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정치본색] 윤석열 비밀 선거사무소 의혹 사실로 밝혀지면 3가지 법적 죄목으로 대통령 당선 무효 가능! 거짓말 대통령 최후가 보인다! (봉지욱, 김성완, 김민하)

[@문형례-y1t]

당선도 무효이고 대통령자리 내려야합니다.

[@greem7_7]

둘이 저지른 범죄가 열손가락 부족하다.예산 삭감하고 늘리는 정책들만봐도 어이없다.당선무효 직무정지 해야합니다

[@문호이-w1q]

법원이 확정 판결을 미루고 3년 끌면 임기 다 끝나겠어.
당선무효도 쉬운 일이 아니네.

[@맑은소리-i8p]

어떻게 해야 끌어내리나 ㅠ어떻게

[@Nuri-lw7ck]

당선무효가 제일 간단하고 빠르겠다

[@느리게걷기-f3m]

당선무효를 탄핵보다 하야보다 먼저 여야된다
모든비용 개내게 해야된다

[@손박손박]

기대도~안한다...특검 특검 뿐이다 나라국민 살길이다.꼭

[@bongub5421]

♧정직한 담화를 기대하면서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른다"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하여 공정과 법치를 확립하고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
(윤대통령 2024.8.15)
그 자신과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리라.
온 국민이 명품백 받는 모습을 봤는데도 '감사 선물'이라 하고
온국민이 "공천 해 줘라"라는 목소리를 들었는데도
'덕담'이라고만 하고
다들 주가 조작범으로 구속 처벌 받았는데도 큰 수익을 얻고도 '혼자만 피해자'라 주장하니
자신과 주변 소수 권력자들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 다른이들에겐 가혹하리 만큼 엄격한 법집행이라면 이것이 바로 심각하게 우려 되는 이권 카르텔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러고도 공정 상식만을 외쳐대는지 모를 일이다.
진짜 검찰개혁은 살아 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수사하는 것이 기본 자세련만 '명품백, 주가조작' '마약밀수 사건' 등 무혐의 불기소 처분으로 국민의 공분만 조장하는 검찰이 스스로 공멸의 수렁으로 빠진 꼴이 되고 말았다.
오늘(11월 7일)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이 예정됐다지만 주변의 카르텔부터 사과하고 타파하겠다는 양심적인 선언이 없다면 오히려 국정의 혼란만 가중 될 것이고 민심은 더 멀어질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 한강 님은
♤사람의 종류를
1.聖人:자신에게 한없이 엄격하고 타임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
2.君子:자신보다 타인에게 좀 더 관대하거나 최소한 동일한 사람
3.凡人:타인보다 자신에게 더 관대한 사람
4.惡人: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 한없이 엄격한 사람
우리의 지도자 분은 위 네 사람 중 어디 쯤 해당되실가?
무등산 용산골 岩泉이

[@주선김-w9o]

윤술통 당선무효다

[@오파랑-b6c]

❤❤❤

[@emptybottle2010]

예화랑

[@님아-o9o]

당선무효

[@JayLee-ey9ug]

+ 범죄단체 조직죄

[@이영자-c4t]

❤❤❤😅😅😅😢😢😢🎉🎉🎉🎉❤❤❤

[@황금빳다]

정부 예산을 끊어요.

[@황금빳다]

돈줄을 끊어요

[@user-w7h7h]

당선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