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귀여우시네요.. 그마음 이해해요.. 전에 시골 친정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것 봤어요.. 제 친정어머니가 말씀 하시는 말속에도 뿌듯한 듯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다른집 자식들은 다 오고 내 자식들은 안 오면 웬지 초라한 느낌 드시나봐요.. 어머님을 많이많이 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졸라 신기한 거... 4대 행사 (관혼상제) 가운데... 관례 없어짐. (성인의 날로 대체) 혼례 남음. 음식은 부페. 상례 남음. 음식은 장례식장 음식. 제례 남음. 음식은 굳이 집에서 해야 한다고 고집 부림. 명절 남음. 음식은 굳이 집에서 해야 한다고 고집 부림. 뭔가 이상하지 않음...?
진짜 이상한 것은 상황을 조율하는 것도 그렇지만 왜 옆집이 자식들 주렁주렁 같이 장보고 준비하는 것을 보는데 며느리를 잡으려 하지?? 그렇게 부러우면 똑같이 아들들이랑 해야지... 왜 멀쩡한 자식들 냅두고 생판 남이었던 며느리를 잡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며느리가 지들 종도 아니고 안그런 집들도 많지만 왜 아직도 어느 시댁들은 자신들이 갑이라 생각하는지, 며느리가 숙이고 들어가고 예의를 차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위나 며느리나, 딸이나 아들이나 똑같은 귀한사람이고. 결혼한다고 해서 처가의 을이 되거나, 시댁의 을이 되서는 안되는데 말이에요.
남편 교통정리 잘하시네.
자기 엄마의 객관화.
쉽지 않은데 멋지심
시엄마가 진심 욕심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사과 했다고 하니...진심 요즘 옛날 시엄마들 진심 싫으다요
불금에 두근이 영상툰 보면서 힐링중❤
ㅎㅎ 시어머니 옆집사람 전화빌려서에 빵 터졌어요ㅋㅋ 요즘 저러시면 곤란하죠 화면배경 이랑 남편 머리색 좋아요 오늘도 넘잼나요 두근이님 감사합니다 🎉🎉🎉
아들 이혼남 만들고 싶어서 환장한 시모들 많은것 같네요.
저집시모는 당신이 평생그러고사셔서
그래야만 하는줄알아서그래요 참딱하기도하네요~
시어머니는 며느리 집안 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나마 남편이 자기 엄마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면서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이니 다행이네요.
저런 시댁과는 연 끊는 건 기본에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싹 다 바꿔 버리세요.
어머니도 참.. 명절에 제사 안지내는데 왜자꾸 귀찮게 보채는지... 시어머니 너무해요
시짜들의 며느리 괴롭히기 스킬이 최대로 발동되는 시기가 명절이지. 명절 지나고 이혼율이 급상승하는 주범이기도 하고.
2시간전! 두근이님 사랑해요~!
제가 시아범님이였으면 이럴거 같네요!! 야이 !! 싹바가지 없는 여편네야!! 안그래도 요즈음 들어 바쁜시기에 명절에 제사 같은거 안지내고 되는데 무슨 자격으로 무슨 권리로 며느리하고 아들 부부 괴롭혀?! 저라면 큰소리 내면서 잔소리하고 트집 잡을거면 오늘부로 자식들이 당신한데 투자한 매달 생활비 및 용돈 끊어놓으라고 전하기전에 며느리한데 직접 사과해! 할거 같네요
그냥 저렇게 막무가네로 떼쓰고 욕하는 무식한 시모는 가능함 안보고 무시하고 살아야함ㆍ 말잘듣고 배려해주면 더 난리치니 그냥손절이답
이혼을 해야죠, 평생 안 보고 살것도 아니니까요
진상 시어머니...😢😢
감사합니다 🌙 🌙
시모가 이기적이네요 며느리 사정도 모르고 글구 명절일주일전에 오라는사람이 어딨어요 하루전날가면 모를까
😅😅😅😅시어머님이 귀여우시네요..
그마음 이해해요..
전에 시골 친정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것 봤어요..
제 친정어머니가 말씀 하시는 말속에도 뿌듯한 듯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다른집 자식들은 다 오고 내 자식들은 안 오면 웬지 초라한 느낌 드시나봐요..
어머님을 많이많이 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뿌린대로 거두리라.
자식들이 그대를 외면하리라.
자식에게 배우고 나중에라도 이해하시니 참다행입니다.😅
저 시어머니는 옆나라 아자미 옆동네 뱀순이마냥 개막장이네
이 에피소드가 끝난후 에필로그
마석도: 어이 아지매 . 너 똑바로 말 안하면 혼나 진짜
시어머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명절일주일전에 내려와서 제사음식 장도봐야되고 해서그런건데 우씨 저 커피줘여
동료1:나?
동료2: 그래 너 너한테얘기한다 야.. 아놔 이것이 큰일날 소리하네..
반장: 야 안돼 안돼 한번만더 CCTV가리면 징계때린댔어;;;
마석도: 그럼 우리 진실의방을 청소하자.. 청소할때가 되었어..
동료1: 막내야..
막내: 네..
반장: 아이.. 난 안하면 좋겠는데;;;
동료1: 먼지가 많이 꼈네..
(순식간에 무슨일이 일어남)
마석도: 어.. 어 아이고..얘 왜이래 야 일으켜봐
전원: 야 야 일어나 일어나
시어머니: 아이고.. 아이고×2 아파라;;;
마석도: 괜찮아 괜찮아 똑바로 앉아 어.. 몸이 좀 안좋았구나
진상아지매: 잘못했습니다 다시 안그럴께여 저희집 제사안지내는데다 다시는 며느리한테 심한욕안하고 안부려먹을게여 ...
마석도: 청소를 좀 다시 하자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시어머니: 잠깐만여 잠깐만여 저 진짜 반성했어여;;
퍽퍽퍽x2 쨍그랑
남들가정과 비교하면서 몰아붙이니 자식들이 다들안보려하지ㅉㅉ
시덥잖은 이유로 며느리한테 육두문자 박은거 용서받으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두근님 안녕하세요^^어제 중간고사 봤는데 오늘까지 해서 끝났어요. 좋아요 눌러드릴게요^^
시간은 앞으로 향해가는데 아들가진 시모는 아직도ㅡ이조 조선시대 보다 더한 짖걸이를 하고있으니~그러니 결혼들을 안하지ㅡ했써도 이혼을 생각할수 밖에~
으이그..
두근이님😃❗ 사이다툰
잘 보고 갑니다😄
졸라 신기한 거...
4대 행사 (관혼상제) 가운데...
관례 없어짐. (성인의 날로 대체)
혼례 남음. 음식은 부페.
상례 남음. 음식은 장례식장 음식.
제례 남음. 음식은 굳이 집에서 해야 한다고 고집 부림.
명절 남음. 음식은 굳이 집에서 해야 한다고 고집 부림.
뭔가 이상하지 않음...?
좋아요누름. 😇 😇
며느리는 시가의 시다바리가 아닙니다. 하녀도 아닙니다. 사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위는 처가의 머슴이 아닙니다.
시어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용😚
두근이님 안녕하세요
0:13 친정부모님이랑같이 가서 드러누워~
일하는 며느리를 일주일전부터 내려오라고? 뇌를 우주에다 던졌는지? 합리적 이유없이 고집부리면 팽~~당하는거지
시모가 이런개소리하면 하루일당 일주일치 계산해서 달라고하면 아가리 여뭅니다
그시모 한마디로 미친여자네요
❤지난화수보고오기 💖
설에도 내려가지 마
저런 인간도 아닌 것에 효도할 이유 없잖아
명절 하루전도 아니고 일주일전에 오라니 너무한거 아닌가?? 며느리가 전업주부도 아닐텐데 너무하네
진작 그래야며 시숙부부도 힘들겠어.
시어머니가 빌런이네요 시어니가 너무했네요
에이 ~~ 그래도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전화한다할때 그냥 있어야지~~ 뭐 그냥 명절첫날내려가면 알아서 아시겠지 이건 좀~~~ 그래도 시어머니도 참~~ 대단하시고`~
진짜 이상한 것은 상황을 조율하는 것도 그렇지만 왜 옆집이 자식들 주렁주렁 같이 장보고 준비하는 것을 보는데 며느리를 잡으려 하지?? 그렇게 부러우면 똑같이 아들들이랑 해야지...
왜 멀쩡한 자식들 냅두고 생판 남이었던 며느리를 잡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며느리가 지들 종도 아니고 안그런 집들도 많지만 왜 아직도 어느 시댁들은 자신들이 갑이라 생각하는지, 며느리가 숙이고 들어가고 예의를 차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위나 며느리나, 딸이나 아들이나 똑같은 귀한사람이고. 결혼한다고 해서 처가의 을이 되거나, 시댁의 을이 되서는 안되는데 말이에요.
오잉?!😮
명절음식을 만들라고 며누리가 떠민것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모르겠어...
명절에 바쁜 사람 부르지 마세요.
시어머니 제사 하고싶은면 직접하시거나 명절 음식 사세요.
며느리괴롭히는 맛에사나봄
집에서 놀아도 내려가는건 아니죠
본인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이 귀한줄 알아야죠 결혼하면
며느리가 하녀인가요?
그리고 요즘시대가 바뀜
하루만 시댁같이 밥먹고
하루는 친정같이 밥먹고
남편이랑 여행도가요
와
응 사과해도 안내려가~
아들 이혼남만들려는거네
사우러스, 사우리안 빌런 같은 시어머니 부탁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
맞네요
어우 시월드 진상이네 !
어휴 시모 정신차려
전국 시어머니 꼰대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