 곧 비가 쏟아질 듯 하구요 안작가님,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또 재밌는 구연 동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진실이란 성실로 이루어짐과 같이 그 성실의 시간이 있어야 하며 진실의 맛또한 성실의 노력의 시간의 댓가이기에 그 속에서 햇볕같은 날도 있고 비오는날도 있으면 또 구름낀 흐린날의 기약들로 모여 사랑의씨앗이듯~~!! 우리의 삶또한 시간의 씨앗으로 사랑과 눈물로 합쳐짐으로 눈물이 없으면 진실이 무엇이며 사랑의 이해를 무엇으로 설명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눈물의꽃을 피우기위해 향기를 피우기위해 일기의변화가 함께이듯~~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그또한 거짓의 향기이듯 12달동안 피어있고 향기가 없는 조화일뿐... 아름다움의 사랑의 눈물이란 슬픔도 고난도 역경 험난함의 등, 모든것을 견뎌냄이 아름다움의 노래를 만들 수 있고 타인을 보듬을 수 있는 마음그릇의 향기로 이웃의 사랑의 언어의 모습인 사람과 생물 세상사 살아있음을 확언으로 자기확언의 사랑이 아닐까합니다. 늘 감사하고 좋은 쉼의 한 일부분의 반성과 인생삶을 배우게 해 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부분의 퇴계선생님의 성향의 가화만사성의 발돋음이 되어 늘 희망의길이 밝게 뿌리가 되셨음 소망으로 목표의 응원을 기원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8년 06월
고마워요 작은시인님~제가 시 본문을 따로 올려야 영상 보시는 분들도 참고 하기 좋을텐데 말이죵 ^^ 근데 올려주신 시 한번 더 확인하시구 한 곳 수정 하셔야겠어요 ㅎㅎ '나는 한 그루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가 아니구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이게 맞아요^^ 날씨도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옥,구,슬,,굴,러가는,,청,아한목소리
너무,,,매,력,,적입,니다
나,지인도,,,목소리,,너무,좋은데
지금,은,,,들얼수,없지만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이렇게 좋은 목소리를 주신 부모님이 누구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시에 눈물이 흐릅니다
낭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순님^^
함께해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름답게듣고갑니다~은하님~ 이말밖에 날씨가많이 춥네요모두다감기조심하세요은하님함께~
찬혁님 오랜만이네요^^
날씨가 꽤 추워졌어요 안그래도 한 번 걸린 감기는 좀처럼 잘 낫지 않아서 요즘 비실대고 있네요 ㅎㅎ
찬혁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내가제일좋아하는시인이고시이다.외로우니까사람이다.고로나는외롭다.그래서사람이다.나는내눈물을매일매일닦아준다.
정호승 시인님의 시, 좋은 시 참 많아요^^
@@eunhasori 예전에많이보았었는데그중에한두가지시가제가슴에남아있기때문입니다.작가님의친절에진심으로감사합니다.
@@evario7564 감사합니다 리오님~행복한 밤 보내세요^^
잔잔한시 노래 여운이 감성에~~~고와요 말을잊지 못하겠네요
가슴으로 감상하셨군요 명숙님^^
고운 감성을 지닌 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좋은 밤 보내세요^^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그런 사람!!^
정말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은하님의 목소리가 그런것같아요!!💕
ㅎㅎ늘 좋게 생각해 주셔서 고마워요 미미님^^
멋지고 아름다운 시..아름다운 낭송입니다.🍁🍁🧡🧡
그랜마류님 감사해요^^
아름다운 시처럼 오늘 맑은하늘처럼 환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사랑하는 마음은 겉의 밝음을 좋아하기보다
가슴속 아픔까지 안아줄수 있는것
진실한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것
더 주지 못해 아파하고 안타까운 마음
그 마음이 눈부신 햇살에 영롱한 이슬이 맺히듯
순수해야한다.
💌 오늘도 고운 영상&낭송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런 사랑, 받는 것 보다 주는 사랑에 행복 해 하는 사람,
진정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이런 사람이였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작은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고운밤 되세요^^
@@eunhasori
네 늘 고우신 말씀 감사해요.
진심으로~~
작은시인님의 글이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치환씨의 노래로만 들었든
정호승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고은하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들으니
여름날 한줄기 소낙비처럼 청아함으로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좋은 시들 낭송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민국 최변방 영덕에서 중늙은이올림
고맙습니다
가수 안치환씨의 노래로 들어도 좋죠^^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좋은시간 되셨길 바라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
종일 토록 귀에 대고
듣고 싶어요
언젠가 그리 할 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시는 작가님!
가을...평온한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워요 안작가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시가 참 좋죠?
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서 더욱 편안하게 들릴거예요^^
제가 안작가님 귀 가까이서 속삭이듯 읊어 드린다고 생각하세요ㅎㅎ
오늘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버린 것 같아요
날씨도 곧 비가 쏟아질 듯 하구요
안작가님,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또 재밌는 구연 동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고은하씨. 너무. 목소리가 너무좋으네요. 너무 너무 고와요
ㅎㅎ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숫자가 늘어갈 수록 목소리도 늙어가는거 같아 서러워 지려구 해요 ㅎㅎ
현식님~좋은 밤 되세요 ^^
잘 감상 했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삼돌이님도 고운 밤 보내시구요
오늘은 좋은 꿈도 꾸세요~^^
고은하 작가님의 낭송엔 진한 울림이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녹음 하다가 목이 아파서 잘 되질 않아 살짝 스트레스받는 중이였는데 만경님의 극찬에 힘을 얻어 다시 기분좋게 녹음 할 수 있겠네요 늦은 시각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아름다운 시..낭송입니다..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
에궁 해인초님~~조금도 슬퍼하지 마세요 ㅎㅎ
제 천국에서는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셔야 돼용 ㅎㅎ
good!!
이왕이면 베리베니굿! 이라구 해줘요 영민님ㅎㅎ
굿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실이란 성실로 이루어짐과 같이
그 성실의 시간이 있어야
하며
진실의 맛또한 성실의 노력의 시간의 댓가이기에 그 속에서 햇볕같은 날도 있고 비오는날도 있으면 또 구름낀 흐린날의 기약들로 모여 사랑의씨앗이듯~~!!
우리의 삶또한 시간의 씨앗으로 사랑과 눈물로 합쳐짐으로
눈물이 없으면 진실이 무엇이며
사랑의 이해를 무엇으로 설명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눈물의꽃을 피우기위해
향기를 피우기위해 일기의변화가 함께이듯~~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그또한 거짓의 향기이듯 12달동안 피어있고 향기가 없는 조화일뿐...
아름다움의 사랑의 눈물이란
슬픔도 고난도 역경 험난함의 등, 모든것을 견뎌냄이 아름다움의 노래를 만들 수 있고 타인을 보듬을 수 있는 마음그릇의 향기로 이웃의 사랑의 언어의 모습인 사람과 생물 세상사 살아있음을 확언으로 자기확언의 사랑이 아닐까합니다.
늘 감사하고 좋은 쉼의 한 일부분의 반성과 인생삶을 배우게 해 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부분의 퇴계선생님의 성향의 가화만사성의
발돋음이 되어 늘 희망의길이 밝게 뿌리가 되셨음 소망으로 목표의 응원을 기원합니다^^-🍃💚
신감사합니다님 장문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8년 06월
고마워요 작은시인님~제가 시 본문을 따로 올려야 영상 보시는 분들도 참고 하기 좋을텐데 말이죵 ^^
근데 올려주신 시 한번 더 확인하시구 한 곳 수정 하셔야겠어요 ㅎㅎ
'나는 한 그루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가 아니구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이게 맞아요^^
날씨도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unhasori
어쩐지 이상하더라구요ㅎ
수정했어요^^
@@작은시인-w4p ㅎㅎ잘 하셨어용
@@eunhas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