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부부 중 남편 쪽 사촌 여동생입니다 여러모로 위로 감사합니다… 오빠 간지 1년도 안 지났는데 내년이면 벌써 1주기네요. 언니가 잘 지낼 수 있게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좁은공간에 고양이 왜 이리 많이 키우냐고 지적하는 글이 많은데, 오빠가 동물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언니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다 오빠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라 자세히는 몰랐어요. 오빠네 가족들도 사정은 알았던거 같은데, 두분이 너무 좋아하고 가족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친척이라고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다는것만 알았을 뿐입니다. 고양이를 저만큼 데려온건 서로 고민해서 선택했을거고, 오빠가 있었을 당시엔 케어가 가능했을겁니다. 언니도 여기 신청하기까지 많이 고민했을텐데 오지랖을 빙자한 악플 그만 보고 싶습니다.😢
@@teision1235 why doesn’t the family come together and help her? Help raise the cats. Isn’t that what families do? Rather than focusing on comments help your family member out together.
@@shangrammohammad8453 I humbly accept your opinion. Thank you. However, please consider the perspective of her and those around her. As her cousin, I may be a third party, but speaking from the viewpoint of her loved ones, they each have their own lives to manage. It is not easy for them to find time solely to care for her and her cats. Her family, as well as the family of her husband, live far away from where she is. I also live even farther away, and given everyone’s circumstances, I never thought she would have to endure this alone, nor did I imagine it would be this difficult. The people around her (myself included) do not wish for her to bear this pain alone. We hope that with professional help, she can take good care of her cats and herself.
보호자님..! 소중한 동반자를 떠나보낸 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 아직 벽에 걸린 결혼 사진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저려와요... 너무너무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보호자님 잘 견뎌내고 있으시네요.. 정말 멋져요..! 부디 고양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남편분도 하늘에서 간절히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 제발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너무 아파하지 말라고... 잘 지내게 해달라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주세요..!
고양이 숫자에 비해 공간이 좁다보니 어쨋든 영역을 나눠야하는데 전에는 남편분이 집안에서 중재하는 역할이셨나봐요.. 부재로 인해 그 균형이 깨지고 각자의 영역과 사람의 관심, 식량, 물, 공간을 가져가야하니 자연스레 힘없고 서열이 낮은 고양이가 밀려난 거 같네요 제작진의 도움으로 해결된 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시간이 지나 공간에 적응하고 영역이 좁다고 생각이들면 또 같은일이 반복될 수 있으니 꾸준하게 새로운 자극과 놀이, 관심을 줘야겠네요 고양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Maybe Cream can smell the scent of passed away guardian from cloths in the drawers and closet, she really misses him. 😢 Hope she and her family can get through this difficult time.
Menos mal al final gatificando el entorno Cream volvió a ser la que era teniendo su propio espacio, es increíble lo que sufren algunos animales al perder a sus dueñ@s.
She was eating too fast so she vomited like our cats. She was so afraid she had to eat fast. I would have given her the food where she was hiding to make her more comfortable. And put a cat litter outside the closet as well even though it is inconvenient for the humans. I hope Cream gets checked if she lost a toenail or two. It looks like the husband knew how to keep the peace among his cats while the wife is not that adept with cats so she needed to get expert advice
I am her husband's cousin, and for her part, she has tried to give the cats a good environment in her own way. She may have tried to see what "Cream" was doing, but it appears that "Cream" was very surprised by the sudden change in environment, was psychologically unstable and distressed enough to hide her pain. I have never had a cat, nor am I a professional. However, I hope you understand my wife who is struggling because of her husband's loss and those who are surprised by the sudden change in environment. She and my cousin who was her husband loved animals so much that they must have taken care of many cats. Don't you feel sorry for her for having hugged so many things all of a sudden in her absence. Please don't reprimand her. You and I are just a third party in her position, and your writing makes it harder for her.
@@teision1235 I was not reprimanding her and losing a husband is a very sad experience. That is why I said she needed an expert advice since she did not know how to handle this new situation. And it was good she actually got help to remedy the situation.
윤쌤, 미야옹철쌤, 거대고양이쌤 다 구독하는 입장에서 참 기분이 나쁜 영상이네요. 김명철쌤, 나응식쌤은 별명이며 본명이며 어디든 못 붙여 안달이더니 윤쌤은 그냥 '수의사'임? 어찌된게 협찬으로 애니멀봐 영상에서 항상 끼워파는 밥이보약 사료보다도 취급을 못받는 네임벨류인가? 윤쌤이 절대 저런 취급 당할 인지도가 아니신 분인데?
솔직히 방송 보면서 엄청 답답했어요 크림이가 옷장에 들어간 이유가 바로 보이는데 7마리나 키우면서 집사가 말하길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니.. 다묘로 키우려면 그만큼의 집 안 환경도 충분한 영역도 필요한데 언제 교체했는지도 모르는 낡아빠진 스크래쳐에 부족한 갯수의 화장실.. 크림이를 놀게 할때도 다른 아이들의 체취가 묻어있는 곳을 굳이 데려와서 사료를 먹으라하니 토하는거고 사냥놀이 안하는거는 당연한 결과잖아요.제발 능력 안되면 다묘는 하지 마세요. 아이 한번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드는데 7마리 제대로 병원데려가고 돌보는거 못 합니다. 고양이들도 제대로 된 복지속에서 키워야죠. 밥만 준다고 잘 돌본다고 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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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h0nIwVxeXnE/видео.html
집사님도 힘드실텐데 아이들에게 두배로 사랑주셔야 해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당사자 부부 중 남편 쪽 사촌 여동생입니다 여러모로 위로 감사합니다… 오빠 간지 1년도 안 지났는데 내년이면 벌써 1주기네요. 언니가 잘 지낼 수 있게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좁은공간에 고양이 왜 이리 많이 키우냐고 지적하는 글이 많은데, 오빠가 동물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언니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다 오빠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라 자세히는 몰랐어요. 오빠네 가족들도 사정은 알았던거 같은데, 두분이 너무 좋아하고 가족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친척이라고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다는것만 알았을 뿐입니다. 고양이를 저만큼 데려온건 서로 고민해서 선택했을거고, 오빠가 있었을 당시엔 케어가 가능했을겁니다. 언니도 여기 신청하기까지 많이 고민했을텐데 오지랖을 빙자한 악플 그만 보고 싶습니다.😢
@@teision1235 why doesn’t the family come together and help her? Help raise the cats. Isn’t that what families do? Rather than focusing on comments help your family member out together.
@@shangrammohammad8453 I humbly accept your opinion. Thank you. However, please consider the perspective of her and those around her. As her cousin, I may be a third party, but speaking from the viewpoint of her loved ones, they each have their own lives to manage. It is not easy for them to find time solely to care for her and her cats. Her family, as well as the family of her husband, live far away from where she is. I also live even farther away, and given everyone’s circumstances, I never thought she would have to endure this alone, nor did I imagine it would be this difficult. The people around her (myself included) do not wish for her to bear this pain alone. We hope that with professional help, she can take good care of her cats and herself.
좁은공간에 키우는데 뭘 도와준것도 없이 막말 하는 부류들 진짜 혐오스럽네요
오지랖퍼들 너무 많아요 저희도 작은 집이지만 구조해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많거든요. 도움도 못 줄거면서 댓글로 상처주는 인간들 모두 반성하셨음 좋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집사님 남편분 잃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으실만큼 힘드셨을텐데 이 많은 아이들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같이 잘 살아보자하는 맘에 방송출현까지...집사님 아이들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하구요.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길 빌께요. 건강하세요~~❤❤❤
윤쌤 동물농장에서 보니까 너무 기쁘네요~~ 7마리 고양이 돌보시는 집사님 대단하세요. 아가들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 느껴지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ㅠ 용기를 내신 집사님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보호자님..! 소중한 동반자를 떠나보낸 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 아직 벽에 걸린 결혼 사진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저려와요... 너무너무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보호자님 잘 견뎌내고 있으시네요.. 정말 멋져요..!
부디 고양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남편분도 하늘에서 간절히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 제발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너무 아파하지 말라고... 잘 지내게 해달라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게 큰힘이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아프지 않고 행복하겠습니다
오늘 방송 보면서
왜 착하신분을 빨리 데려가신건지 한탄을 했는데..ㅠ
집사님 힘내세요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고양이 숫자에 비해 공간이 좁다보니 어쨋든 영역을 나눠야하는데 전에는 남편분이 집안에서 중재하는 역할이셨나봐요.. 부재로 인해 그 균형이 깨지고 각자의 영역과 사람의 관심, 식량, 물, 공간을 가져가야하니 자연스레 힘없고 서열이 낮은 고양이가 밀려난 거 같네요 제작진의 도움으로 해결된 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시간이 지나 공간에 적응하고 영역이 좁다고 생각이들면 또 같은일이 반복될 수 있으니 꾸준하게 새로운 자극과 놀이, 관심을 줘야겠네요 고양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숫자에 비해 좁다?당신 생각이겠죠? 수직 공간 수평공간 충분해 보입니다
돌본다는게 경제적으로 많이 들어갈텐데 ...감사드리고 앞날에 아이들과 걱정없이 행복한 나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알마나 힘든 시간이었을지 가늠 할 수 없지만 ,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많은 아이들 케어가 힘드실텐데 포기하지 않고 함께 잘 이겨내시려는 그 마음. 용기 감동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드셨겠어요..크림이랑 다른 냥이들이랑 앞으로 더 행복해지실거 같아요❤
앞으로는 더 많은 행운, 행복, 사랑, 우정, 등등 많은 좋은 것들이 찾아올 겁니다❤❤
행복하세요!!!!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애들 하고 부인님 건강하게 잘 생활 하시기를 바라고 있을 거예요... 뭐라 드릴 말이 생각 안나내요... 사람도 잊기 힘든게 있는데 하물며 애지중지 키우던 가족도 얼마나 슬플까 싶어요....
윤쌤님 동물농장에서 뵙네요.
영역재설정. 처음부터 다시 시작~
집사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집사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집사님 앞으로 복 많이 받으세요❤❤크림이,다른 고양이들 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자❤
힘내시고 냥아가들과 행복하세요~~
집사님 힘내세요ㅠㅠㅠ 지금 얼마나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
남편분이 하늘나라로 가신건 결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힘내세요ㅠㅠㅠㅠㅠ
마지막 보호자님 말씀 너무 짠하네요..울지마세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크림이랑 아이들 잘 해결되어 다 행복해보이니까 참 좋습니다^^❤❤❤❤❤❤❤
크림이 목소리 너무 귀여워용^^
보호자의 부재로 환경이 재설정 되는 사례도 있네요...전문가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본인도 힘드실텐데 고양이들까지 돌봐야하닌 더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십쇼. 고양이들이 위로가 되시길...
집사님 힘내세요!!
Wow thankyou for seeking a help, it must be hard on you but you still care about cream🥹 hoping that you and your furry kids always be healthy!❤
이렇게 리셋하면 되는군요
잘배우고값니다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집사님 잘 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
다행이다❤
좁지만 서로 사랑하고 지내는 아가들 너무 이쁩니다. ㅎㅎ
이유를 알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냥이들도 집사님도 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냥이들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 wish health and happiness to the guardian and her cats. One day your whole family will be reunited 💖
Terimakasih ibu kau sudah merawat mereka dengan sangat baik ❤❤❤
크림이는 남편분의 냄새가 그리웠는지도 모르겠어요. 고양이들은 왜 안오는지 이유도 모른채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니까요..ㅠ집사님 힘내세요.
Hope they continue to live a happy life for a Long long time not only cream but but the other 6 cats as well ❤
화리팅입니다
Maybe Cream can smell the scent of passed away guardian from cloths in the drawers and closet, she really misses him. 😢 Hope she and her family can get through this difficult time.
이래저래 설명할 길이 없는 마음이 드는 영상입니다. 고양이 한마리 가족으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데 항상 내가 이 아이보다 늦ㄱ ㅔ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저 아이가 하루라도 더 살길 바라며 살고 있지만, 새삼 제 삶의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
Menos mal al final gatificando el entorno Cream volvió a ser la que era teniendo su propio espacio, es increíble lo que sufren algunos animales al perder a sus dueñ@s.
윤쌤이다!!!
😢 짠해..
Olá bom dia com carinho parabéns pelo seu lindo trabalho um grande abraço com carinho amor paz luz 😊😊❤
외관상으로 건강상태 확인하지 말고 병원 검진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배뇨도 하고 싶을 때 못하고.. 밥도 먹으면 바로 토하고.. 분명 내과상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병원 가보셨음 좋겠습니다…
8:21 팔에 털 밀린자국으로 보아
병원에 다니는걸로 보입니다~
@ 와..! 제가 캐치를 못했네요😂
@@user-cf5ow6ne5t 4일전에 윤쌤 유튜브에서 크림이 검진결과 아무이상없다고도 하셨네요😽
Cream 💙
She was eating too fast so she vomited like our cats. She was so afraid she had to eat fast. I would have given her the food where she was hiding to make her more comfortable. And put a cat litter outside the closet as well even though it is inconvenient for the humans.
I hope Cream gets checked if she lost a toenail or two. It looks like the husband knew how to keep the peace among his cats while the wife is not that adept with cats so she needed to get expert advice
I am her husband's cousin, and for her part, she has tried to give the cats a good environment in her own way. She may have tried to see what "Cream" was doing, but it appears that "Cream" was very surprised by the sudden change in environment, was psychologically unstable and distressed enough to hide her pain. I have never had a cat, nor am I a professional. However, I hope you understand my wife who is struggling because of her husband's loss and those who are surprised by the sudden change in environment. She and my cousin who was her husband loved animals so much that they must have taken care of many cats. Don't you feel sorry for her for having hugged so many things all of a sudden in her absence. Please don't reprimand her. You and I are just a third party in her position, and your writing makes it harder for her.
@@teision1235 I was not reprimanding her and losing a husband is a very sad experience. That is why I said she needed an expert advice since she did not know how to handle this new situation. And it was good she actually got help to remedy the situation.
공간을 분리해준거네요 저희도 다묘가정인데 공간 분리해서 사용해요. 그게 가장 좋은 솔루션 같더라구요. 신랑분 편히 잠드시길..ㅜㅜㅜ 신부님 혼자 힘드실텐데 렌선으로라도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집사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롭게 행복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윤쌤, 미야옹철쌤, 거대고양이쌤 다 구독하는 입장에서 참 기분이 나쁜 영상이네요. 김명철쌤, 나응식쌤은 별명이며 본명이며 어디든 못 붙여 안달이더니 윤쌤은 그냥 '수의사'임? 어찌된게 협찬으로 애니멀봐 영상에서 항상 끼워파는 밥이보약 사료보다도 취급을 못받는 네임벨류인가? 윤쌤이 절대 저런 취급 당할 인지도가 아니신 분인데?
솔직히 방송 보면서 엄청 답답했어요
크림이가 옷장에 들어간 이유가 바로 보이는데 7마리나 키우면서 집사가 말하길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니..
다묘로 키우려면 그만큼의 집 안 환경도 충분한 영역도 필요한데 언제 교체했는지도 모르는 낡아빠진 스크래쳐에 부족한 갯수의 화장실.. 크림이를 놀게 할때도 다른 아이들의 체취가 묻어있는 곳을 굳이 데려와서 사료를 먹으라하니 토하는거고 사냥놀이 안하는거는 당연한 결과잖아요.제발 능력 안되면 다묘는 하지 마세요. 아이 한번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드는데 7마리 제대로 병원데려가고 돌보는거 못 합니다. 고양이들도 제대로 된 복지속에서 키워야죠. 밥만 준다고 잘 돌본다고 할수 없어요.
전후사정 고려는 해주셔야죠. 남편이 있을때는 크림이도 잘지냈고 고양이 데려온 사람도 남편인데 갑자기 떠나셨잖아요. 당연히 아내분은 서투르실 수 있죠. 그래도 어디 안버리고 방송까지 신청하신거 보면 책임감 있으신 분인데
@@bluenote1101 니가 더 답답해요 구조 안했다면 저 아이들 길에서 임신해서 개체수만 더 늘렸어
머야 이 개답답한 장문은
니가 가족을 잃어 보긴 해봤냐?
제발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아라
이런 댓글이 더 답답함
누구나 자신처럼 알아야하고 자신처럼 알지 못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고가 더 답답함
아이 옷장에서도 애들 키우나요 ? 세상에나
아니 크림이리 들어감.
님아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