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경멸하여 외면한 며느리 / 투명인간 취급을 당한 후궁 숙빈 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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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pu2207
    @pu220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선 왕조가 어째 천민인 후궁소생이 이리도 많은지ᆢ왕족은 무슨 왕족ᆢ의미없는일

  • @영희-d2s8w
    @영희-d2s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주등장하는. 은언군
    은신군 파란만장한
    삶을 산것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 @kohsh
      @kohs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언군은 홍국영의 음모로 결국 역모죄로 사사된 것이라 봅니다.
      홍국영이 누이를 세손비로 들여 놓고서
      호시탐탐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려고 노리던 차에
      은언군이 정조의 자리를 위협한다는 둥 서서히 분위기를 조성하다가
      억지로 은언군 아들을 죽은 누이의 양자로 올린 뒤에
      역모를 했다면서 누명을 씌우지 않았나 싶네요.

  • @영희-d2s8w
    @영희-d2s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후궁 임씨고 연민이갑니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임유혜는 신유박해 때까지 산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가난과 멸시, 사사는 장손 상계군과 후손에게도 이어져 철종이 즉위하자 빛을 보게 됩니다. 은신군에게 입양된 후손에게서 고종이 나오니 헌종대에 절손된 왕통을 그녀의 왕자들이 이은 셈입니다.

  • @sailormoon09012
    @sailormoon090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도세자가 그 아들들에게는 정이 없지 않았을 리가...숙빈임씨는 어땟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사도세자 자식인데 애정이 없었을까..아버지인 영조 눈치를 엄청 보았을테니 마음으론 애정이 있었겠지만 그걸 표현하기엔 사도세자도 힘들었을테니까.

  • @블루블랙딸기
    @블루블랙딸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래서 혜경궁 욕하면 안된다니까`~~ 저정도면 진짜 보살인거다
    사도세자는 죽을짖을했고
    영조는 독하고`~~ 혜경궁은 피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