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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그 때가 그리워, Lola young - Blind Love [가사/자막/해석/lyrics]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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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мар 2020
- #영화 #이터널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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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발렌타인] 헤어지고 난 뒤의 감정에 대해서, Sam Smith(샘 스미스) - Forgive Myself [가사/해석/자막/lyrics] / Blue Valentine](http://i.ytimg.com/vi/ZgJtdvWG_oY/mqdefault.jpg)
한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이 부숴지는 순간은 아주 잠깐이더라
3년 공든사랑 3분이면 무너지고
후회가 밀려오고
가슴이 너무아파요
왜 하느님은 무얼 알려주려
후회하게 만든걸까요
@@user-ks7bk3qx4u 원래 그리운 거 하나쯤은 있어야 인생이야
쌓는데 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들지만 무너지는건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ㅇㅈ
인연이 아닌거조.. 여기까지 일뿐....
첫사랑과 헤어진 겨울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이젠 걔 얼굴도 가물한데, 어쩌다 이 노래가 내 귓가에 닿으면. 난 또 그 겨울 한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남은 어린애가 되버린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통곡도 나지 않아서. 그저 꽉 막힌 가슴만 붙잡고, 얼핏 비친 검은 창 속의 내 요상하던 표정. 난 지금도 그 표정을 짓고 있을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심장 쿵하는 느낌..,
심쿵♡
쿵..
그러게요..
친구도 없고,돈도 없고,일도 진짜 힘들었던 그 시절.
그때 내가 가지고 있던건 너를 보며 맞는 아침,사랑스러운 니 표정.
근데 그거 알아?? 니 웃음에 지친하루가 녹아져내리던 그때가 아직도 그리워.
눈 먼 사랑
한 때 있었죠
외로움에 기억을 더하면 괴로움이라던 댓글 생각나네
사랑을 가르쳐주고 깨달음을 준 너에게 감사해 아직 너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그치만 주어진 현실에 너를 내시간에 녹아내는 방법은 미숙해서 너에게 상처를 줄 것만 같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법이야. 널 아직도 많이 좋아해
아진짜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힘들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울었는데 헤어진 지금도 계속 듣고 울고 난리부르스다진짜
처음 너를 만났을 때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왔던 그때가 참 그리워
한순간의 실수였다고 말해줘
난 그때처럼 널 바라보며 웃어줄게
여러분 acting up 은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라 "제 멋대로 하다"라고 보는 게 맞아요. 한국말로 의역하자면 "네가 나대는 게 꼴 보기 싫었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노래 제목인 "blind love"은 '사랑에 눈이 먼' 이 아니라 '눈이 멀어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한'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네가 너무 아파서 안잊혀져
평생 저린 손가락으로 안고 살아야할 것 같아
절대 그리워하고싶지않은데
사실 미친듯이 그립고 그러지않으려고
미친듯이 스스로 모든 감정을 억눌러
그런데도 자꾸 네가 생각나 힘들어..너도 힘들겠지..
너라도 제발 내욕하면서라도 나미워서라도
잊었으면좋겠다 네생각만 하면 아직도 자꾸
걱정되고 마음아파..
정말 다 잊었고
너랑 다시 만나고 싶진 않지만
근데 그 감정이 너무 좋았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리워 그리고 눈물이 나와
너와 만나고 헤어지던 그 계절이 다시 오고 있는 요즘에 내가.
1월 1일 우연처럼 만났지
짤지만 강렬했어 우리
너는 삶이 힘들어 모든것에서 도망쳤고
나는 헤어진 사실에서 도망쳤어
헤어짐을 받아들이면서 알겠더라
표현을 못하던 너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 행동
전부 너에게 있어서
가장 큰 표현이였다는걸
몰라줘서 미안해
이제서야 알아서 미안해
보고싶어
진짜 너무 좋다 가사 영화 음색 그냥 다 좋다 이 노래랑 이 영화는 언제나 들어도,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음 진짜
그땐 아무것도 몰랐어. 눈먼 사랑이었지. 정말, 너무, 미안했다고 꼭 말하고싶어.
이별로인하여 하루하루 고득함을 오독오독 씹어대곤 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이 좀 유연해졌어요. 이터널션샤인을 보고 깨달은것이 많네요.
미국 유학 중인 학생인데 첫 문장 번역 make up 은 화해가 아니라 화장으로 해석하는 게 맞아요!! “화장도 하지 않았어” 라구 해석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용♥️♥️
진짜요 ㅠㅠ 제발 사방에 해석해 놓은게 전부 화해밖에 없어서 가사 음미하는데 시작부터 너무 몰입안됐어요
저도 오잉 했음ㅠㅠ
make up에 다른 뜻으로 ~와 화해하다가 있습니다.(네이버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앞 뒤로 이어지는 문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내용이 나오면 화해의 뜻으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선 문장의 내용을 보면 남녀가 다퉜음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calchipz4122그 뜻도 있지만
앞에는 `내가 화장을 안 해도 그가 사랑을 표현했고`
뒤에서는 `내가 화장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그가 거절 '했기 때문에
make up을 화장이라고 해석해야 해요.
이거 들을 때마다 심장에 파파파팍 하고 아픈 무언가 꽂히는 느낌
4년간의 짝사랑,첫사랑이 이루어졌었고
나에겐 6개월이란 시간동안 너무나도 꿈만 같았어.
헤어진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한결같이 오빠를 좋아해
오빠가 매몰차게 날 밀어버린 그날부로 내 세상은 무너져내려버렸어. 있잖아 나는 아직도 그때에 살고있어.
오빠는? 잘지내고있어? 자상하게 내이름을 불러주며 웃어주던 그얼굴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울고있으면 어디있든 달려와서 안아주던 오빠의 모습을 아직도 잊어버릴수가 없어. 나에겐 오빠가 전부였어 헤어지기가 두려웠고 오빠를 놓치고싶지 않았어 근데 그게 문제였던걸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기도 힘들어졌지 그리고는 내가 부담스럽다고 하더라
오빠 있잖아 오빠가 나를 싫다고 해도
나는 여기서 옛날 그 시간에 머물러서 오빠를 기다릴게
날 싫어해도 좋아 그저 오빠를 바라보고 응원할게 아프지말고 밥잘챙겨먹고 다치지마.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오빠를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가 만약 인연이라면 어디선가는 만나겠지?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2021.07.23
어제 새벽에 병원에서 전화가 오더라 응급실인데 환자 지금 심각하다고 지금 빨리 병원으로 오셔야겠다고 오빠네 부모님들한테 전화 안하고 왜 나한테 전화 했지 해서 물어봤어 부모님들은요? 하고 근데 보호자 두분 다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핸드폰에 내 전화 번호가 단축 번호 1번여서 전화했다고 하네 도대체 왜 나한테 다른사람있다고 거짓말했어? 왜 사진은 그대로 있고 전화번호도 그대로고 도대체 왜 커플링은 끼고 다녔어? 왜 커플링 낀 상태로 응급실에 누워있어 그러게 내가 오토바이 타지 말라했잖아 거의 1년 만에 만나는건데 왜.. 왜 온몸이 피투성이인건데 적어도 그렇게 가버렸으면 다시 볼땐 건강하기라도 해야지 왜 그렇게 누워있어…. 새벽에 오빠보러갔다가 너무 울어서 눈이 안떠져 그거 알아? 오빠 응급실에 있다고 전화 받고 10분만에 택시 타고 응급실가니까 오빠네 가족은 한명도 없고 나 혼자 있더라 8시간을 기다렸는데 안와서 내가 너무 화나서 오빠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따졌어 당신들 아들인데 이래도 되는거냐고 일 열심히해서 돈이란 돈은 다 당신들 갔다주는데 이래도 되냐고 이래서 가족이냐고 그러니까 지금 가족여행와서 못 올라오겠다고 하는거야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전화 끊어버렸어. 불행중에 다행인지 1시간전에 오빠 부모님들 와서 난 이제 집에 도착했어 오빠 지갑 안에 보니까 나랑 찍은 사진 있더라 그리고 오빠 남동생이 박스를 전해줬어 열어보니까 편지가 한가득이더라 전부 다 읽어봤어
오빠 오빠 내 앞길 막지 않아 오빠가 방해물이 아니야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아 아직도 좋아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 얼른 일어나줘 일어나서 내가 울었던만큼 안아주고 손잡아줘 기다릴게 사랑해 오빠
아아.. 분명 꼭 다른 더더더 좋으신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래요! 취미나 그분을 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꼭 언젠가 더 좋으신분 만나시길:)
4년의 짝사랑이 6개월만에 끝닜다니... 정말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글 읽어보니 그 오빠분께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요! 이런 말이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다음엔 더 행복한 사랑 하세요🙏
이런말하기 정말 마음아프지만 다 괜찮아질겁니다 정말로요
이런 슬픈영화같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그 오빠는 잘 일어나셨나요?
@@wanderer9909 … 일어나지 못했어요. 결국 제 곁을 떠났고,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상황이 눈앞에 떠 올라요…
I ran out of all excuses 는 변명할것도 다 떨어졌다고 해석하는게 더 맞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러자나 "요즘 왜이리 시간이 빨리는 가는거 같지 "라고 난 그 빨리 지나가는 시간 만큼이나 널 잃어가는 시간도 점점 빠르게 흘러갔어 겪고 싶지 않았단 시간도 그리 멀다고 느끼지 못했어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가사에 커피 싫어한다는 부분이 저랑 제 전 애인 모습이랑 너무 같아서 너무 울컥했어요
정말 위의 댓글처럼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 하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정리돼서 그런가 다시금 괜찮아졌다.
이터널 선샤인, 제일 사랑하는 영화.
노래 선택도 그렇고 ... 기타 치시는것도 그렇고 진짜 감각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
이터널 선샤인도 엄청 울면서 봤었는데 영상이랑 찰떡인 노래 덕분에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쏟고 갑니당..😭💙
영화 장면이랑 노래가 같이 나오는게 너무 좋은것같아요ㅠㅠ 영화도 알수있고 노래도 알수있어서 넘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마음이 쿵 내려앉는 것 같은 가사
노래 선택도 감각적이고.. 영상 선택도 너무 좋네요 이 영상보고 이터널 션샤인 봤는데 노래라 정말 잘 맞더라구요 항상 좋은 노래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봐도 질리지 않고 매번 펑펑 우는 영화ㅠ
100만 되셔도 저 잊으시면 안돼요.... 섭리님 짱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지일관지킬게요⭐
이런거많이올려주세요! 너무좋네요 영화랑나오는게 이터널선샤인도 진짜명작...
네 알겠습니다🥰
무슨 내용 인가요?? 도입부만 보고 재미없을 거 같아서 껐는데.. 궁금해지네요
I came round the back road, didn’t have no make-up on
You said you loved me, I said, "Darling, don’t be dumb"
I didn’t know then what I know now about love
Saw you in December, took me to your favourite pub
I lost my temper 'cause I saw you acting up
I didn’t know then what I know now about love
Yes, I got an ego, so do you
You touched my heart, it left a bruise
I ran out of all excuses
And I miss the way you spoke so softly
I miss the way you hated coffee
I’m sorry, that’s all I got left to say
I miss the way you’d say goodnight, oh
When you’d forget to turn the lights off
Was it blind love? Was I blind, love?
You gave me your jacket, I said I don’t feel the cold
Maybe I’m damaged, I don’t feel a thing at all
I didn’t know then what I know now about love
You wanted to show me that it wasn’t just because
You were lonely, I said, "Baby, please shut up"
I didn’t know then what I now know about love
Yes, I got an ego, so do you
You touched my heart, it left a bruise
I ran out of all excuses
And I miss the way you spoke so softly
I miss the way you hated coffee
I’m sorry, that’s all I got left to say
I miss the way you’d say goodnight, oh
When you’d forget to turn the lights off
Was it blind love? Was I blind, love?
Saw you at the bus stop, I had my make up on
I said I loved you, you said darling don’t be dumb
I didn’t know then what I know now about love
이제 진짜 볼일이 없네
이제 졸업하면 못보니깐
중1때 널 마주쳤는데 , 아 얘다 하고
띵하고 느낌이 왔었어 닌 그닥
잘생기지도 않았고 튀지도 않는 외모였는데도 그냥 니가 좋았어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 우리 사귄시간은
짧았지만 난 3년간 널 좋아했으니
난 연애 3년한거나 다름이 없는거 같다 . 잘가 보고싶을거야
너무 좋은 노래와 영화가 만났네요 감동받았습니다~
섭리님은 감독 같아요 섭리님만의 감성이 함축된 이 작은 영화가 너무 좋아요 제 취향은 섭리예요
뮤비도 과거로 흐르던데... 완전 찰떡임다..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화랑 같이 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섭리님 올려주시는 노래가 다 너무 좋아서 정주행 중입니다😆 정말 다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야 하는 노래들이에요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와 이 노래 들으면서 이거 해석 나왔음 좋겠다 했는데ㅠㅠ 영상 분위기 자막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ㅠㅠㅠ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건, 저는 처음에 "Didn't have my make up on"이랑 마지막 "I had my make up on"을 처음엔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화장을 했지만 나중엔 마음이 식어 전혀 화장하지 않고 상대방을 만난 걸로 해석했거든요!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풀이한 거라 맞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영상 이렇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보러올게용♥️
make up에 다른 뜻으로 ~와 화해하다가 있습니다.(네이버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앞 뒤로 이어지는 문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내용이 나오면 화해의 뜻으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선 문장의 내용을 보면 남녀가 다퉜음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그리워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래도 바람피면 헤어져라...
when you'd forget to turn the lights off 전체적인 흐름을 볼 때 제 주석으로는 "내가 불을 끄는 것을 잊었을 때 말야 " 라고도 봅니당
시비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you'd forget 인데 왜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
댓글들 보니까 이터널 션샤인 봐야겠다...........
그때가여전히그립네
그저 감사합니다.
선생님 당신은 천재입니까?
😂❤
네 모든게 그리워..
좋은 노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터널 선샤인과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왜 내가 그런선택을 했을까 묘성아 그때가 너무 그립네. 요즘 매일 너의 꿈을꿔.. 잠도 잘못자구 너무 힘들다
좋아하던 오빠가 추천해줘서 본 영화였었는데 많이 보고싶네요 허허
오잉? 왜 다들 바람피우다로 해석하지?
제멋대로 굴던 남자친구가
어느새 국민 바람둥이로 등극🙄
사랑이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로맨스 영화 한편 같이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 ㅎ
와 이노래 너무 슬프네. 진짜 가슴이 아프네
너무 좋다...
뮤비도 꼭 봤으면 좋겠다.
첫 부분 듣고 소름 돋았다
가사가 진짜 미쳣네요 너무 슬퍼요
넘조앙용 ㅠㅠ구독
전남친 그리워하는 노래 프로필노래로 설정해놓으면 가사 궁금해서 이영상 보면서 내 댓글도 보고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애인이 있는데도 자주 외로워
너무 많이 외로우면 듣는 노랜데
좀 나아지는 것 같고
영화가 보고 싶네요~
생각난다.
아 인생영화.........!!!
눈먼 3개월이였어 애써 사실을 부정해가며 이 자리를 지켰는데 지금은 내가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어
내가 없으니 넌 어때?
너도 커피를 못마셨는데 ..
2020년 9월 .
Enjoy it. 그냥 음미하자.
Acting up 은 바람을 피다가 아니라 제멋대로 군다고 하는 게 더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요 ?? :)
해석에 오류가 있었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
미안해..ㅜㅜ
난이노래같이들으면서 음색좋네 이런말만했었네..
근데 노랫가사를들어보니..
나에게 무엇인가 말해주고싶었던거구나..
난 병신같이 그것도모르고 헤벌레했엇네...
♥
아파서 못듣겠다..
Great song, but i dont get the typical 80s Cliche video, its just not what Lola young is about.....
전애인이 없던 모지리는 오늘도 공감 못 하고 갑니다 껄껄
Movie ttitle?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잘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