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말. "울 엄마 음식 최고. 식당하면 대박." 이라는 자식들 말 듣고 식당차리면 망한다라고 말한 게 생각나네. 기본적으로 가정주방은 내 입에만 맞추면 되고 크게 손 볼 일 없지만 식당은 홀, 주방, 청소, 식자재관리 집이랑 비교도 안 되게 해야하고 돈이 오가는 거라 봐야하는 게 한두가지 아니라는 뜻. 저딴 마음으로 알바도 아니고 매니저? 2호점까지 망할 일 있냐?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아영이는 장모님께 이혼에 대한 얘기를 전달받았는지 저에게 이혼은 안된다고 물고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도 안하는 주제에 장모님께 용돈을 어떻게 줬냐고 추궁하자 입을 꾹 다물어버리더라고요. 계속 그자리에서 화를 내며 추궁한 끝에 알아낸 것은 제가 일전에 생활비로 쓰자고 준 카드에서 대부분 몰래 이체해 줬었고, 그게 잘 안되던 날에는 제 카드에서 슬쩍 이체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호구로 보고 있었던 아영이와 장모님에게 너무 괘씸함을 느꼈었던지라, 저는 고민 없이 이혼 소송을 제기해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제 결심이 확고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영이와 장모님이 쌍으로 저희 가게에 찾아와 무릎 꿇고 싹싹 비는 등의 추태를 부렸지만, 저는 절대 용서와 합의를 해 주지 않았고, 결국 이혼이 성립되고, 아영이와 장모님은 이혼 귀책 사유가 있으므로 큰 액수의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명령 받았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렇게 사이 좋던 아영이와 전 장모님은 서로에게 이혼 책임이 있다는 추잡한 싸움을 하다가 갈등의 골이 깊어져서 현재는 모녀간의 연을 끊어버리고 따로따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 후 초반에는 아영이가 2호점에 찾아와 장모님과의 연을 끊어버렸으니 이제 자기 좀 다시 받아달라는 등의 추태를 부려댔었지만 그 때마다 경찰에 신고해서 끌고 가게 만들어 버리자 이제는 포기해 버렸는지 연락이 완전히 끊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둘에게 받은 위자료 덕분에 본점과 2호점에 적극 투자해서 가게가 더욱 번창하게 되어 조만간 3호점 계약을 앞두며 꽃길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이쥬인 시게오: 이 인간 같지도 않는 이 쓰레기들은 인간의 법도로 절대로 심판할 수 없지. 인간의 법률로 심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네놈들 스스로를 원망하며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고통 받도록! 루카와! 루카와 타카오: 네! 저런 놈들은 절대로 살려둬서는 안되죠!
엔딩 그렇게 저는 아내와 이혼을 진행 하려던 어느 날, 장모님이 갑자기 노동청에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신고를 했는데요 신고 사유가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임금 체불이랑 직원 갑질을 했다는 있지도 않는 내용이었더라고요. 저는 괘심해서 장모님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 시작하였고 법정에서 그 동안 장모님과 있었던 일들에 대한 증거물들을 제출했죠. 그 결과, 저는 재판에서 승소하였고 장모님은 허위 신고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음과 동시에 아내와 이혼하게 되어 장모님과 아내는 저에게 수 많은 돈을 내야할 처지가 되었죠.
이혼소송해서 처가에 빼돌린 돈 다 받아내시고 가게 장부 회계사 사서 꼼꼼히 CCTV까지 비교해가며 추가로 빼돌린 돈 있는지 확인하시고 형사고소도 진행될지 해보시죠.
날강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 그엄마에 그딸이네 사연자님 힘내세요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말. "울 엄마 음식 최고. 식당하면 대박." 이라는 자식들 말 듣고 식당차리면 망한다라고 말한 게 생각나네.
기본적으로 가정주방은 내 입에만 맞추면 되고 크게 손 볼 일 없지만 식당은 홀, 주방, 청소, 식자재관리 집이랑 비교도 안 되게 해야하고 돈이 오가는 거라 봐야하는 게 한두가지 아니라는 뜻.
저딴 마음으로 알바도 아니고 매니저? 2호점까지 망할 일 있냐?
코딱지라면서 남의 코딱지를 왜 탐하는 건지... 아내나 장모나 도둑심보가 그득그득 하네요.. 의사 사위 잘 잡으시지 왜 남의집 귀한 자식 팔자를...... 가만히 있음 평생 돈부족한거 없이 살았을건데 엄한 욕심 부려서는....쯧쯧...
영업지식 없는 사람에게 맡기는건
가게 날리라는 얘기지
가게에 보탠거 없는 사람&영업 지식 없는 사람에게 가게 준다는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경우나 마찬가지지.
장모와 아내가 사연자님을 못살게 구네요
어리석은 모녀에게 어리석은 결말만이 남을텐데
남의 것 탐하다가 결국 욕먹고 손절당하네요
우와 직업 없는 아내 엄마 용돈을 300............헉..
가게를 줘도 내 부모에게 주지 장모에게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한 모녀가 어이가 없네요.
돈을꼴아박아도 인간대우못받으면 이혼소송각미지 그동안 뜯긴거까지 전부다돌려받으셈💢💢
ㄹㅇ 날강도아니에요?? 사연자님이 힘들게 피땀흘려서 가게를 열었는데 뺏겠다는게 제정신인가요?? 용돈도 넉넉하게 주는데 하다하다 가게까지 꿀꺽할려고하다니!! 사연자님 용돈을 끊고 욕심만 덕지덕지붙은 빌런전시모와 빌런전아내는 잊어버리고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근데 빌런전시모는 용돈을 많이 주는 사연자님한테 무례하게하니까 응징당하죠!!
이래서 결혼은 상대 배우자 뿐만 아니라 상대 부모들 성향 집안 분위기도 잘 살펴야 함..모두 스탑러커 잘 피해야될듯
관리자가 할게 뭐가 있다고=일 맡기면 가게 망항.
힘들지 말라고 가게에서 일해보라고 했다.=가게 일 강도를 정확히 모름.
남이야? 가족이잖아!=시스템화된 대기업도 말아먹는 판국에 중소가족기업은 실무를 모르면 인건비가 곧 영업이익이랑 직결인데 그런 사람유 어떻게 씀
저 모녀는 악대리가 본다면 지옥식당에서 계속 맞아가며 서빙하겠군
어리석은자에겐 어리석은 결론만 나올뿐이다
시모와 여주 너희들은 노답 인간말종 안하무인 그자체구나
아니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매니저를 한번에 뽑아 성실함도 없고 가게장사가 쉬운것도 아닌데 뭐 저러냐 진짜 손절답인 사람들이다
두 모녀가 욕심도 많고 개념도 없네
한평생 주부만 했던분이 홀이랑 주방 돌아가는걸 잘알아야하고 영업지식도 어느정도 있어야지.. 남자는 왜 저런모녀과 엮여서 힘들게 사는지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사연자님!!
내 몸 갈아가며 피땀으로 이룬 가게를 꽁으로 날름 먹으려는 괘씸한 장모와 아내
저 미친 여우 두 마리가 사람 힘들게 하네. 잡아서 목도리 만들 수도 없고... 참...
저렇게 짜증나는 말투랑 언행을 술술
말하는 것도 진짜 재능이다,,,😅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아영이는 장모님께 이혼에 대한 얘기를 전달받았는지 저에게 이혼은 안된다고 물고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도 안하는 주제에 장모님께 용돈을 어떻게 줬냐고 추궁하자 입을 꾹 다물어버리더라고요. 계속 그자리에서 화를 내며 추궁한 끝에 알아낸 것은 제가 일전에 생활비로 쓰자고 준 카드에서 대부분 몰래 이체해 줬었고, 그게 잘 안되던 날에는 제 카드에서 슬쩍 이체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호구로 보고 있었던 아영이와 장모님에게 너무 괘씸함을 느꼈었던지라, 저는 고민 없이 이혼 소송을 제기해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제 결심이 확고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영이와 장모님이 쌍으로 저희 가게에 찾아와 무릎 꿇고 싹싹 비는 등의 추태를 부렸지만, 저는 절대 용서와 합의를 해 주지 않았고, 결국 이혼이 성립되고, 아영이와 장모님은 이혼 귀책 사유가 있으므로 큰 액수의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명령 받았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렇게 사이 좋던 아영이와 전 장모님은 서로에게 이혼 책임이 있다는 추잡한 싸움을 하다가 갈등의 골이 깊어져서 현재는 모녀간의 연을 끊어버리고 따로따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 후 초반에는 아영이가 2호점에 찾아와 장모님과의 연을 끊어버렸으니 이제 자기 좀 다시 받아달라는 등의 추태를 부려댔었지만 그 때마다 경찰에 신고해서 끌고 가게 만들어 버리자 이제는 포기해 버렸는지 연락이 완전히 끊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둘에게 받은 위자료 덕분에 본점과 2호점에 적극 투자해서 가게가 더욱 번창하게 되어 조만간 3호점 계약을 앞두며 꽃길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사위가 말잘했네
남의것 탐나니까 저렇게 마지막에 욕먹고 손절당하지
10년일한 가족한테도 안맡기는게 본점인데..
명성과 공을 세우는 데에는 힘들고 긴 세월이 필요하지만 무너뜨리는 데에는 한순간이죠
미쳤구만 ㅋㅋㅋ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힘차게 갈랐구만 ㅋㅋㅋ 멍청한 인간들이여.
도둑놈 심보 많네요
문제 시모/장모는 젊었을 때 문제 며느리였다.
욕심이 많으면 안되는 거에요~~
둘 다 사회생활 하나도 안 해 본 티가 팍팍 나네
이쥬인 시게오: 이 인간 같지도 않는 이 쓰레기들은 인간의 법도로 절대로 심판할 수 없지. 인간의 법률로 심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네놈들 스스로를 원망하며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고통 받도록! 루카와!
루카와 타카오: 네! 저런 놈들은 절대로 살려둬서는 안되죠!
처가가 강도네.
탈탈 털어먹고 트윈폐기
궁법봉으로 헤드샷 마렵네
꼬딱지만한 가게도 없어서 사위 덕 보려는 주제입니다.
3:01 여기 실수하셨네요..
그리고 아무리 장모라고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자기가 점장 장모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결근하는건 점장 욕먹이는 행동인데........
시어머니.장모
무슨 상전들도아니고..왜이리 말도안되는소리들을하는지
욕심이 과했네
가까운 사람일수록 같이 일하는거 아니다~
아무리 장모님이라두 이렇게 나오는건 아니지 고생하면서 차린 식당을 꿀꺽하려는거봐 뻔뻔하네
잘보고가용
이혼해라 미틴
맛점시간이라 보러왔습니다😄♬
네 남자는 쫀쫀하고 멍청해서 그러합니다 장모님 장모님 사용자에 다라 그 제품이 오래가냐 금방 고장난다고 하던데 장모와 아내가 저를 쫒같이 쓰니깐 금방 고장이 났으니 이혼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꽃뱀 모녀
요즘 저런 장모가 있나..누가 살겠노..
* 처가살이 편 출연진
박미란(두찬의 장모)
박아영(두찬의 아내이자 미란의 딸)
나두찬(미란의 사위이자 아영의 남편)
이신목(결혼 전에 아영이를 만난 의사)
미친장모다이혼이답이다
처가살이도 힘들죠. 근데 시집살이랑 바교하면 많이 주목 못받는........
요즘 영상에 오타나 오류같은게 많이 보이네요... 영상 편집자가 바뀐건가 잘 보다가도 읭?스러워서 흐름 끊겨요ㅠㅠ
사위 가계말아먹을라고 작정을했나벼 그냥 용돈이나받고 편히살지 용돈도 많이주구만 에구 쯧쯧
용돈 얘기 나올때 보면 50~100은 기본으로 드리던데.. 진짜 이렇게들 사나 ㅡㅡ;;;;;;
고졸이 뭐 무슨 무시당할 존재인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다~~음대 출신~~놀고 먹는
그냥 백종원한데 공부배워라 장모야
남편 : 남주
아내 : 여주
시모 : 뱀순이
시즌1 236 처가살이 편 | 톡툰 극장 2024.11.20. 방영
이거 이혼했는지 어케됐는지 궁금하다.
❤
엔딩
그렇게 저는 아내와 이혼을 진행 하려던 어느 날, 장모님이 갑자기 노동청에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신고를 했는데요 신고 사유가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임금 체불이랑 직원 갑질을 했다는 있지도 않는 내용이었더라고요. 저는 괘심해서 장모님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 시작하였고 법정에서 그 동안 장모님과 있었던 일들에 대한 증거물들을 제출했죠. 그 결과, 저는 재판에서 승소하였고 장모님은 허위 신고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음과 동시에 아내와 이혼하게 되어 장모님과 아내는 저에게 수 많은 돈을 내야할 처지가 되었죠.
천한것들에게는 잘해줄 필요없음
- 처가살이 - 편
왜저럴까 에휴
전남친 의사랑 결혼해도 한달용돈 300줄까요 그 의사 남친힌테 차여놓고 큰소리 치네요 ㅎㅎㅎ
아내랑 장모가 성격이 별로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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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왜줘.호구짓
국제 결혼 = 금메달 싱글 = 은메달 이혼 = 동메달 한녀랑 결혼 = 목메달
이 공식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내 몸 갈아가며 피땀으로 이룬 가게를 꽁으로 날름 먹으려는 괘씸한 장모와 아내 | 톡툰극장 20241120 방영
의사 좋으면 의사랑 사겨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