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게 솔직한거냐? 그냥 무례한거지… 진짜 저런 사람한테 끌리는게 이해가 안 가네… 그리고 부모님 관련 얘기는 그냥 할 말도 없고 ㅋㅋ 입만 아픔… 진짜 최악 당장 헤어지세요 원래 무례한 사람이 본인은 솔직한거라고 말하고 다님 ㅋㅋㅋ 그런 사람 보면 옆에 사람 한 명씩 다 떠나감.. 여자분 정신 차리세요 ㅋㅋ 친구들도 본인 노답인거 다 알고 있을겁니다 ~^^ (근데 목걸이는 진짜 올드하긴 하다
날 애지중지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한테 저런 문자 보냈다고 생각하면 진짜 인간으로도 안 보이고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이걸 덮어놓고 어머니 얘기를 들먹이는 상황까지 만들었구나 무례 수준을 넘어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는 멍청한 뇌를 가졌는데 그런 여자랑 사귀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안 헤어지고 사연까지 보냈을까 대단한.. 짝꿍이다 ㅋㅋ
근데 ㅋㅋㅋㅋ 이건 남자친구도 제무덤 판겁니다.. 여자친구가 분명 초반에 본인이 과하다는걸 인지했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수도 있다길래 자제하려고 한다고 말했을 때, 난 괜찮다 그게 매력이다 나한텐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해라 했던 남자친구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함… 여친이 사회성없어보일만큼 지나치게 솔직하다는걸 그 전에도 다 봤으면서
진짜 이거 본방사수 했는데 혈압약 2개 먹고 정신 차림 ㅠㅠ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다는 거 진짜 너무 소름 끼친다 솔직한 거 너무 좋은데 진짜 지나친 솔직함 때문에 피해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세상에 여자 남자가 너무 솔직할 때 할 말이 없어지더라 저 사람은 솔직힘을 무기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말잇못 그리고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님 있는 며느리 누가 좋아하냐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이거는 고민남한테 패드립 뿐만 아니라 할머님께서 흑염소즙 주신 가 갖다 버린 것도 진짜 사람이 싫어할 짓 다 하고 있네 아주 그냥 그리고 선물을 줬는데 저렇게 반응하는데 누가 주고 싶겠냐고!! 진짜 무섭다😔 그리고 연애의 참견 종영이라니 ㅠㅠ 내 반찬 야식같은 존재인 연참 사라지지마!! 제발 🥺
사연만으로 어떤 커플인지 왜케 생생히 그려지죠.. 남자분은 외모는 좀 떨어져도 성실하고 착한거같고 여자친구는 아쉬울 거 하나 없고 남자 친구분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같아요. 왜 결혼 하자고 했는지 의문이지만…. 근데 시어머니 이야기랑 할머니 문자는 충격적인거 맞는데 목걸이는 솔직히 받는 입장에서 화날만도 해요. 선물이라는 게 그냥 내가 예뻐 보이는 걸 고른다기보다 그 사람을 관찰하고 니즈를 파악하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알아 볼 수도 있는 거고 주변 또래 여자 분들에게 물어 볼 수도 있는 건데 저 목걸이는 솔직히 저였어도 안 할 거 같아요.ㅜㅜㅠㅠㅠ
맘에 안들면 좋게 얘기해서 교환을 하던가 하면되지 그게 왜 화까지 날 일임? 연인이 선물을 주는게 의무가 아니고 선물을 받는다는것 자체도 권리가 아닌데?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애정을 담아 골랐을 선물을 그저 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화가 난다는게 맞는건가?? 주면 일단 감사히 받는게 기본아닌가?
@@이름-w6v3i선물 주고 받는 게 의무도 아니고 권리도 아니지만 대부분 서로가 주고받는 관계잖아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 하다고만 생각한다면 너무 값싼 선물을 받았을 때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건 왜일까요? 화를 표현 하는 방식이 사연같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내 마음속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화가 나는 포인트는 관심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데 있죠…
이건 무례함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아마 선천적으로 매우 떨어지는 편인 것 같음. 전반적으로 에피소드를 보면 엥 이런 일에 불편해한다고?? 스러운 건 없고, 초반에는 불편할 수 있지 하다가 근데 왜 저렇게 말하지?로 발전되고 있는 걸 보면 막 시도때도 없이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으로 막말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은 할머니한테 문자도 고민해서 보냈을 것 같고, 시어머니가 없으면 좋다고 한 것도 본인 딴에는 남자 어머니가 없어서 좋다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라는 대상이 없다는 상황에 대해 말한거라고 해명하면서 나온 말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선천적으로 결핍된 부분이라 저건 붙잡고 1-2년 옆에서 교정해주면 좋아져요 악의가 아니라서.. 관건은 어린 애 가르치듯 가르쳐도 여자친구가 받아들일 수 있냐의 문제..
연참 계속해줬으면 좋겠네요. 종영이라니 ㅜㅜ
와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저렇게 말하다니ᆢ고민남이 솔직함을 품어주니 무례함으로 자신을 다 보이네ㅋㄱㅋㅋ 와,, 진짜노답이다ㅋㅋㄱㅋㅋㅋ 싸패같음;;
연참 종영하지 말아주세요.. !! ㅜㅜ
가지마... 연참아...
내 밥친구... 내 설거지 친구...😢😢
아니 저게 솔직한거냐? 그냥 무례한거지… 진짜 저런 사람한테 끌리는게 이해가 안 가네… 그리고 부모님 관련 얘기는 그냥 할 말도 없고 ㅋㅋ 입만 아픔… 진짜 최악 당장 헤어지세요
원래 무례한 사람이 본인은 솔직한거라고 말하고 다님 ㅋㅋㅋ 그런 사람 보면 옆에 사람 한 명씩 다 떠나감.. 여자분 정신 차리세요 ㅋㅋ 친구들도 본인 노답인거 다 알고 있을겁니다 ~^^
(근데 목걸이는 진짜 올드하긴 하다
목걸이 죄가 없어요
날 애지중지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한테 저런 문자 보냈다고 생각하면 진짜 인간으로도 안 보이고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이걸 덮어놓고 어머니 얘기를 들먹이는 상황까지 만들었구나
무례 수준을 넘어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는 멍청한 뇌를 가졌는데 그런 여자랑 사귀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안 헤어지고 사연까지 보냈을까
대단한.. 짝꿍이다 ㅋㅋ
솔직하고 무례하고 다떠나서 그냥 고민남을 그렇게 사랑하지않는거에요 왜만나고있어
저런 애들 웃긴게.. 자기랑 똑같은 사람 만나면 역시 이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군^^ 이럼서 잘 맞아야하는데 또 아님 ㅋㅋㅋ 개싫어해 서로 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임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주변에 저 여자랑 성격 똑같은 사람 있는데.. 결국 이혼행임.. 근데 이혼하면서도 자기는 솔직한거고 정의롭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정신과 가야됨요
감방갔겠지?
예전에 안녕하세요 에도 나왔었음 지는 솔직함이라면서 무례한말 다 해놓고 지가 들으니까 똥씹은 표정에 받아들이질 못함ㅋㅋㅋㅋㅋ
연참..내 밥친구..종영 말아줘요..🙂↕️
근데 ㅋㅋㅋㅋ 이건 남자친구도 제무덤 판겁니다..
여자친구가 분명 초반에 본인이 과하다는걸 인지했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수도 있다길래 자제하려고 한다고 말했을 때, 난 괜찮다 그게 매력이다 나한텐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해라 했던 남자친구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함… 여친이 사회성없어보일만큼 지나치게 솔직하다는걸 그 전에도 다 봤으면서
아니 왜 종영이야 ㅠㅠㅠ !! 존잼인데에
가지마 내 밥친구....
상대방 배려가 없는 솔직함은 무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녁먹으면서 보고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종영하지 말아주세요
무례함과 솔직함은 다른겁니다...
연참 종영이요?안돼에ㅠㅠㅠㅠ
진짜 이거 본방사수 했는데 혈압약 2개 먹고 정신 차림 ㅠㅠ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다는 거 진짜 너무 소름 끼친다 솔직한 거 너무 좋은데 진짜 지나친 솔직함 때문에 피해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세상에 여자 남자가 너무 솔직할 때 할 말이 없어지더라 저 사람은 솔직힘을 무기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말잇못 그리고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님 있는 며느리 누가 좋아하냐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이거는 고민남한테 패드립 뿐만 아니라 할머님께서 흑염소즙 주신 가 갖다 버린 것도 진짜 사람이 싫어할 짓 다 하고 있네 아주 그냥 그리고 선물을 줬는데 저렇게 반응하는데 누가 주고 싶겠냐고!! 진짜 무섭다😔 그리고 연애의 참견 종영이라니 ㅠㅠ 내 반찬 야식같은 존재인 연참 사라지지마!! 제발 🥺
제발 솔직함과 무례함을 헷갈리지 마시길.
아 김숙 할머니 연기 너무 웃기다 ..
정도가 넘을정도로 솔직하면 무례&이기적&철 없다는 단점이야ㅠ
헉 연참 종영이요..??!! 안돼요 ㅜㅜ내 유일한 밥 친구였는데...😢
.......,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사냐
그니까요 할말을 참을줄도 알아야지
참다 보면 호구 되고 밑바닥 가는 거지
죽어서?
무례한 사람들이 자긴 솔직해서 그렇다고 포장함.
현실은 그냥 사회화가 덜된 사람일뿐.
뭐 친구없이 연인없이 혼자 살면됨 ㅎㅎ
근데 넌 왜 그러고 사냐?
연참 종영 안돼요 ㅠ ㅠ ㅠ ㅠ ㅠ
사연만으로 어떤 커플인지 왜케 생생히 그려지죠.. 남자분은 외모는 좀 떨어져도 성실하고 착한거같고 여자친구는 아쉬울 거 하나 없고 남자 친구분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같아요. 왜 결혼 하자고 했는지 의문이지만….
근데 시어머니 이야기랑 할머니 문자는 충격적인거 맞는데 목걸이는 솔직히 받는 입장에서 화날만도 해요. 선물이라는 게 그냥 내가 예뻐 보이는 걸 고른다기보다 그 사람을 관찰하고 니즈를 파악하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알아 볼 수도 있는 거고 주변 또래 여자 분들에게 물어 볼 수도 있는 건데 저 목걸이는 솔직히 저였어도 안 할 거 같아요.ㅜㅜㅠㅠㅠ
맘에 안들면 좋게 얘기해서 교환을 하던가 하면되지 그게 왜 화까지 날 일임? 연인이 선물을 주는게 의무가 아니고 선물을 받는다는것 자체도 권리가 아닌데?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애정을 담아 골랐을 선물을 그저 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화가 난다는게 맞는건가?? 주면 일단 감사히 받는게 기본아닌가?
@@이름-w6v3i선물 주고 받는 게 의무도 아니고 권리도 아니지만 대부분 서로가 주고받는 관계잖아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 하다고만 생각한다면 너무 값싼 선물을 받았을 때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건 왜일까요? 화를 표현 하는 방식이 사연같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내 마음속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화가 나는 포인트는 관심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데 있죠…
할머니 가 목걸이. 선물. 주면 고마워요 한마디 하면 돼요.
오늘 오디오가 살짝..고르지 않고 중간중간에 내려간 것 같아요
고민남 정신차려요 ㅠ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짐작은 커녕 아예 못 느끼는 정도네요. 솔직함은 배려심과 함께 와야 좋은 겁니다
솔직함에 상대가 상처받았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할 줄 아는 지능이 부족한거 같음
이건 무례함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아마 선천적으로 매우 떨어지는 편인 것 같음. 전반적으로 에피소드를 보면 엥 이런 일에 불편해한다고?? 스러운 건 없고, 초반에는 불편할 수 있지 하다가 근데 왜 저렇게 말하지?로 발전되고 있는 걸 보면 막 시도때도 없이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으로 막말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은 할머니한테 문자도 고민해서 보냈을 것 같고, 시어머니가 없으면 좋다고 한 것도 본인 딴에는 남자 어머니가 없어서 좋다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라는 대상이 없다는 상황에 대해 말한거라고 해명하면서 나온 말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선천적으로 결핍된 부분이라 저건 붙잡고 1-2년 옆에서 교정해주면 좋아져요 악의가 아니라서.. 관건은 어린 애 가르치듯 가르쳐도 여자친구가 받아들일 수 있냐의 문제..
와 저런 여자에게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신기. 완전 손절각인데
본인에게 존중도 사랑도 없는데 왜 결혼을 하시려고 하시죠? 나에겐 힘들고 슬픈일이 저 사람에겐 개좋은 일이라는게 상처지 않으세요? 모르는 제가 다 마음이 아픈데 그런 말을 거리낌 하나 없이 내뱉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연참에 빠지고 연참 패널분들도 한 분씩 좋아하게 되면서 각각 유튜브나 다른 출연 방송들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역시 다섯분 다 같이 모여있는 연참이 젤 좋았어요8^8,,, 종영이라니 정말인가요ㅠ.ㅠ… 마음만 같아선 계속 보고 싶어요88
연참 종영하지마ㅠㅠ
아니 근데 연참 종영이라고요??????? 안돼 내 밥친구!!!!!!!!!!!!!!!!!!!!!!!
진짜 인성 개레전드네
중요한 건 첨에 내 스퇄 아니지만에서 끝난건데...... 남자가 섭섭해 하지 않으면서 계속 노력해야 하는데 ..... 끝내는 것도 남자가 끝내야 함. 아님 비참해진다.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하지 못 하네요;;; 자존감 깎여 더 망가지기 전에 안전이별 고려하시구요.
종영 안돼!ㅠㅠ
그만 좀 솔직해라…
앙데 ㅜㅜ 연참 가지마
솔직한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네가지없는거잖아 ㅎㅎㅎㅎ 연참 종영은 아니되오~~~~
친구들이 반품불가라고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보통 여자쪽 친구들이라면 우리 ㅇㅇ이 잘해줘야해요~ 못해주면 죽어요~
이런반응 나오는게.. 일반적아닌가…..??
친구들도 아는거지 저 여자가 말을 저렇게 하고 사회성도없고 그렇다는걸…
미친거 아냐 이해한도가 넘는다
흑염소즙 버리는건 미친거다 할머니한테 문자한 것도 시어머니 없다고 좋아한 것도 그렇고;;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지.. 노답인 인간을 왜 아직까지 만나냐
시부는?
그럼 두 분 다 계시는게 나은데?
안돼 왜 종영
??? 종영?????? 안돼 진짜..
솔직히. 목걸이는. 올드하다....ㅋㅋㅋㅋ
저는. 목걸이. 이쁜데 요
연참 가지마ㅜ
물.회.하.다.구
싸패아님?
부모님 얘기는 선넘었네; 즙도 그냥 감사합니다~ 잘마실게요^^❤ 하고 넘길것이지ㅡㅡ
15:55 당신들은 성공했고 돈도 많으니 참으라 불편한 것도 견디라 이런 쌉소리나 할 수 있겠지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이 양보만 하고 참기만 하다가 호구 되고 밑바닥 가는 거 한두 명 본 줄 아나
여러분 들. 목걸이 줘도 감사 마음 으로 받으면 돼요
첫빠 ㅋㅋ
연참 종영한대요??? 유일하게 보는 티비프론데 ㅜㅜ 미쳤네kbs조이
돌아가신 엄마를 저렇게 모욕하는데 고민하는 것만큼 폐륜이 있냐...ㅋㅋㅋ
드디어 종영하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걸 소시오패스라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