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준 목사님의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 설교 시리즈를 바탕으로 쇼츠 오리지널 영상을 계속 제작할 예정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고,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는지 돌아보며, 또 나의 자녀나 제자들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잘 걸어가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고 중보하며 축복하는, 가슴 뛰는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수원하나교회"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 중 "데스티니" 1.실로암의 소경 ruclips.net/video/wmj089g9io8/видео.htmlsi=Wifoj870wW9qUZDY (모바일은 링크가 안되네요)
물론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해하지 마시고 제 궁금중에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인도 가보셨나요? 또 아프리카 가보셨나요? 그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에 따라 사는 것인가요? 물론 이렇게 말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할거라고 그러니 우리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지 말라고.. 그런데 안그렇습니다. 인도 도시에는 정말 부자와 최하층의 사람들이 벽 하나를 두고 살고 있습니다.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순간 순간 행복할순 있지만 벽 넘어서의 부자들을 부러워하고 자신들의 삶을 힘들어합니다. 그들의 이러한 삶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인가요? 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계획이 있는데 왜 어떤 사람은 구원을 못받게 되나요? 완벽한 계획이며 구원을 개개인이 전부 받는 것이 완벽한 계획 아닌가요? 물론 구원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의 선택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하나님이 계획이 완벽하고 사랑이시라면 그들의 그런 거부 조차 넘어서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 완벽한 구원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 여쭙니다
그쵸 사람마다 다 여러 상황이 다르기 마련이시지만 그 상황에서 감사하고 만족하시기를 훈련하시는 듯 합니다 이를테면 바울이나 사도들 또한 많은 핍박과 고난이 있었지만 성경의 사도들을 모두 그 핍박에 즐거워하며 감사할 줄 알았고, 바울은 가난과 궁핍에도 만족 할 줄 안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12) 그것이 살아가는 일체의 비결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가족이 많은 사람이면 배려하는 법을 더 잘 배우고 더불어 사는 것에 훈련되듯이요. 또한 어릴때의 상처를 극복 한 사람은 자신의 전 환경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더 민감하게 돌볼줄도 알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찾을 수 있었고,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 두었을 때 많은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과 가까울 수만은 없을거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고요. 우리의 어려움일지라도 우리를 위한 훈련이고 연단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단에게 당하고 살고 있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자녀로서의 권세로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포할 수 있죠, 그치만 항상 감사하라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할 때 참 만족과 역사가 있을 거예요.. 우리는 요셉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팔려갔지만 결국 그 끝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 이유만으로 어디로 저희가 던져져도 감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작은 달란트를 받았다 할지라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언젠가 하나님을 뵈올 때 칭찬받기 위해 힘 써야 합니다. 또한 구원과 택하심에 대해서는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다고 바울서신에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감사할 뿐이구요 구원의 은혜는 모두에게 주어진 것 이지만, 그 하나님을 택하는 믿음은 개인의 몫입니다.. 그것은 계획의 문제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 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택해야 합니다. 저희를 그저 하나님께 자동적으로 복종하는 로봇처럼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저희가 힘써 인생길에서 주님을 선택하며 따르고 경배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 글을 보고 드는 생각이 많아 엉망이라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신데 사탄이 그 계획대로 살지 못하도록 사람을 이렇게 망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따를때 다시 하나님의 계획이 풀어지는것이며 그 계획대로 부르심대로 살게되는겁니다.. 하나님은 믿지않고 모르는 사람들은 주님의 계획대로 살지 않고 자기 자유의지 선택대로 사탄에 속아서 살고있는 인생입니다
@@sinp-un2gg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강제로 하나님을 믿게하시고 강제로 자녀들의 죄를 막으시는 분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둘을 낳았습니다. 원래 자녀둘이 서로사랑하며 자라길 바라며 낳았죠 그런데 이 둘이 서로 싸워 한명이 죽습니다 부모가 이상황을 바라며 자녀를 낳았을까요? 하나님도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범죄가 가득한 것은 세상의 권세를 사탄이 쥐고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며 사탄에게 넘어갔어요
궁금한게 전지전능 이시고 성경의 본질은 사랑인데 왜 안믿으면 지옥에 가야하며, 과거 우리 조상님들이 한국을 지킬때 무수한 살인까지 하며 지켜냈는데 성경에는 살인하자말라 십계명에 있는데 이 위인들은 어떻게 되며 천국문은 죄인과 증인으로 확실히 나누어 지는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나요?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 문제가 풀려야지 믿음이 갈거 같습니다. 믿고싶습니다.
고성준 목사님의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 설교 시리즈를 바탕으로 쇼츠 오리지널 영상을 계속 제작할 예정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고,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는지 돌아보며, 또 나의 자녀나 제자들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잘 걸어가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고 중보하며 축복하는, 가슴 뛰는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수원하나교회"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 중 "데스티니" 1.실로암의 소경
ruclips.net/video/wmj089g9io8/видео.htmlsi=Wifoj870wW9qUZDY
(모바일은 링크가 안되네요)
그걸 대체 당신이 어떻게 아세요?? 하나님이세요?? 아니면 모세처럼 직통계시를 했거나 개인적 친분이라도 있어요? 당신의 상상일 뿐이고 해석일 뿐이잖아요 그 말을 대체 어떻게 믿죠? ㅋ 아무 근거도 없는 말을 하시 마시죠. ㅎㅎ
하나님 말씀노트 듣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마음이 힘들고 갈팡질팡 했는데
다시 하나님앞에 기도하므로 인도하심따라 걸어가고싶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주님의 때에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보면 볼수록 경의롭고 헤어릴수가 없네요...진짜 너무 이 말도 안돼는 사랑을 가히 상상할수도 없기 때문에 울컥스러움
아멘ㆍ아버지의 저에대한 뜻과계획을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주신 자리 하나님계획이 있다고 믿고
억을한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갚아주실줄 믿고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두 J❤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예수님I N F J
언제나 이해되기 쉽게, 쏙쏙 새겨지는 고목사님 설교 너무나 감사드려요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희를 의미있고 충만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계획하심에 감사합니다
크게 쓰임 받고 크게 기쁨되게 하실줄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믿습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따라 가자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Jesus my saviour
아멘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강간범 살인범 같은 사람은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저는 기독교인데 궁금합니다...
저를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나같이 보잘것없는 사람은 무얼위해 지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보시기심히좋았더라❤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만 해도 해피한 당신🥰
좋은 부모 집안.
그 반대.
태어난 조건이 다르잖아요
궁금합니다..
샴 쌍둥이는 어떤계획인가요? 두개의머리에 몸이 하나라서 한명을 희생해야 다른한명이 살수있다면, 그 죽임도 계획인가요?
계획이 있음 뭣하나 하나님만 알고
본인은 잘 모르는걸ㅋㅋㅋ 기도가 부족한건지ㅋㅋ에휴😅
그래도 아멘입니다❤
하나님 대성통곡 하고 계실거같음... ㅠㅠ
말씀 원본 링크좀 부탁드려요!
이 쇼츠의 원본은 수원하나교회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 중에서 "데스티니" 1번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해하지 마시고 제 궁금중에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인도 가보셨나요? 또 아프리카 가보셨나요? 그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에 따라 사는 것인가요? 물론 이렇게 말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할거라고 그러니 우리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지 말라고.. 그런데 안그렇습니다. 인도 도시에는 정말 부자와 최하층의 사람들이 벽 하나를 두고 살고 있습니다.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순간 순간 행복할순 있지만 벽 넘어서의 부자들을 부러워하고 자신들의 삶을 힘들어합니다. 그들의 이러한 삶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인가요? 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계획이 있는데 왜 어떤 사람은 구원을 못받게 되나요? 완벽한 계획이며 구원을 개개인이 전부 받는 것이 완벽한 계획 아닌가요? 물론 구원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의 선택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하나님이 계획이 완벽하고 사랑이시라면 그들의 그런 거부 조차 넘어서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 완벽한 구원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 여쭙니다
그쵸 사람마다 다 여러 상황이 다르기 마련이시지만 그 상황에서 감사하고 만족하시기를 훈련하시는 듯 합니다 이를테면 바울이나 사도들 또한 많은 핍박과 고난이 있었지만 성경의 사도들을 모두 그 핍박에 즐거워하며 감사할 줄 알았고, 바울은 가난과 궁핍에도 만족 할 줄 안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12) 그것이 살아가는 일체의 비결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가족이 많은 사람이면 배려하는 법을 더 잘 배우고 더불어 사는 것에 훈련되듯이요. 또한 어릴때의 상처를 극복 한 사람은 자신의 전 환경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더 민감하게 돌볼줄도 알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찾을 수 있었고,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 두었을 때 많은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과 가까울 수만은 없을거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고요.
우리의 어려움일지라도 우리를 위한 훈련이고 연단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단에게 당하고 살고 있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자녀로서의 권세로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포할 수 있죠, 그치만 항상 감사하라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할 때 참 만족과 역사가 있을 거예요.. 우리는 요셉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팔려갔지만 결국 그 끝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 이유만으로 어디로 저희가 던져져도 감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작은 달란트를 받았다 할지라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언젠가 하나님을 뵈올 때 칭찬받기 위해 힘 써야 합니다.
또한 구원과 택하심에 대해서는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다고 바울서신에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감사할 뿐이구요 구원의 은혜는 모두에게 주어진 것 이지만, 그 하나님을 택하는 믿음은 개인의 몫입니다.. 그것은 계획의 문제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 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택해야 합니다. 저희를 그저 하나님께 자동적으로 복종하는 로봇처럼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저희가 힘써 인생길에서 주님을 선택하며 따르고 경배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 글을 보고 드는 생각이 많아 엉망이라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왜 기준을 돈으로 두시나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신데 사탄이 그 계획대로 살지 못하도록 사람을 이렇게 망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따를때 다시 하나님의 계획이 풀어지는것이며 그 계획대로 부르심대로 살게되는겁니다.. 하나님은 믿지않고 모르는 사람들은 주님의 계획대로 살지 않고 자기 자유의지 선택대로 사탄에 속아서 살고있는 인생입니다
쇼츠말고 전체영상도 보고 싶어요~~url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쇼츠의 원본은 수원하나교회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 중에서 "데스티니" 1번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거창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범죄자는요?? 계획하셨을까요 ㅠ
범죄자의 부모가 범죄하라고 키우진 않죠
자식이 범죄자이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시죠
끝까지 말을 안들어 지옥에 가게되는 자녀들을 보시며 너무 안타까우실 거 같아요
하나님도 J시구나?! 나두 ~
@@jesusloveryeol 범죄의 희생자는요 계획하셨을까요?
@@sinp-un2gg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강제로 하나님을 믿게하시고 강제로 자녀들의 죄를 막으시는 분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둘을 낳았습니다.
원래 자녀둘이 서로사랑하며 자라길 바라며 낳았죠
그런데 이 둘이 서로 싸워 한명이 죽습니다
부모가 이상황을 바라며 자녀를 낳았을까요?
하나님도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범죄가 가득한 것은 세상의 권세를 사탄이 쥐고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며 사탄에게 넘어갔어요
@@jesusloveryeol사탄은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사탄이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소수에게는 찬란한 별로 누군가는 그 별을 빛추기 위한 쭉정이 소모품으로 만드셨겠죠
저는 이설교가 희망고문이라 생각됩니다. 성도들을 위로하고자 격려하려 이설교를 하신것 같은데 인생은 성도들도 열심히 살아야되고 최선의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답답하시넹요. 부모때문에. 육신에 자녀로
이세상살아가죠
성령예수 때문에. 하나님 자녀로. 천국에서
살수있죠. 육신이 인간이 아무리 살아돌아
다녀도 인간일뿐. 인간관게 일뿐이죠. 생활일뿐.
하나님은. 인간에 종이 아니죠
헛된기도 헛된 믿음은. 성령를 버리고 죽이죠
죄죠. 그러면서. 육신이 살게다고. 헛된 기도하죠
부모를 자녀를. 잃어버리고 찾지않으면 죄죠
잃어버린. 노력해서. 찾아서 만나면. 용서되고
위로되고. 사랑되죠...
잃어버리 성령를 찾지않으면. 죄죠
찾아서 만나면. 용서되고. 위로되고 영광되며
하나님 사랑이죠
죽은자녀는. 부모가 위로할수도 사랑할수도없죠
죽은 믿음은. 하나님이 위로도 사랑도 할수도없죠
찾으라 구하라 했죠
예수팔고 성령파는게 하나님 일이 아니라
행함은. 성령이 살수있게돕는길이죠
쭉정이로 구경꾼으로 이용하지말고. 희생만
강조하지말고.
인간을 죽이면죄죠 악이죠
믿음을 죽이면 성령를 죽이면 죄죠 악이죠
하나님뜻은. 성령를 통해서. 천국에서 쉴수있는
복을. 가지라는거죠
예수희생은 천국과 연결하기위해서
인간을 사랑해서. 희생으로. 천국과연결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들아
다천국에서.쉴수 있는. 축복을 가지라는거죠
하나님 계획이죠
죽은 육신 자녀는 이세상에서 살수없고
죽은믿음은. 천국에서 살수가없죠
태아 때 죽은 사람도 역시 계획이 있습니다. 설명은 다른 분이 해주실겁니다!
목소리가??어디서 들어본 목소린데??
다그치듯 야단치듯
ㅠㅠㅠㅠ
아닌데...대충만든거 같은데..계획 같은거 없는거 같은데...쓸모없이 왜 나 같은걸...
만드셨데...사랑도 못 받는데..
궁금한게 전지전능 이시고 성경의 본질은 사랑인데 왜 안믿으면 지옥에 가야하며, 과거 우리 조상님들이 한국을 지킬때 무수한 살인까지 하며 지켜냈는데 성경에는 살인하자말라 십계명에 있는데 이 위인들은 어떻게 되며 천국문은 죄인과 증인으로 확실히 나누어 지는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나요?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 문제가 풀려야지 믿음이 갈거 같습니다. 믿고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가졌던 의문이긴하지만 같은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과연 누가 답을 말해 줄 수 있을까요.. 답을 말 할 수 있다는게 이상할 듯요..
지하철노숙자들은 하나님이 길거리 거지로 살다가죽는 계획을 짠건가요?
그사람들에게도 원래는 의미있는 계획이잇엇나요?
그럼 원래희망있는계획도 못이루고계신분이
하나님인가요?
그걸 대체 당신이 어떻게 아세요?? 하나님이세요?? 아니면 모세처럼 직통계시를 했거나 개인적 친분이라도 있어요? 당신의 상상일 뿐이고 해석일 뿐이잖아요 그 말을 대체 어떻게 믿죠? ㅋ 아무 근거도 없는 말을 하시 마시죠. ㅎㅎ
이야기들어보면
아이 대충살기내비둔다기보단
반대같은데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