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임인지 알았을때 오는 괴로움... 열심히 살았고, 착하게 살았고, 봉사도 헌신도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 의인도 고난을 당한다... 욥처럼 허무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자리... 천지를 지으신 우주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것을 완전한 섭리로 다스리신다는걸 거기에서 발견합니다. 거기서 나는 죽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저도 최근 들어 비슷한 깨달음을 얻고 매일이 즐겁고 희망찹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삶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고, 가식하지 않고 신바람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결말이 어떨지 하나도 모르지만, 걱정 않고 일도 공부도 건강관리도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힘들던 매일아침 운동도 거뜬히 해요. 건강식이 맛있고, 일이 즐거워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성장을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너무사랑 하셔서 제일 좋은것과 영생을 줄여고 매일매일 우리를 위해 고생을하고 일은하고계십니다 자기생명 보다 더귀하게 우리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놓치지않고 우리를 영원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은혜로배푸 내가잘되던 고난을받고있던 예수님마음으로 살아게해주새요 사랑합니다 주님
머리로 아는데 정말 몸과 정신이 안 따라오네요. 헌실이 힘드니까 내가 힘드니까 아는데도 괴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고통의 끝에 하나님 뜻이 이뤼워지길 기도합니다. 이 고통을 그냥견딜뿐입니다 목사님말씀땜에 하루 하루 견디는데 문제는 교회에 가기가 넘싫으네요. 판에박힌 설교. 예수님이 없는 설교 모든 교회 형식에 많이 힘듭니다. 이것도 교만이라고 나를 탓해 봅니다.
네 분명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분명 있습니다... 인간의 끝이 전쟁, 죽음, 파멸이지만 그 속에 움트는 하나님의 회복, 생명, 긍휼, 자비 우리가 바라봐야할것들이죠... 그럼에도 당장 내일의 삶에서 우린 생명을 바라보기보단 세상에 흔들리겠죠
@@한방정득춘 저는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이 과연 선한 신인지 의구심이 들어요 창조자라면 창조 해놓고 어떤 면에서는 방관자 같기도하고요 욥기를 보면 사단의 의견을 받아 주시면서 의인이라고 칭찬 했던 욥을 놓고 두 존재가 시험을 하는데 영문도 모르는 욥은 너무 황당한 일을 겪잖아요 나중에 다시 복을 주신다지만 죽은 자녀들이 살아 둘아오지는 않았으니 얼마나 슬픈 이야기인지 너무 이기적인 시험인라고 보여져요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토기장이 구절을 얘기하면서 피조물이 감히라는 식으로 입을 막는 기독교인들 ! 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와 준건가요? 그냥 로봇처럼 또는 자의식 없는 짐승으로 만드시지
지금 이시대에도 전쟁.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사랑? 예수님이 세상을 바꾼거 맞나요? 왜 세상은 하나도 안 바뀌었나요? 왜 선한 신이라면서 악한 자들에게는 끝없이 관대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그 악한 자들에게 고통당하는 것은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지 결과적으로 악을 방관하는것은 같은 악 아닌지요?
@@마우영-t5o 저도 처음 욥기를 보고 힘들어하던 구절이네요ㅎㅎ 마치 어린아이가 던진돌에 맞아죽는 개구리마냥... 욥이 의인이다, 그리고 고난 이후에 보상에서 초점을 돌려서 고난을 주신 이유(울타리를 넘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와 고난 중간에 친구들을 위하여 용서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그리고 창세이전의 하나님의 일하심 그때 너는 무얼하였는지? 무슨 근거로 나에게 당연하다는듯이 달라고 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한 일상과 일상의 기적을 누리는 우리의 삶과 감사,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죠... 그럼 그 자식들은 무슨죄냐? 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겠죠... 또 욥기는 구전동화같은 지어진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성령님의 감화로 쓰여졌기에 의미 있고 아름다운 현실이죠
@@마우영-t5o 세상은 안바껴요 제 삶에 예수그리스도가 들어오고 그의 계명으로 살아가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거죠 , 그럼 내가 바뀌고 내 주위가 바뀝니다. 부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삶 살기를 기도할게요 그대의 역사가 파괴와 불안을 넘어 하나님의 회복과 생명의 역사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아니 죽으면 천극가서 영생하는게 소원인 기독교인데, 잘해야 70, 80년사는 이땅에서의 인생을 뭘그리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크게 맨들려고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파리목숨같은 인간들을 달달 복는다느건가. 목사들이 그냥 하나님이한 말이나 예수님이 한 말만 전하면 되는데 꼭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났고 더 신에대해서 많이 아는것처럼 거들먹거리고 이래라 저래라 자기 생각들은 펼치는데 진절머리가 난다. 하나님이 "나 그런말 한적 없는디?" 하면 어떻게 할려고 저러나. 그냥 있어도 힘든 세상, 목사들은 힘, 권력, 재물 놓고 싶지 않아서 안달을 한다. 안자사 탁상공론 하고 유투부 찍어서 유명세 얻을 시간에 가서 아프고 굶주리고 어려운 사람들 돕고 말 동무해주고 드래라 좀 목사들이 진짜 성직자라 생각해서 목사됬으면. 하나님이 책임져서 40년 신앙 교회 생활에 남은게 내모양 요꼴이냐? 스러면 그렇게 말하겠지, 너가 제대로 신앙생활 안해서, 기도 안해서, 불선한 생각있어서 제대로 구하지 않아서, 하나님 체럼 목해서, 성령 못받아서, 헌금 안내서, 봉사 안해서, 출석 ㄹ안해서, 목사가 시키는 대로 안해서, 입다물고 순종안해서... 다 했는데 안되던데. 하나님 책임 안지고 자 내가 지게 되던데. 참. 하나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들이 솔선수범 안하고 말로만 먹고 살고 남들하고 똑같이 아니 더 많이 누리고 살려고 하면서 신이 이러타 저러타 떠드는게 문제다.
사람은 무엇이든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고 믿다가 안 믿을 수도 있고 안 믿다가 믿을 수도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란게 그런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것이 특권이고 성령이 함께했기 때문에 믿게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믿든 자기 믿음에 신념이 생기면 목숨도 바치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성경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만 자기들 교리나 성경 구절들을 기반으로 해서 진리라고 믿는 것이지요
@@mello0413 옳다 그르다 라는것이 성경에 적혀있는데 실제 인간그 옳고 그름을 따라 살 능력 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율법으로는 모두가 죄인인것만 깨닫는다는것이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믿고 행하다가... 그것도 답이 아니다 할때 내려 놓아지고 거기서 부터 예수님이 사시는데 말씀하신대로 '그때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저는 이것이 크리스찬이 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일이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1분 1초가 정말 소중한 이유이고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폭우가 쏟아졌는데 작성자님이 계신 쪽은 평안하신지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셨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아는것도 많이 없고, 당신께 도움이 될 말을 해드릴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것은,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또한 당신이 받은 상처들을 조금은 공감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학생으로서 요즘 사회에 느끼는게 많습니다. 학교서 부터 선생님들의 부패와 학생들의 수위 높은 행동들이 보이고, 세상이 참 죄로 돌아가고 있는듯합니다. 그러다 현시대 이제는 성직자까지 죄를 이기지 못하고 있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주의 옷을 입은 자가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니.. 작성자님. 그래도 주는 살아계십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제발로 교회에 찾아간 케이스입니다. 세상사람인 제가 신앙을 갖게되고, 놀라운 기적을 겪고, 기쁨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교회에서 받은 상처들이 어루만져지길 기도합니다.
풀영상 :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욥기를 제대로 읽는 법'
잘잘법 155회
ㅡ
잘잘못
잘잘법155
😊
내 책임인지 알았을때 오는 괴로움...
열심히 살았고, 착하게 살았고, 봉사도 헌신도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
의인도 고난을 당한다... 욥처럼
허무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자리...
천지를 지으신 우주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것을 완전한 섭리로 다스리신다는걸 거기에서 발견합니다.
거기서 나는 죽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아멘.❤
아멘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느니라
그런데...
고통과 고난 가운데..
제가 놓친 부분들과
저의 과오들을 발견합니다.
저는 욥처럼 온전치는 않으니까요...
다시 배워가고 다시 바로 잡아갑니다.
그것이 고난의 유익인가 생각해봅니다...
아멘😊
저도 최근 들어 비슷한 깨달음을 얻고 매일이 즐겁고 희망찹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삶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고, 가식하지 않고 신바람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결말이 어떨지 하나도 모르지만, 걱정 않고 일도 공부도 건강관리도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힘들던 매일아침 운동도 거뜬히 해요.
건강식이 맛있고, 일이 즐거워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성장을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 할렐루야❤
❤
🎉❤
오우 핵심을 제대로 잡으셧네요 부럽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자랄수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지난시간에도 지금도 이말을 듣고 의지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빠 사랑해요 💗💚💖💚💗
메리크리스마스 🎄🎁🎄🎁🎄
사랑해요 예수님 🙏🙏🙏😭😭😭
자라겠습니다ㆍ성장하겠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40년을못미드고돌았는데도 저도 자라지못하고 돌고도네요
목사님깨달음주셔서감사해요
❤❤❤ 하나님의 열심 아멘
아멘 ~❤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너무사랑 하셔서 제일 좋은것과 영생을 줄여고 매일매일 우리를 위해 고생을하고 일은하고계십니다 자기생명 보다 더귀하게 우리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놓치지않고 우리를 영원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은혜로배푸 내가잘되던 고난을받고있던 예수님마음으로 살아게해주새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아멘.아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크라고.... 크라고....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헌신.❤
성경을 모르면 자기 생각에 빠집니다
성경에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이
가득 합니다
말씀을 오해를 하면
창조주를
오해를 하게되고
오해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위선과 외식에 빠졌는데도
자신이 전혀 모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회개 해야합니다
우리 목사님🎉
아멘 🙏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
이것이 원초적인 핵심이네요 이 모든 하나님의 책임안에서 매일을 열심히 살아내면서 가야하는거구나
아멘아멘 입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
하나님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고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그런데 왜이리 괴로운지 도망가고 싶습니다ㅠ
문제를 너무 크게도 너무 작게도 보시지 마시고
그것을 분석하시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주님이 함께하실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실테
그것 때문에
완전히 메이지 않으실수 있습니다
또
그 일을 교훈 삼아
덤으로
지혜도 생긴다고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도망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언제든 돌아올 수 있고 도망한 자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부디 힘내세요
주님이 열심히 하신다니… 눈물이 핑도네요 … ㅠㅠ
우리 목사님 2
주님 저는 훌륭해지기전에 죽을거같아요.. 그렇게 죽고 하나님 만나면 될까요.. 제게 지혜를 주세요 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힘들어요..
와, 보통 무슨 권면의 말씀들이 있는데, 저도 속 시원한 현실이 아니니, 같이 자라는 입장에서 무슨 말씀 해드릴 수가 없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고 저에게 부모 역할을 주셨나봐요 . 주님을 의지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보니 저는 돈을 의지하고 살고 있더라구요.
주님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배경음악 소리가 박영선목사님 소리보다 크네요
배경음악이 목사님 음성보다 너무 커요 ㅠㅠ 본방을 보라는 뜻인가? 💖💖💖
맞아요.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제작에 주의하겠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너무 커서 잘 안들려요
자기가 열심히 사고 치고 다니고 책임은 하나님한테 미루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말뜻을잘알아들으셔야죠
어른의언어를 잘들어셔요
대형교회목회자들이 죄로물들었을때 진리에가깝게 가셨네요 부럽습니다 그깨닳음 성화
책임 이라는 말?
아멘~
배경음악이 방해가 됩니다
참고하고 반영할게요. 감사합니다!
머리로 아는데 정말 몸과 정신이 안 따라오네요.
헌실이 힘드니까 내가 힘드니까
아는데도 괴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고통의 끝에 하나님 뜻이 이뤼워지길 기도합니다.
이 고통을 그냥견딜뿐입니다
목사님말씀땜에 하루 하루 견디는데
문제는 교회에 가기가 넘싫으네요.
판에박힌 설교. 예수님이 없는 설교
모든 교회 형식에 많이 힘듭니다.
이것도 교만이라고 나를 탓해 봅니다.
자기책임ㆍ이겠지ㅡ하나님책임ㆍ아니면어쩌노자식아니고
유대인 학살
1,2차대전 우크라이나 , 한국전쟁 등등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계십니까?
네 분명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분명 있습니다... 인간의 끝이 전쟁, 죽음, 파멸이지만 그 속에 움트는 하나님의 회복, 생명, 긍휼, 자비 우리가 바라봐야할것들이죠... 그럼에도 당장 내일의 삶에서 우린 생명을 바라보기보단 세상에 흔들리겠죠
@@한방정득춘 저는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이 과연 선한 신인지 의구심이 들어요
창조자라면 창조 해놓고 어떤 면에서는 방관자 같기도하고요
욥기를 보면 사단의 의견을 받아 주시면서 의인이라고 칭찬 했던 욥을 놓고 두 존재가 시험을 하는데 영문도 모르는 욥은 너무 황당한 일을 겪잖아요
나중에 다시 복을 주신다지만 죽은 자녀들이 살아 둘아오지는 않았으니 얼마나 슬픈 이야기인지
너무 이기적인 시험인라고 보여져요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토기장이 구절을 얘기하면서 피조물이 감히라는 식으로 입을 막는 기독교인들 !
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와 준건가요?
그냥 로봇처럼 또는 자의식 없는 짐승으로 만드시지
지금 이시대에도 전쟁.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사랑?
예수님이 세상을 바꾼거 맞나요?
왜 세상은 하나도 안 바뀌었나요?
왜 선한 신이라면서 악한 자들에게는 끝없이 관대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그 악한 자들에게 고통당하는 것은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지 결과적으로 악을 방관하는것은 같은 악 아닌지요?
@@마우영-t5o 저도 처음 욥기를 보고 힘들어하던 구절이네요ㅎㅎ 마치 어린아이가 던진돌에 맞아죽는 개구리마냥... 욥이 의인이다, 그리고 고난 이후에 보상에서 초점을 돌려서 고난을 주신 이유(울타리를 넘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와 고난 중간에 친구들을 위하여 용서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그리고 창세이전의 하나님의 일하심 그때 너는 무얼하였는지? 무슨 근거로 나에게 당연하다는듯이 달라고 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한 일상과 일상의 기적을 누리는 우리의 삶과 감사,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죠... 그럼 그 자식들은 무슨죄냐? 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겠죠... 또 욥기는 구전동화같은 지어진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성령님의 감화로 쓰여졌기에 의미 있고 아름다운 현실이죠
@@마우영-t5o 세상은 안바껴요 제 삶에 예수그리스도가 들어오고 그의 계명으로 살아가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거죠 , 그럼 내가 바뀌고 내 주위가 바뀝니다.
부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삶 살기를 기도할게요
그대의 역사가 파괴와 불안을 넘어 하나님의 회복과 생명의 역사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책임은 나라에 세금 내는 것이다 목사야
아니 죽으면 천극가서 영생하는게 소원인 기독교인데, 잘해야 70, 80년사는 이땅에서의 인생을 뭘그리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크게 맨들려고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파리목숨같은 인간들을 달달 복는다느건가. 목사들이 그냥 하나님이한 말이나 예수님이 한 말만 전하면 되는데 꼭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났고 더 신에대해서 많이 아는것처럼 거들먹거리고 이래라 저래라 자기 생각들은 펼치는데 진절머리가 난다. 하나님이 "나 그런말 한적 없는디?" 하면 어떻게 할려고 저러나.
그냥 있어도 힘든 세상, 목사들은 힘, 권력, 재물 놓고 싶지 않아서 안달을 한다. 안자사 탁상공론 하고 유투부 찍어서 유명세 얻을 시간에 가서 아프고 굶주리고 어려운 사람들 돕고 말 동무해주고 드래라 좀 목사들이 진짜 성직자라 생각해서 목사됬으면.
하나님이 책임져서 40년 신앙 교회 생활에 남은게 내모양 요꼴이냐? 스러면 그렇게 말하겠지, 너가 제대로 신앙생활 안해서, 기도 안해서, 불선한 생각있어서 제대로 구하지 않아서, 하나님 체럼 목해서, 성령 못받아서, 헌금 안내서, 봉사 안해서, 출석 ㄹ안해서, 목사가 시키는 대로 안해서, 입다물고 순종안해서... 다 했는데 안되던데. 하나님 책임 안지고 자 내가 지게 되던데. 참. 하나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들이 솔선수범 안하고 말로만 먹고 살고 남들하고 똑같이 아니 더 많이 누리고 살려고 하면서 신이 이러타 저러타 떠드는게 문제다.
사람은 무엇이든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고 믿다가 안 믿을 수도 있고 안 믿다가 믿을 수도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란게 그런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것이 특권이고 성령이 함께했기 때문에 믿게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믿든 자기 믿음에 신념이 생기면 목숨도 바치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성경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만 자기들 교리나 성경 구절들을 기반으로 해서 진리라고 믿는 것이지요
참 억울하고 불행하네요... 40년이나
기도해라, 선한생각을해라, 구해라, 성령받아라, 봉사해라, 출석해라... 사실은 그 모든것이 너 스스로 책임지라는 말로 들리네요
교회라고 목사라고 크리스찬이라는 이름표를 갖고 사람이 할 수 있는 못할짓이지요...
힘드셨겠습니다
@@mello0413 옳다 그르다 라는것이 성경에 적혀있는데
실제 인간그 옳고 그름을 따라 살 능력 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율법으로는 모두가 죄인인것만 깨닫는다는것이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믿고 행하다가... 그것도 답이 아니다 할때 내려 놓아지고 거기서 부터 예수님이 사시는데
말씀하신대로 '그때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저는 이것이 크리스찬이 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일이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1분 1초가 정말 소중한 이유이고요...
답이 없어 억울하고 힘드신 축구77님 하나님은 살아서 오늘도 축구님의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꼭 깊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폭우가 쏟아졌는데 작성자님이 계신 쪽은 평안하신지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셨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아는것도 많이 없고, 당신께 도움이 될 말을 해드릴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것은,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또한 당신이 받은 상처들을 조금은 공감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학생으로서 요즘 사회에 느끼는게 많습니다. 학교서 부터 선생님들의 부패와 학생들의 수위 높은 행동들이 보이고, 세상이 참 죄로 돌아가고 있는듯합니다. 그러다 현시대 이제는 성직자까지 죄를 이기지 못하고 있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주의 옷을 입은 자가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니..
작성자님. 그래도 주는 살아계십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제발로 교회에 찾아간 케이스입니다. 세상사람인 제가 신앙을 갖게되고, 놀라운 기적을 겪고, 기쁨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교회에서 받은 상처들이 어루만져지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목사님이 계시기에 삿꾼들이 판을처도 개신교가 아직도 존재하고 희망이 있는게죠
김삼환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오정현 윤석전 듣고 있냐?
니들이 꼭 들어야 할 말씀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