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색은 눈에 거슬리는 법이 없다! 화학염색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천연염색! 자연을 벗 삼아 사는 가족의 염색 비법은? (KBS 20141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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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강성오-b3q
    @강성오-b3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족 분 들이랑, 아기자기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고 하시고 싶은 일 오래, 오래 하십시요.

  • @yoonn.5827
    @yoonn.58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시고 할머님이시고 시어머님이시고 반듯한 아드님이시고 귀하신 며느님이시고 꽃같은 손녀님이 어우러져 세상에 고운 빛깔이 생겨납니다 참 부럽습니다
    귀한 빛깔 모두가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비둘기-q6f
      @비둘기-q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 @비둘기-q6f
      @비둘기-q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 @비둘기-q6f
      @비둘기-q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 @안이덕-w4k
    @안이덕-w4k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 향기
    고운 삶 배워가는 중입니다

  • @1130따오기
    @1130따오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대에는 너무 느리고 너무 인건비가 많이 드는 비싼 염색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