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손가락질 하는건 이성애자임. 그럼 이성애자가 바뀌어야지. 비정상회담 역주행중인데 댓글달게만드네. 자기네들 멋대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그사람들을 뜯어말리기위해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것이고. 각종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하는 그 법. 토악질이 납니다.
남자인 아빠와 여자인 엄마 사이에서 동성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동성인 부부의 입양아이에게 사회적편견대로 클거라고 생각하는게 모순임 사이코패스 학살자들이 악마사이에서 태어났나 다 사람에게서 태어났지 오히려 충분한 사랑과 높은 정신적 지지와 교육이 가능한 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지않나 입양이 쉽게 이뤄지는것도 아니고 보통의 부부도 거절당할 수 있는게 입양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의 인식변화는 결국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바뀐다고 생각해요 저는 동성애의 존재를 교육과 매체를 통해 접했고 당연히 차별은 나쁜 거라고 배운 세대이지만 주변사람 중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전에는 동성애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어요 생활속에서 직접 만나본 동성애자가 없었기 때문이죠 근데 외국에 있는 누나를 보려고 갔을 때 누나의 친구들 중 동성애자가 있었고 그 나라 사회속에서 평범하게 나와 그리고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내 주변인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똑같은 인간이었어요 그 후에 다른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점은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이슈화된 사건을 통해서 동성애자를 간접적으로 접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의 인식을 바꾸려면 제도를 통해 소수자들을 보호해주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나와는 다른사람이란 인식을 바꿀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교육을 받았지만 실제로 경험한것에 따라 인식이 생기는걸 경험을 했고 만약 외국에서 평범한 동성애자들을 만나거나 볼 기회가 없었다면 나 역시 주변인들처럼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자리 잡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성적으로 옳다고 판단하는 변화가 있다면 준비가 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실행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남이 찬성하고 반대할 내용은 아닌거 같음. 초반에 나온 혼혈에 대한 부모님의 우려 이야기처럼 수긍이 되는 부분이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자식을 내 삶 속에 두고 책임을 둔다는거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들이 행복하다면 우리가 이럴 필요가 있을까. 되려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동성부부의 입양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앉아있는 우리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 입양아들이 손가락질 받는게 아니냐고. 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주제 마저도 그 아이들을 손가락질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름.
세상이 이상적으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나쁜 건지 아는데도 아직도 세상엔 왕따가 있고 인종차별이 있고 범죄가 있다. 성소수자가 부모인 게 학생이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선 놀림감이 될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 나쁜 짓임에도 현실은 그렇다. 당장 현실이 이러한데 이상론만을 펼쳐가며 입양했을 때 아이가 겪는 잔인한 경험은 누가 책임지나. 당장 선진국에 사는 동양인들만해도 다들 몇번쯤은 인종차별 겪어봤을텐데, 인종차별 그게 나쁜 건지 사람들이 몰라서 남아있나?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 소수자 차별이 나쁜거지만 엄연히 있는 상황에 아이를 입양했을 때 아이가 겪게될 문제를 생각해봐라.
이게 팩트지 성소수자 자체도 여기저기 뚜드려 맞고 본인들도 그게 두려워서 숨어사는 판에 아이에게도 그런 짐을 주고 싶을까? 그건 본인들이 질 수 있는 책임의 범주가 아니다. 그리고 좀 솔직해 졌으면 좋겠네 아이를 위해 입양하는건지 본인들의 행복을 위해 입양하는건지 말 뿐이면 다 좋은 세상이다^^
그런데 인식이 자연스레 바뀐 이후에 입양을 허가하는 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노예제 폐지나 여성 참정권 운동과 같은 경우도 강력한 조치 (법의 폐지, 급진적인 운동을 통한 제도적 변화) 등에 따라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라... 물론 당장 허용한다면 사회 현실이 아직은 동성 부모 가정과 그 가정의 자녀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것은 분명하죠. (이는 다 큰 성인이 아닌 아이의 인격적이고 사회적인 성장에 위협을 가하니...) 따라서 아주 급진적인 변화보다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을 먼저 통과시킨 후 인식의 변화를 통해 법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게 좋아 보여요. 동성 결혼 법제화도 얼른 되어야 사회에 더 많은 동성 부부가 가시화되고 이를 통해 동성 부부도 “이성애자 부부 ^^”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고 예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고요. 마냥 아직은 안 돼. 더 기다려야 해.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사회는 크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법과 제도가 움직여야 인식도 한걸음 더 나아갈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user-ky9kp3xq6b 법과 제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건 사실인데? 퀴어 문제는 가시화가 되면 될수록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게 맞음 네덜란드 같은 경우도 동성결혼 법제화 한 이후로 훨씬 더 전보다 동성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증가했고 이는 다른 나라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임 우리나라 대부분은 동성애를 볼 때 불쾌한 감정… 젊은 애들이랑 안 있어봤나? 혹시 친구들이 없는 건가? ㅋㅋㅋㅋ 그리고 님 말에 비약이 있음 동성혼이 법제화 되는 거랑 인구 절벽이 무슨 소용인데? 동성혼이 법제화되면 애를 안 낳아? 이성애자들이 갑자기 동성애자 됨? ㅋㅋ 오히려 이성애자 커플들이 버린 아이들 입양해서 잘 키우는 동성애자 부부들이 있을 거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판 아님? ㅋㅋ 낳아놓고 때리고 유기하고 버리는 이성애자 부부들이 한트럭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논리적인척 써놨는데 니 말에는 논리란 1도 없이 그냥 ‘싫다’ 라는 혐오성 발언밖에 없음… 정신 좀 차려 커뮤 그만하고 세상을 좀 나와봐라
애를 잘못 키울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성 소수자 부부 사이에서 자랄 아이의 미래를 염려하는게 크죠 성소수자 부부라고 해서 이성애 부부보다 애를 못키우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성소수자 부부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가 학교 같은 공동체에서 놀림이나 왕따를 당할 위험이 있죠 그거는 성소수자 부부 탓은 아니지만 본질적인 이유는 성소수자 부부에서 오니까요
worrying about gay parents adopting children is similar to worrying about a couple adopting children of different race. dont forget, these kids were created and abandoned by the 'holy marriage' of a 'proper husband and wife'.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성부부의 입양을 찬성함 동성혼 자체도 합법이 아닌 나라에선 꽤 먼 이야기이겠지만.. 물론 반대측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함 근데 사회가 바뀔때까지 기다리는건 사실 어려운 얘기라고 생각함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금지한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종차별이 만연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차별이 있었던 문제는 단기간엔 사라지기 어려움 애초에 사실 동성 커플이 있다면 남인 나보다 자신의 가족 자신의 아이를 자기들이 더 사랑할테니 이성애자인 우리들이 이렇게 된다 안된다 얘기하는거 자체가 상처겠지 아직 우리나라에도 동성애자 차별이 심한게 사실인데 어린 아이들이 동성애자의 자식이라며 괴롭히는 것과 어른인 우리들이 동성애자를 차별하는게 뭐가 다른지..
@@불어불어 가장 이중적인 집단이 기독교. 이혼도 죄고 재혼도 간음죄인데 가정법원 앞에서 ㅈㄹ하는 꼴을 못봄ㅋㅋ 그냥 아직 목소리가 작고 숨어있어야하는 동성애들이 만만해서 그런거임. 치졸한 강약약강 기독교. 성경에 따르면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만들어진 옷도 입지 말라고 했는데. 기독교인들 지금 입고 있는 옷 테그한번 보시길 ㅋㅋ 죄가 없는 사람만 돌을 던지라 했거늘 ㅉㅉ
They are not considering the facts in psychological development process of children who might have some issues with their mentality when they been raised by gay couples.
@@kimjaehan9393 너는 게이니 이런거 모르지 ㅋㅋ 애가 없으니 ㅋㅋㅋ뭐 애를 키워 봤어야 ㅋㅋㅋ 누가 여자가 일하지 말래냐? 여자가 잘하는 직업있고 남자가 잘하는 일 있지. 각자 맡겨진 역할이 있지. 강력계 형사를 죄다 여자로 해봐라 강력범죄 다 잡아지냐. 또한 섬세한 일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더 잘한다. 머리에 우동사리만 있어서 뭐 말만하면 일편적으로 보는 습성이 있네. 그러니 게이 반대한다 ㅋㅋㅋ
@@kimjaehan9393 게이ㅋㅋㅋㅋㅋ 지 주장 할려고 애를 쓰네 ㅋㅋ 지가 훈수 왕이네 ㅋㅋ 야 주장이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니 주장만 하니 뭐 설득이 되겠냐? ㅋㅋㅋ 한국문화는 잘아냐? 나도 해외 오래 살아본 사람이야. 해외 살았다고 자랑질하네 ㅋㅋㅋ 지금 시대에 ㅋㅋㅋ
I do agree there can be various types of love in the world including LGBT. However, a marriage is more than love. A marriage has been a social regulation and promise for over thousands years. We cannot make others call a chair a desk just because you want to do it or your instinct want to because a language has a rule called "sociality". A marriage is the same. For more than thousands years, marriage has been defined as a ceremony between male and female. I do agreed that we need to get rid of the discrimination toward LGBT people. Every person has right to choose the way they live, but changing a social promise that has been existed for thousands years should be approached with different view. Why they want to change social promise and tradition just to be seen as others? I think adoption of gay couples is by their desire to raise children and to be or to feel a family. But a human cannot be a method to achieve their desire. A human him/herself must be a goal.
Well, marriage in itself is, in essence, a simple legally recognized contract between a couple that puts certain expectations on each partner, and socially, a way to signal to other people that one is off the market, etc., etc. However, the idea and perception of marriage depend on a given culture/tradition, which is ever-evolving. Still, the rule of thumb is that marriage gives a couple and other people social recognition and acceptance that said couple has now become family. This is very important because, due to the lack of legal and social recognition, a (for example) gay couple's connection and love is viewed as fake and provides means to be excluded from certain services (such as being unable to sign up as a guardian for their significant other because they are not "legally" married when said S/O is in the hospital) that they, as a citizen of the country, have already paid taxes for. As you have pointed out in your argument, the sentiment within the historical way of proceeding with certain life-changing events is valid. However, such an argument is fickle given there is potential that what we think of as "traditional" may have been perceived as unconventional for people eons ago. Still, a better counterargument for your case would be that: child marriage, forced marriage, and- to an extent- arranged marriages are all traditions that have existed long ago, why are such forms of marriage so frowned upon? If tradition truly matters, then we should all reduce our time on the computer and read books. Reject development and changes altogether. Oh, but then reading books was also once considered a bad trait in a person too. You see my point? My question now is, how then should we be living? If we are going to cherry-pick which traditions and culture to prolong, shouldn't we choose something that allows people to live as they were born to be? As a lesbian myself, I want a family. I also want to be able to be there for my S/O should she be in a dire situation, and I want to raise a child in a loving marriage with her. As a university student, I am trying my best to ensure that kind of future for myself by going to a top-tier school with a full scholarship. But for an argument saying "it's unnatural," or "it's a violation of our traditions" to completely push all that future off the table, isn't that demeaning? What then do you suggest; me to meet a heterosexual man and marry him? What if that person was you? If you're not a man, assume that I am a closeted gay man trying to marry you, a heterosexual woman. Or should I choose to live alone in a life of loneliness and depression when there is the potential for me to find happiness? What about my effort? We are talking about years of effort and planning so I can integrate into society as a functioning adult, have a career, and support my nation. What does that make me?
Its not because of the tradition. Marriage comes also with many legal aspects, it affects taxing, health insurance.. its not tradition anymore. Honestly, with this divorce rate, tradition is no longer in the table.
반대합니다. 동성부부 가족으로 입양된 아이가 더 많은 폭력과 학대를 겪는다는 것은 데이터로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심지어 엽기 살인까지 당한 사례가 있죠. 이런 내용으로 동성애 좀 그만 미화했으면 하네요 찬성하는 분들 별로 지식인처럼도 안보입니다 ^^ 오히려 어리석어보이네요
@@봉팔이-h8g 논점을 흐트리고 있는데, 그건 단순한 동성애 성향을 갖는 현상이지. 지금 다루는 것은 "동성애자 부부사이에서 입양되는 아이들이 가질 평범한 가정의 성역할에 대한 혼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중.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평범한 엄마와 아빠이지, 아빠와 아빠가 아니다. 남들처럼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지, 엄마이면서도 아빠고 아빠이면서도 엄마다 하면서 얼토당토 말도안되는 이상한 논리만 늘어놓으면서 아이에게 동성애는 아름답다는 일방적인 논리만 주입하게 된다. 정작 그 어두운 측면이나, 부정적인 면, 역효과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말야. 동성애자들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란 일반인의 고백을 심심치 않게 들어볼 수 있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게 얼마나 또 하나의 고통으로 다가오는지 한 번 입양되는 아이들, 입양아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 점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찬성입장에 서지말고, 어설프게 찬성할 거면 차라리 그들의 입장에 동조하지도, 나서지도 않는게 낫다.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그냥 지들이 게이를 혐오하는거면서 애 걱정하기는.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애기들은 다 행복한줄아나보네
Suhyon Lee '정상'적인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이 불행한 삶을 사는데 그 아이들을 데려와서 가족이 되어준다는데 그쵸? ㅋㅋㅋㅋ
동성애를 동성애자 입장에서만 들은 사람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의견
말 개 멋있게 하노
한국에 동성애가 많아지는거 별로좋아하지는않는데 사실 개인의 자유니 법제화해서 차별안받게하고 솔직히 입양도 많이받는게 좋다고봄 근디 솔직히 문제는 동성애가족이 아니라 한부모가정이죠
@@kc8892 동성애 많아지는게 왜 별로에요??
동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손가락질 하는건 이성애자임. 그럼 이성애자가 바뀌어야지. 비정상회담 역주행중인데 댓글달게만드네. 자기네들 멋대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그사람들을 뜯어말리기위해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것이고. 각종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하는 그 법. 토악질이 납니다.
동성애자 사이에 아이가 어떻게 태어납니까??
@@최미현-r6y 빙고 ㅋ....입양하는 자체를 태어난것이라고 착각 하는것이겠죠
@@hounpeter5184 ㅋㅋㅋㅋㅋ체외수정은 엿 바꿔먹으려고 기술 개발한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qqqtee1142 레즈커플 말한 건데 진짜 게이커플 위한 거라 생각?
왜 우리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는게 사람들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인지 모르겠고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지만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입양조차 못한다는건 진짜 너무 슬프다
냐 ㅋㅋㅋ 슬퍼? 니가 온전히 책임할 수 있어?
@@바람불어좋은날-w1m 준비된 부모냐는 질문은 부모한테 물어야죠... 성소수자한테 물을 게 아니지... 이성애 부부도 애 잘못 키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바람불어좋은날-w1m ㅋㅋㅋ어이없네 그럼 너는 책임도 못지면서 데려올거라 생각하냐?
@@user-id7uu5vj9l ㅋㅋ 그 애는 먼 죄냐? 둘다 엄마 둘다 아빠 그 아인 선택권도 없이 말야
@@바람불어좋은날-w1m니 엄마아빠도 너같은 애 낳아서 슬픔....
똑똑한애를 낳을수 있는 선택권도 없이 랜덤이잖아
남자인 아빠와 여자인 엄마 사이에서 동성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동성인 부부의 입양아이에게 사회적편견대로 클거라고 생각하는게 모순임 사이코패스 학살자들이 악마사이에서 태어났나 다 사람에게서 태어났지 오히려 충분한 사랑과 높은 정신적 지지와 교육이 가능한 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지않나 입양이 쉽게 이뤄지는것도 아니고 보통의 부부도 거절당할 수 있는게 입양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의 인식변화는 결국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바뀐다고 생각해요
저는 동성애의 존재를 교육과 매체를 통해 접했고 당연히 차별은 나쁜 거라고 배운 세대이지만 주변사람 중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전에는 동성애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어요 생활속에서 직접 만나본 동성애자가 없었기 때문이죠 근데 외국에 있는 누나를 보려고 갔을 때 누나의 친구들 중 동성애자가 있었고 그 나라 사회속에서 평범하게 나와 그리고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내 주변인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똑같은 인간이었어요
그 후에 다른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점은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이슈화된 사건을 통해서 동성애자를 간접적으로 접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의 인식을 바꾸려면 제도를 통해 소수자들을 보호해주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나와는 다른사람이란 인식을 바꿀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교육을 받았지만 실제로 경험한것에 따라 인식이 생기는걸 경험을 했고 만약 외국에서 평범한 동성애자들을 만나거나 볼 기회가 없었다면 나 역시 주변인들처럼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자리 잡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성적으로 옳다고 판단하는 변화가 있다면 준비가 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실행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남이 찬성하고 반대할 내용은 아닌거 같음. 초반에 나온 혼혈에 대한 부모님의 우려 이야기처럼 수긍이 되는 부분이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자식을 내 삶 속에 두고 책임을 둔다는거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들이 행복하다면 우리가 이럴 필요가 있을까.
되려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동성부부의 입양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앉아있는 우리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 입양아들이 손가락질 받는게 아니냐고. 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주제 마저도 그 아이들을 손가락질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름.
세상이 이상적으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나쁜 건지 아는데도 아직도 세상엔 왕따가 있고 인종차별이 있고 범죄가 있다.
성소수자가 부모인 게 학생이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선 놀림감이 될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 나쁜 짓임에도 현실은 그렇다.
당장 현실이 이러한데 이상론만을 펼쳐가며 입양했을 때 아이가 겪는 잔인한 경험은 누가 책임지나.
당장 선진국에 사는 동양인들만해도 다들 몇번쯤은 인종차별 겪어봤을텐데, 인종차별 그게 나쁜 건지 사람들이 몰라서 남아있나?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 소수자 차별이 나쁜거지만 엄연히 있는 상황에 아이를 입양했을 때 아이가 겪게될 문제를 생각해봐라.
이게 팩트지 성소수자 자체도 여기저기 뚜드려 맞고 본인들도 그게 두려워서 숨어사는 판에 아이에게도 그런 짐을 주고 싶을까? 그건 본인들이 질 수 있는 책임의 범주가 아니다. 그리고 좀 솔직해 졌으면 좋겠네 아이를 위해 입양하는건지 본인들의 행복을 위해 입양하는건지 말 뿐이면 다 좋은 세상이다^^
개소리.. 그러면 차별하는 사람이 바뀌어야되는거지.. 그럼 마크말처럼 그대로 놔두는게 맞다고봄?
그런데 인식이 자연스레 바뀐 이후에 입양을 허가하는 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노예제 폐지나 여성 참정권 운동과 같은 경우도 강력한 조치 (법의 폐지, 급진적인 운동을 통한 제도적 변화) 등에 따라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라... 물론 당장 허용한다면 사회 현실이 아직은 동성 부모 가정과 그 가정의 자녀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것은 분명하죠. (이는 다 큰 성인이 아닌 아이의 인격적이고 사회적인 성장에 위협을 가하니...) 따라서 아주 급진적인 변화보다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을 먼저 통과시킨 후 인식의 변화를 통해 법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게 좋아 보여요. 동성 결혼 법제화도 얼른 되어야 사회에 더 많은 동성 부부가 가시화되고 이를 통해 동성 부부도 “이성애자 부부 ^^”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고 예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고요. 마냥 아직은 안 돼. 더 기다려야 해.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사회는 크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법과 제도가 움직여야 인식도 한걸음 더 나아갈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동성애자들이 가장 지치는게 뭐냐면 동성애자의
인식이 바뀌면 혼인도 법제화하고 입양도 가능하게 만들자 라는 말에서 도대체 언제 동성애자의 인식이 바뀌냔거임
@@user-ky9kp3xq6b 법과 제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건 사실인데? 퀴어 문제는 가시화가 되면 될수록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게 맞음 네덜란드 같은 경우도 동성결혼 법제화 한 이후로 훨씬 더 전보다 동성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증가했고 이는 다른 나라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임 우리나라 대부분은 동성애를 볼 때 불쾌한 감정… 젊은 애들이랑 안 있어봤나? 혹시 친구들이 없는 건가? ㅋㅋㅋㅋ 그리고 님 말에 비약이 있음 동성혼이 법제화 되는 거랑 인구 절벽이 무슨 소용인데? 동성혼이 법제화되면 애를 안 낳아? 이성애자들이 갑자기 동성애자 됨? ㅋㅋ 오히려 이성애자 커플들이 버린 아이들 입양해서 잘 키우는 동성애자 부부들이 있을 거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판 아님? ㅋㅋ 낳아놓고 때리고 유기하고 버리는 이성애자 부부들이 한트럭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논리적인척 써놨는데 니 말에는 논리란 1도 없이 그냥 ‘싫다’ 라는 혐오성 발언밖에 없음… 정신 좀 차려 커뮤 그만하고 세상을 좀 나와봐라
솔직히 내가 같은 성의 사람을 좋아한다고 아이를 못 입양한다는게 이해가 안 돼요..동성애자라고 애를 잘못 키울거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동성애자는 사람 아닌가요? 인권 어디로 사라짐
애를 잘못 키울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성 소수자 부부 사이에서 자랄 아이의 미래를 염려하는게 크죠
성소수자 부부라고 해서 이성애 부부보다 애를 못키우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성소수자 부부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가 학교 같은 공동체에서 놀림이나 왕따를 당할 위험이 있죠
그거는 성소수자 부부 탓은 아니지만 본질적인 이유는 성소수자 부부에서 오니까요
동성애자 인권만 있고 그 아이의 인권은?
밥주고 잘 곳준다고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힘들게 살 필요없잖아
@@seohyunlee3465 고아원에서 쳐박혀서 쓰레기같은 원장들한테 학대당하는것보단 동성 부부라도 정상적인 부모아래에서 따뜻한 밥 먹고 편히자며 사랑받고 크는게 나을듯 한데
님들아 생각을 해봐요 아이 아이 이지랄 하지 말고 애초에 입양받을 애가 동성 부부 싫다고 하는데 입양 받겠어요? 애가 입양을 거부하면 당연히 안되겠죠 애도 원해야 입양 받는건데
@@덕이오-n6u 갑자기 그 말은 왜 나와 뭔 아이의 생각 타령이야 여기서 논쟁은 동성 부부의 입양 문제인데;; 아이의 생각 중요하지 근데 여기서 말할 문제는 아니잖아 입양될 모든 아이들이 동성 부부 시뤄요 한 것도 아니고ㅋ
동성애는 이상한게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단지
동성을 성적행위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난교라던가,원나잇등 남성, 여성 불문하고 성범죄는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성혼 동성부부입양 다 응원합니다
멋지다
이걸 문제라며 이야기하고 있는 게 재밌는 거 아닐까요, 나중에 보면 이런 걸로 토론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요 ㅎㅎ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변화를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부모님이 아니라 부부님 모모님 이런거냐?ㅋㅋㅋㅋㅋ
대가리 텅텅 소리난다 닥치고 있어라~
@@digd9390 ㄹㅇㅋㅋㅋ
노잼. 왜 저러고 살지?
어 귀여운데 호칭?
그래서 부부인 거죠
worrying about gay parents adopting children is similar to worrying about a couple adopting children of different race.
dont forget, these kids were created and abandoned by the 'holy marriage' of a 'proper husband and wife'.
Who said they were abandoned by married couples? get ur facts straight.
A lot of kids and babies are abandoend by single mothers who dont have husband!!!! U dont know the reality.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성부부의 입양을 찬성함 동성혼 자체도 합법이 아닌 나라에선 꽤 먼 이야기이겠지만.. 물론 반대측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함 근데 사회가 바뀔때까지 기다리는건 사실 어려운 얘기라고 생각함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금지한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종차별이 만연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차별이 있었던 문제는 단기간엔 사라지기 어려움 애초에 사실 동성 커플이 있다면 남인 나보다 자신의 가족 자신의 아이를 자기들이 더 사랑할테니 이성애자인 우리들이 이렇게 된다 안된다 얘기하는거 자체가 상처겠지 아직 우리나라에도 동성애자 차별이 심한게 사실인데 어린 아이들이 동성애자의 자식이라며 괴롭히는 것과 어른인 우리들이 동성애자를 차별하는게 뭐가 다른지..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국가를 만든건 이성애자 부모들이다 그런데 아이들걱정해서 반대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이 문제는 어떤나라이냐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하 초딩들이 문제네 결혼을 왜 합의해야하는지 모르겠데ㅋㅋㅋㅋ법적안전망이 뭔지도 모르고 쓰레기를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천만 기독교인은 동성결혼을 응원합니다
?
ㅋㅋㅋ 기독교인이 동성결혼을 왜찬성하냐 성경에도 하지말라고 나와있는데
@@불어불어 가장 이중적인 집단이 기독교. 이혼도 죄고 재혼도 간음죄인데 가정법원 앞에서 ㅈㄹ하는 꼴을 못봄ㅋㅋ 그냥 아직 목소리가 작고 숨어있어야하는 동성애들이 만만해서 그런거임. 치졸한 강약약강 기독교. 성경에 따르면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만들어진 옷도 입지 말라고 했는데. 기독교인들 지금 입고 있는 옷 테그한번 보시길 ㅋㅋ 죄가 없는 사람만 돌을 던지라 했거늘 ㅉㅉ
아멘. ㅋㅋ
천만?에요~~기독교인이 아니겠지요, ㅎㅎ
20살까지 고아원에서자라기 vs 동성부부한테 입양당하기
저는 입양가고싶어요
김정은 마지막에 저런식으로 정리해놓고 반대 했네 ㅋ
자기행복추구를 위해 낙태도 합법화해놓고는
자기행복추구를 위해 애를 키우겠다니ㅋㅋ
인류애라는 단어를 달고살면서,
맨날 자기 인권만 부르짖음
내인권 = 인류애로 착각하는듯
과학적으로 동성애부부에게서 자란 아이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지 않을것이라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만 있다면 저는 허용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가 있기 전에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 삽소리죠 자라난 아이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면 뭐 어때서? 뭐 나쁜가요?
@@박주형-l8q 말이라고하나요 당연하죠 이성애자 부부밑에서는 이성애자로 커 갈 아이들이 후천적인 영향으로 동성애자가 된다? 정상인가요 이게?
@@yurtnara3767 성적지향은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없을 뿐더러, 동성애는 비정상이 아닙니다.
이성애자 부부한테서 자란 동성애자들은 성정체성에 혼란은 안 느끼나요? ㅋㅋㅋㅋㅋ
이미 영국 네덜란드에서 연구괄과 있음. 이성애자나 동성애자 커플 사이에 자란 아이들 별 다른 문제 없음.
예전에는 동성애를 이해했는데
알면알수록 성적인게 크다는걸 알았다
교회에서 나눠주는 자료로 동성애를 잘못 보신거에요.
@odio kim 일본성인게임은 이성애자들이 하는건데요?
@odio kim 아ㅋ 오디오님ㅋㅋ 현실에서 못하는 말 그나마 채팅으로 나불거리시는구낭...ㅋ 채팅으로밖에 못 나대는 놈이 하고 싶은 말은 많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차별문제 오래된것처럼 동성애 문제도 많은 과정을 겪을거고 그리고 그차별에서 태어난애들 왕따당한애들 커서 사회에 어떤영향을 끼칠지 그렇지 않아도 왕따 따돌림이 심한 사회가 더 복잡해지겠네요.다양성문화도 다 좋은것만 아니네요.
차별을 애초에 안하면 될 일. 님 같은 사고 가진 사람들이 동성애자 부부 밑에서 자란 애기들이 탈선하도록 만드는 것임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 참 쉽게하시네요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려면 자세히 상세하게 알고 비판하세요
성범죄1위 목사
탈세 횡령도 하나님이 시켜서하는게 목사
They are not considering the facts in psychological development process of children who might have some issues with their mentality when they been raised by gay couples.
Bae Juan which affected positively as they are taught to respect 'unconditional' love. watch their testimonies.
Bae Juan GFY
0:33
난 미안하지만 솔직히 무조건 좋게 보진 않음. 반반임. 성인 남자 둘 사이에서 크는게 위험하다고 느낌.
there was a book written by kids who were raised by gay parents and talked about how bad it was. confused and all kinds of issue
Yeah? children who had a problem with their straight parents can be seen in anywhere. Not like in a book.
Are you using the word "straight" while you insist gay couples can raise a child?
Yeah, and I promise you there are more books from people raised by straight parents that had terrible lifes. Hitler was raised by a straight couple.
저기서는 다 저래말하지 ㅋㅋ 막상 지자식들이 동성애자되서 결혼하고 입양한다해봐라 ㅋㅋ 사회를 바꾸기위해서 이런소리나오나 ㅋㅋㄱㅋ
다 댁처럼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유럽에 와보세요. 사람들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다지만, 같은 걸 겪어도 느끼는 바가 달라요. 딱 배운 만큼 보이는 거 같아요.
내 생각이지만 여성으로써 어머니의 역할이 있어야 하고 남성으로써 아버지 역할이 필요해야지만 아이들이 이사회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 것 같다.
그럼 고아와 한부모가정인 사람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ㅋㅋ 웬 뇌피셜?
@@kimjaehan9393 그럼 남자가 애 낳니 그리고 모유주고? ㅋㅋㅋㅋ 그래서 모성애가 있고 부성애가 따로 있는 거지 ㅋㅋ 여자가 잘하는 일 있고 남자가 잘하는 일 있는 거 아니니 ? 뭐 세상을 모르고 살았네 ㅋㅋ
@@kimjaehan9393 너는 게이니 이런거 모르지 ㅋㅋ 애가 없으니 ㅋㅋㅋ뭐 애를 키워 봤어야 ㅋㅋㅋ 누가 여자가 일하지 말래냐? 여자가 잘하는 직업있고 남자가 잘하는 일 있지. 각자 맡겨진 역할이 있지. 강력계 형사를 죄다 여자로 해봐라 강력범죄 다 잡아지냐. 또한 섬세한 일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더 잘한다. 머리에 우동사리만 있어서 뭐 말만하면 일편적으로 보는 습성이 있네. 그러니 게이 반대한다 ㅋㅋㅋ
@@kimjaehan9393 게이ㅋㅋㅋㅋㅋ 지 주장 할려고 애를 쓰네 ㅋㅋ 지가 훈수 왕이네 ㅋㅋ 야 주장이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니 주장만 하니 뭐 설득이 되겠냐? ㅋㅋㅋ 한국문화는 잘아냐? 나도 해외 오래 살아본 사람이야. 해외 살았다고 자랑질하네 ㅋㅋㅋ 지금 시대에 ㅋㅋㅋ
@@tglee2810 여자같은게 감히 남자게이한테 대들고 있냐
I do agree there can be various types of love in the world including LGBT. However, a marriage is more than love. A marriage has been a social regulation and promise for over thousands years. We cannot make others call a chair a desk just because you want to do it or your instinct want to because a language has a rule called "sociality". A marriage is the same. For more than thousands years, marriage has been defined as a ceremony between male and female. I do agreed that we need to get rid of the discrimination toward LGBT people. Every person has right to choose the way they live, but changing a social promise that has been existed for thousands years should be approached with different view. Why they want to change social promise and tradition just to be seen as others? I think adoption of gay couples is by their desire to raise children and to be or to feel a family. But a human cannot be a method to achieve their desire. A human him/herself must be a goal.
Well, marriage in itself is, in essence, a simple legally recognized contract between a couple that puts certain expectations on each partner, and socially, a way to signal to other people that one is off the market, etc., etc. However, the idea and perception of marriage depend on a given culture/tradition, which is ever-evolving. Still, the rule of thumb is that marriage gives a couple and other people social recognition and acceptance that said couple has now become family. This is very important because, due to the lack of legal and social recognition, a (for example) gay couple's connection and love is viewed as fake and provides means to be excluded from certain services (such as being unable to sign up as a guardian for their significant other because they are not "legally" married when said S/O is in the hospital) that they, as a citizen of the country, have already paid taxes for.
As you have pointed out in your argument, the sentiment within the historical way of proceeding with certain life-changing events is valid. However, such an argument is fickle given there is potential that what we think of as "traditional" may have been perceived as unconventional for people eons ago. Still, a better counterargument for your case would be that: child marriage, forced marriage, and- to an extent- arranged marriages are all traditions that have existed long ago, why are such forms of marriage so frowned upon? If tradition truly matters, then we should all reduce our time on the computer and read books. Reject development and changes altogether. Oh, but then reading books was also once considered a bad trait in a person too.
You see my point?
My question now is, how then should we be living? If we are going to cherry-pick which traditions and culture to prolong, shouldn't we choose something that allows people to live as they were born to be? As a lesbian myself, I want a family. I also want to be able to be there for my S/O should she be in a dire situation, and I want to raise a child in a loving marriage with her. As a university student, I am trying my best to ensure that kind of future for myself by going to a top-tier school with a full scholarship. But for an argument saying "it's unnatural," or "it's a violation of our traditions" to completely push all that future off the table, isn't that demeaning? What then do you suggest; me to meet a heterosexual man and marry him? What if that person was you? If you're not a man, assume that I am a closeted gay man trying to marry you, a heterosexual woman. Or should I choose to live alone in a life of loneliness and depression when there is the potential for me to find happiness?
What about my effort? We are talking about years of effort and planning so I can integrate into society as a functioning adult, have a career, and support my nation.
What does that make me?
Its not because of the tradition. Marriage comes also with many legal aspects, it affects taxing, health insurance.. its not tradition anymore. Honestly, with this divorce rate, tradition is no longer in the table.
진짜 미친 짓이다
..
다 미쳤네 동성애 합법화라니
애초에 범죄가 아닌데.....???머지 결혼이 안되는거 아님?
동성애 합법화는 뭔... 동성결혼이겠죠 동성연애하다 걸리면 감방가나요? ㅋㅋ
그리고 동성결혼을 이야기 하는거였어도 합법화가아니라 법제화임.. 아예 명시된게 없기 때문에
정말 미처가는구나
@거리두자 너라도 들어주라
반대합니다. 동성부부 가족으로 입양된 아이가 더 많은 폭력과 학대를 겪는다는 것은 데이터로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심지어 엽기 살인까지 당한 사례가 있죠. 이런 내용으로 동성애 좀 그만 미화했으면 하네요 찬성하는 분들 별로 지식인처럼도 안보입니다 ^^ 오히려 어리석어보이네요
@Es Y ㅉㅉ 그런 무슬림과 연대하는 것이 동성애를 주장하는 사회주의자들이죠
@@하리하이 ㅉㅉ 거짓정보.. 아이들은 진정한 남녀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자라야 건강합니다. 엄마가 채울 수 있는 영역, 아빠가 채울 수 있는 엉역이 각각 다릅니다.
@@arielle9805 그럼 배우자가 도박하고 물건부수고 불륜하고 때리고 몰래 차사고 대출받고 집안일과 육아는 손가락하나 까딱안하고 돈도 안벌어오고 빌붙어 살아도 절대 이혼하면 안 되겠네요 물론 재혼도 입양도 안되구요 당신 말대로하면 아이는 무슨일이있든지 무조건 혈연으로 이루어진 친부모 밑에서만 커야죠
@@하리하이 네 그렇습니다. 그런 안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좋은 부모도 충분히 많습니다.
뭔 개서리세요 ㅠ
당연히 안되지. 지들 부부는 좋겠지만, 입양된 아이는 자기 부모에 대해서 정상적인 성에 대해 배울 수 없다. 아빠와 엄마. 이렇게 일반적이면서도 평범한 가족관계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왜곡된 성가치만 싶어질 뿐이다.
부모가 이성애자여도 자식이 성소수자인 경우도 많은데요
@@봉팔이-h8g 논점을 흐트리고 있는데, 그건 단순한 동성애 성향을 갖는 현상이지. 지금 다루는 것은 "동성애자 부부사이에서 입양되는 아이들이 가질 평범한 가정의 성역할에 대한 혼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중.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평범한 엄마와 아빠이지, 아빠와 아빠가 아니다. 남들처럼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지, 엄마이면서도 아빠고 아빠이면서도 엄마다 하면서 얼토당토 말도안되는 이상한 논리만 늘어놓으면서 아이에게 동성애는 아름답다는 일방적인 논리만 주입하게 된다. 정작 그 어두운 측면이나, 부정적인 면, 역효과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말야.
동성애자들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란 일반인의 고백을 심심치 않게 들어볼 수 있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게 얼마나 또 하나의 고통으로 다가오는지 한 번 입양되는 아이들, 입양아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 점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찬성입장에 서지말고, 어설프게 찬성할 거면 차라리 그들의 입장에 동조하지도, 나서지도 않는게 낫다.
@@dongvinim1267 그럼 성소수자인 아이들 중에서 동성애자 부부가 입양하는 건 찬성하시는 건가요?
@먕먕 적극 공감합니다
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