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국 처음 왔을 때 예쁜 영국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하니 제 왼쪽에 있던 아주머니가 "응?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런 것도 있어??" 이러면서 깔깔 웃으시더라고요 ㅋㅋ 처음엔 왜 웃는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영국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했던 것 같아요 :) 요즘엔 슈퍼에도 아이스커피가 많고 웬만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는 아이스 라떼, 프라푸치노 등 다양하게 있답니다 :) 엠마쌤 Vlog 2, 3편도 열심히 편집 중이니 좋아요/구독/알림 잊지마세용 ;) ** 참 한글, 영어 자막은 cc 누르셔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간혹 자막이 없는 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요!
예전엔 모르겠는데 요새는 Starbucks, Costa, Nero 등 프렌차이즈 카페에는 아이스커피 전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Costa는 특히 왠만한 종류의 커피 모두 Iced로 만들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여름이 기분 좋게 더워서 (최고 30도?) 아이스커피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올해는 아직도 20도 이상으로 안올라가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잘 볼 수 있는게, 개의 목줄을 상당히 짧게 잡고 다니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줄려고 개를 잡아당기듯이 데리고 다니죠. 제가 한국이랑 외국(캐나다 혹은 미국)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이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를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한국은 그냥 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줄을 굉장히 길게 잡고 다니죠. 그건 그냥 개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는 용도가 아닙니다...참고로 토론토에서는 지정된 울타리 안에서 개만 놀 수 있는 공간이외에 목줄 없이 다니면 경찰서갑니다..ㅋㅋ이말 되게 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영상이 없어서 항상 고민했습니다ㅋㅋ
From city centre frequent some of local restaurants Seat at the back Right at the back(?) in the corner Early grey tea with lemon pls Do you have vegan brunch options Coffee culture is relatively quite new here Can we pay? Do you accept amex?
제가 전에 캐나다 퀘백주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그런게 없대요. 그래서 제가 당황하니까 아메리카노 없고 블랙 커피 줄까 이러더라구요. 혹시 이름이 아메리카노라서 다른 사람들은 그 음료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건가 싶었는데 그런 건가용??ㅠㅠ
커피를 오래전부터 많이 먹는 지역인 유럽에서는 에스프레소, 까페라떼 이렇게 많이 먹구요. 사실 아메리카노는 거기에 물을 아주 많이 타서 먹는 미국 커피에요!!! 룽고는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를 길게 뽑아서 물이 좀 더 많이 들어가게끔 하는 건데 그건 쓴 맛이 많이 나요. 아메리카노를 부르고 싶지 않다기보단.... 원래는 아메리칸 커피 였는데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라고 짧게 줄여 명명한 것이 오늘날까지 온 거에요. 커피를 제대로 알려면 이탈리아에 가보세요. 거의다가 에스프레소 먹습니다. 물론 아이스 까페 라떼, 카푸치노 먹지만 아메리카노는 그다지 많이 안먹어요. 유럽은 진한 에쏘 풍미를 즐기고, 미국인들은 진한 농도가 익숙하지 않아 물을 많이 타먹는데서 비롯된 거에요. 미국은 영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터를 잡아 생김 나라잖아요. 원래 영국처럼 차를 마시다가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나면서 차를 마시지 않고 커피를 먹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어요.
활동반경에 제약이 없는게 아니라, 외국은 자기 강아지를 데리고 다닐 때 목줄을 진~짜 짧게 잡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면 저분이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도 줄을 당기고 있는게 보이죠. 진짜 목을 조를 정도로 강아지들 줄 짧게 잡습니다 피해 안줄려구요. 가게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제약은 한국보다 적지만, 한국은 진짜 거의 야생처럼 강아지들 풀어놓고 사는 편입니다..심지어 토론토는 허용된 울타리 외에 강아지 풀어놓고 다니면 진지하게 경찰서 갑니다ㅋㅋ애초에 한국도 강아지 관리 잘 했다면, no pet 같은 사인을 볼 수 없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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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국 처음 왔을 때 예쁜 영국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하니 제 왼쪽에 있던 아주머니가
"응?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런 것도 있어??"
이러면서 깔깔 웃으시더라고요 ㅋㅋ 처음엔 왜 웃는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영국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했던 것 같아요 :)
요즘엔 슈퍼에도 아이스커피가 많고 웬만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는 아이스 라떼, 프라푸치노 등 다양하게 있답니다 :)
엠마쌤 Vlog 2, 3편도 열심히 편집 중이니 좋아요/구독/알림 잊지마세용 ;)
** 참 한글, 영어 자막은 cc 누르셔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간혹 자막이 없는 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요!
예전엔 모르겠는데 요새는 Starbucks, Costa, Nero 등 프렌차이즈 카페에는 아이스커피 전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Costa는 특히 왠만한 종류의 커피 모두 Iced로 만들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여름이 기분 좋게 더워서 (최고 30도?) 아이스커피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올해는 아직도 20도 이상으로 안올라가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맞아요! ㅎㅎ 특히 스타벅스 같은 경우는 아이스 드링크 정말 많이 들어왔더라고요! 행복...
엠마 선생님 동영상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넘 편안하고 우아해요😊
앞으로 자주 찍어볼게요! ^_^ 일단 Vlog 영상은 2개 더 올라옵니다아아 :)
저도 목소리와 영상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쭉본건 첨이에요!
그리고 예쁘네..
이런 영상 정말 너무 좋습니다..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영국의 실제 생활 문화를 세련된 브이로그로 알려주는 멋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는 어렵지만 이런 종류 영상 한 달에 한 번은 찍어보도록 할게요! :)
이번 영상은 뭔가 브이로그 느낌도 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카페도 너무 예쁘네요 초록초록 ㅠㅠ
감사합니다 헤헤 2편 더 있어요 :)
이런 생활영어 완전 좋아요!!!!!
♡♡♡
영국 현지 느낌 나서 좋고 일상 표현과 영국 문화도 배울 수있어서 너무 유용한 영상이었어요:)이영상 보니까 다시 영국으로 가고 싶네요.
이런 스타일의 영상 너무 좋네요 보기에도 편하고요.
간식 먹고 살짝 졸린 퍼시가 너무 귀엽네요 ㅠㅠ
넘 귀엽죠 ㅠㅠㅠ 심쿵!
채널 처음 보게되었는데요 채널내에서도 이분 영상이 제일 듣기좋고 편안하네요
반갑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런 브이로그식의 생활속 자연스러운 연출에서 영어 배우는게 이해가 훨씬 잘되고 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칠판앞에서 하는것보다는..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 제작 시간이 3-4배로 걸려서 흑흑 ㅠㅠ 노력해볼게요!
아.
고향비디오 보는거 같아요 저도 가던 카페에요
너무 영국이 그리웠는데 자주봐야겠어요 구독합니다 오늘부터
이런 영국 문화를 잘알려주는 학습영어채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선생님들도 다 매력 넘치셔서 기다리는 채널!
칭찬 감사합니다! ^_^
목소리 너무 좋고, 우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아
브이로그 컨텐츠 정말 좋아요 ㅠ 현지 런던의 모습이랑 같이 보니 최고네요 !
감사합니다 ♡♡♡
What a refreshing video! Thank you so much for showing British life style vlog! :)
Thank you for this lovely comment :D glad you enjoyed it!
BBC Radio London 들으면 Radio Presenter가 막 하마스미스??라고 하길래 런던의 지역같기도 하고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좀 답답했는데 그게 Hampstead였군요.. 감사합니다. 체했던게 내려가는 기분이네용 ㅎㅎ
@신용진 아~~ 그렇군요 찾아보기 있네요 ㅎㅎ감사합니다~~
두 명이 대화하는 25분짜리는 주제들은 아주 좋으나 3분정도 들으면 지겨워서 안 듣는데, 이런 영상도 있었군요. 5분 정도로 짧고 화면인 나를 보고 말을 하니 집중이 되어 다 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This is so nice Video to learn English watching local things with practical expressionss. Thank you I hope I see more this sonderful vidoes bbb
재밌는게 저도 처음 영국에 갔을 때, 아아파라서 아아마시려고 갔더니 Iced latte만 있다고...ㅋㅋ큐ㅠㅠ 그래도 스벅에 콜드브루나 여름에 아아를 팔아줘서 상당히 고마울 뿐이에요!
그쵸 ㅋㅋ 저도 여름엔 거의 항상 스벅을!
영국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한국에서 영국아저씨랑 스타벅스 갈때마다 아이스 라떼 시키길래 물어봤는데 아이스 안먹는건 old generation 사람들 이라하더라구요 ㅋㅋ요새 아이스 라떼 or 아이스 아메리카노 많이 먹는데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 게시판이 제일 좋아요👍👍
제 블로그에도 브릿센트 영상으로 공부하는거 올리고 있어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런더너 일상, 서점도 한번 가주세요 ^^
홈파티, 영화관, 해리포터 명소 등등 히히
Emma , you just remind me hamstead. I do miss hamstead heath so much. Thank you for the lovely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
처음에 자막 끄고 봤을때 어떻게 도시 이름이 햄스터인가 생각했는데 자막 켜고 다시 보니까 햄스테드..였군요 헤헿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보기 좋아요 영상미
뭔놈의 카페가 안되는게 많으면서 미안해하지도 않음 허허
우리흥이 가끔 보인다는 그 거리군요 가고싶다
아아는 사랑인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영국,,,,,,전통에대한 자부심 그리고 논리적 젠틀함
아 저도 영국살때 햄스테드쪽에 살았어서 너무 그리워지네요 ㅠㅠ
여기에서 잘 볼 수 있는게, 개의 목줄을 상당히 짧게 잡고 다니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줄려고 개를 잡아당기듯이 데리고 다니죠. 제가 한국이랑 외국(캐나다 혹은 미국)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이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를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한국은 그냥 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줄을 굉장히 길게 잡고 다니죠. 그건 그냥 개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는 용도가 아닙니다...참고로 토론토에서는 지정된 울타리 안에서 개만 놀 수 있는 공간이외에 목줄 없이 다니면 경찰서갑니다..ㅋㅋ이말 되게 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영상이 없어서 항상 고민했습니다ㅋㅋ
오오 전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몰랐네요. 엠마쌤이 짧게 줄을 잡는 게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gorgeous
날씨 너무 좋아보여요! 카페 어디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Buttery Cafe 라는 곳이에요 :)
Thanks
From city centre
frequent some of local restaurants
Seat at the back
Right at the back(?) in the corner
Early grey tea with lemon pls
Do you have vegan brunch options
Coffee culture is relatively quite new here
Can we pay?
Do you accept amex?
0:20 시작
0:35 0:40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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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캐나다 퀘백주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그런게 없대요. 그래서 제가 당황하니까 아메리카노 없고 블랙 커피 줄까 이러더라구요. 혹시 이름이 아메리카노라서 다른 사람들은 그 음료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건가 싶었는데 그런 건가용??ㅠㅠ
가끔 아메리카노가 없고 대신 롱블랙을 파는 곳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두 커피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같다고 해요 ㅎㅎ
커피를 오래전부터 많이 먹는 지역인 유럽에서는 에스프레소, 까페라떼 이렇게 많이 먹구요. 사실 아메리카노는 거기에 물을 아주 많이 타서 먹는 미국 커피에요!!! 룽고는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를 길게 뽑아서 물이 좀 더 많이 들어가게끔 하는 건데 그건 쓴 맛이 많이 나요.
아메리카노를 부르고 싶지 않다기보단....
원래는 아메리칸 커피 였는데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라고 짧게 줄여 명명한 것이 오늘날까지 온 거에요.
커피를 제대로 알려면 이탈리아에 가보세요.
거의다가 에스프레소 먹습니다. 물론 아이스 까페 라떼, 카푸치노 먹지만 아메리카노는 그다지 많이 안먹어요.
유럽은 진한 에쏘 풍미를 즐기고, 미국인들은 진한 농도가 익숙하지 않아 물을 많이 타먹는데서 비롯된 거에요.
미국은 영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터를 잡아 생김 나라잖아요.
원래 영국처럼 차를 마시다가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나면서 차를 마시지 않고 커피를 먹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어요.
영국령 국가들은 아메리카노가 없고 대신 롱블랙이라고 합니다
근데 사실 아메리카노나 롱블랙이나 거진 같은 음료인데 점원이 센스가 없네요 ㅎㅎ
대충 알아 듣고 롱블랙으로 줄까요 하면 될텐데
JD 영국사람들 자존심 있어서 알아도 모르는 척 해요. 저 점원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다 그럽니다...
Yi Grace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뭔가 진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뭔지 모르는게 아니라 내가 그 음료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부르는 걸 납득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용ㅋㅋㅋ꙼̈ 그래도 정확한 이유가 궁금했어요!!
강아지 데리고 돌아다녀도 활동 반경에 제약이 없는게 제일 부럽네요 ㅜㅜ.. 여긴 대부분 실내 들어가려면 강아지를 데려갈 수 없어서 밖에 나갈때 마다 떼어놓고 가야해요 ㅋㅋ
그쵸 ㅠ 영국은 정말 웬만한 곳은 다 Dog friendly 라 강아지와 같이 다니기 정말 좋아요 :)
활동반경에 제약이 없는게 아니라, 외국은 자기 강아지를 데리고 다닐 때 목줄을 진~짜 짧게 잡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면 저분이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도 줄을 당기고 있는게 보이죠. 진짜 목을 조를 정도로 강아지들 줄 짧게 잡습니다 피해 안줄려구요. 가게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제약은 한국보다 적지만, 한국은 진짜 거의 야생처럼 강아지들 풀어놓고 사는 편입니다..심지어 토론토는 허용된 울타리 외에 강아지 풀어놓고 다니면 진지하게 경찰서 갑니다ㅋㅋ애초에 한국도 강아지 관리 잘 했다면, no pet 같은 사인을 볼 수 없었겠죠ㅎㅎ
다미다 개고기 쳐먹는 한국과 어찌 비교 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은 아직도 미개한것 같아요... 개 식용 금지 캠폐인 적극 동참 해주세요... 개고기는 원래 한국전통음식 문화가 아닙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야만인 문화입니다...
솔직히 영국 커피는 맛없었어여ㅠㅠ ㅋㅋㅋ 스벅우유도 묽어서 ㅜㅜㅜ 별로ㅜㅜ whole milk로 달라고 해도 맛없...........
Van Park 인정이요 호주가 젤 커피 맛있는곳많은거 같아요
어휴 사장 무뚝뚝한거 보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이분은 영어발음 하실때 살짝 r발음이 들어가는거 같네요. 보통은 r발음 대신 장음 발음을 내는데..같은 영국내에서도 발음 다 달라서 그런듯..
발음이 귀에 속속 때려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
그 광장 근처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그건 체인점이라 그론가?🤔
@James, Chan-young Jeong 홀.. 그럼 아이스 아메는 우리나라가 원조예요?😏
이름만 아메리카노이고 영국 문화 받은 곳들 호주나 이런덴 아메리카노가 아니고 롱블랙으로 불러요~
이거 궁금했는데 영국도 미국처럼 물건을 싸고 나서 생기는 세금을 나중에 지불하나요??
앗 아뇨! 물건 살 때 보통 세금이 다 포함되어있어요 (VA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