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런누나 부럽다.....난 회사가 잘못되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울때 누나에게 500백만원만 빌려 달라고 문자 했더니 답이 없어..... 힘들다는 답도 없이 영영 답이 안왔어....5천도 아니고 5백 빌려 달라는건데도.....친누나도 안빌려 주는데 누구에게 돈을 빌리겠어....그 뒤로는 굶어 죽기전에는 누구에게도 돈빌려 달라는 소리 안했다 몇백에 자존심구긴게 엄청나게 후회로 남아서리.....
태환군 누님 오래전에 뵌적이 있는데...정말 좋으신 분 이었어요. 그리고 태환군 어버님도 우연찮게 인천 시내에서 뵌적이 있습니다. 그게 몇 일 동안 일어난 일이라 너무 신기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8~9년 되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태환군 가족 모두요~화이팅!!! ^^
심하게 다쳤구나… ㅠㅠ 얼른 낫길…..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가족들..
귀여운 조카들도 ...
누나와의 역사를 오랜기간 방송으로나마 봐서 좀 아는데 저런누나가 있으면 어떤여자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큰일이네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정신적 거리도 둬야할듯
연애도 그렇지만 결혼도 빨리 꼭 하세요 누나같이 착하고 예쁜 여자 꼭 만나길 바래요
정말 저런누나 부럽다.....난 회사가 잘못되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울때 누나에게 500백만원만 빌려 달라고 문자 했더니 답이 없어..... 힘들다는 답도 없이 영영 답이 안왔어....5천도 아니고 5백 빌려 달라는건데도.....친누나도 안빌려 주는데 누구에게 돈을 빌리겠어....그 뒤로는 굶어 죽기전에는 누구에게도 돈빌려 달라는 소리 안했다 몇백에 자존심구긴게 엄청나게 후회로 남아서리.....
태환같은 남동생 부럽다~
누나의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다니~
조카랑도 잘 놀아주고~
뭉찬하지마세요 ~~또 다치면 안돼요 리스펙하고 사랑합니다❤
현명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잘 살아야죠.
역시 누나밖에없네
박태환~~늘 응원합니다 ~힘내요~^^
빨른 쾌유를 바라며 이젠 아프지마세요~^^
우리의 박태환 선수~ 항상 웃음만 가득하길 빌어요~^^
아픈데 와서 요리해주는 누나한테 거리두자? 진짜 태환아...
찐남매야!!
아직 그런느낌이 드는 연인이 없어서 그런듯
내평생의 소원을 들어준 멋진 사람...박태환선수...ㅎ
올림픽수영에서의 결승전 경기를 가슴졸이며 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이에 금메달까지 선사했으니 엄청났었죠...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결혼도 하시고...ㅎ
박태환님 친근하네요 예능에나오니 ㅎ
어머.. 일단 건강이 최고❤
연애도 해야죠!~
화이팅❤❤
누나랑 거리를 좀 둬야 누굴 만날수 있겠는데
어머 동생같앵 ㅎㅎ
너무깔끔하면피곤해
40중반에 두딸 아빠인데도 아직도 누나들 만나면 애긴줄 아는ㅎㅅㅎ
어릴때 옆집 살던 12살 터울 사촌 누나와 7살 친누나는 만나면 엉덩이 토닥토닥 거려서 신혼때는 마눌이 놀랬는데, 어는 순간 그려러니 하는ㅎㅅㅎ
누나들에게 40대인 지금도 코흘리던 동생이라 😂😂
아니 애들 겁나 이쁘다
조카생기면 심장이고 간이고 다 줄수있음 내가 그럴줄은 몰랐음
아직 인연을 못만났을뿐.^^
뭉찬하다 다리 다쳤나요
🥰😍😍😍😍😍😍😍😍
아 경상도 도장깨기 때 다친 거겠군 ㅠㅠ 지금은 회복 되었을려나....아냐... 회복 되었을거야.. 회복 되어야해....
태환아빨리나어서뭉쳐야찬다애나오자
ㄹㅇ더가 방송에 나오네….
아 다리때문에 축구못하는구나
SANDARA PARK
중고차 아니야? ㅋㅋㅋㅋ
강습상담도 누나가하는것 같음
근데 상담하는 태도가 별로였음
Why was the computer cold?
-
It left its Windows open.
Why did the chicken join a band?
-
Because it had drumsticks.
박태환의 여인은 ㅈㅁㄹ이다.
서로가 간절히 원하지만 편견 때문에 서로 가슴알이 중이다.
그러나 서로는 알고 있다. 곧 밝히겠지,,,,,
약물 복용 자가 방송에 나오고 ㅋㅋ
태환군 누님 오래전에 뵌적이 있는데...정말 좋으신 분 이었어요. 그리고 태환군 어버님도 우연찮게 인천 시내에서 뵌적이 있습니다. 그게 몇 일 동안 일어난 일이라 너무 신기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8~9년 되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태환군 가족 모두요~화이팅!!! ^^
명칭.한단계.아래.여자는질녀.남자.는.조카라부름니다.바르게부르세요.
아이고 그냥 남녀모두 조카입니다. 질 자가 조카 질자애요. 거기다가 녀자 남자 붙인거구요. 그리고 지금은 질이라고 붙이는 경우 드뭅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호칭도 달라집니다 달라졌다는게 아니라 편하게 부른다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산다고 남들도 본인 기준대로 살아야 한다는건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