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주 오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산소를 찾은 남편 | 사노라면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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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k-ruri8015
    @k-ruri801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버지랑 따님사이 너무 보기좋아요
    세상 둘도없는 효녀따님에~
    자식밖에 모르는 귀엽고 자상한 아부지
    두분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하세요❤

  • @WenzheRen
    @WenzheRen 3 месяца назад

    힘내셔요 이런분도 계시네요

  • @진영김-y6k
    @진영김-y6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 힘내세요

    • @이계례-w9m
      @이계례-w9m 3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 힘내시고 자식들하고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진영김-y6k
    @진영김-y6k 3 месяц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