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럭스(=원종희)는 일본 만화 스타일의 의리에 심취해있는 사람들과 그의 생각과 의식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들어낸 (구드럭출신과는 다른)찌마 이다 그런의미로 방송사고를 낸 원흉들과도 의리를 돈독히 한다 (경악은 알아서 각자) 럭스(=원종희)들 만의 사상이 현재 스컹크 출신이라 말하는 그리고 대한민국 펑크씬에서 가장 사건 사고가 많은 찌마들이다 그들의 깊은 사상은 알음 알음 전해지고 있는 중요한 사람이고 별로 유쾌하진 않지만 자기들끼리의 공감대가 너무 좋아서 자기들끼리는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깔깔대지만 단하나의 결도 같지 않으면배척당하거나 무시당할수 있다 특히 그걸 좋아한다면 깝쳐서라도 부벼서 그들이랑 친해져라 험상굳고 생기고 대한민국 타투씬에 많이 퍼져있는 문신 (EX : 러시안, 아메리칸, 이레즈미, 치카노, 트라이벌, 캐릭터도 다양함 한냐, 별, 나우시카 등등) 다양한 타투문화를 실제로 볼 수 있다 사실상 이들의 모임은 앨범활동보다 자신들의 군집화와 응집문화에 메이킹이 맞춰줘 있으며 이들의 주요 컨텐츠는 캠퍼스블루스 크로우즈 우물쭈물하지마 상남이인조 기타 일본풍 학원액션 취미모임이라고 봐도 무관하다(걸펑스들은 그냥 잘생긴 남자와 유행하는 유행어에 따라가는 아주 성질더럽지만 착하고 귀여운 소녀(?))들이다 그게 싫어서 아직 이씬에 복귀 못하고 시집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왜이렇게 잘알고 까지만 적어도 럭스 노래는 싸뱅 와뱅 오뱅
'찌마'가 무슨 말인지 '깊은 사상'이 또 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맞는 분석임. 스컹크는 사실 펑크 이념이나 문화와는 별 상관없고 다들 낫살을 똥구녕으로 쳐먹어서 (20년전 기준으로 이미 20대 중반-30대 초반) 일진 놀이에 심취해있던 원종희와 떨거지들이 만든 가오충 모임이었음. 스킨헤드, 폭주족, 훌리건, 갱스터까지 무시무시한 설정은 다 갖다붙였지만 실제로는 스무살 남짓한 새파란 펑크들이나 데리고 형님들 몰라본다면서 손찌검이나하던 희대의 ㅂㅅ집단임 ㅋㅋㅋㅋㅋㅋ
![[모래내극락쇼] EP.3 제이통(J-TONG) : 부X왕자의 균형잡힌 삶!!](http://i.ytimg.com/vi/Snwbhi48VAA/mqdefault.jpg)
정신 못차렸네... 당시 앞에 있던 방청객들이 10대 들이다! 니네 딸 자식 앞에 누가 앞에서 ㅈㅈ 까고 있으면 기분 좋겠다 그치?
한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가수 중 한 분이죠. 차승우 님. 작사작곡 실력도 너무 좋고, 요즘 K팝에 저런 브리팝 감성으로 좀만 키워주면 차차도 분명 세계적으로 흥행할 것
캬~~~
펑크정신 여전하네
차승우 편 잘봤습니다
로큰롤!
롤러스 공연은 2021년 최고의 공연이엿습니다. ㅋㅋ 우리 럭스님들 지금부터 끝까지 더 승승장구 하시길!! 💪💪💪 오이오이!! 아.참. 극락도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곧 놀러갈게유.😆😆
럭스, 차차 모두 사랑합니다! 차차가 언젠가 새로운 밴드로 돌아오기를 ㅠㅠ,,,
오오 한우스틸러
ㅋㅋㅋㅋ아ㅜ개웃겨 ㅋㅋㅋㅋㅋ 승우님이랑 술 한 번 같이 마셔보고싶닼ㅋㅋㅋㅋ
역시 차차갓
솔직히 럭스 개억울하지 ㅡㅡ 하아...그래도 연주랑무대완성도는 메이저애들 이겼음... 바지벗고뛴거뺴면...
미안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럭스(=원종희)는 일본 만화 스타일의 의리에 심취해있는 사람들과 그의 생각과 의식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들어낸 (구드럭출신과는 다른)찌마 이다
그런의미로 방송사고를 낸 원흉들과도 의리를 돈독히 한다 (경악은 알아서 각자)
럭스(=원종희)들 만의 사상이 현재 스컹크 출신이라 말하는 그리고 대한민국 펑크씬에서 가장 사건 사고가 많은 찌마들이다
그들의 깊은 사상은 알음 알음 전해지고 있는 중요한 사람이고 별로 유쾌하진 않지만 자기들끼리의 공감대가 너무 좋아서 자기들끼리는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깔깔대지만 단하나의 결도 같지 않으면배척당하거나 무시당할수 있다 특히 그걸 좋아한다면 깝쳐서라도 부벼서 그들이랑 친해져라
험상굳고 생기고 대한민국 타투씬에 많이 퍼져있는 문신 (EX : 러시안, 아메리칸, 이레즈미, 치카노, 트라이벌, 캐릭터도 다양함 한냐, 별, 나우시카 등등) 다양한 타투문화를 실제로 볼 수 있다
사실상 이들의 모임은 앨범활동보다 자신들의 군집화와 응집문화에 메이킹이 맞춰줘 있으며 이들의 주요 컨텐츠는 캠퍼스블루스 크로우즈 우물쭈물하지마 상남이인조 기타 일본풍 학원액션 취미모임이라고 봐도 무관하다(걸펑스들은 그냥 잘생긴 남자와 유행하는 유행어에 따라가는 아주 성질더럽지만 착하고 귀여운 소녀(?))들이다 그게 싫어서 아직 이씬에 복귀 못하고 시집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왜이렇게 잘알고 까지만
적어도 럭스 노래는 싸뱅 와뱅 오뱅
'찌마'가 무슨 말인지 '깊은 사상'이 또 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맞는 분석임. 스컹크는 사실 펑크 이념이나 문화와는 별 상관없고 다들 낫살을 똥구녕으로 쳐먹어서 (20년전 기준으로 이미 20대 중반-30대 초반) 일진 놀이에 심취해있던 원종희와 떨거지들이 만든 가오충 모임이었음. 스킨헤드, 폭주족, 훌리건, 갱스터까지 무시무시한 설정은 다 갖다붙였지만 실제로는 스무살 남짓한 새파란 펑크들이나 데리고 형님들 몰라본다면서 손찌검이나하던 희대의 ㅂㅅ집단임 ㅋㅋㅋㅋㅋㅋ
2005년에 있었던 일이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걸 보니 묘하네요 ㅋㅋ
#punxnotdead
차차햄 좆나 웃기네
고추2인조 보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