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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웬만한 공영방송보다 퀄리티가 훌륭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연예인처럼 훈훈하시네요~!!
길거리에서 찍는 그런 사진들이 Candid shot으로 통칭할 수 있는데 서구권에서도 포토그래퍼의 권리 vs 개인의 사생활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는 공공장소와 사유지로 스트릿 포토의 허용 경계가 나뉘어 있는 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민감한 이슈지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전히 어려운 주제이군요.. 서구권은 훨씬 자유로워 보여서 많이 부러웠는데 아시아권의 영향을 받아가는 것일까요.
친구를 인터뷰 하시는것같아 더재밌습니다 수학자분 영상도 잘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곧 졸업을 앞둔 SVA 사진과 학생이고, 같은 학교 나온 아트디렉터 형이랑 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처지라 영상에 나온 말들이 공감이 많이 가네요 ~
좋은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핸섬하네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영상과 썸네일 다 색감이 너무 멋진데 어떤 카메라 사용하시나요? 최근에 채널 알게 됐는데 영상 하나하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fujifilm xt4 혹은 sony a7c2 주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렉터특 = 야구모자랑 안경씀
와우.. 웬만한 공영방송보다 퀄리티가 훌륭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연예인처럼 훈훈하시네요~!!
길거리에서 찍는 그런 사진들이 Candid shot으로 통칭할 수 있는데 서구권에서도 포토그래퍼의 권리 vs 개인의 사생활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는 공공장소와 사유지로 스트릿 포토의 허용 경계가 나뉘어 있는 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민감한 이슈지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전히 어려운 주제이군요.. 서구권은 훨씬 자유로워 보여서 많이 부러웠는데 아시아권의 영향을 받아가는 것일까요.
친구를 인터뷰 하시는것같아 더재밌습니다 수학자분 영상도 잘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곧 졸업을 앞둔 SVA 사진과 학생이고, 같은 학교 나온 아트디렉터 형이랑 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처지라 영상에 나온 말들이 공감이 많이 가네요 ~
좋은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핸섬하네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영상과 썸네일 다 색감이 너무 멋진데 어떤 카메라 사용하시나요? 최근에 채널 알게 됐는데 영상 하나하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fujifilm xt4 혹은 sony a7c2 주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렉터특 = 야구모자랑 안경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