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부여라는 나라가 고조선의 맥을 같이 하는 국가입니다. 고구려와의 전쟁으로 밀려난 부여의 여러 종족들이 흐트지면서 투르크족, 카자흐족, 말갈족, 부여족, 게르만족, 이렇게 나누어 지면서 각자의 나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모두 부여라는 나라에서 다 나온 종족들입니다.
신채호 선생님에 의하면 고구려의 전신인 부여족은 옮겨살때 꼭 불자를 즐겨썼다고 했습니다. 불가리아의 가리와 헝가리의 가리는 고리 고려 겨레 고구리와같이 우리 한민족의 옛이름 케레이(까마귀) 에서 파생되어나온 이름입니다. 헝가리는 지금의 한겨레 입니다. 케레이족은 몽골의 대표적인 부족중의 하나입니다 고로 같은민족. 귀하의 채널이 무궁무진 발전해나가길 바랍니다
황당한 주장 펼치는 사람들 많네요. 몽고반점 나오면 마치 태극마크처럼 생각해서 한민족이 세웠느니 하고 같은 어족의 유사한 발음은 다 우리 선조가 가서 새운 것 처럼...한민족은 과거에 대단하지 않아도 앞으로 잘 개척하면 됩니다. 지나치게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니는 건 옳지 않아요. 흉칙한 훈족이라든지 돌궐이라든지 북방민족도 우리 조상이라고 하는 건 상식적이지 않아요.
@@byungchoi1681 여기에도 부여가 불가리아에 정착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어요. 트라키아인, 불가르족, 슬라브족이 불가리아인이라는데 한민족이 불가리아에 왔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어요. 여기에도 설명을 보시면 부여인의 낄 자리는 전혀 없죠. 부여인이 불가리아 와서 정착했다는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주시죠.
불가리아는 원래 러시아의 볼가강가에 살던 불가르족이 현재 불가리아지역으로 이동하여 나라이름을 불가리아로 짓고 세운 나라입니다.그런데 볼가강가에 살던 볼가르족은 그 곳이 원주지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이동해온 기마유목민족입니다.러시아인들이 보기에 불가르족이 사는 곳에 큰 강이 있었으니 그걸 볼가강이라고 불렀던 것이고.세계최초의 기마술을 개발한 민족은 고조선족이고(참고,고조선지역 홍산문명) 당시는 오직 말을 가진 민족만이 멀리 갈수 있었습니다.당연 불가르인은 고조선이나 부여의 기마유목민이었을 겁니다.당시 중국인이나 유럽인은 농업이 주여서 말을 기를 경제력이 없고 농업에 필요한 소는 길렀습니다.아시아기마민족이 정착했던 나라.터어키,아제르바이잔,불가리아,핀란드,에스토니아,타타르스탄,바쉬코르토스탄,추바시,마리엘,우드무르트,코미,칼믹,다게스탄 등
![심쿵! 불가리아 [Exciting Bulgaria]](http://yt3.ggpht.com/ytc/AIdro_k1f86dYF91a_yUpia2nPNVkYin_I4JSY1cFj6rfzBU3A=s48-c-k-c0x00ffffff-no-rj)
내용 잘 들었습니다. 도표로 설명하니 이해가 참 잘되네요. 수고하셨어요.
제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그 나라의 뿌리를 찾고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지만 고생이 많으신 동영상이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민정보같은것도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overseas.mofa.go.kr/bg-ko/brd/m_7772/list.do 대사관정보입니다. 그외 궁금하신 것은 메일로 질문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부여라는 나라가 고조선의 맥을 같이 하는 국가입니다. 고구려와의 전쟁으로 밀려난 부여의 여러 종족들이 흐트지면서 투르크족, 카자흐족, 말갈족, 부여족, 게르만족, 이렇게 나누어 지면서 각자의 나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모두 부여라는 나라에서 다 나온 종족들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예요~^^ 자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여족이 아니고 부루 족입니다. 단군의 4 아들이, 부루(夫婁), 부여(夫餘), 부우(夫虞), 부소(夫蘇)
불가리아는 부여족이 세운
우리민족 한 갈래 입니다.
불은 부여를 말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리아도 백신을 맞고 있나요?
한국도 2월 말부터 맞는 다고 하네요.
물론 제 순서가 올 때까지는 좀 먼 이야기지만요.
항상 건겅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기도 백신을 맞고는 있지만, 아주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채호 선생님에 의하면 고구려의 전신인 부여족은 옮겨살때 꼭 불자를 즐겨썼다고 했습니다. 불가리아의 가리와 헝가리의 가리는 고리 고려 겨레 고구리와같이 우리 한민족의 옛이름 케레이(까마귀) 에서 파생되어나온 이름입니다. 헝가리는 지금의 한겨레 입니다. 케레이족은 몽골의 대표적인 부족중의 하나입니다 고로 같은민족. 귀하의 채널이 무궁무진 발전해나가길 바랍니다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불가리아에 있는 역사책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배씨인데, 배씨 시조가 신라 박씨왕을 만든 6부 촌장이거든요. 근데 금산가리촌,이 원래이름이고 그다음에 배씨로 바꼈습니다. 금산가리라.. 근데 역사책에 나와있듯이, 신라를 세운 육부는 다 고조선 사람에서왔다..
황당한 주장 펼치는 사람들 많네요. 몽고반점 나오면 마치 태극마크처럼 생각해서 한민족이 세웠느니 하고 같은 어족의 유사한 발음은 다 우리 선조가 가서 새운 것 처럼...한민족은 과거에 대단하지 않아도 앞으로 잘 개척하면 됩니다.
지나치게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니는 건 옳지 않아요. 흉칙한 훈족이라든지 돌궐이라든지 북방민족도 우리 조상이라고 하는 건 상식적이지 않아요.
@@user-beejaychung 그러니까 기록을살펴보고 공부를합니다. 기록은살펴보지않고 황당하다하면 뭐가황당하다는건지모르겠네요. 이러이러한 기록이있기때문에 상대방의주장이 잘못되었다가아니고 황당하다? 글쎄요
@@byungchoi1681 여기에도 부여가 불가리아에 정착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어요.
트라키아인, 불가르족, 슬라브족이 불가리아인이라는데 한민족이 불가리아에 왔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어요. 여기에도 설명을 보시면 부여인의 낄 자리는 전혀 없죠.
부여인이 불가리아 와서 정착했다는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주시죠.
불가르족은 부여 유민들입니다. 이들은 지배층이 되어 부여 사람들이 사는 땅, 곧 불가리아가 된 것입니다.
헝가리 ㅡ> 훈족이 사는 땅
부여족이 아니고 부루 족입니다. 단군의 4 아들이, 부루(夫婁), 부여(夫餘), 부우(夫虞), 부소(夫蘇)
불가리아는 원래 러시아의 볼가강가에 살던 불가르족이 현재 불가리아지역으로 이동하여 나라이름을 불가리아로 짓고 세운 나라입니다.그런데 볼가강가에 살던 볼가르족은 그 곳이 원주지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이동해온 기마유목민족입니다.러시아인들이 보기에 불가르족이 사는 곳에 큰 강이 있었으니 그걸 볼가강이라고 불렀던 것이고.세계최초의 기마술을 개발한 민족은 고조선족이고(참고,고조선지역 홍산문명) 당시는 오직 말을 가진 민족만이 멀리 갈수 있었습니다.당연 불가르인은 고조선이나 부여의 기마유목민이었을 겁니다.당시 중국인이나 유럽인은 농업이 주여서 말을 기를 경제력이 없고 농업에 필요한 소는 길렀습니다.아시아기마민족이 정착했던 나라.터어키,아제르바이잔,불가리아,핀란드,에스토니아,타타르스탄,바쉬코르토스탄,추바시,마리엘,우드무르트,코미,칼믹,다게스탄 등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불가리아에 있는 역사책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여의 우리 민족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만들어 우리의 피가 많이 섞인 민족입니다.
형제국 불가리아...^^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더 많이 알게 되어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피부도 머리색도 붉은 쪽으로 흐른 사람들이 상당히 많음은 유럽돌다가 불가리아 공항에 들어서면 확 느껴짐.^^;
네~ 맞습니다.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불가르족은 부여족. 고대 한국인. 우리 사촌민족.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각형 ? 펜타곤 ?
왜 ? 트라 = 3 ??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달아주신 댓글을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스파르타쿠스가 트라키아인이라고 하든데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트라키아인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지는 저에게도 어려워요~!
부여 고추가 소피아 = 사비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