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kle 고향이란 항시 좋은 기억만 있는건 아니지요.고향속에는모든 희 노 애 락 이 담겨있는 것이고향 인거같다는생각 을 항시 하니까요. 그중 희 와 락 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 하겠지요. 암튼 고향 의 좋은 기억 만 생갘 하셨슴 합니다.발가벗고 중봉리 냇가에서 첨벙거릴때랑 뜨거운 여름날 무더움도 잊은체 축구공 하나가 무슨 원수라도 된듣 죽을지 살지 모르고 뛰어다니던 명동 국민학교 운동장 등 을 생각하며 좋은 생각만 가지세요. 항시 건강챙기시구요.^^
@@mungkle 같은 노래라도 가수에 따라 감동이 틀려지는데 클라리넷으로 최고의 가수 탄생 된듯 합니다. 감동입니다. 일단 호흡을 잘 익히고, 교본으로 기본을 잡아 나가려 합니다. 그후 선생님의 연주를 수십번 듣고 곡을 분석 하고 연습 하려 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다면, 찾아뵙고 강의를 들을 텐데 아쉽네요. 유튜브로 좋은 선생님 만나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장사익님의 '봄날은 간다' 를 듣고 참으로 인생이 덧없고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에게 봄은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하는데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악착같이 치열하게 사는지..
편안하고 감정이 풍부한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멋져요~~^^
박선생님 안녕하세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멋지셔요 쌤 감동입니다 멋진연주 감상잘했어요 좋아요구독 하고가요 늘건강히 행복한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 ~^
전선생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는 댓글까지...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멋집니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아주멋진 연주 잘듣고 갑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되세요^6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몇번이고 듣고갑니다.
참...멋진 클라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ㅡ
한선생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
혹 악보집 구입이 가능할까요?
낱장말고 ...묶어서 제본된것이 있을까해서
여쭙니다.
@@joonghwahan419 아~~ 아직 없는데 조금 후에 내려고 구상 중입니다.
좋아요 😀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세월이 흘러 가는줄모르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모르고
음악 🎶 소리에 내 마음을 언져가는군요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음악 🎶 속에서 ᆢ
@@이갑노-r7m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반갑게보고듣고 합니다.제가 누구인지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요.저는올해 70이넘은지가 한참된
사람이고 뭉클님 의
형님과 잘아는사이 니까 기억이 않나는게
옳을겁니다.뭉클님의
둘째형님은 고향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했지요.^^뭉클님의둘째 형님과 아주
가까은친구니까 그렇게만 아세요.그리고 가끔씩 고향에 오시면 형님 친구들과도 자리한버씩 하시구요.아마시간상 쉽지는 앟겠지만 노력함 해보세요.저도 얼마나 변했을지가 많이궁금 하네요.제가 너무나 말이길었지요.^^이런게 다~나이먹은 증거랍니다.
아무쪼럭 건강하시고
늘 고향을기억하시고
좋은생각만많이하세요.매일 좋은음악 많이 잘듣고 있습니다.항시 감사하는생각 을하며 보냅니다.
아이구~~ 저희 형님 친구분 이셨군요. 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중에 고향에 내려가면
형님과 형님 친구분들 모시고 식사자리 한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뭉클님 은
어머니의 젊은 시절의모습은전혀 없을거
같은데요. 조치원
에서~~~
박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리운 고향의 이름만 들어도
울컥 하네요...
혹시 저를 잘아시는 분이
아닌가 싶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mungkle 고향이란 항시 좋은 기억만 있는건 아니지요.고향속에는모든
희 노 애 락 이
담겨있는 것이고향 인거같다는생각 을
항시 하니까요.
그중 희 와 락 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 하겠지요.
암튼 고향 의 좋은 기억 만 생갘 하셨슴 합니다.발가벗고 중봉리
냇가에서 첨벙거릴때랑 뜨거운 여름날 무더움도 잊은체 축구공
하나가 무슨 원수라도 된듣 죽을지 살지 모르고 뛰어다니던
명동 국민학교 운동장
등 을 생각하며 좋은
생각만 가지세요.
항시 건강챙기시구요.^^
@@박경원-z5k 박선생님에 대한 옛 기억을 아무리 떠올리려 해도 도통 기억이 나질 않지만 중봉리 다리 명동국민학교.... 무척이나 그리운 단어네요...
조치원 친구 정수 하고는 가끔 연락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장사익님의 봄날은 간다 연주곡이네요.
예전에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가요무대 방청했을때 들었던 곡인데 클라리넷으로 들어도 너무 애잖한 곡입니다.
봄날이 가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것이 봄날이지요.
힝상 우리들의 봄날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요?
장인,장모님 모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참으로 훌륭한 사위입니다.
맞습니다 누구나 봄날을 기다리며 살지요~~^^
너무 멋진 연주를 하셔서
한 곡 더 듣고 갑니다.
계속 듣고싶네요?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듯 합니다.
최고의 연주십니다.🥉🥈👍👍👍
한 선생님 안녕하세요 ?
방문해주시고 응원의 말씀 까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장사익님의 찔레꽃 거리 축제때면 항상 만나 뵙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문선생님의 클라소리에 장사익님이 빙의된듯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이제 제법 가을분위기가 나네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애잔함에 반복 재생하게 되네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연주가 오늘처럼 비가 오늘날 들으니 더 좋네요 덧 없는 인생 화려할것 같지만 다 똑같은 번민과 고뇌 속에 살겠지요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다들 많겠지요
맞아요~~ 누구나 고민과 걱정은
한가지씩 안고 살아가죠...
참 ~~~아름다운 🎶 음악으로 변화 시키시네요.
완전히 새롭게 전해옵니다.
다시 제 클라리넷 점검 들어갑니다.
기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완전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ㅎㅎ
아이구~~ 과찬의 말씀입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리고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 건강관리 잘하세요 ~~^^
오랜만에 봄비가내리네요
슬픈감성을 연주로잘 표현해주셔 감동입니다 오늘과 딱 맞는연주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봄비 네요~~
대한민국이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던중 천금같은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흘러간 옛 명곡 "봄날은 간다".
클라리넷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봄 날도 가고 우리의 인생도 흘러가고
모든 것이 세월에 흘러 흘러 갑니다.
그래도 명곡은 남아 길이 길이 저희와 함께 하네요.ㅎㅎ
감사 합니다.
네~ 맞습니다. 모든것이 흘러가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기가 막힙니다.
입밖으로 전혀 바람이 새지 않고, 입술의 강약 누름과 숨양의 조정으로 환상적인 감정몰입 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 부담스럽고 민망하네요~~^^
@@mungkle 같은 노래라도 가수에 따라 감동이 틀려지는데 클라리넷으로 최고의 가수 탄생 된듯 합니다. 감동입니다.
일단 호흡을 잘 익히고, 교본으로 기본을 잡아 나가려 합니다. 그후 선생님의 연주를 수십번 듣고 곡을 분석 하고 연습 하려 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다면, 찾아뵙고 강의를 들을 텐데 아쉽네요. 유튜브로 좋은 선생님 만나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myunghan5166 아이구...아닙니다. 변변치 않은 연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날 ...
봄이 오면.. 뵈올 수 있기를..
코로나만 걷히면 봄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뵈야죠~~^^
@@mungkle 저도.. 당장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ㅎㅎ
봄날은간다 감동의 클라연주 잘들었습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누가 이런 가사에 이런 곡을 썼을까요? 곡도 좋지만 연주도 심금을 울립니다. 에휴 정말 봄날이 많이도 갔네요~~ㅠ 👍👍👍
봄날은 많이도 갔지만
그래도 봄날은 오겠죠..
제 인생에 봄날은 언제였는지
생각해보니 별로 봄날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앞으로 봄날을 만들어야겠어요.
근데 오려나?......
백설희님의 '봄날은 간다'를 흥얼거리시던 어머님의 곱디고운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뭉클님의 클라연주 덕분에 오래된 노래가 참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어머님의 애창곡은 그대로 인데 어머님의 굽은허리와 귀밑 흰머리가 짠하게 느껴지는 세월이죠..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악보는 구매했는데요~~mr은 구매할수없나요?
강화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도
엄청좋아 하신곡 인거
아는지?
아~~ 그러셨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아침 조용한 산촌에서 클라니넷 연주 감상 하며 시작합니다 가슴에 파고드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 클라니넷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운지는 색소폰과 같은가요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요 쉽게 배울수 있는지요 늘 건강하세요 또뵙겠습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색소폰과 운지가 조금 다릅니다.
연주하는 주법은 거의 비슷하고요 보급형 악기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대략 50만원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글로 설명이 부족해 아쉽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