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_bear_A '3천'은 그냥 큰 수를 말하는 상투적 표현입니다. 비슷한 시기의 측천무후도 3천명의 남첩을 거느렸다고 하니 까고 싶을 때 쓰는 과장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당시 사비성 인구가 약 5만 정도였던 걸로 추정되는데 그 중 3천명이 궁녀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없죠.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공수부대 헬기 낙하하는 것도 아니고, 10초에 한명씩 점프해도 3천명이면 10시간이 걸린다. 유격 훈련할 때 한명씩 점프하는 데도 30초 정도 텀이 있다. 궁녀들이 10시간동안 10초에 한명씩 절벽에서 점프하는 정예 병력이라면, 그냥 칼 들고 나당 연합에 맞섰지.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 후 30분만에 도착하니까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
조선 고려는 놔뒀다? 왜곡 할 수 있는 건 죄다 왜곡해놨죠. 하다못해 백제까지 한것 뿐이죠. 그 나라 복속 시키려면 역사를 부정하게 만드는게 가장 쉽고 효과적이죠. 조선시대는 사료가 많아서 왜곡힘들었지만 결국 해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가장 싫어하는 시대가 조선 아닌가요? 500년이나 간 나라를 우리 역사에 없어졌으면 하는 나라 1위로 만들어 놨잖아요.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 후 30분만에 도착하니까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다
@3분컷 영화 신채호 박은식 저항적 민족주의 사관도 왜곡된 역사관이라고 보여 집니다. 중국처럼 고대로 부터 기록된 역사서와 발굴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정치적 의도에 의해 창작된 역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요즘 환빠들이 만주 지역 역사를 열심히 창작하고 있지요 ... 민족주의 역사도 객관적으로 검증된 역사라고 보여지질 않아요.. 객관적이지 못하다 보니 한국 고대사는 주변국에서 인정 받지도 못해요.
상식적으로 궁녀라 하면 궁내 행정직부터 잡일하는 무수리까지 다 섞여있을텐데 무슨 의자왕이 여자 3천명을 끼고 향락을 즐겼다는 식으로 왜곡되어 왔지... 실제로 그런 집단투신이 있었다 하더라도 오히려 끝까지 백제와 함께 하겠다는 충신이었던 거잖아
그리고 조선보다 작은 나라에서 궁녀 3천명을 모을수가 있나?
@@snow_bear_A '3천'은 그냥 큰 수를 말하는 상투적 표현입니다. 비슷한 시기의 측천무후도 3천명의 남첩을 거느렸다고 하니 까고 싶을 때 쓰는 과장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당시 사비성 인구가 약 5만 정도였던 걸로 추정되는데 그 중 3천명이 궁녀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없죠.
작년에 낙화암 보러 배타러갔는데 아직도 관광가이드가 삼천궁녀 얘기하더라 아직까지 저런 낭설을 확대재생산하는건 부끄러운 일. 부여시내 가이드들 교육이나 지침도 마련해주새요
수고 많았습니다.한번 읽어보고 백제 역사를 바로 알아야겠다.
백제 역사가 기록된게 없는데 바로 잡는다
아이러니하네 추론으로 역사를 잡는다는건데 역사는 추론으로 잡는게 아닌데 무시경이들
@@최영호-t5y ㅋㅋ 니 어디서 교수하냐 ??? 어디 소속이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해안오징어 사기에 나온건 역대왕 이름과 행정구역등 간단한 내용이야
왕이 몇년에 멀햇다 등등 자세한건 없어
잭제 망하고 500년후에 추론으로 만든게 ㅜ역사서는 아니지
@@선승규-z4d 백제서도 없는데 꼴갑들한다 일본 애들이랑 머가달라
무지갱이들 역사소설을 쓴다
중국 동북공정을 욕할게 아니네 한국도 이러하는데 다른나라 욕할 필요가 없다
고려장이라는것도 일본넘들 풍습을 우리나라에서 한것처럼 왜곡한거잖아~!!! 우리나라 그어떤 자료에도 나오는게 없어~!!!
이거 소름
일본은 자기 나라 역사 왜곡도 모자라 남의 나라 역사까지 왜곡하고 다녔네...
이러다 중나라처럼 김치, 한복, 고려청자, 환도도 다 우리꺼다 라고 할듯
그러고 보니 자국 역사도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렇게 편향된 내용으로 공부를 했으니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많이 왜곡되었다는걸 성인이되서 다른 자료들을 접하면서 알게되네
그래봤자 저 역사서는 국뽕찬 한국인들이 지었을거기에 저것또한 백프로 옳은게 아니지
각 시립 도서관들은 이 책을 구비해둬야겠구먼..
추론으로 역사를 잡는다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낌
@@최영호-t5y 역사는 다 추론이야 등신아. 타임머신 타고 가서 사진 찍어온 역사는 없어.
솔까 궁녀가 3천명인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역사책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가르쳤다는게 참 미개했음ㅋㅋ
왜 불가능함?
@@고구려-h3r 인구수가 그렇게 안나옴
조선이 궁녀 600명 정도 였다고 하죠.
대략 충청과 전라 지역을 먹었던 당시 백제가 궁녀 3천을 두려면 궁궐이 경복궁 보다 더 컸어야 하고
궁에서 소비하는 물자도 훨씬 더 많이 필요 했을 것인데 비현실적이죠.
또 다른 미개한 내용 중 하나가 한글을 집현전 학자와 함께 창제 했다고 하는 것도 있죠.
세종이 창제 했다는 기록은 여러 곳에 나오고
집현전 학자가 창제에 참여 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고 오히려 반대 했던 기록만 있는데도
공동창제설을 오랫동안 있었죠.
옛날 학자들은 사기꾼들이 많았던 듯. 상식적으로 이상하면 자료를 찾아 볼 생각을 해야지
누군가에게 지시 받은 것 처럼 비상식적인 소리를 떠들고 다녔거나 방치하고 있었으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공수부대 헬기 낙하하는 것도 아니고, 10초에 한명씩 점프해도 3천명이면 10시간이 걸린다. 유격 훈련할 때 한명씩 점프하는 데도 30초 정도 텀이 있다. 궁녀들이 10시간동안 10초에 한명씩 절벽에서 점프하는 정예 병력이라면, 그냥 칼 들고 나당 연합에 맞섰지.
머리가 이상하군
그거대한중국통일왕조도 궁녀가 3쳔이안되는데 무슨 국토도조그만하고 인구가 수십만인 백제가 궁녀 3천은 말이안됨
수고하셨습니다.저계곡에 3000명이 떨어지면 나중에 너무 높아 뛸 수도 없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듣고는 알고있었는데 정확히 바로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3000명이 서 있을곳도 없던데요
백제로 부터 문물을 전해 받은 일본은 이를 부정 할려면 힘 없고 무능한 백제로 왜곡 해야 좋겠지.
이 댓글이 정답!!!!!
고려장도 전쟁으로 인한 사람 버리는 일본풍습을 거짓으로 한국문화인것처럼 둔갑했죠.
우리나라 역사 화이팅입니다.…☺️
전문가 40명이 분석 편찬이라.. 읽어보고싶네요. 역사는 시리즈 영화처럼 스토리가 있어 재밌으니 ㅎ
고려장도 그렇고 해적들이 이것저것 똥을 많이 뿌리고 갔지...
낙화암 진짜 비좁아서 30명 서 있기도 힘들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가사가 잘못된거였네 ....ㅋ
쓰레기노래임.
친일파가 점령한 우리나라역사학계에서 이거 인정하려고 들겠음?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당시 낙화암에 떨어진 백제의 궁녀가 삼천명이란 것도 믿기지가 않은데...
달달 외운 한국사 중에 과연 몇 프로나 일제강점기때 왜곡 안된게 있을까?!
왜장을 아직도 고려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것만 봐도 이런게 한둘이 아니겠지.
부여군 파이팅
진짜 드라마에서 3천 궁녀 나온걸 보고 얼척없었지...어서 이걸 벗어나야 하는데..;
그러면
저 벽화부터 지워야지.
부여군이 나서야 한다.
철저한 고증을하고 전국민에게 공표해야 한다.
저기 실제로 가보면 3000명 못 뛰어내림
지하철도 한꺼번에 3000명 타기 힘든데ㅋㅋㅋ
저걸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여태까지 태종 무열왕이 백제 싫어해서 저렇게 왜곡한건가? 싶었는데 일제 라 여윽시 일제 역사 왜곡은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는 역사쌤이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서 신라의 입장에서 쓰이다 보니 의자왕을 능력없고 밝히는 군주라고 깎아내린 줄 알았는데 일본이 끼어있었네 ㅋㅋㅋ 신기하다
@동해안오징어 아 조선 시기에 쓰인게 신라의 입장으로 쓰였다는 말이었습니다
참 다행이다!
와 이건 무조건 산다
일본이나 중국은 왜곡에 전력을 다하는...
한국두 마찬가지
저 이야기 조선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이 왜곡한거 별로 없어요.
만물 일제설이 또...
삼천궁녀에 대한 언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조선 초기이지 20세기 초가 아닙니다. 명색이 공영방송 뉴스인데 그릇된 민족 감정을 이용하여 역사 왜곡을 도리어 부추기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역사왜곡은 일본의 주 전공분야. 일본은 현대사로 자국민들에게 왜곡하는 나라인데..백제 역사 이제라도 바로 잡지
중국애들은 실시간으로 왜곡하고 있는데 이거도 시급하게 잡아야함
중국은 지금 홍콩이 식민지 된적이 없다고 작업하는중이라고 하네요..영국에게 돌려받은지 얼마안되고...역사와 문화 말살중...
@@nicon2586 헛소리 그만
일제가 백제에 열등감이 심했던 것이지.
삼국사기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 이라지
3천궁녀를 사랑할수 잇엇던 정력을 가졋다는건 신에 필적한 능력 아니냐구
일제시대의 안 좋은 습성이 국민들에게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지금ㅁ 부여군 인구가 6만3천명 정도인데.. 저시대에 궁녀만 3천명이었다는게 말이되냐
임영웅,,,,,,
그래 알고 있다..그런데...왜 수정을 안하냐? 전부 수정하자~ 챙피하다~
배신자 예식진을 검색해보세요. 백제의 멸망과정은 철저하게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유시민 선생이 먼저 거론한 야기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60넘어 뇌가 썩은 인간
백제가 자신들 왕조의 아버지격 되는걸 숨기려면 백제 내려치기 해야지ㅋㅋㅋ
뭐 이 내용을 억까할 생각은 없는데.. 저 내용은 역사적 사실근거 자료가 있는거? 아님 학자들이 뇌피셜 작동한거?
좋은 내용이 '참'이였음 나역시도 진심 좋것다만, 학자랍시고 뇌피셜 쏴질러봐야.... 단순 포장으로 밖에 안보이네 난...
삼천궁녀 낙하설은 근거 있음?
저게 왜 일본탓으로 바뀐 거지? 신라가 통일해서 통일신라에서 역사를 쓰니까 그런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삼국유사랑 삼국사기는 언급조차도 없네 ㅋㅋ
ㄹㅇㅋㅋ 저건 애초에 신라의 프로파간다인데ㅋㅋㅋ
해동증자 의자왕 날조뿐만 아니고...
일본 풍습 중, 늙은 부모를 버리는 풍습을 한국의 고려장이라는 풍습으로 날조하여 조선이 미개하다며 일제의 식민지배와 도굴을 정당화한 예도 있지요.
참 빨리도 한다
노래에까지 넣어서 세뇌를 시켜놨으니 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삼천궁녀가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천궁녀로 한국을 빛냈어? ㅋㅋㅋㅋ?
ㅋㅋㅋ
노래 제목과 내용이 안 맞고 그 내용 조차 틀렸으니...ㅋㅋㅋ
맞아 못참아
역사에는 여러가지 관점들이 있을수 있고, 지금 이거처럼 의자왕이 부정적 인물이 아니였다라고 하는것도 그 관점중에 하나일뿐임. 책이 나왔다고 하니 책을 읽어보고 본인들이 판단해 보길. 패망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破釜沉舟-u3q 교훈? 까는소리하네 ㅋㅋ
고려장도 그렇고 쪽 들 왜저러냐...
교육부 에 스파이 가
삼국사기(三國史紀) 본기(本記) 28권 「백제 6권 (百濟 六)」 부여 의자 중.
十六年春三月 王與宮人淫荒耽樂 飮酒不止 ... 중략
(십륙년춘삼월 왕여궁인음황탐락 음주불지)
삼국사기에 있는데요?
바보.
뉴스 좀 제대로 보자
일본이 나올수 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강단사학자들은 그동안 눈뜨고 뭐했을까...???
너나 야사보고 헛소리 말아라
이걸 이제하네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하니 다행이긴한데 승전국 입맛대로 역사 왜곡할텐데
고려장도 일본의 왜곡이죠.
3천 궁녀로 의자왕 흠집낸 쪽은 신라 아니었나요? 하도 오래 전에 들어서 출처는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낙화암 가봤는데 3천 궁녀가 뛰어 내리긴 협소해 보이더이다. 패자에겐 가혹한 역사.
신라는 유목민족
백제는 농경민족
남북통일 2025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 후 30분만에
도착하니까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
중국정도의 인구력이나 되야 경주보다도 작은곳에 무슨 3천궁녀
이병도
가야가 세우고 백제가 다스린 나라 그게 일본 아닌가
가야가 일본을 세웠다고 보는 건 고고학적 오류가 만들어낸 오해입니다. 경상도의 유물 자체가 백제계입니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조선시대 인식으로 지방을 나눠서 해석 하는 걸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서, 3천 궁녀 의자왕 이란 노래 가사도 바뀌어야 맞겠네요 ㅠ
3천의자 궁녀왕으로 바꾸자
신라가 왜곡한건데 갑자기 일본이 왜 튀어나오냐?당시 일본하고 백제 교류가 활발했으니까 벽화에 일본인이 있을수있지 일제강점기때 왜곡했나는 근거는 왜 안알려주고 대충 전문가 말이니까 믿어라식으로 말만 하고 넘어가냐
식민지 사관.
궁녀 3000명 유지하기는 뭐 쉬운 일인줄 아니? 멀리가지말고 어제일같은 구한말 공부들 하셔~~
백제판인데 왜왜
이런겅 아니러고
아니라구 아는디
알겠더러고요선생님들요 창피해섴ㅋㅋ
천몇년 전에가서
보니 와전 벌거숭이
들 여자들만모계사회
ㅋㅋ만화도보면
여잔사둘 ㅋㅋ투성이요 마쟝
ㅋㅋ그리고의자왕
그리여자많이 안좋아했네역대급
이제와 그럼 고란사 입장이 뭐가돼 ㅋ
삼천궁녀는 과장이지만 일본소녀 셋은 개연성이 있다. 당시 백제는 일본의 깊은 동맹국이었으니.
삼척궁녀인가
마지막 왕은 부여풍이고 중국대륙에 있었다 한반도에 없는 백(마)강, 황산벌, 당황성이 다 중국에서 발견됨
체어맨
의자왕이 인생 목표다
좀 억지같은데
내선일체하고 3천궁녀랑 뭔상관
굳이 조선 고려 놔두고 백제 역사를 왜곡했다?
왜곡했다는 증거도 없이 우기면 안돼죠
조선 고려는 놔뒀다? 왜곡 할 수 있는 건 죄다 왜곡해놨죠. 하다못해 백제까지 한것 뿐이죠. 그 나라 복속 시키려면 역사를 부정하게 만드는게 가장 쉽고 효과적이죠.
조선시대는 사료가 많아서 왜곡힘들었지만 결국 해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가장 싫어하는 시대가 조선 아닌가요? 500년이나 간 나라를 우리 역사에 없어졌으면 하는 나라 1위로 만들어 놨잖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조선 고려 놔두고 백제를 왜곡할만한 이유가 없다고는 못하지. 백제가 그당시 일본이랑 가장 왕래가 많았던 나라로 알고있고, '칠지도'도 있고, 다양한 말들이 돌아다니니까.
역사 학자들이 근거가 없다고 하잖아요. 님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시나요? 그리고 백제 궁궐에 궁녀 3000명이 살 공간도 없었어요
식민지시절 유적지 발굴부터해서 각종 역사기록을 일본이 연구하면서 평가한 역사를 반세기동안 그대로 우린 배우며 살았어요..
@@austin4419 학계의 연구자료와 학자들의 발표를 믿으면 그건 일뽕이 아니죠 ㅋ
일뽕은 오직 일본 우익들의 주장만 들어요..
일본내에서도 양심있는 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들 말은 안듣더라구요..
의자왕 일본 출생
모든게 일제 탓 ㅊㅊㅊ...
저들이 백제사를 왜곡 하지 않았다고 누가 알겠는가 ?
너 같은 중졸은 모르지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는 신라를 중심으로 쓴 역사서임에도 불구하고 의자왕이 해동증자라 불렸다고 기록했다 중졸아 효심이 깊고 올곧은 성품이라 칭송 허겠냐 하여간 못 배운것들은 왜케 댓을 다는 건지
현재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일본이 뿌리이고 식민사학의 원흉이니까.
조선말기에도 의자왕까였는데무슨소리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 후 30분만에
도착하니까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다
조선말기나 일제강점기나 그리 시간상 큰 차이가 없네요.
순간 고려말기를 이야기 하는 줄 알았음.
@3분컷 영화 신채호 박은식 저항적 민족주의 사관도 왜곡된 역사관이라고 보여 집니다.
중국처럼 고대로 부터 기록된 역사서와 발굴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정치적 의도에 의해
창작된 역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요즘 환빠들이 만주 지역 역사를 열심히 창작하고 있지요 ...
민족주의 역사도 객관적으로 검증된 역사라고 보여지질 않아요..
객관적이지 못하다 보니 한국 고대사는 주변국에서 인정 받지도 못해요.
@@솔솔-p3k 이건또 여기서도 개소리 하네 ㅋㅋㅋ
@@박창우-p8d 백제 신라 기록들은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일단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이 신라빠여서 신라중심의 사고관으로 쓰여짐.. 조선이 워낙에 역사기록은 철저하게 되있어서.. 조선왕조실록 같은거 그시대에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