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니가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고 거동도 불편하셔서....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3일만에 다시 모셔왔다.. 몸이 불편한게 낫지....마음 불편한건 도저히 못참겠더라... 다시 모시러 가보니...제대로 씻지도 못하셔서 얼굴에 눈꼽도 그대로 있고...머리도 눌려있고...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때려죽여도 다시는 요양원으로 안보낸다.
부장에게 지속적인 환대를 받으면서도 불안한 눈빛과 의심과 살기... 사회에 의해 영혼이 파멸되고 뒤짚혔기 때문임... 이 드라마는 자동차 타이어에 밟혀 납작해져 이미 시체가 되어있는 그 어린양에게 뼈와 피와 살을 다시 불어넣고 지옥에서부터 천국으로 안내하는 과정을 담은 것. "인간애" 형식적 사랑이 아니라 진짜 마음에서 나오는 걱정과 도움... 사실 그것만 있어도 인류가 번영하는데는 문제없다.
Lee aku fans berat from indonesia, sampai saat ini aku masih gak percaya, apa bener lee sudah meninggal atau masih hidup.. aku mencintaimu aktor terbaik terganteng didunia😢 miss u lee sunkyun❤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ruclips.net/p/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다시보고있어.. 추모하는마음으로...ㅠㅠ
좋은 사람.. 참 따뜻한 어른.
대가 없이 바라는거 없이 하는 선행
대기업회장 인맥보다 박동훈 부장같은 사람 인맥 있으면 좋겠다.
이선균이 아무한테나 선행을 베풀지는 않죠
가진게 없어도 마음이 아름다워야 좋은 사람이 나타날듯??
난대기업회장
@@박평구-r5m 맞는 말인듯.. ㅜㅜ 현실이 ㅜㅜ
내 동생 회사에서 노란 봉투 받았는데...
그래도 번듯한 회사에 넣어준 분 계셔 충성하고 있어요!!~~
어머님은 그런 나를 대접해주시고...
이선균 이런 바르고 성실하고 정직하고 우직한 으른 역할 너무 잘어울린다
박동훈 점점 빠져드는 인간적인 캐릭터
이선균 배우 정말 멋짐
이 드라마는 어쩜 봐도 봐도 눈물이 날까요.....? 또 위로받고 갑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 힐링이 되었던게
지안이에게 공감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도
박동훈이란 인물이 위로가 되어줬음 저런 어른이 있었더라면
이거 돌려보면서 알게 된게 처음에 동훈은 그냥 택시 까지만 태워드릴려고 했는데 할머니랑 지안만 보내기가 또 좀 그래서 같이타고 간듯? 저만 이렇게 생각함?
보면서 방금 깨달았어요.
디테일이!
그러네요 표정 디테일 ㄷㄷ
와 드라마 마스터한줄 알았는데, 이걸 놓쳤네. 택시등장하기 전까지 제 기억에는 와이프꺼 흰색말리부 타고가는줄
사람이 사람다우면 이렇게 아름다워징 수 있다. 따뜻한 세상 만들 수 있다.
좋은 어른이 됩시다.
좋은어른!!♡
응원합니다!!♡
누구나 한명만이라
든든한 어른이 있으면 살수 있겠다
그런어른이 되어야 될텐데
Park dong hoon character really like angel. He is so kind 😢 I hope still there is people like park dong hoon..
Lathifah Salma his wife is evil. How can she treat such a lovely & kind man that way? She don't deserve him one bit
Dong hoon makes all of us to be a better person like him. You can be a person like him. I hope more of us become like him.
지안이 입장에선 이선균이 얼마나 든든할까......
따뜻하다.
너무 따뜻해서, 그 온기가 나한테도 전달이 된다.
내인생드라마 고맙습니다
우리 엄니가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고 거동도 불편하셔서....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3일만에 다시 모셔왔다..
몸이 불편한게 낫지....마음 불편한건 도저히 못참겠더라...
다시 모시러 가보니...제대로 씻지도 못하셔서 얼굴에 눈꼽도 그대로 있고...머리도 눌려있고...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때려죽여도 다시는 요양원으로 안보낸다.
뒷모습 아~~~~ 찡하다
참어른 그말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영상
이런 어른이 어디 있을까?
나도 계속 살다보면 저런어른 만날수있을까..
지안아 지금은 행복하지??
연예인 되서 돈 많이 벌어요
너부터행복하시게
나도 행복한다
@@timkim6498 고생할때 일찍 캐스팅됐으면 고생 길게 할 필요없이 금방갚았을텐데ㅠ
지안.......행복함에 이르렀나?
네 ......네...........
He has such a kind soul. All those whom tried to harmed him are evil and a waste of space.
많이들 우셨군요 저처럼
라면 먹으면서 보는데도 울컥울컥하다
저도 건축일 하는데 3개월전에 정주행 햇는데
많이 울엇네여 40대 가장이 주책맞게
감동
Ahjussi you must protect ji an and grandma ok
Tias Mukti yep
Yeahh
부장에게 지속적인 환대를 받으면서도 불안한 눈빛과 의심과 살기... 사회에 의해 영혼이 파멸되고 뒤짚혔기 때문임... 이 드라마는 자동차 타이어에 밟혀 납작해져 이미 시체가 되어있는 그 어린양에게 뼈와 피와 살을 다시 불어넣고 지옥에서부터 천국으로 안내하는 과정을 담은 것. "인간애" 형식적 사랑이 아니라 진짜 마음에서 나오는 걱정과 도움... 사실 그것만 있어도 인류가 번영하는데는 문제없다.
Lee aku fans berat from indonesia, sampai saat ini aku masih gak percaya, apa bener lee sudah meninggal atau masih hidup.. aku mencintaimu aktor terbaik terganteng didunia😢 miss u lee sunkyun❤
Good Dong Hoon.
지안이가 백프로 돌아선 시점이 이때가 아닌가 싶어요.
인스타 퍼가요!
여기서 배울점. 어른 모실때는 여유되고 엥간하면 모범택시로 모시자...
halmeoni also feels relieved to unburden JA and so PDH rescued both of them
진짜로연기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頭に気をつけて
왜 드라마 속 택시는 거의 다 모범일까???? 난 살면서 모범 타본 적이 없는데....
할머니 편히 모시려는 동훈의 배려 아닐까요
박동훈도 지하철타요 할머니 모시는 특별한 날이니 모범택시!돌아올때 버스타러 내달려요
저도 다른 사람 위해서 불러본 적 딱 한 번 있고, 직접 타본 벅은 없어요.
외국인들이 이 정서를 어떻게 공감해? 이 가슴 밑바닥부터 따땃해지는 이 감동을 우째 아냐고.
외국인은 사람 아님?
자막없어서 그런거아님?
@@안뇽-e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소리 반복해서 싸지르네..
감동주는 외국영화 못봄? 한국인보다 훨씬 더 인류애있어
근데 자막이 없긴 한데.. 그래도 우리가 외국어공부해서 타국드라마보는것처럼 외국도 가능하지않을까 싶음
아니, 한국인이 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