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출판업자는 감성보다는 장사가 되는 악보를 팔아야 하기에 입장이 분명 달랐던 것 같아요~ 예술이 그 자체로 인정받기보다는 유명해지거나 대중에게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마음대로 이렇게 조성까지 바꾸면서 출판했던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지금은 다시 바로 잡혀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구독과 힘찬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네~어떤 악보는 8/4박자라고 되어 있고 슈베르트가 원래 의도했던 대로인 2/2(알라브레베)를 두개 그대로 그린것을 사용하는 악보도 있어요~ 슈베르트는 한마디를 알라브레베 2개의 느낌으로 연주하라고 하고 싶었고 그것을 두개의 알라브레베로 그린 것이죠~ 그런 4/4의 강약중강약의 비트가 아니라 강약강약의 느낌이 한마디에 두번 돌게 할 수 있으니 그렇게 선택한것 같아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와 음악 감사합니다 ^^
G flat Major 조성 때문에 치다가 한숨 나왔는데 G Major로 들으니 분위기라고는 1도 없어서 한숨 정도가 아니고 화가 나네요ㅋㅋㅋ앞으로 슈베르트는 다 계획이 있구나 생각하고 믿고 시키는대로 쳐야겠어요
그걸 그대로 느끼시다니 대단하세요~^^
작곡가의 의도된 조성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곡의 진짜 얼굴이 드러나기까지 100년이 걸렸다니...ㅠ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배쌤 덕분에 재밌고 유익한 음악 상식들을 알아가네요!
네~맞아요^^
사람들이 연주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 아름다운 곡이 이렇게 바뀌어서 출판되었죠~
늘 제 영상을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응원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잘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다를수가...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
그치~~넘 이쁘지^^
너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곡을 함께 잘 들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랄게~~
조성을 선택하는게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운 지를 현재 작곡과를 다니고 있는 저 뿐만이 아니라 공감이 될거같아요🤣🤣😅😅
그쵸~분명 조성은 음악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작곡가들이 그토록 고심을 한 후에 조성을 정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곡 전공이시면 진심 공감이 되실것 같네요~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잘은 모르는 일반인으로 새로운곡과 그 정보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
네~클래식을 편안하게 접하게 되신 것 같아서 저도 기쁘네요^^
재미있게 잘 들어주시고 좋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헐 너무하잖아요?!!!!!!
원곡이 훨씬 좋아요!!!!!!!!!
이걸 바꾸다니
너무하네 너무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와 강의에 반해서
구독합니당 ㅜㅡㅜ흐앙
그 출판업자는 진짜 감성 1도 없는 못난 사람이었네요
네^^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출판업자는 감성보다는 장사가 되는 악보를 팔아야 하기에 입장이 분명 달랐던 것 같아요~
예술이 그 자체로 인정받기보다는 유명해지거나 대중에게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마음대로 이렇게 조성까지 바꾸면서 출판했던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지금은 다시 바로 잡혀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구독과 힘찬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리 아름다운 즉흥곡을 못들을 뻔 했네요ㅠ
그렇죠~조성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다른데 치기 쉽게만 하려고 완전히 다른 음악이 전해질 뻔 했지요~
아름다운 슈베르트의 즉흥곡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 곡 연습중이라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알고 나니 더욱 곡이 친밀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지플랫메이저는...플랫이 많긴 한것 같아요...도를 자꾸..플랫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ㅇㅎㅎ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네~조성의 느낌 차이가 참 크고 다르게 다가오시죠😊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음악을 찾아서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배쌤 잘 챙겨 듣고 있다가 처음 댓글달아요♡ 이야기해주시는게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조정따라 느낌이 완전 다른데요! 뭔가 gb약간 히잡처럽 보일락말락하는 느낌이에요 gb이 훨씬 좋은데요? ㅎㅎ 듣는 사람들의 입장에선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따뜻하고 멋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신기할 정도로 조성에 따라 참 느낌이 다르죠?
그래서 작곡가들은 어떤 조성으로 이 작품을 작곡할까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고 해요~
음악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즐겁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반키의 느낌이 다르네요.
그렇죠^^ 느낌의 차이가 직접 들어보시니까 상당히 차이가 많이나죠?^^
즐겁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좋아하는음악입니다^^
그런데 알라그라베 2개가 표기된건 어떻게봐야하나요
네~어떤 악보는 8/4박자라고 되어 있고 슈베르트가 원래 의도했던 대로인 2/2(알라브레베)를 두개 그대로 그린것을 사용하는 악보도 있어요~
슈베르트는 한마디를 알라브레베 2개의 느낌으로 연주하라고 하고 싶었고 그것을 두개의 알라브레베로 그린 것이죠~
그런 4/4의 강약중강약의 비트가 아니라 강약강약의 느낌이 한마디에 두번 돌게 할 수 있으니 그렇게 선택한것 같아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G flat Major가 훨 분위기있고 좋으네. 영화만 가위질 하는줄 알았더니 악보도 이런다니 ㅎㅎ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