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하면서 주님의 임재가 느끼는 부분이 참많았고 제가 변화되는과정에 있어서 주님이 살아계서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경험하고 신기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냥 좋은날은 없는것처럼 요즘 제마음에서 파도가치는 부분이 있는데 교회의 동력자라는 부분인데요.. 주님을 만난 청년으로써 그저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눔하고픈 공동체가 있었으면 하는데 저희교회는 그런 공동체가 없더라구요.. 정말 제마음에 요동이치고 갈급함이 밀려와 기도할때가 있었는데 응답을 확실하게 받진못했어요.. 슬프더라구요.. 제가 바라는건 공동체안에 주님을 바라보는것인데.. 제마음이 참 공허합니다..그저 기도하는게 답일까요?
아니.. 애기 안고 계실때 진짜 왠지 모르겠는데 가장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제 조카 딱 저때 보고 요새 못 보고 있는데 조카생각도 나구🙈 아기 안고서라도 귀한 영상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품에서 꼬물꼬물 거리는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너무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말투가 공효진 배우같아요 ㅎㅎ 똑똑하고 매력있는 헵시바님💝👍
아가 뒷태ㅜㅡㅜ
너무 구여워요
본질적인 것 다시한번 짚고 갑니다아✏️✏️
ㅅㅔ상에 아가를 볼줄이야..! 넘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아기 너무 이뻐요,, 궁둥이 두개가 뽀인트 오래 지났지만,, 아프지마 ㅠㅠ
헵시바님 정성스레 이야기 해주시는데 죄송합니다!! 아기한테만 눈이가요ㅜ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오모나~😍아기를 실제로 보니까.. 너무나 사랑스럽고 힐링이 되네용~💕기회가 되면 종종 아기를 많이 보여 주세용~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아름다워요
애기 낑낑거리는 소리가 너무 아가아가ㅜㅜ
하.....넘우 툐듕하다...💓
신앙생활을 어린이와 같은 마음, 겸손함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마음 은혜 인격적
꼬무락 꼬무락 아기가 잘 견뎌주네요^^
맞아요 인격회손 당했는데 크리스쳔이라고 강요당합니다
하 심쿵하고갑다
아,, 아가도 아가 안고있는 헵시바 언니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라ㅠㅠ
헵시바님 오랜만에 영상 떠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출산하시느라 넘 수고하셨고 꼬물이도 넘 사랑스럽네요 힘든 상황에서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에 집중이더...🤭죄송해유...ㅎㅎㅎ넘귀여워요ㅠ
오우~~~ 아기 넘 귀여워요~ 하트가 그냥 뿅뿅! 그런데 엄마같지 않고, 큰 누나/언니같은 느낌이예요^^
애기 넘 예뻐요ㅜ사랑스러워ㅜ
하나님과 마음으로, 인격적인 관계성 갖기!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와 엄마 헵시바님 정말 사랑스러워요 ㅠㅠ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었어요...🤍
오늘 영상도 넘 은혜롭네요
제가 하나님께 인격적이었었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ㅠㅜ 영상 감사해요 🙊 마지막 부분에 아기가 안겨서 더 가만히 있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뒷모습두 귀여워요 😊
아가의 소리가 asmr처럼 들려요. 넘 이뻐요
아기의 뒷모습만 보이는데도 넘넘 귀엽고 예쁘네용~^^
헉헉헉ㅜㅜㅜㅜㅜ아가 너무 귕여워여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심쿵♥
아기 얼굴 보고 싶어요 진짜 귀여울것같아요 뒷통수부터 옆볼살까지 어쩜 이렇게 귀여운가요ㅎㅎ 아니 이러면 안되지만 컨텐츠보다 아기에 더 집중이...! 영상 다시한번 봐야겠네요ㅎㅎ
언니 대단합니다 보고싶었어요 건강하세요
와아~~~오직 은혜님^^정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지셨네요 더욱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가 너무 귀여워용 보는 내내 광대가 안 내려가네요 >
애기 넘 귀여워요오오오♥♥♥♥♥
인격적이란 말의 의미가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아가 너무 귀여워요♡
"하나님은 이미 나에게 모든것을 주셨다"라는 의미를 더 알고싶어요!
헉!! 헵시바님 저와 이름이 같으세요 (저는 온화할 은에 저이 입니당ㅎㅎ) 😆😆 항상 지혜로운 말씀과 이야기 들으면서 좋았는데 이름이 같다니 넘 놀랐어요🥰
아이출산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조카가 생겼는데 언니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데 처음이라 두려운마음이 큰거 같아요ㅠㅠ 코로나라 가족면회도 안되고😭😭 언니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음으로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오 조은이님!! ㅎㅎㅎㅎ 같은 이름을 거의 못봤는데 반갑고 쑥스럽고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조카가 생기셨구나..! 첫 육아면 처음엔 걱정도 많이 되어도 결국 어찌저찌 다 키우게끔 하시더라구요~~! 언니가 애기 키우시면서 예수님 꼭 만나시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하면서 주님의 임재가 느끼는 부분이 참많았고 제가 변화되는과정에 있어서 주님이 살아계서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경험하고 신기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냥 좋은날은 없는것처럼 요즘 제마음에서 파도가치는 부분이 있는데 교회의 동력자라는 부분인데요.. 주님을 만난 청년으로써 그저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눔하고픈 공동체가 있었으면 하는데 저희교회는 그런 공동체가 없더라구요.. 정말 제마음에 요동이치고 갈급함이 밀려와 기도할때가 있었는데 응답을 확실하게 받진못했어요.. 슬프더라구요.. 제가 바라는건 공동체안에 주님을 바라보는것인데.. 제마음이 참 공허합니다..그저 기도하는게 답일까요?
헵시바청년부 2기 곧 모집하는데 참여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
애기가 엄청 귀여워요...
아멘!
도리도리 귀엽 ㅋㅋ
대학생 같아 보여요 !!!
인격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참 와닿네요
아기 안고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근데 오히려 집 앞 카페에서 교회 언니 만나서 대화하는 기분이라 좋은건 어쩌죠 ㅎㅎㅎㅎㅎ
심각하게귀여위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