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보호자를 찾을 것 같아요🥲 아이가 갑자기 사라진 거라면 제일 먼저 놀랄 사람이 보호자니까... 우선 보호자께 연락을 하고, 만일 아이가 있는 위치까지 오시는데에 시간이 걸리신다면 여쭙고 나서 허락을 받은 후 아이의 당장 굶주린 배를 달래줄 것 같고, 오시는데 시간이 머지 않았다면 같이 밥을 한 끼 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년 전국 결식 아동이 무려 33만명에 달해요. 시간이 점차 지날 수록 결식 아동도 많아지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저렇게 작은 천사 분들과 영웅 분들이 시민이 되어주셔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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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상 아이보다는 큰 4ㅡ5학년 여자아이가 터미널주변 오락실에 있었죠 차 시간이 남아서 오락을하고 있는데 그 아이가 계속 옆에 있는겁니다 허름한옷차림 깨끗하지못한 얼굴과 손 잠시 고민하다가 물어봤죠 집 나왔냐고 그렇다고대답하고 밥도 돈도 없다고 하는데 우선 아저씨가 밥을 사주마 대신 경찰과 집에는 연락해야 한다 경찰은 절대 싫고 집에는 연락하고 싶다 해서 집과 통화했는데 술 취한 할아버지 휴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밥 먹이고 얼마에 돈과 차표사서 차타는것 까지 보고 돌아서는데 아이가 한 얘기가 귀에맴돌더라 집에 가기 싫은데 갈때가 없다 벌써 20년도 더된 일인데 그 아이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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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발! 좋은 기관이 생기면 좋을듯.. 기부를 멀리하는 분들이 걱정하는건 .. 이돈이 똑바로 돌아가나... 제가 주위에서 듣는게... "그돈 즈그들이 다 먹습니다..." 등 등 등.. 그래도 하다가 ㅡ,.ㅡ;;; 저번 년도에 직장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휴 .. 얼마 안되도 그게.. 제가 급하니........ 그래도 이번에 자리잡으면 다시하려고요... 안하고 욕하지 말고 .... 제발! 하고 욕합시다! (저도 잘못함!)
Even though im Not in Korea but The Citizens are Able To lend a Hand On The Child for A Food Good Job for this Expirement WE Can See more Koreans are willing To Help THE in NEed
![[Social experiment] Can we order just one?](http://i.ytimg.com/vi/n6DClk9Q7ss/mqdefault.jpg)
![[Social experiment] Can we order just one?](/img/tr.png)
![[#캔모아] ※위험 현장 목격※ 유괴범과 끝까지 맞서 싸우는 용감한 아이들👍 #젠틀카메라](http://i.ytimg.com/vi/TzOkJDcSK2M/mqdefault.jpg)
아이가 저렇게 도움을 청하는데... 사회가 많이 삭막해 졌구나 150중 7명 뿐이라니... 도움 주신 7분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이생각….. 성인이 말건거면 이상한사람일지몰라서 그냥 지나치는거 이해가는데 저런애기가도움요청하는데 그냥가네 ….에휴 ㅠㅠㅠㅠ
결식 아동이 없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긂으면 가슴아픕니다
삭막한게 아니고 저렇게 사기치는 집단이 많아서 못주는거야. 지하철 거지들도 그렇고..
옷도 저렇게 깨끗하게 입고 이쁘게 꾸몄는데 그지로 보임? ㅋㅋ 길가다 저 상황에서 진짜로 가난한 아이라면 100프로 사줄 의향있다.
@@user-ch9wk5rq7n7명 제외한 143명중 한명이냐? 얘기한대로 그런이유에서
그냥 지나친것 또한 삭막해진거에 포함된거다.
그러게요 애가 저렇게 애원을 하는데 어쩜 저래 차갑게 지나치는지 참.. 저 7명이 진짜 좋은 어른들이네요 물론 두명의 학생도 옳은일 했고요 👍👍👍👍
학생들도 돈 없을텐데 아이한테 뭐 사주려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우선 보호자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연락을 취한 뒤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원하는 식품을 사주고 근처 파출소나 안전한 장소로 아이를 인도해야할 거 같습니다.
진짜 나때는 이런절차 없이 그냥 막 살았는데 참 시대가 무서워져서 원
이거 꼭 염두해야겠네여 굿~~
아이인데도 존대말로 소통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저도 다음에 저런일이 있다면 존대를 해주는 습관을 가져야겟네요
위이라고해도 존대말하는게 좋네요
이게 말로는 쉽지.. 아이도 너무 고생했네요ㅠㅠ 저렇게 머뭇거리는 아이가 있으면 한마디라도 걸어봐야겠어요ㅠㅠ
한의사검사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네여.. 그냥 지나칠수도 있으실텐데. 따뜻하신 천사분들 앞으로 복많이 받으세요 👍
도와주신 분들을 보면 세상이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ㅜ ㅜ
따뜻한 행동과 말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세상의 따뜻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영상 보고 난 후 하루 소주 한잔 한듯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주 멋진 표현이네요.
나두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작으나마 귀을 기울 이는 어른이되야겠네요.
아이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아기가 말도 예쁘게 하네요~
착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대한민국에 결식아동이 33만명이라니요~~~이거 너무 한거 같아요~~~ㅠㅠ
만약 저런 상황이 생긴다면 절대로 그냥 지나 칠 수 없을거 같아요~
우리 주변을 더욱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정말 뭉클하네요
너무 따뜻하다.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네요.
정치인들 국민들 마음과 행동을 좀 배우세요.부끄럽기나 할려나
선뜻 나서서 도와주시려는 분도 아직 많다는게 세상 아직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솔직히 사회 실험은 탐탁치 읺지만 이런걸 보며 상냥한 사람들을 볼때 ... 희망을 가질수 있어.
길 잃은 아이
배 고픈 아이가 없어야 겠습니다
친절한 어른들의 모습에 따스함이 담겨져 있어 감동적입니다~! 아이가 참 귀엽고 똘똘하네요 ^^
아이가 행복한 세상 대한민국 좋은 나라!!
제일 먼저 보호자를 찾을 것 같아요🥲 아이가 갑자기 사라진 거라면 제일 먼저 놀랄 사람이 보호자니까... 우선 보호자께 연락을 하고, 만일 아이가 있는 위치까지 오시는데에 시간이 걸리신다면 여쭙고 나서 허락을 받은 후 아이의 당장 굶주린 배를 달래줄 것 같고, 오시는데 시간이 머지 않았다면 같이 밥을 한 끼 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년 전국 결식 아동이 무려 33만명에 달해요. 시간이 점차 지날 수록 결식 아동도 많아지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저렇게 작은 천사 분들과 영웅 분들이 시민이 되어주셔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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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이뿌구나 귀여워요
보호자를 찾고, 아이에게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음식을 사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싶어요!
어릴때 너무 배고파서 붕어빵 주워먹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결식아동이 많다니 슬프네요
저아이의 또래 아들이 있어서 그런가 연기인거 알면서도 맘이 아프네...편의점에서 뭘 사주는게 가장 배부르고 행복할까 생각을 하게만드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 훈훈합니다
와 저렇게 지나친다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아서 졸람…
내 다음 우리나라를 이끌 소중한 인재들인데....길을 가다 배고픈 아이를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접해주고 도와줄 방법도 알아봐야겠다.
예전에 영상 아이보다는 큰
4ㅡ5학년 여자아이가 터미널주변
오락실에 있었죠
차 시간이 남아서 오락을하고 있는데 그 아이가 계속 옆에 있는겁니다
허름한옷차림 깨끗하지못한 얼굴과 손
잠시 고민하다가 물어봤죠
집 나왔냐고
그렇다고대답하고 밥도 돈도 없다고 하는데
우선 아저씨가 밥을 사주마 대신
경찰과 집에는 연락해야 한다
경찰은 절대 싫고 집에는 연락하고
싶다 해서 집과 통화했는데
술 취한 할아버지
휴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밥 먹이고 얼마에 돈과 차표사서 차타는것 까지 보고
돌아서는데
아이가 한 얘기가 귀에맴돌더라
집에 가기 싫은데 갈때가 없다
벌써 20년도 더된 일인데
그 아이 잘 살고 있겠죠
She's really soooo cute 😍😍😍👌👍💙💙💙💙💙
빵가 우유를 사다주면서 어리지만 존댓말로 따뜻하게 다가간다면
아이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도 있을것 같고. 그러면 그때 아이와 마음을 터넣고 대화를 하고 싶네요
당연히 도와줘야죠.
It is a challenge in most countries. Helps that your show puts it out there and it is in people’s faces.
부모님 어디계시냐고 물어볼것 같고 아이가 먹고 싶은거 제돈으로 사주고 앞으로 이렇게 혼자나와서 저금통 열어달라는 행동 하지말라고 말하고 집으로
빨리가라고 말할것 같습니다
머 먹고 싶냐고 물어 보고 대답을 하면 거거 사다 주고
만약 대답을 안하는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다 줄것 같습니다
먹을거를 일단 사주고, 천천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것 같아요
만약 가출이면 그냥 조언만 하고 부모가 안계시면 지원받을수 있는곳을 알려주거나 연결해줄것 같아요
실제상황으로 생각하고 나두 참여 할게요.
이렇게 힘든 상태에 있는 아이들이 몰래 카메라 안 에서만 존재하면 좋겠어요
우선은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물어봐서 상황을 파악하고 편의점이나 슈퍼에 가서 먹고싶은걸 사주거나 아니면 아이가 괜찮아한다면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끼 사주고싶어요
화면에서 나왔던것첨 저도 빵과우유를 사다줄것 같아요
하지만 옆에 편의점이 없다면,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사가지고 와서 아이와 잠시 대화를 할것 같아요
고작 4.5명 도와줬다니. 말세다.
애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정도면 ,, 얼마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은줄 알겠다.
배고픈아이에게 빵을 사주면서 따뜻한 말로 아이의 속 마음을 알아야겟죠
그리고 난뒤 경찰에게 연락할것 같아요
저 교복입은 아이들 보는데 왜 눈물이나냐...........정말 복받으시꺼예요.
인간은 대부분 선하다
아이에게 빵과 우유를 사주고 허기를 달래준 다음 경찰서로 데리고 가면서 부모님이 어디 계시는지와 인적사항을 물어볼 것입니다.
옷이 넘 화려하다.
저아이를도와주셔서고맙습니다.
집 근처에 저런일이 있었다면 주머니에 카드나 돈이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 다시가서 카드를 가지고 와서 가까운 가게에서 빵과 우유를 사줄것 같아요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학원가는데 어떤 어린얘가 배고프다고해서 주머니에있는 2000원 주고 이걸로 떡볶이 사먹으라고 근처에 떡볶이 집 있다고 알려주고 학원 갔는데
배곱은 아이를 만나면 우유라도 일단 먹이고 자조지종을 물어보고 난뒤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112에 연락 할것 같아요
자초지종 물어보고 같이 편의점에 가서 먹을거 사주고 경찰에 연락할것 같습니다
I would Report the situation to the police after helping the child. ✌
어려운 청소년이나 유아 한끼이라도 사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모른척 하면 할수록 엇나가고 나쁘짓도 많이하죠 사춘기일때 잘 이끌어가야 어른입니다 ..
성인이면 망설일것 같아요 하지만 어린아이라면 상황에 따라 가까운곳에 편의점이 있으면 같이 가거나 같이 갈수없다면
빵과 우유를 사다 줄것 같네요 그리고 경찰이 올때까지 아이를 보살피고 있을것 같아요
만약 저한테 저런일이 생긴다면 당연히 도와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시도할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 상황에 따라 판단 할것 같습니다.
와 이건 좀 놀랍네요. 이런것도 그냥 지나칠수도 있구나
아이를 데리고 음식점에 들어가서 같이 밥을 먹을거 같습니다.
같이 밥먹으면선 하나씩 천천히 물어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후 부모를 찾아주고 아이가 싫다면 112에 전화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afek.vv@gmail.com 메일로 성함, 닉네임과 연락처 및 구독 인증, 당첨자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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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나치는 사람들 !
아이들의 작은 행동에도 관심 가져야겠슴니다 .
저런 상황이면
우선 아이 요청사항 들어보고 간단한 간식을 주고나서 경찰서나 행정기관을 통해 보호자를 찾아 줘야겠어요.
실험영상이라 다행이지 실제 저런상황이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주변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배고프고 추운 아이들이 없기를
아가야 이모가 다 사줄게!!!! 말만해!!! 대신 널 데리고 사오다간 납치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어디 안전한 곳에 잠시 있어주렴...... 이모가 밥셔틀 해주께.......사준다고 아무나 따라가진 마...위험햐.....🥲
존나미개하네ㅜ진짜 ㅋㅋㅋ
아휴 아기가 저러면 편의점이 뭐야 근처 식당가서 밥한끼 멕여주고싶을거같음ㅠㅠㅠ
솔직히 촬영의도는 알겠는데
어린애들한테 저런거좀 안시켰으면한다
감동 구걸.
내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식품을 사서 줄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존댓말로 자초지종을 들어 보고
말이 없을수 있으니 좋게 말을 해서 입을 열러해서 상황을 듣고 경찰에 연락하거나 상황에 맞게 행동 할것 같습니다
두번째에 지나가는 여자 두명은 얘기도 안듣고 쌩까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거냐ㅋㅋㅋㅋㅋㅋ 보나마나 쟤들은 지 이익을 위해서 앞뒤 안가리고 남한테 피해주는 권모술수인듯ㅋㅋㅋㅋㅋㅋ
저기... 제발! 좋은 기관이 생기면 좋을듯..
기부를 멀리하는 분들이 걱정하는건 ..
이돈이 똑바로 돌아가나...
제가 주위에서 듣는게...
"그돈 즈그들이 다 먹습니다..." 등 등 등..
그래도 하다가 ㅡ,.ㅡ;;; 저번 년도에 직장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휴 .. 얼마 안되도 그게..
제가 급하니........
그래도 이번에 자리잡으면 다시하려고요...
안하고 욕하지 말고 ....
제발! 하고 욕합시다!
(저도 잘못함!)
이게 말이쉽지 정작 청소년들 급식카드들고 가는곳이라고는 편의점뿐이고 100이면100 한번쯤은 식당가서 썩좋지못한말듣는애들나오는데 어떤아이가 편하게 식사하냐 없는것보다야 좋은정책이라지만 더나아가 사회인식을 바꿀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다그런사람만있은건아니지만 올해로 그런상황2번보게되니깐 마음이 영 좋지못하네요
급식카드 해결 방법 전국민 핸드폰 요금에 매달 천원씩 거둠 그러면 결식 지금 깔끔히 해결 ~~
천원 안내면 개통불가 하면 됩니다 ㅋㅋㅋ
아이가 말걸면 무조건 들어보는게 당연하다생각 했는데,초반 듣지도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 실제인가 화나네
The first English comment 😂😂
Even though im Not in Korea but The Citizens are Able To lend a Hand On The Child for A Food Good Job for this Expirement WE Can See more Koreans are willing To Help THE in NEed
배고프다하면무조건사주는편.
To me its infuriating that only 4.5% actually helped her. Its your duty as an adult, as a human being to help a child who asks for help.
국민 여러분 누님 형님 형 누나는 젠틀맨 입니까
보호자에게 연락할 거 같아요!
문제는 7000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적고 가맹점의 대부분이 편의점이며.. 대부분의 사용처가 편의점이다.
아니 정말 돌봄복지사업이라는 좋은 좋은 영상인데....한끼 식사..7천원 눈에 밟힌다....
저기요.. 요식업 분식업 자영업자님들....7천원으로 얼라가 먹을만한 한끼식사가 뭐가 있어요???
편의점이 요즘 좋아지긴 했지만서도.... 가슴이 아픈건 사실이긴 해요....
당연히 사줘야지요
개발 도산국들을 도와주기전에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 부터 신경 써야합니다!
어른들은 어떡게든 버티고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배고파서 범죄에 연루돼어 가요!
신경쓰면 나중에 자기 밥버리 하면서 선하게 살아가요!
많은 사람들이 빨리 걷는다.아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여기는 대한민국 입니다
나는 굶어도 된다...그런데 아이들이 굶는것은 안된다...
애옹.,,,,
1:06 이쯤 지나가시던 여성분이 혹시나 남자분이 납치?나쁜맘? 먹은거일까 싶어 안전할때까지 지켜보는거같아요
내가 굶더라도 아이가 배고프면 되겠어?
배고픈 아이를 본다면 우선 경찰에 연락을 하고 편의점에 데려갈 거 같아요.
96프로가 관심없다 한다는게 넘 씁쓸하네요
아픈데 없니? 다친데 없고? 왜 여기 있어? 가까운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가지고 와서 아이가 먹을때
경찰에 연락을 하고 경찰이 온 후에 자리를 떠날것 같습니다
ㅠㅠ
0:22 헐... 배고픈아이를 무시하고 그냥 다들 가버려?? 와 ~ 너무하네ㅡㅡ
how can anyone just pass by a child asking for help?
❤❤❤❤ SARANGHEO
87% 시민들은 그냥 지나쳐가셨네........저게 실제상황이었다면 저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참.............
에구. 우리나라도 이제 다 됐구나. 슬프다. ㅠ.ㅠ
하루 식비가 7000꼴로 정해져서 사먹을 수 있는 것들중 영양이 부족한게 많다고함.
애기가 배가고프다는데 뭔들 못사주겠어...
Most Koreans are not as sympathetic as English people, we can see many people ignoring a child, only few helping.
근데 그냥 지나간사람들 대부분ㅇㅣ 괜히 오해살까봐 저럴스도있을듯 세상이 세상인지라
저걸 열어좀달라는데 그냥가는사람모냐,,너무하네 태스형~~~~~세상이외이래 ㅎㅎ
2:49 지나가는 사람한테 돈 꿔서라도 사준다 ㅠㅠ
결식아동들이 용기를내서 말해라 뭣도 모르고 말하는게 본인 살만하니 그렇케 느끼고 살고 말하고 하지 본인이 바닥을 치고 과연 슆게 올라 갈까?
신종 삥뜯기수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