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사 울컥.. 이 날 본인 스스로 가수가 된 이후 한계를 느꼈던 날일 정도로 체력적인 소모가 심했고 힘들었던 날이라고 했는데 사실 아이유가 유료 온라인 콘서트로 열어도 됐었죠.. 본인이 60곡 리허설하고 하루종일 녹화할 수고를 굳이 할 필요없었는데 안방 모두에게 노래들려줘서 고마워요 12주년된 기념으로 인사드리는 차원에서 이렇게 해주신거라고 하지만.. 다음엔 잠실주경기장에서 실제로 같이 만나요.ㅠㅠ 방송 내내 콘서트관객들 너무 보고싶다고 했던 모습 생각납니다 흐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 항상 침대에서 아이유님의 노래를 들으며 응원을 하고있었어요. 한번쯤 꼭 콘서트를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주 챙겨보던 스케치북에 12주년 기념 단독 미니콘서트를 해준다는 소식을 들어 설레는 마음에 힘든 치료를 꾹 참고 견딜 수 있었어요! 유애나 가입을 매년 하면서 콘서트는 직접 못가 아쉬웠지만 항상 DVD를 구매해서 침대위에서 함께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본방 설레는 마음을 안고 현장에 있는 느낌으로 응원을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해주신 아이유님 그리고 모든 아이유팀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태프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시기에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이노래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해요. 제 삶은 모순적인거 같아요. 이노래를 들으면서 더더욱 느껴요.. 나의 삶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는데, 종종 내 존재를 부정하고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있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런 사람이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아끼는 사람들이라.. 처세술을 제대로 못해 매번 후회와 속상함, 모자람이 가득해요.. 제 생각이 복잡하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을 접어두고 눈물이 흐르게되요.. 누구를 위해서라기 보단 온전히 나를. 위해 유일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아요. 김사합니다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세상밖에 나오게해주셔서. 만들어주셔서..불러주셔서..의미를 주셔서...
이 노래는 나에게 있어서 가끔 마지막순간을 생각할때가 많았는데 너의 긴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라는 마지막가사를 딱 듣는순간용기를 얻게되는 그런 노래입니다 왠지 내가 고통스러운 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그때 누군가 나한테 손내밀어 줄것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이런 가수가 또 나올까 싶어요. 힘들때 기쁠때 지칠때 행복할때 모든 감정에 아이유의 노래가 해당되고 가사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하나같이 다 주옥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콘서트 취소됐다고 몇 십곡이나 되는 곡을 처음부르는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불러주는 가수가 어디있을까 .. 가수는 물론 사람으로서도 존경합니다 😭
3:20 원래 가수, 아이돌 팬으로서 좋아하고 응원한적 없고 그냥 두루두루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이유 이날 진짜 한마음으로 응원하게되었다.. 3분 20초 쯔음의 나오는 찰나의 다짐하듯 표정짓고 [ Here I am ] 곡의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는 이 부분이 정말... 육체적으로는 힘들었겠지만 곡의 가사처럼 정말 꾸역꾸역 한계상황을 뚫고 나가는 이 곡의 느낌을 나타내는듯하다..
Love Poem is probably my favorite IU song. It's a song that gives me a warm embrace when I feel lonely and sad. A song that makes me feel understood and pats me on my back.
언니 love poem의 가사 누구를 위해 누군가 가도 하고 있나봐 처럼 전 언니를 위해 제가 기도하고 있어요 언니가 아프지 않길, 행복하길, 잘 자길, 외롭지 않길, 매일 응원하고 기도해요 멀리서지만 제 응원이 제 마음이 언니에게 닿았을 거라 믿어요 항상 저에게 큰 워너비이자 좋아하는 응원하는 사람인 지은언니 항상 고마워요 제가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 영향력을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덕분에 오늘도 치열하게 살았어요 고마워요 꼭 빠른시일 안에 선배와 후배로 무대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언니 오늘 무대 다 너무 잘 봤고 좋았어요 사랑해요 오늘 밤도 푹 잤으면 좋겠어요 잘 자요🤍🤍🤍🤍🤍
Listening to this and watching her mini live concert last night reminded me of last year when I was attending her concert. How her voice echoes throughout the concert hall while singing this song is so vivid and I can still feel everything perfectly. This is really a beautiful song and IU is really the best, Thank you for existing and singing for us 🤗 I can't wait for this pandemic to end and attend your concert once again. HAPPY 12TH ANNIVERSARY IU 💜💜💜
I think she should promote her songs in western countries too...because she deserves more popularity....i know she is kind of popular in korea....but i mean she should be recognized world wide....her voice is no joke...
When she performed the THROUGH THE NIGHT and DEAR NAME at MMA, it was the best performace out of all the other performances. If she performs this in Awards ceremonies also, it would be magical.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노래ㅠㅠㅠ 가수 아이유, 사람 이지은의 마음이 마음깊이 전해져요ㅠㅠ 지은언니도 부를 때 울컥하는 게 보여서 더 슬프다ㅠㅠㅠ 이 노래 앨범소개 보고 엄청 감동받았던 기억이😭😭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토닥여주는, 함께 울어주는 노래를 만드는 가수 아이유를 너무나도 응원해ㅠ
인생 첫 콘서트를 작년 인천콘으로 경험하였고 아이유님 덕분에 아주 아주 소중한 기억들로 가득남아 그때 당시 내년에도 꼭 콘서트를 가겠다고 다짐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볼 수 없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 들었던 러브포엠의 감동을 홍철없는 홍철팀 유스케에서 듣게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i felt the sadness in her eyes performing without UAENAS at the sudience seats affects her much,,,i want to give you hug my queen,,,dont worry,,UAENAS,,,stayed with you while you perform this mini concert is your gift for us and you made us proud and happy and loved youve never failed to make us happy and grate
마지막 가사 울컥.. 이 날 본인 스스로 가수가 된 이후 한계를 느꼈던 날일 정도로 체력적인 소모가 심했고 힘들었던 날이라고 했는데 사실 아이유가 유료 온라인 콘서트로 열어도 됐었죠.. 본인이 60곡 리허설하고 하루종일 녹화할 수고를 굳이 할 필요없었는데 안방 모두에게 노래들려줘서 고마워요 12주년된 기념으로 인사드리는 차원에서 이렇게 해주신거라고 하지만.. 다음엔 잠실주경기장에서 실제로 같이 만나요.ㅠㅠ 방송 내내 콘서트관객들 너무 보고싶다고 했던 모습 생각납니다 흐규
유스케에서 60곡이나 부른거에요??? 와...
왠지 좀 민망한 표현들에 대해 약간의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앨범명을 뻔뻔하게 '사랑시' 라고 지어 놓고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여기 담은 것들이 전부 진심이기 때문이다. (Love poem 앨범소개 중)
목이 쉴때까지 꾹꾹 눌러담아 불러줘서 고마워요. 어두웠던 지금의 나에게 불러주는 노래같아 위로가 되네요.
당신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이 노랜 들을때마다 울컥해진다 이 노래가 끝날때쯤 지은이의 눈가도 발갛게 된것같아서 그게 더 마음을 슬프게해 항상 행복했으면 해 지은아
저는 이 노래만 들으면 길거리에서도 그냥 울어버려서 잘 못 듣는 노래예요.. 뭔가... 모두가 날 버려도 이 노래 만큼은 나에게서 등돌리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
힘내요 데이식스님💕
'숨 죽여 쓴 사랑시가 네게 들렸으면 해' 라는 음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마지막 그 구절에 모든 진심과 울림을 다 느낄 수 있었어요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 항상 침대에서 아이유님의 노래를 들으며 응원을 하고있었어요. 한번쯤 꼭 콘서트를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주 챙겨보던 스케치북에 12주년 기념 단독 미니콘서트를 해준다는 소식을 들어 설레는 마음에 힘든 치료를 꾹 참고 견딜 수 있었어요! 유애나 가입을 매년 하면서 콘서트는 직접 못가 아쉬웠지만 항상 DVD를 구매해서 침대위에서 함께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본방 설레는 마음을 안고 현장에 있는 느낌으로 응원을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해주신 아이유님 그리고 모든 아이유팀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태프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시기에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힘내셔서 꼭 쾌차하시길 같은 유애나로써 응원 할께요~~힘내세요 화이팅!(지안이 버젼)
완쾌하시길...
아자아자!!!여러분의 모든 일이 잘 풀어지길 바라요
꼭 건강좋아지실꺼에요!!!치료잘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이에요 응원할게요
저 날 무슨 60곡?불렀다그랬나 말이 60개지 우리는 6개만 불러도 목 쉼ㅋㅋㅋ저 정도 목 상태면 진짜 쉰것도 아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짜 멋지다ㅜ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세개중에 한개입니다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노래 그냥 마음에 제일 와닿네요
저두요
저도요
진짜요 ㅜㅠ 들을때마다 소름이😮
나머지 두 개는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요 🤨
소씨 일에치이고 사람에 치일때 안경을 듣고
치이고나서 무릎듣고 마음이 안정시켜요..
이렇게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세개네요!
"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
최고의 가수.. 그리고 작사가...! 지은언니 사랑해요..😭💙
덕분에 금요일밤 감동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좋은 노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기고 숨겨온 내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툭 건드리는 듯한 노래.. 들을 때마다 위로되면서도 울컥한다 14시간 동안 녹화했다면 목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노래에서 위로가 느껴져 우리 가수님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요 사랑합니다
러브포엠 작사가는 김이나님이 아니라 아이유입니다ㅠㅡㅠ 유스케 오늘 다 너무너무 좋았는데 요고 하나 아쉬웠어요! 그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유스케 고마워요 아이유💜
아 진짜요? 저 러브포엠 가사가 진짜 너무 맘에 들었는데 작사가가 김이나로 나와서 김이나 작사가 되게 잘 쓰는구나 했는데,, 아이유 작사라니... 더 놀랍네요 ㅠㅠ 왜 이런 실수를
이름에게가 김이나씨 작사고 love poem은 아이유 작사에요
@agdyev eydge 앗 그런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유 님 목소리가 쉬신건 당연히 걱정이 되지만 조금 쉰 목소리로 듣는 Love poem은 뭔가 그동안 힘들었던 그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노래가 주는 힘이 어떤것이라는걸 보여주는 사람 기쁠때 슬플때 지칠때 힐링하고 싶을때 매일을 당신의 노래를 듣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세상에 존재해줘서 가수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She's someone I have a lot of respect for. We can deeply feel her emotions, I have a huge admiration towards her.
이노래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해요. 제 삶은 모순적인거 같아요. 이노래를 들으면서 더더욱 느껴요.. 나의 삶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는데, 종종 내 존재를 부정하고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있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런 사람이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아끼는 사람들이라.. 처세술을 제대로 못해 매번 후회와 속상함, 모자람이 가득해요.. 제 생각이 복잡하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을 접어두고 눈물이 흐르게되요.. 누구를 위해서라기 보단 온전히 나를. 위해 유일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아요. 김사합니다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세상밖에 나오게해주셔서. 만들어주셔서..불러주셔서..의미를 주셔서...
녹화날 14시간동안 60곡을 불렀다는데 진짜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요
이 노래는 나에게 있어서 가끔 마지막순간을 생각할때가 많았는데 너의 긴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라는 마지막가사를 딱 듣는순간용기를 얻게되는 그런 노래입니다 왠지 내가 고통스러운 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그때 누군가 나한테 손내밀어 줄것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너무 최고의날이였다. 요즘같은날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이런 가수가 또 나올까 싶어요. 힘들때 기쁠때 지칠때 행복할때 모든 감정에 아이유의 노래가 해당되고 가사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하나같이 다 주옥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콘서트 취소됐다고 몇 십곡이나 되는 곡을 처음부르는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불러주는 가수가 어디있을까 .. 가수는 물론 사람으로서도 존경합니다 😭
그동안 들었던 러브 포엠 중 가장 진실되고 우울하면서도 위로를 담은 목소리였던 것 같아요.이런 노래 앞으로도 꼭 위로해주는 노래가 되길.참 고맙습니다.아이유.
3:20 원래 가수, 아이돌 팬으로서 좋아하고 응원한적 없고 그냥 두루두루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이유 이날 진짜 한마음으로 응원하게되었다.. 3분 20초 쯔음의 나오는 찰나의 다짐하듯 표정짓고 [ Here I am ] 곡의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는 이 부분이 정말... 육체적으로는 힘들었겠지만 곡의 가사처럼 정말 꾸역꾸역 한계상황을 뚫고 나가는 이 곡의 느낌을 나타내는듯하다..
아이유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는동안 문득 아이유는 무엇으로 위로 받을까 생각이 들었다,,위로 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머가 미안한다는.....
윤정원 아이유는 몇시간이나 목이쉬도록 노래부르면서 위로해주는데 나는 위로받기만 하고 위로해줄수없으니 미안하죠 고맙기도하고
음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무릎'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요 아이유의 진심이 너무 느껴져요
이 곡 언니만큼이나 아름다운 시였어요 고맙고 사랑해♥️♥️♥️♥️♥️
들을때마다 눈물나는노래.... 노래해줘서 고마워 지은아
이 곡은 진짜 감정이입 잘되는곡 이 곳 듣다 보면 울컥함
내가 받아본 위로중에 최고라고 생각되는 노래.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소리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가사가 진짜 시같네요ㅠㅠ
Thank you IU for singing a song that can comfort lonely hearts like Love Poem.
Love Poem is probably my favorite IU song. It's a song that gives me a warm embrace when I feel lonely and sad. A song that makes me feel understood and pats me on my back.
중간에 울먹거리시는 부분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항상 힘내세요ㅠㅠ💗
넋을 잃고 보았다.
마치 빛나는 12주년 콘서트처럼..
본방 보는데 너무 아름다운 감동과 행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아이유님 데뷔 12주년 축하하고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오늘 유스케 통해 만난 아이유의 선물♡♡♡ 정말 고맙고 힘이 나요♡♡ 고마워요 아이유 최고♡♡
초반보다 얼굴 붓기가 확 빠졌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어!
노래가 처음나왔을때부터 오늘 이 무대까지, 들을때마다 위로를 받아요. 고마워요!
Love poem은 언제나 들어도 매일 들어도 슬프다...
유애나를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 노래 하나하나 온 마음과 감정을 담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유님!! 항상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목이 쉬도록 부르다니....!!!
아이유 덕분에 감동이구, 아프지마요!!
유애나는 슬퍼요ㅜㅜ
*Goosebumps* this version hit way more harder than the original version !!!
언니 love poem의 가사 누구를 위해 누군가 가도 하고 있나봐 처럼 전 언니를 위해 제가 기도하고 있어요 언니가 아프지 않길, 행복하길, 잘 자길, 외롭지 않길, 매일 응원하고 기도해요 멀리서지만 제 응원이 제 마음이 언니에게 닿았을 거라 믿어요 항상 저에게 큰 워너비이자 좋아하는 응원하는 사람인 지은언니 항상 고마워요 제가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 영향력을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덕분에 오늘도 치열하게 살았어요 고마워요 꼭 빠른시일 안에 선배와 후배로 무대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언니 오늘 무대 다 너무 잘 봤고 좋았어요 사랑해요 오늘 밤도 푹 잤으면 좋겠어요 잘 자요🤍🤍🤍🤍🤍
은빛씨 화이팅!!! 곧 무대에서 볼 수 있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러브포엠 진짜 제일 좋아하는 곡
목이 쉬어서 힘든게 사실 보이지만 감정을 꾹꾹 눌러담아 부르는게 진짜 너무 좋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 다른 무엇보다도 따뜻한 노래
이 노래 처음 나오자마자 들었을때 눈물이..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언제 들어도 울컥 한다..
Crying every time listening to this song. Such a powerful song.
I've waited for this song's official performance all my life and now IU making my life completed :) Happy 12th Anniversary Lee Jieun
Listening to this and watching her mini live concert last night reminded me of last year when I was attending her concert. How her voice echoes throughout the concert hall while singing this song is so vivid and I can still feel everything perfectly. This is really a beautiful song and IU is really the best, Thank you for existing and singing for us 🤗 I can't wait for this pandemic to end and attend your concert once again. HAPPY 12TH ANNIVERSARY IU 💜💜💜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가장 힘든 시기에 나온 곡이라 더 공감이 갔던 노래였어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박히더라구요.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많은 위로가 되요 아이유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러브포엠 작사 아이유인데 자막 김이나작가님으로 되있었어요😭😭
요즘 아이유님 노래들으면 잠도잘오고 나도모르게 감정이잡혀서 감동받고 정말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많은 노래 기대할께요💞💞
곱지 않은 시선들이 내려 앉지는 않을까 연거푸 말을 다듬어 내던 모습이 참 마음 쓰여요
기대보다 더 좋았던 선물이었구, 위로였구, 걱정이었으며, 웃음이었다는 점 💜
사랑한다는 말이예요 🥰🥰🥰🥰🥰
I think she should promote her songs in western countries too...because she deserves more popularity....i know she is kind of popular in korea....but i mean she should be recognized world wide....her voice is no joke...
어떻게 아이유는 내는 앨범마다 레전드를 갱신하지 너무좋아
When she performed the THROUGH THE NIGHT and DEAR NAME at MMA, it was the best performace out of all the other performances. If she performs this in Awards ceremonies also, it would be magical.
Yas 🤧😍
Agree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노래ㅠㅠㅠ
가수 아이유, 사람 이지은의 마음이 마음깊이 전해져요ㅠㅠ
지은언니도 부를 때 울컥하는 게 보여서 더 슬프다ㅠㅠㅠ
이 노래 앨범소개 보고 엄청 감동받았던 기억이😭😭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토닥여주는, 함께 울어주는 노래를 만드는 가수 아이유를 너무나도 응원해ㅠ
인생 첫 콘서트를 작년 인천콘으로 경험하였고 아이유님 덕분에 아주 아주 소중한 기억들로 가득남아 그때 당시 내년에도 꼭 콘서트를 가겠다고 다짐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볼 수 없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 들었던 러브포엠의 감동을 홍철없는 홍철팀 유스케에서 듣게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언니진짜 전 이 노래가 최애곡이에요. 다른 곡들도 정말 너무 좋지만 이 곡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곡이에요. 힘들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위로가 되어주는 곡이에요 ㅠㅠ 이런 이쁜 곡 만들어주고 불러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ㅜㅜㅜㅜㅜ
위로의 노래들 고마워요 지은이
이 아티스트가 영원히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세심한 감정선 덕분에 몰입이 너무 잘 되었어요ෆ
love poem 무대 중에서도 역대급 감성. 한 숨 한 숨 감사히 들었습니다.
잔잔하고 따스하게 위로가 된다..
아이유는 이뻐서 가지고싶다가 아니라 그냥 이쁜데 재능뽐내게 냅두고싶다
올라오는 속도봐ㅜㅠ 일잘해
아이유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소리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께 부분이 진짜 위로가 되는 부분 이네요 ...
위로가 되고 싶은 아이유.
나이를 떠나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아이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깔래야 깔 수 없는 존재.
난 그냥 사방이 깜깜한 줄 알았는데
밤이었구나. 아침이 오겠구나.
아무도 모르게 우는 것도 당연해졌는데
소리내는 걸 잊고 있었구나.
날 알아봐주는 노래가 있어 다행이다.
거친 목소리로 힘 줘 불러준 이 무대가
내게 오늘도 빛이 되어준다.
럽포엠 진짜 분위기 최고.. 음색도 최고..🥴🥴
Love poem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뻔 했는데, 이 무대를 보고는 결국 울어버렸네요. 최고의 사랑시 Love poem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편히 울게 되었어여 저에게 너무 힘이 되어 주는 노래예요 정말 아이유 언니 사랑합니다 ㅎ
사람들이 목쉬었다고 난리길래 저부분 본방으로 못봐서 직캠 올라오자마자 보는데 정말 너무 잘부르잖아ㅜㅠ
누가 뭐라고 했는데에에에에에 너무 잘하시는데 왜요 목이 잠기면 잠기는데로 아티스트를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목이 쉬면 쉬는데로 전하고싶은 목소리 호소력이 있을 법인데
누나 정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매일 위러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유 목소리 들으면 힐링.
나는 이 방송보면서 유난히 love poem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유의 표정이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진짜 힘들었던 하루였는데 날 지켜준 느낌..
우는법을 '잊은' 이부분 너무좋음..
미모 목소리 유머감각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당.... 방송 너무 잘 봤숴요... 진짱언니💜
음원으로 처음 나왔을때
차 안에 가장 크게 틀어두고 몇십번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사 한마디, 음절 하나하나를 곱씹었던 기억이 나요. 뭔지 모르겠는데 뭔가 목구멍부터 가득 차서 벅차는 기분이 드는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찡하고 눈물나는 곡.
이노래 들을때마다 기나긴 여행을 계속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못찾는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마음은 불안하지 않은.. 오늘도 아이유의 노래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잠을 요청해봅니다🙏🏻
누구를 위해 누군가, 아이유를 위해 우리가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울컥해ㅠㅠ 언니 진심으로 마음 담아서 불러주시니까 들을 때마다 넘 슬퍼요ㅠ 힘드실텐데도 좋은 무대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때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
진짜 ,,,, 너무 정성스럽게 불러줘서 집중도 오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유님
i felt the sadness in her eyes performing without UAENAS at the sudience seats affects her much,,,i want to give you hug my queen,,,dont worry,,UAENAS,,,stayed with you while you perform this mini concert is your gift for us and you made us proud and happy and loved youve never failed to make us happy and grate
dont be too ridiculous -_- she probably is fine without too many people around -_-
This song saved my life.
ㅠㅜㅠㅠㅜ 노래 하나 하나 업로드 될때마다 달려오고 있어요 유스케 사랑해요 ㅠㅜㅠㅜㅜ
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feel emotional
이번 유스케 영상들 첨부터 정주행하다가 마지막으로 이곡을 듣는데 결국 눈물이 난다.
Before pressing play, I told myself not to cry but I still did. 💜😥 This was a beautiful performance unnie.
it's more than performance she lives with emotions for 4:52 😌
하 이거보고 소리내고 울었어요 진짜ㅠㅠㅠ
참다참다 여기서 눈물샘 터졌습니다..
제가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팬들을 위해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시는게 정말 멋있네요~
진짜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12주년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또 좋은 무대로 만나요💜
혼자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가사 진짜 아름답다...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노래하겠다는 아이유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정말 아름다운 위로잖아요...진심어린 응원이고...ㅜㅜ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her, love the live version, IU never disappoints!
beautiful face, beautiful heart, beautiful voice, our jieun ♥️
제일 사랑하는 노래
I guess im going to spend my lunch break watching IU's mini concert 💜 Love you unnie
저는 지은님 노래중 '이름에게' 다음으로 'Love poem'이 두번째 최애곡이에요 힘들고 지칠때 다가와서 "괜찮아" 라며 안아주며 제 등을 토닥여주는 곡입니다. 그러니 지은님도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괜찮아요 제가 지은님을 위해 기도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