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정치본색 '심층토론'] 대통령 일정부터 정부 사업까지 줄줄 꿰고 있던 명태균. 尹 정권의 주식 호재 어떻게 알아냈나? 주식 투자의 귀재는 김건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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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keunheeoh875
    @keunheeoh875 2 дня назад +4

    이종호 일당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얼마나 샀을까
    미리 샀다면 누가 정보의 소스인지 짐작할텐데,,,

  • @sool4704
    @sool4704 2 дня назад +1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 쑥대밭을 만들고 있네

  • @rosakim-cj6le
    @rosakim-cj6le 2 дня назад

    이 사회에서 태어난 유아가 가정교육, 사회생활을 통해 공공질서를 지키는 사회인으로 사는게 평범한 인생. 모든 공적사안을 임의 대로 사적 처리하는 개인으로 인해 나라 체계와 질서가 어지러운 시국. 어린애라면 꾸짖음과 반성으로 충분했었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