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제목의 나찰과 송장은, 부조리한 세상에서 괴물(나찰)이 되어야 살아가거나 아니면 죽을 수밖에(송장) 없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화자인 여자아이는 아마 매춘이나, 기생, 그런 쪽으로 팔려간 아이 같은데 여러 사람들에게 희롱당하고 '거기 가는 아가씨 놀아봅시다' 점점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미쳐간다. (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꽃들이 발 밑에서 입을 벌린다.) 중간중간 배를 드러낸 잉어연이나 아이를 밴 해골은, 어디선가 봤던 해석처럼, 사창가의 남자아이 (잉어연은 남자아이를 뜻한다고 합니다)와 그곳에서 원치 않게 임신했는데 돈도 끊겨서 말라가는 사람, 어쩌면 화자도 언젠가 맞이할 지 모르는 비참한 모습으로 추정된다. 계속 여자아이는 하나, 둘, 셋, 의미 없는 놀이를 하며 춤을 춘다. 무표정하게, 그게 아이가 원하지 않았어도 하게 된 일이니 사람들에게 웃어주고 살아간다.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나 죽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것은 '소나무에는 목줄 (자살용 밧줄)이 하늘에 대롱대롱, 모두 모두 함께 쥐어봅시다' 아이를 희롱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잠시 나오는 뱀들과 유산 이야기는 아마 아이의 집안 이야기가 아닐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유산을 '술고래' 로 묘사되는 친족이 가로챈 후 어찌어찌하다 이곳까지 팔려오게 된 이야기. 아무리 싫다고 소리쳐도 어쩔 수 없었던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있는 업계에서는 오늘도 화자 같은 아이들이 이용되고, 여러 일들을 겪는다. '사면 기쁜 꽃이 동전 한 닢, 차례차례로 팔려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 중 유난히 못생긴 아이가 있다. 화자는 그 아이를 보며 자신과 겹쳐본다 '아무도 모르게 울고 있었어.' 그리고 결국 모두들 남의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높은 전각마저 화상을 떠안는다' '고양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간다' 라는 표현을 통해 화자 여자아이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하고, 점점 사람들에게 문을 닫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모두들 남의 일, 이라는 작게 들리는 목소리는 그 못생긴 아이가 중얼거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화자인 여자아이의 내면이 투영된 것일 수도 있다. 결국 화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했던 폭력과 놀림을, 그 아이를 외면하는 것으로 (타인의 불행은 모르는 척) 그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이 사창가에서 벗어나기도 포기한다. 한번 포기하고 나니 미친 세상에서 옳은 길을 찾지 않는 것은 쉽다. '헤메어라 헤메어' 현실에 순응하고, 그런 직업에서 기대받는 일을 하는 것도 쉽다. '아이를 만들어 보자.' '물든 잎 (지폐)에 반해.' 화자가 입은 옷과 양산이 유달리 기괴해 보이는 이유는, 이 세상 자체가, 기괴하고 끔찍하고 유쾌하기 때문이었다. 불탑들과 발이 없는 고양이, 무덤가에 모인 뱀들, 화자인 여자아이에게 성적인 일들을 하고, 괴롭힌 이들, 인간으로 묘사되지 않던 사람들과 똑같은 괴물이 되는 것도 쉽다. 이 세상은 아이를 빼면, 아니, 아이에게 모두가 괴물이었다. 계속 강조되는 '나찰과 송장'처럼, 이 평범하고 잔혹한 일상에서 아이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한 이는 똑같아지거나 죽는 길밖에 없다. 또다른 괴물, 화자가 미쳐가는 것을 방관한 동물 하나가 해설을 한다. '악귀 나찰처럼 사납게 의쳐서 날뛰는 이무기의 생피를 마시지요.' 이제 나찰이 된 화자를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제 여자아이는 이 제도에 잘 적응해, 똑같이 남을 이용하고 뜯어먹거나, 이용당하고 뜯어먹히면서도 우는 법을 잊은 괴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동물은 '모든 게 변해가고 있소이다, 지금 이렇게 있는 순간에도, 갖가지 것들이' 라고 다시 말을 하며 여자아이와, 그 아이를 둘러싼 모든 것을 넘는 시간의 흐름을 묘사한다. 하지만 다시 이런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시 다음날이 된다는 그 평범함을 상기시키듯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요? 뭐, 그런 시시한 이야기는 끝내도록 하죠." 라며 이야기로 회귀한다. 마지막으로 동물은 '자, 손을 주시죠.' 라는 말로 시청자와 영상 사이의 끈을 만들고, 동시에 이 노래에서 묘사된 일들이, 완전한 허구가 아니라 우리 사회 어딘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나, 둘, 셋에 다시 다음날.' 이야기는 명랑하게 끝나고, 여자아이가 쓰던 가면이 떨어져 있다. 잠시 후, 더는 사람이 아니게 된 아이가 자신이 한때 쓰던 가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상징적인 측면에서 더 해석해 보자면, 화자 아이의 '손'은 현실 속 아이의 생활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다. 표정이 없는 아이와 달리 손은 영상 내내 장난을 치고 눈물을 흘리고 돈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등, 현실에서 아이가 했을 법한 행동들을 나타낸다. 아......역시 영어 문학 질문들은 해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렇게까지 해석적이 됩니다. Oh, Nimiral! 부디 여러분들은 컴프리헨션이라는 개자식을 잘 피해가시기 바랍니다.......새벽 한 시 반에 인간이 4분짜리 보컬로이드 노래 해석하자고 반 시간을 투자했어요 봐요 이렇게 이게 유독합니다 으읅읅욹욹 꼒! +11월에도 영어 문학 질문들은 계속됩니다 tlqkf dk tlqkf!
이게 노래해석이 순수한 아이의 시점에서 어른들이 아무 관계도 아니면서 성관계를 억지로 맺고...(처음에 거기 아가씨 같이 놀자 하는게 끌려가는거라고..) 애들을 키우지 않고 팔고, 뱀 나오는 부분에는 고인의 친척들이 고인의 재산을 두고 서로 자기가 가지겠다면서 싸우는거래요... 마지막 부분 내일부분은 이러한 일들이 내일도,그 다음날도 계속 된다는거죠.. 호러곡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해석하니까 사회비판곡에 가까워 보이는..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Also, see vocaloid.fandom.com/wiki/%E7%B5%90%E3%83%B3%E3%83%87%E9%96%8B%E3%82%A4%E3%83%86%E7%BE%85%E5%88%B9%E3%83%88%E9%AA%B8_(Musunde_Hiraite_Rasetsu_to_Mukuro)
음 그러니까 예전에 일본에선 여자들을 팔았어요 그거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에요 그 하나이치몬메가 그 몸팔리는 여자를 말하는 건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기를 만들어볼까 이런 가사도 있고 이 노래의 시대의 웬만한 여자들은 몸을 팔아서 억지로 성관계를 하고 어디 못가면 죽인다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제목부터 오역까진 아닐지 몰라도 번역이 너무 이상하게 고정된 곡 ㅋㅋㅋ 어릴 적부터 제목을 볼 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제목만이라도 '쥐었다 폈다 나찰과 송장'이라고 해도 무슨 소린지 제대로 알아들었을텐데.. 이렇게 고정된지 너무 오래됐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어색하다 마타 아시타만 해도 내일 또 봐요 정도의 헤어지는 인삿말인데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 웃기기도 하고 좀 아쉽기도 하고 복잡하네
이 때 하치가 요네즈켄시로 국민가수가 될 줄 몰랐지..
이런분위기 너무좋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제목의 나찰과 송장은, 부조리한 세상에서 괴물(나찰)이 되어야 살아가거나 아니면 죽을 수밖에(송장) 없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화자인 여자아이는 아마 매춘이나, 기생, 그런 쪽으로 팔려간 아이 같은데 여러 사람들에게 희롱당하고 '거기 가는 아가씨 놀아봅시다' 점점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미쳐간다. (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꽃들이 발 밑에서 입을 벌린다.) 중간중간 배를 드러낸 잉어연이나 아이를 밴 해골은, 어디선가 봤던 해석처럼, 사창가의 남자아이 (잉어연은 남자아이를 뜻한다고 합니다)와 그곳에서 원치 않게 임신했는데 돈도 끊겨서 말라가는 사람, 어쩌면 화자도 언젠가 맞이할 지 모르는 비참한 모습으로 추정된다.
계속 여자아이는 하나, 둘, 셋, 의미 없는 놀이를 하며 춤을 춘다. 무표정하게, 그게 아이가 원하지 않았어도 하게 된 일이니 사람들에게 웃어주고 살아간다.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나 죽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것은 '소나무에는 목줄 (자살용 밧줄)이 하늘에 대롱대롱, 모두 모두 함께 쥐어봅시다' 아이를 희롱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잠시 나오는 뱀들과 유산 이야기는 아마 아이의 집안 이야기가 아닐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유산을 '술고래' 로 묘사되는 친족이 가로챈 후 어찌어찌하다 이곳까지 팔려오게 된 이야기. 아무리 싫다고 소리쳐도 어쩔 수 없었던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있는 업계에서는 오늘도 화자 같은 아이들이 이용되고, 여러 일들을 겪는다. '사면 기쁜 꽃이 동전 한 닢, 차례차례로 팔려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 중 유난히 못생긴 아이가 있다. 화자는 그 아이를 보며 자신과 겹쳐본다 '아무도 모르게 울고 있었어.' 그리고 결국 모두들 남의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높은 전각마저 화상을 떠안는다' '고양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간다' 라는 표현을 통해 화자 여자아이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하고, 점점 사람들에게 문을 닫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모두들 남의 일, 이라는 작게 들리는 목소리는 그 못생긴 아이가 중얼거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화자인 여자아이의 내면이 투영된 것일 수도 있다.
결국 화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했던 폭력과 놀림을, 그 아이를 외면하는 것으로 (타인의 불행은 모르는 척) 그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이 사창가에서 벗어나기도 포기한다. 한번 포기하고 나니 미친 세상에서 옳은 길을 찾지 않는 것은 쉽다. '헤메어라 헤메어' 현실에 순응하고, 그런 직업에서 기대받는 일을 하는 것도 쉽다. '아이를 만들어 보자.' '물든 잎 (지폐)에 반해.'
화자가 입은 옷과 양산이 유달리 기괴해 보이는 이유는, 이 세상 자체가, 기괴하고 끔찍하고 유쾌하기 때문이었다.
불탑들과 발이 없는 고양이, 무덤가에 모인 뱀들, 화자인 여자아이에게 성적인 일들을 하고, 괴롭힌 이들, 인간으로 묘사되지 않던 사람들과 똑같은 괴물이 되는 것도 쉽다. 이 세상은 아이를 빼면, 아니, 아이에게 모두가 괴물이었다. 계속 강조되는 '나찰과 송장'처럼, 이 평범하고 잔혹한 일상에서 아이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한 이는 똑같아지거나 죽는 길밖에 없다.
또다른 괴물, 화자가 미쳐가는 것을 방관한 동물 하나가 해설을 한다. '악귀 나찰처럼 사납게 의쳐서 날뛰는 이무기의 생피를 마시지요.' 이제 나찰이 된 화자를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제 여자아이는 이 제도에 잘 적응해, 똑같이 남을 이용하고 뜯어먹거나, 이용당하고 뜯어먹히면서도 우는 법을 잊은 괴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동물은 '모든 게 변해가고 있소이다, 지금 이렇게 있는 순간에도, 갖가지 것들이' 라고 다시 말을 하며 여자아이와, 그 아이를 둘러싼 모든 것을 넘는 시간의 흐름을 묘사한다. 하지만 다시 이런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시 다음날이 된다는 그 평범함을 상기시키듯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요? 뭐, 그런 시시한 이야기는 끝내도록 하죠." 라며 이야기로 회귀한다.
마지막으로 동물은 '자, 손을 주시죠.' 라는 말로 시청자와 영상 사이의 끈을 만들고, 동시에 이 노래에서 묘사된 일들이, 완전한 허구가 아니라 우리 사회 어딘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나, 둘, 셋에 다시 다음날.'
이야기는 명랑하게 끝나고, 여자아이가 쓰던 가면이 떨어져 있다. 잠시 후, 더는 사람이 아니게 된 아이가 자신이 한때 쓰던 가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상징적인 측면에서 더 해석해 보자면, 화자 아이의 '손'은 현실 속 아이의 생활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다. 표정이 없는 아이와 달리 손은 영상 내내 장난을 치고 눈물을 흘리고 돈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등, 현실에서 아이가 했을 법한 행동들을 나타낸다.
아......역시 영어 문학 질문들은 해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렇게까지 해석적이 됩니다. Oh, Nimiral! 부디 여러분들은 컴프리헨션이라는 개자식을 잘 피해가시기 바랍니다.......새벽 한 시 반에 인간이 4분짜리 보컬로이드 노래 해석하자고 반 시간을 투자했어요 봐요 이렇게 이게 유독합니다 으읅읅욹욹 꼒!
+11월에도 영어 문학 질문들은 계속됩니다 tlqkf dk tlqkf!
아니 이 엄청난 댓글에 왜 글이없어? 좋아요도 없네 좋아요 누르고감
MV를 자세히 보면 뒤쪽 배경이 화투패 모양입니다. 아마 소녀의 가족은 도박에 빠져 소녀를 판 것 같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ㄷ ㄷ
요네즈 켄시(하치)가 이 곡 만들 때 한쪽 발이 없는 고양이를 보고 영감을 떠올려 만들었다고 해서 매춘 관련은 아닐 걸로 알아요
이게 노래해석이
순수한 아이의 시점에서
어른들이 아무 관계도
아니면서 성관계를 억지로 맺고...(처음에 거기 아가씨
같이 놀자 하는게
끌려가는거라고..)
애들을 키우지 않고 팔고,
뱀 나오는 부분에는
고인의 친척들이
고인의 재산을 두고
서로 자기가 가지겠다면서
싸우는거래요...
마지막 부분 내일부분은
이러한 일들이 내일도,그
다음날도 계속 된다는거죠..
호러곡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해석하니까
사회비판곡에 가까워 보이는..
그런데 여기서 나찰은 어떤
악귀이고 송장은 시체인데,
해석이 틀린거라면
알려주세요.
+최서은 성관계를 한사람들을 악귀로보고 송장은 오나홀처럼 대해지는 아이들이겠죠..?
그리고 가사중에 하나이치몬메라는 뜻이 사창가에 팔려가는 여자아이들을 비롯되서 나온거라고 하니까 진짜인지 아닌인지는 작곡자만 아는이야기
조금 슬픈 노래인 것 같네요.
근데 머리 길고 양갈래 한 여자는 미쿠대용인가요 아니면 다른 스토리가 있는건가요..?
하치 노래답게 어렵고 기괴하다
해석은 저멀리로 치워버리고 어느새 따라부르고 있었 .
이어폰 끼고 부를때:잘부르는거 같음
이어폰 안끼고 부르면: 핵음치
@@뮤님-z5f 전 둘다 핵음치로 들리네요
꿈속에 나올듯 ㅎㄷㄷ
띵곡이다
ㅇㅈ
아~해석 내용도 다 알면서 자주 듣는 ...다~
원곡은 역시 넘사벽이랄까
나는 어째서 일본풍나는 노래가 좋은것일까...
이 노래 그립네요 ㅠ; 어, 지금도 좋아하는데;;;; ㅎ
7년 전 ㄷ ㄷ
요네즈의 하치로서의길을 열어준 고마운노래
이거 노래가 좋네요 오오
ㅁ...무...서..섭...ㄷ...다...
모르겠는데 일단 잔인하고, 기분나쁘고, 흥겨운게 딱 좋네..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조향사 전용 등록
요네즈 켄시는 진짜 일본 음악저ㅓㄱ으로.. 천재 아닐까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넹
하치가 켄지구나ㅋㅋㅋ...
와 개좋다....갓하치..
무슨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회비판곡같네요..
노래 분위기가 무섭긴 한데 기모노입은 소녀가 귀여워서 좋네요 ㅋㅋ
난 왜 저 여우?가 좋지
이노래는 살짝 잘못된 어른들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걸 모른척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뜻인 거 같아요.
어떤 생각을 하면 저런 노래가 나오는 거지?
요네즈 켄시 신기한점
듣다가 전율돋는다 싶으면 다 켄시노래임;
초딩때 이거보고 손에다가 눈그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근데 하치가 요네즈켄시임?
ㅇㅇ 동일인물이에요
아가를만드는데
자세가.......
Excuse me, but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Also, see vocaloid.fandom.com/wiki/%E7%B5%90%E3%83%B3%E3%83%87%E9%96%8B%E3%82%A4%E3%83%86%E7%BE%85%E5%88%B9%E3%83%88%E9%AA%B8_(Musunde_Hiraite_Rasetsu_to_Mukuro)
가사오역이 너무많음 대충봐도 심각한오역이5개가넘네
미쿠쨩?...아...기라니?...
하이라이트 3:13
이이잉 기모링
솔직히몰라서그러는데 이노래 해석이뭔가여
NI BA 사회비판
음 그러니까 예전에 일본에선 여자들을 팔았어요 그거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에요 그 하나이치몬메가 그 몸팔리는 여자를 말하는 건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기를 만들어볼까 이런 가사도 있고 이 노래의 시대의 웬만한 여자들은 몸을 팔아서 억지로 성관계를 하고 어디 못가면 죽인다네요
왜 저만 안무섭죠..?
쵸얼[그림] 저도..
아기 ? ^^
210918
들으면 들을수록 제목부터 오역까진 아닐지 몰라도 번역이 너무 이상하게 고정된 곡 ㅋㅋㅋ 어릴 적부터 제목을 볼 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제목만이라도 '쥐었다 폈다 나찰과 송장'이라고 해도 무슨 소린지 제대로 알아들었을텐데.. 이렇게 고정된지 너무 오래됐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어색하다
마타 아시타만 해도 내일 또 봐요 정도의 헤어지는 인삿말인데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 웃기기도 하고 좀 아쉽기도 하고 복잡하네
그래도 역시 듣다보면 잘된 곳도 있는 것 같고...? 그냥 빠져들어버린다 아ㅡ...
제대로 된 해석 보고싶은데 달아서 영상 올려주세요
노래는 좋은데 처음에 나오는 저 여우 너무 무서움 ㅠㅠ
아기를 만들어보자고??????
눈꽃라떼 그소절때 미쿠 자세+표정+빨개짐 보셨습니까?
Perosa Villar 그게 메인이 아니잖아욬ㅋㅋㅋ
@@aquamarinesummer470 가장중요한데 무슨소리입니까!
@@MetthewTheWolf 엌ㅋㅋㅋㅋ
좋다! 아...아기라니....
이런 그림 개시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