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지점은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지점임 차라리 무게를 조금 증량 하는게 맞음 댓글보면 무게를 올리면 다친다는 말이 많은데 실패 지점에서 억지로 더 하려고 하는게 오히려 주동근을 못쓰니 다른 협응근 개입이 많아지고 자세가 무너지면서 부상위험 더 높아짐. 만약 올바른 자세가 된다면 그건 거기가 실패지점이 아닌거겠지 안전한 증량만큼 운동 퍼포먼스를 쉽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음 5키로 증량이 빡세면 경량원판을 사서 조금씩 증량하는게 답임
오 이거 공감함. 무게가 익숙해지고 근력이 늘어났을 땐 목표 갯수에 쉽게 도달하는데 목표 갯수에 도달했다며 만족해선 안됨. 갯수만 따지는 사람이 정체기에 자주 걸리는 이유임. 내가 80kg x 5세트라고 한다고 해서 70kg x5세트가 안힘든게 아님 그냥 둘 다 힘들어 내가 5세트 전부 소화할 수 있는 무게는 내 무게가 아님. 내가 5세트 전부 소화 못하는 무게가 내 무게지. 어차피 원판 꽂을 자리는 많음
틀린 소리는 아닌데 누가 듣고 적용하냐에 따라서 효용성이 크기도 하고 적기도 한 말씀. 초중급자는 그냥 헬스장 가서 꾸준히 밀기라도 하면 다행인거고, 중급자 이상의 대상자에게 해당 되는 말이라고 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두가 엄청난 득근을 원하는 것도 아님. 건강과 체력유지가 목적인 경우도 많음. 무엇보다 항상 모든 운동을 실패지점으로 밀어붙이면 피로도와 부상 위험이 정말 높아짐. 저렇게 실패지점까지 몰아붙이는 주기가 필요하고 10 x 4세트가 적당히 밀릴 정도의 주기도 필요하고 이런 걸 주기화로 잘 섞어서 부상 위험과 피로도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실력이라고 봅니다. 물론 쇼츠라서 앞뒤 맥락은 모르고 이 내용만 봤을 때를 얘기하는 겁니다.
매일 그러라는게 아니라 .. 가슴 등 어깨 하체 팔,복근으로 5분할이면 4주간 총 4번을 같은 부위니까 적어도 한 주 마다 부위를 정해서 한 번 씩은 돌리라는 거지 .. 첫 주는 가슴을 실패지점까지 다음 주는 등 다음주는 어깨 그 외 요일들은 평소처럼 무게랑 횟수 맞춰 하고.. 다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니까
RPE 를 준수하면서 피로도를 조절하면서 하느냐 VS 매 운동마다 전보다 하나라도 혹은 조금이라도 더 무겁게 하면서 점진적 괴부하를 실천하느냐 매 번 후자로만 하다가 중량의 정체기가 온거같아서 지금은 전자로 하니까 확실히 피로도 측면에서 좋은거같습니다. 물론 둘다 적절히 섞어주는게 제일 베스트인거같습니다
마인드가 문제가 아니고 과학적으로 이게 맞음 1세트 12개로 정해놨으면 10개까진 그냥 피로도를 쌓는 개념이고 11개부터 운동이 되고 있다고 보면 됨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라스트 하나더를 미친듯이 집착하는 거고 (기껏 10개까지 피로도를 쌓았기 때문에) 현재 중량에서 못 하겠다면 중량을 내리든 보조를 받든 해서 한두 개 더 하려고 하는 거임
선수 목적이거나 자기 만족 때문에 선수 버금가는 몸이 목적이 아니면 저렇게 운동하지 마세요 저렇게 안하고 적당히 11개씩 세트 조져도 일반인 수준 안에서 아주 예쁜몸 만들어집니다 현재 ㅅㅅ 파트너들 적당히 운동해서 탄탄한몸 제 몸을 항상 칭찬합니다 더 원하는게 없다고 너무 좋다고 .. 그냥 탄탄함과 건강 챙길 수준으로 하세요
항상 해왔던 것만 하면, 항상 얻은 것만 얻게 된다.
- 토니 로빈스
예압 라잇웨잇 베이베
근데 항상 얻은것을 그렇게 지켜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욕심부려서 다치는것보다
형님 저는 지친몸도 정해놓은 갯수로 인해 실패지점도 갯수로 채워서 갯수를 정하고 하는것도 좋더라고요
@@ew9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는말이에요 저도 항상 딸치고 또쳐야지 하는데 실패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실패지점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뒤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은 3연딸은 뭐 너무 쉽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자신을 바꾸세요
ㅅㅂ ㅋㅋㅋ
참아라.....
님아.
나 여자친구가 바람펴서 울면서 6연딸 했는데 문제잇는거냐?😂 상처받기 싫어서 흥분하는듯
숨을 참아.
실패지점은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지점임
차라리 무게를 조금 증량 하는게 맞음
댓글보면 무게를 올리면 다친다는 말이 많은데 실패 지점에서 억지로 더 하려고 하는게 오히려 주동근을 못쓰니 다른 협응근 개입이 많아지고 자세가 무너지면서 부상위험 더 높아짐. 만약 올바른 자세가 된다면 그건 거기가 실패지점이 아닌거겠지
안전한 증량만큼 운동 퍼포먼스를 쉽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음 5키로 증량이 빡세면 경량원판을 사서 조금씩 증량하는게 답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말 :
" 끝내기 전까지는 노동이고
마지막 하나부터 운동이다. "
정말 좋은 말이네요.
저는 몸을 키우긴 싫고 유지만 하고싶어서 늘 하던 개수만 채우지만, 이건 운동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오 이거 공감함.
무게가 익숙해지고 근력이 늘어났을 땐 목표 갯수에 쉽게 도달하는데
목표 갯수에 도달했다며 만족해선 안됨.
갯수만 따지는 사람이 정체기에 자주 걸리는 이유임.
내가 80kg x 5세트라고 한다고 해서
70kg x5세트가 안힘든게 아님
그냥 둘 다 힘들어
내가 5세트 전부 소화할 수 있는 무게는 내 무게가 아님.
내가 5세트 전부 소화 못하는 무게가 내 무게지.
어차피 원판 꽂을 자리는 많음
근데 무겁게하자니 자세가안나옴
@@jetblue333맞음 자세도 그렇고 무게에만 집중하고 하고자 하는 부위에는 집중 못하는 느낌 그리고 부상 우려도
손가락만 딸깍하면 무게 바꿔지는뎅 ㅋㅋ
다치는게문제임
그렇다 하여 랩스를 버리는건 안됨 즉, 고중량 저반복
이런마인드는 본인수준에서 고중량보다는 중중량일때 해야됨.. 고중량으로 운동하는사람이 이런마인드면 무조건 부상옴
그건아님
일반인이 서포트없이 정신력만으로 고중량강도 뽑기 힘듭니다
@@66883jk맞죠 무조건 서포트...
중량을 논하는게 아니고 한계점을 대하는 자세나 마인드를 말하시는거 같아요..^^
@@네로-e6h뇌까지 근육인 사람들은 원댓분처럼 생각할걸요
감명받아서 바로 구독 ..우와
틀린 소리는 아닌데 누가 듣고 적용하냐에 따라서 효용성이 크기도 하고 적기도 한 말씀. 초중급자는 그냥 헬스장 가서 꾸준히 밀기라도 하면 다행인거고, 중급자 이상의 대상자에게 해당 되는 말이라고 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두가 엄청난 득근을 원하는 것도 아님. 건강과 체력유지가 목적인 경우도 많음. 무엇보다 항상 모든 운동을 실패지점으로 밀어붙이면 피로도와 부상 위험이 정말 높아짐. 저렇게 실패지점까지 몰아붙이는 주기가 필요하고 10 x 4세트가 적당히 밀릴 정도의 주기도 필요하고 이런 걸 주기화로 잘 섞어서 부상 위험과 피로도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실력이라고 봅니다. 물론 쇼츠라서 앞뒤 맥락은 모르고 이 내용만 봤을 때를 얘기하는 겁니다.
진짜 이뤄낸 사람이 이런 소리하니까 확 와닿네.. 단순히 운동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변호사 시험, 재판 등등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똑같은 마인드로 해내셨을듯... 항상 한계지점에서 조금 더 나아가려고 하셨구나 ㅎㄷㄷ 용찬우가 이런 점을 보고 배워야할텐데...
이거는 운동이 아니라 인생에 적용을 시켜면 진짜 성공 안할 수가 없다.
😮😮조타
정말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지만 보통 얼마나 있겠습니까 하던대로 하는게 나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운동뿐만 아니라 삶에도 적용되는 멋진 말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횡문근 융해증이 한번 왔었습니다…. 허벅지 근육에요 ㅠㅠ 이건 제가 그냥 무식한건가요?
운동 꾸준히 해오시던 분인가요?
오버트레이닝하라는건아닌듯
매일 그러라는게 아니라 ..
가슴 등 어깨 하체 팔,복근으로 5분할이면
4주간 총 4번을 같은 부위니까
적어도 한 주 마다 부위를 정해서 한 번 씩은 돌리라는 거지 ..
첫 주는 가슴을 실패지점까지
다음 주는 등 다음주는 어깨 그 외 요일들은
평소처럼 무게랑 횟수 맞춰 하고..
다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니까
수분보충 충분히 하세요. 횡문근융해증 수분보충만 잘해줘도 앵간하면 문제될정도로 안옴.
이 형보면 너무 깨닫는게 많아서 안알려졌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이거 진짜 힙합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좀 멋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몸인겁니다ㅜㅜ
10개하세요ㅎㅎ
와 형님 진짜 동기부여 끝판왕이시네요
와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실패지점에서 두개 더ㅜ세개 더. 오늘도 하나 더 배워 갑니다.
자세가 온전히 나올때 이야깁니다
초보자는 어거지로 한두개 더 했다가
다쳐요
한계치까지 뽑아낸다는건데...혼자선 정말 힘듦...무리하다가 어깨 다친적있는데 조심하세요
와..헬린인데 운동 첨부터 다시 해야겠네요.
배워갑니다
고인물들 얘기임. 걍 10개 하러 헬스장부터 가야함.
시계가 간지네
노노 버프성형님 자체가 간지임
돌핀2
왜 간지임?
저거 카시오 f105w 같은데 군대시계임 2만원
그래서 더 간지나는 듯
f-91w
진짜 마인드 및 실천력 멋지시네요...
최근에 운동시작한 헬린이인데 딱 제 얘기네요. 물론 고중량 저중량도 아닌 어느부위 운동하면 근육통오는 수준의 헬린이입니다. 갯수채우고 끝내는데 사실 한두개쯤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만뒀었거든요. 세트에 의미를 두지 말아야겠습니다.
맞는말이고 다아는말이지만 그건 너무지옥이라서 왠만한사람들은 못하게되는듯ㅠ 아니 안하게되는듯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하네요. 보통 실패지점은 내가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심리적인 요소가 큰거같아요.
최근 운동 시작했는데 한계까지가 아니라 한계 직전 까지만 갔는데 담날 너무 괴롭네요.. 저런걸 매일 반복하는 분들 대단합니다.
와 형님 너무 멋있었습니다
열개부터 시작한다는말 왜이리 멋지냐..
와..씨..지렸다 ..
좋은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이 생각으로 하는데 막상 빡시게 갯수 채우면 더 못하게 됨 ㅋㅋ 너무 힘듬....
명언이다...
이사람은 가오를 안잡아서 그런가 뭔가 호감이가네
극한의 정신력이네요
RPE 를 준수하면서 피로도를 조절하면서 하느냐
VS
매 운동마다 전보다 하나라도 혹은 조금이라도 더 무겁게 하면서 점진적 괴부하를 실천하느냐
매 번 후자로만 하다가
중량의 정체기가 온거같아서
지금은 전자로 하니까 확실히 피로도 측면에서 좋은거같습니다.
물론 둘다 적절히 섞어주는게 제일 베스트인거같습니다
헬스장 가는거부터가 이미 한계를 넘어섰음
근데 저는 저렇게 하다가 몸살나서 걷지도못하고
침대에서 일러나지도 못할정도 한 번 겪으니까
무섭네요 ㅜㅜ 또 그럴까봐 일도못가고;;
생활체육하시는 분들은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그냥 갯수랑 세트만 정확히 지켜서 하세요. 괜히 오버하다가 부상입고 몇일~ 몇달 쉬면 안하니만 못한 운동이 되어 버리니까요.
모든일을 대충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마인드
이 좋은 영상에 이딴 댓글을
@@Altong-pg5gp목적에 맞게하면 성공이지 멀 대충한다고 비아냥임? 맞는말이구만
@@Altong-pg5gp운동하다가 어깨 다쳐봄?
나 수술 4번함
그정도로 운동해본적은 있음?ㅋㅋ
@@Euebzknjaywzxh2lI그게 맞는거임? 건강하자고 하는거 아님? 그렇게 만든 근육 죽을때 지고 갈거임? 애초에 죽을때까지 유지는 가능함?
근데 이게 개수를 안 세면 왠지모르게 몇개 난 해도 힘들어짐ㅋㅋㅋ ㅠㅠㅠㅠ
개수를 세면 숫자만 보고 달리는데 숫자 안 새면 뭔가 더 못들겠음
공감합니다😂
맞는 스타일이 있는거죠 ㅋㅋ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같은경우에는 운동에 집중하면 숫자 세는거 까먹어서 걍 여기 나온것처럼 하는데 살빠지고 근육생기는거 남들보다 훨씬빠르긴함.
이번말은 진짜 멋있다..
이 형님은 젊지만, 인생을 깊이 고민하며 살아온 철학자 같음. 형님 멋집니다.
하다가보면 이제 왔다! 싶으면 10개 함... 진짜 더럽게 하기싫지만 그 카운터는 채우게 됨
진짜 실패에 도달했을 때 내일은 이 실패가 성공이 되기 때문에 실패지점까지 함
제 자신의 Reps가 맞았군요.. 기쁘네요
여러분들 다치지말고 적당히 하세요 저렇게 안해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와 이거 너무 공감된다 진짜
시계 저기다 차면 손목에 안 좋을 것 같은데, 무게 좀 치시는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육 성장에도 안 좋을 것 같구
다치지 않는 선에서 올바른자세로 한계 지점 까지 가서 쥐어짜내야하지…
갯수를 세면서 하지는 않았지만 한두개 더 들 수 있을때 내려놓으면서 운동했었는데 중량 정체돼서 안올라 가더라구요. 확실히 한계를 뚫으려면 뒤질것 같이 해서 뇌에 신호를 보내야 하는듯.
오늘 해볼게요!
지렸다
힘들기 전에는 노동
힘들기 시작할 때 부터가 운동이다.
극공감합니다
말은 쉽지, 막상 그 상황 와바라 안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ㅈㄴ 멋있다 그냥
근데 몸이 좋아지려면 당연한거임.. 내가 가진 근육의 능력치를 뚫어야 몸이 그에 맞게 근육을 성장시키죠 항상 그렇게 했지만 이 영상 보고 더더욱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나 멋있다
개멋있어
마인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존나 멋있네 .. 나도 간다
형님... 후면 삼각근도 세트 좀 채우십쇼.. 영살 볼때마다 다른 운동유튜버들에 비해서 후면이 너무 푹 꺼져있슴다...
감사합니다 형님
맞는 말을 찰지게 하시네
멋지다
근데 세트 초반에는 해당안되지않낰ㅋㅋ
초반에 힘 널널한데 실패지점가려면 당연히 한두세트로는 안되니까 초반세트에는 횟수 잘세주면될듯
무게를 늘려야지 빙시낭
웜업세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웜업은 말그대로 워밍업 하는거고
세트로 치면 안되죠 ㅎㅎ
맨날 똑같이 하지마시고
자세가 나오는선에서 무게 좀 올려서
해보세요
하나더 하나더 하나더 하나더 하나더 하나 으어 하고 끝내야 고통스러운걸 견뎌내는거지
존경합니다
존경 ㅇㅈㄹ
와 ... 밖에 안나온다
구독박아요
성장하기위해 운동하는건데 똑같이 운동하고 집에가면 그냥 노가다임.
워밍업만 개수 세고 본세트는 그냥 치팅할때까지 하는거임
ㄹㅇ 그게힘든건데 대단합니다
졸라 멋진 형
아.. 그래서 트레이너 선생님이 갯수에 연연하지 말라는거였구나...
그래서 pt를 하는거구나...
자꾸 한계까지 몰아부쳐서 pt안했는데...
담날 몸살나서 일못함 ㅜ😊
마인드가 문제가 아니고 과학적으로 이게 맞음
1세트 12개로 정해놨으면 10개까진 그냥 피로도를 쌓는 개념이고 11개부터 운동이 되고 있다고 보면 됨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라스트 하나더를 미친듯이 집착하는 거고 (기껏 10개까지 피로도를 쌓았기 때문에) 현재 중량에서 못 하겠다면 중량을 내리든 보조를 받든 해서 한두 개 더 하려고 하는 거임
예전에는 개수에만 집착하는 운동을 했었는데 그러니까 운동은 꾸준히 해도 운동능력이 향상되진 않았었음.
지금은 실패지점까지 가서 근육이 끝까지 쭉쭉 먹어주게끔 운동하니까 운동능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중량도 더 잘 다루게됨.. 진짜 존맛탱
제 경우는 워밍업 세트하고 본세트하고 마무리 세트에 3~5개 간신히할 무게로 진행하는데 근육도 잘털리고 좋은거같아요
집중력이 높을땐 할만한데
늦게 퇴근하고 지쳤을땐 그냥저냥 ㅜㅜ
갯수가 많다는건 무게가 가볍다는것
완젼 나다 이렇게 하면 몸 금방 좋아짐
심장을 바쳐라 뮤비를 보면 마지막 하나 땡기고 있던데요?
고통 스럽지만 발전은 하더라구요
덕분에 마지막 세트 3번 했습니다
와 진짜 이거구나 미쳤다
때마다 다른듯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유지의 목적과 성장의 목적
선수 목적이거나 자기 만족 때문에 선수 버금가는 몸이 목적이 아니면 저렇게 운동하지 마세요 저렇게 안하고 적당히 11개씩 세트 조져도 일반인 수준 안에서 아주 예쁜몸 만들어집니다 현재 ㅅㅅ 파트너들 적당히 운동해서 탄탄한몸 제 몸을 항상 칭찬합니다 더 원하는게 없다고 너무 좋다고 .. 그냥 탄탄함과 건강 챙길 수준으로 하세요
이말듣고 3개부터 7개 셋습니다.
파워~rr 냅 형님이신가?
멋있네요
RPG 느낌이네 만렙찍었는데 엔드스펙 맞추려는 자세로 운동하란거잖아 ㅋㅋㅋㅋ
이거 타이슨이 했던 말과 같네요 타이슨 운동중에 인터뷰어가 몇개나 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갯수를 세지 않는다고 내가 못하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숫자를 센다고
알리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