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YOON GUN(윤건) _ Walk(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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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MV] YOON GUN(윤건) _ Walk(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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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YOON GUN(윤건) - Meet you in autumn(가을에 만나)](http://i.ytimg.com/vi/zAjsKO65kbk/mqdefault.jpg)
![[MV] YOON GUN(윤건) - Meet you in autumn(가을에 만나)](/img/tr.png)
![[MV] KCM _ 今も愛してる人がいるんだ(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http://i.ytimg.com/vi/76CLtTnnYX4/mqdefault.jpg)
팡! 하고 터진 노랜 아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은은하게 스며들어 인생의 한 부분을 흠뻑 적신 노래. 이 노래처럼 나 역시 누군가에게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한다.
2012년 여름 첫회사를 그만두고 그해 가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한국부부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아침마다 홀로 나와 밭에서 풀매던 시절. 햇볕은 미친듯이 뜨겁고 땀은 뚝뚝 떨어지는데, 귀에 꽂아둔 이어폰으로 들려오던 이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듯. 오늘도 그때로 돌아갔다 왔네
걸ㄹ
나는 워홀을 갔다와보지는 않았다만, 주변에 많은 선 후배들이 워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요 근래 '워홀'이라 하면 좋은 이미지를 가지기는 힘들다만 당시에 내가 들은 뉴질랜드 혹은 아일랜드의 워홀의 이야기는 젊은 날의 낭만이 가득한 이야기였다. 물론 현지에서 당사자들끼리 몸의 대화가 오고 갈 수 있겠지만 굳이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나 싶다. 몸을 헤프게 쓰지 않냐고? 나는 군대에서 포를 운용하며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전역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일말의 희열조차 느껴보지 못했다. 과연 두 경험 중, 어느 경험이 몸을 헤프게 쓴 것일까. 대한민국의 사회 통념 상 남성과 여성이 혼전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연애 혹은 결혼 상대에게 '그 것'에 대해 묻거나 질타하는 문화는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알면 무엇 할 것이며, 연애 당시 상대와 관계 후 이별을 맞이 한다면 본인 또한 성별 불문 개봉된 중고에 불과하다. 그저 본인과 잘 맞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을때 듣는 노래 멜로디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기분 좋게 해준다
중딩때 듣던노래 갑자기 흥얼거리다 기억나서 듣고갑네다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oh miss you 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oh I miss you 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오겠니
Oh 나의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태양같이 빛나는 내 목소리 들리니
Oh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향기론 바람처럼 니 모습을 보여줘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oh I miss you baby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h 나의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태양같이 빛나는 내 목소리 들리니
Oh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향기론 바람처럼 니 모습을 보여줘
Oh 나의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태양같이 빛나는 내 목소리 들리니
Oh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향기론 바람처럼 니 모습을 보여줘
Oh little girl my little girl once again
향기론 바람처럼 니 모습을 보여줘
Muchas gracias por la letra de esta canción.
우리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노래... 보고싶어요 아버지
윤건의 음악 감성이 너무좋음 우리나라에는 참 좋은 뮤지션이 많은듯 ㅜㅜ 연예인 공화국인게 이질감이 느껴질때가 많은데 그만큼 문화산업이 전반적으로 발달된듯 그래서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뮤지션들의 한국적인 정서로 그려내는 음악들이 너무 좋음 담담한 한글가사가 매력있음 무튼 윤건 최고 ♡♡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온 너무 좋은 노래...
내 친구들처럼 이별 발라드 말고 이런 노래가 너무 좋다... 힐링되는 느낌
완벽한 노래... 윤건은 천재였다
중학생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노래
오랜만에 다시들어보는 윤건목소리 넘 매력적이다 추억돋는 노래❤
❤❤ Amo essa música!!
중학생때부터 좋아한 노랜데 벌써 거의 10년째 듣고있구나
저는 브라질 사람이고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자막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Linda canção 🥰
Linda voz😍
우연히 몇일 전 알게된 노래.
가슴이 먹먹해지고
목소리,
리듬,
가사 모두 나를 놀라게했다.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풋풋한 미소로 떠오르고 왠지 모를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윤건님의 노래는 나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고, 요즘같이 일과 가정, 사회적 환경에 매말랐던 내 감정에 추억속 이쁜 시절들로 눈물 짖게한다.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할 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신: 현재의 나는^^
나이들어감에 여러가지가 이루어져가고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윤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언제들어도 레전드다
오늘도들으러왔다
오늘도 들으러왔다
요즘도 들으시나요?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언제들어도 좋다~
신혼여행때 처음으로 갔던 런던..이노래를 듣고 뮤비를 보면 행복했던 그날의 우리가..런던 그도시가 떠오르네요^^
아.. 윤건! 너무 좋아해요!!!!
노래 진짜 좋다
한창 중학생때 많이들었었다가 최근에 문득 이 멜로디가 자꾸 맴돌아서 요새 다시 꽂혀있는중
Hermosa tu voz, Me encantooooooo 🇲🇽
방금 스케치북에서 편곡된거 듣다가 못참고 원곡들으러 왔다!!
아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 감성...
이 노래가 들었으면 너무 행복해~!😊❤️
진짜 너무좋은 노래. . .
윤건 뭐야 너무 좋아
Minha música favorita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Nice voice, nice song! 😊👍🏻
초딩때 최애였던 곡 이젠 추억이네....
좋아요 너무
이거 드라마를 가장한 호킨스 광고에 쓰인 거고, 브릿팝 느낌 제대로 붙여넣기 해서 만든 곡이라 그런 거임
궁금하면 브리티시 메모리즈 찾아보면 됨
최고 좋아...
Wow. Such a beautiful song and voice
너무 좋아요 💗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좋다
언제까지나~~ 완벽한 내 이상형~!! 윤건은 사랑입니다!!!
중딩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음원으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딱 저런 분위기 좋아 하는데
가을엔 이 곡을 항상 듣는다
난 이노래가 제일 좋음
Me está gustando, no sabía de él, pero si estilo me encanta, espero traduzcan esto al coreano, por que quiero que él sepa que me encanta su voz 💕💕
Sería genial que los Idols coreanos leyeran nuestros comentarios y supieran cuánto nos gustan sus canciones y su hermosa voz, que muchas veces los valoramos mas que sus propios compatriotas, ya que la mayoría de las canciones e interpretaciones llegan muy profundo a nuestros corazones, además que son unos hermosos oppas … ☺️
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그때의 나. 시간...
저 이거때메 영국 여행 갔었어요ㅋㅋㅋ
Omg my Brighton!!!
Among yours, my favorite song in my favorite city. I have to share it ❤
완전 비틀즈 노랜줄 알았잖아 넘 좋음
군대휴가 나와서 듣던노랜데 생각나서 들려봅니다..
형 사랑해요
I heard this song first time in sweet stranger and me ads in kplus, now i found it.
이 앨범 좋아했었는데 ㅠㅠ 중딩때
Sun goes down 듣다 멜로디가 익숙해, 무슨 곡인가 찾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노래좋다 가을가을해
❤❤London❤❤
❤️
2024년 손~~~~♡♡
고딩 때 공부 힘들 때 들었던 노래구만...
윤건님 보면 볼수록 음색이 뭇거우신데 가볍게 하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
우리좀 걸어볼래 …? 내가 좋아하는 이길을 .. ❤
그래~ 니가 좋음 나도 좋아^^
베비 일루와 ~~~ 내 손잡자 ❤
ㄹㅇ 케이팝 real K-POP
💜💛🍀🍀
초딩때 mp3에 있던 노래 맨날 들었었지 ㅠ
그리구라에서 김구라씨가 부르시는것보고 왔습니다
혹시 저세요? ㅎㅎ
고마워요 ㅇㄱ.
스케이트에 목줄은 ㄹㅇ 하이앤드 감성이다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고1때 알바중에 세이캐스트 통해 들은 노래 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온다 하 벌써 24살이네
뚜벅이캐챱 ㅎㅎ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8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
최근에 라디오서 처음 듣고 소장곡 등록
윤건 이때 진짜 잘생겼당
내이름이다
이름이 걷다에요?
Relaxing yet makes you yearn for someone. It brings back happy memories I can never bring back or experience again. Definitely felt a tug at my heartstrings. 🥹🥹❤
형 걷다 LG는 앞부분 좋아하는 부분 통화연결음이 없다ㅠㅠ 속상하다 kt쓰다가.. 전화오신분들이 힐이 하셨는데..
비긴어게인 다시 나와요 왜 노래 안불렀어요ㅠㅠㅠㅠ
I need this song un spanish xd
اااوووول
I need the translation
His voice have changed too much since 2004
차타고 다니면서 여행
영국인의 한국사 도전이야기들이조.
0:38 Emiliano Zapata jajaja
이시절 최대화질 320p 실화...?
인간 호킨스네
Be be your love랑 너무 똑같은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