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이젠 셔틀버스 타고가지 않아도 됩니다. EP.175-1 / 트래킹로가 만들어진 백담사 가는 길 /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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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appytrekking
    @happytrekk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걸어서가기 편하게 별도로 데크길이 생겼군요.
    한번도전해봐야겠네요.❤😊

  • @이영석-x1z
    @이영석-x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우~~80년대 서울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 걸어서 하룻길이 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주니대디-k7k
    @주니대디-k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몇년전 두번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 걸었는데
    거리는 7km
    고바우가 거의 없어서 힘들지는 않았구요,
    그땐 데크길 없어서 셔틀버스 차소리 나면
    길 가장자리로 피해야 됐었는데 지금은 편하고
    안전하겠네요.
    셔틀버스 운행은 11월부터
    4월까지는 길 미끄러워서
    안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계곡 물 에메랄드 색에 수량 많고 깊어서 아주 멋 있어요,
    꼭! 가보세요..

  • @그냥걷자-k7u
    @그냥걷자-k7u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도보는 2시간 걸려요 땡볕에 고생 마세요
    우~하하하하하하

  • @망태기-y3c
    @망태기-y3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연결되지 않은 1km 부분이 궁금한데... 영상엔 없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