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4장 무원장(無源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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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Bianca-8297
    @Bianca-8297 Год назад +1

    🙏🙏🙏
    감사합니다
    🙏🙏🙏

  • @김남준-g6z
    @김남준-g6z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새날이올때까지-z2g
    @새날이올때까지-z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금강-u9h
    @금강-u9h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 @박수동-q2i
    @박수동-q2i 2 года назад +1

    스님의 너무 좋은 도덕경 강의를 듣고 틈나는데로 1장부터 암송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한-g4m
    @한-g4m 2 года назад +1

    스님강의가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옥주-t1v
    @김옥주-t1v 2 года назад +1

    큰스님 말씀이 이제야 간심있어집니다
    기역력이 없어 외울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가르칩 너무 감사 합니다.

  • @대자화
    @대자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淵:연못 연. 고요하고 깊어 찰랑거리지 않는다. 바람에 휘둘리지 않는다
    화회和晦: 밝음을 어둡게 만든다. (어두울 회, 그믐 회)-빛이 너무 지나쳐 눈을 뜨지 못하니 그 빛을 어둡게 하여 볼 수 있게 한다)
    화광동진-자기의 지덕과 재기를 감추고 세속을 따른다
    노자, 혜거스님 감사합니다 🙏🙏🙏

    • @대자화
      @대자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연못을 닮아가며 담담하게 살겠습니다

  • @푸른솔-h6s
    @푸른솔-h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和其光 同其塵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시! 스님의 법호는, "혜구"라고 해야 합니다. 미국 변 완수. 제가 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읽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