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Park-kr5ud 이제 딱 알겠는게 이 실험은 중력의 원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중력으로 인해 천체가 어떻게 궤도운동을하는지 실험하는것으로 이해하면 될것같아요 근데 다른 유튜브를 보면 이실험을 중력의 원리 실험이라고 잘못알고올리는것들이 많아서 저도 처음에 ‘아니 시공간이 왜곡되서 경사가 생기면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게 중력땜에 내려가는건데 저 실험을 우주선에서 하면 증명이 안되지않나??’라고 계속 생각햇네요 ㅋㅋ
제가 과학 동아리에 가입해서 주에 한번 한 조가 실험을 한명당 하나씩 해야하는데 이 실험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중1이고 영상은 이해 했는데 크기를 작게 해서 실험을 해보고싶어서요 그런데 만약 제가 말한것중에 잘못된 말이 있다면 욕하지말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근데 저 실험에서는 지구의 자전방향이 반대임 그리고 태양의 자전방향과 행성의 공전 방향은 같음 근데 그게 영향이 있다면 태양의 밀도가 다르니까 태양의 자전이 시공간을 균일하게 왜곡하지못하게 하니까 행성과의 상호작용으로 공전방향에 영향을 준다고봄 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전방향으로 발생한 효율적인 자전방향은 태양의 자전방향과 반대어야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자전속도와 공전속도가 매일 매년 거의 같은 이유는 태양의 균일하지 않은 밀도로 시공간의 왜곡을 계속줌으로써 파동이 형성되고 그 파동의 진동수와 각 행성의 질량으로 인한 시공간의 왜곡의 파동 진동수와 일체해서 공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중력장을 실험하려면 무중력 상태에서 해야 하지 않나요!?? 이미 중력이 영향을 주는 환경에서 이 실험이 무슨 의미가 있음??? 무거운 구슬이 가운데 위치하고 이는 천 표면에 경사를 만들고 작은 구슬은 중력과 구심력에 따라서 원을 그리면서 가운데로 내려가는데.. 이제 중력이 없으면 이렇게 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공간의 왜곡은 상대적이니까 기준에 따라 일정할 수도, 다방면일 수도 있겠죠. 시공간의 왜곡은 자전축인지 뭔지랑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학계에서 시공간이랑 자전축이랑 엮은 경우도 전혀 없구요. 시공간의 왜곡은 상대적이므로 좌표계 안에서, 중력과 가속도 차이에 따라 발생합니다. 영상 내용은 좌표계에서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공간을 왜곡시켜 중력장을 만들고, 중력장이 주변 물질을 움직이는 과정을 한차원 낮춰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해석하기 나름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중에서 중력에 의한 궤도를 설명하는 실험인데 이 실험의 오류는 모든 우주 별들은 중심으로 향한다는 가설의 실험이 된다. 하지만 우주의 모형은 배웠던 장방형 타원이 아니라 완벽한 구형의 원이고 우주 자체는 시간이 없으나 공간을 가지고 있어 우주안의 존재들이 움직여 시간을 만들어 낸다. 바퀴나 불교의 마니차 처럼 축과 가까운 원과 바깥과 가까운 원의 지름은 다르지만 같이 도달하기 때문에 축과 가까운 원과 바깥과 가까운 원의 시간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우주 자체에 시간이 없듯 바퀴나 마니차 자체는 시간이 없다. 안축과 바깥축이 움직이면서 시간을 발생시킨다는 원리를 바퀴나 불교의 마니차가 잘 보여준다. 도움이 되셨기를~^^
참고로 우주는 은하수들이 확장중으로 보이고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으며 별들이 항성중심으로 모이는 것은 중력의 힘보다 별들의 끌어당김 인력에 더 좌우된다고 생각된다. 결론 고질량 중력에 대한 휘어짐으로 우주중심으로 모인다는 가설은 항성계에 해당되며 은하계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중력 때문에 안으로 들어갔지만 무중력 우주에선 끊임없이 도는구나 저 실험영상 으로 쉽게 이해가 되네...
마찰력이 없어서 끊임없이 도는 것이 아닐까요?
@@고응지-r7q 중력이 없다면 수직항력이 없고 따라서 마찰력도 없습니다. 같은 얘기입니다.
님말들으니까 더 이해됨 ㄷ ㄷ
아닌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재밌네요ㅎ
(^ ^ )乃 (엄지척)
실험 장치를 만들기 위해 어떤 도구가 필요한가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영상에서는 지구의 중력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아래로 푹 꺼져서 곡면을 만드므로) 실제 천체에서는 무엇이 그 역할을 하나요!? (영상에서의 중력 역할)
저도 이게너무궁금
질량이 무거울수록 시공간이 왜곡되지않나요
@@HKPark-kr5ud 이제 딱 알겠는게 이 실험은 중력의 원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중력으로 인해 천체가 어떻게 궤도운동을하는지 실험하는것으로 이해하면 될것같아요 근데 다른 유튜브를 보면 이실험을 중력의 원리 실험이라고 잘못알고올리는것들이 많아서 저도 처음에 ‘아니 시공간이 왜곡되서 경사가 생기면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게 중력땜에 내려가는건데 저 실험을 우주선에서 하면 증명이 안되지않나??’라고 계속 생각햇네요 ㅋㅋ
질량근처에 있을수록 시간은 느리게 흐르나요?
그렇습니다~ 중력에 의한 시간팽창, 시간 지연 현상이 일어나죠 ^^
네 상대적으로 중력이 강할 수록(질량이 클 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릅니다.
진짜 이해하고싶다...
여기에 올려진 상대성 이론 강의를 한 번 보세요~ 우리 수준에선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압니다!! (^ ^ )乃
제가 과학 동아리에 가입해서 주에 한번 한 조가 실험을 한명당 하나씩 해야하는데 이 실험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중1이고 영상은 이해 했는데 크기를 작게 해서 실험을 해보고싶어서요 그런데 만약 제가 말한것중에 잘못된 말이 있다면 욕하지말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근데 저 실험에서는 지구의 자전방향이 반대임 그리고 태양의 자전방향과 행성의 공전 방향은 같음 근데 그게 영향이 있다면 태양의 밀도가 다르니까 태양의 자전이 시공간을 균일하게 왜곡하지못하게 하니까 행성과의 상호작용으로 공전방향에 영향을 준다고봄 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전방향으로 발생한 효율적인 자전방향은 태양의 자전방향과 반대어야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자전속도와 공전속도가 매일 매년 거의 같은 이유는 태양의 균일하지 않은 밀도로 시공간의 왜곡을 계속줌으로써 파동이 형성되고 그 파동의 진동수와 각 행성의 질량으로 인한 시공간의 왜곡의 파동 진동수와 일체해서 공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시공간이 늘어나는 막 같은 거라는 거죠?
3차원 공간이
2차원의 막 같은 거라니..
그래서
그 막은 어느 방향으로
늘어나는 건가요?
3차원 공간에서 중력이 공간을 휘게한다는건 알겠는데 휘는방향은 어떻게 결정되지? 위 아래 왼쪽 오른쪽?
중력장을 실험하려면 무중력 상태에서 해야 하지 않나요!?? 이미 중력이 영향을 주는 환경에서 이 실험이 무슨 의미가 있음???
무거운 구슬이 가운데 위치하고 이는 천 표면에 경사를 만들고 작은 구슬은 중력과 구심력에 따라서 원을 그리면서 가운데로 내려가는데.. 이제 중력이 없으면 이렇게 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게궁금
이런 천 어디서 구하나요ㅠ
시간이 중력이 의해 좌우된다면 이건 사기인거 같다..그렇다면 우주에 위치에 따라 시간이 다르다는 건데 그럼 절대 시간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건데..이게 말이되나..그럼 지금 지구의 시간은 그냥 지구의 시간일뿐이라는 거네
님 말이 맞지 않음?
시간은 상대적인거 맞는데?
현재로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럼 언젠가는 한 곳으로 모이나요? 중력에 의해 빨려들어간 항성과 행성들이요
결론 : 모이지 않습니다.
우주는 진공상태라 마찰력이 없죠.
@@jhkim8312 완전 진공은 아니죠
@@asrock767 블랙홀 두개가 회전하다가 합쳐지면서 중력파가 생성된것과는 다른 얘기인가요?
저건 그냥 중력아님?
시공간의 왜곡은 일정한 방향으로 일어나나요? 아니면 다방면으로 일어나나요? 그것도 아니면 자전축을 기준으로
일어니나요? 답변 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ㅠㅠ
시공간의 왜곡은 상대적이니까 기준에 따라 일정할 수도, 다방면일 수도 있겠죠.
시공간의 왜곡은 자전축인지 뭔지랑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학계에서 시공간이랑 자전축이랑 엮은 경우도 전혀 없구요.
시공간의 왜곡은 상대적이므로 좌표계 안에서, 중력과 가속도 차이에 따라 발생합니다.
영상 내용은 좌표계에서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공간을 왜곡시켜 중력장을 만들고, 중력장이 주변 물질을 움직이는 과정을
한차원 낮춰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vvs?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해석하기 나름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중에서
중력에 의한 궤도를 설명하는 실험인데
이 실험의 오류는
모든 우주 별들은 중심으로 향한다는 가설의 실험이 된다.
하지만
우주의 모형은
배웠던 장방형 타원이 아니라
완벽한 구형의 원이고
우주 자체는 시간이 없으나
공간을 가지고 있어
우주안의 존재들이 움직여 시간을 만들어 낸다.
바퀴나 불교의 마니차 처럼
축과 가까운 원과
바깥과 가까운 원의 지름은 다르지만 같이 도달하기 때문에
축과 가까운 원과
바깥과 가까운 원의 시간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우주 자체에 시간이 없듯
바퀴나 마니차 자체는 시간이 없다.
안축과 바깥축이 움직이면서 시간을 발생시킨다는 원리를
바퀴나 불교의 마니차가 잘 보여준다.
도움이 되셨기를~^^
참고로 우주는 은하수들이 확장중으로 보이고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으며
별들이 항성중심으로 모이는 것은 중력의 힘보다 별들의 끌어당김 인력에 더 좌우된다고 생각된다.
결론
고질량 중력에 대한 휘어짐으로
우주중심으로 모인다는 가설은 항성계에 해당되며
은하계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종교충 극혐
아니 애초에 저렇게 시간이 휠수있다는것자체가 가정인데 뭔 상대성이론이고 아니 시간이 휠수있는지 증명한것있음?
애초에 님 스마트폰에 있는 gps가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오차를 줄인건데..;
증명된거 많은데
@평평이들아정신좀차리자 질량이 있는 물체 옆에 있으면 느려지는게 시공간이 휘어진 증거아님?
@평평이들아정신좀차리자 뭐라 하신지 이해가 안됨
@황코 뮤온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