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는 건축분야에서도 엔지니어링 분야에사도 애매한 위치입니다. 건축분야에서는 설계는 건축사가 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업무 전반을 수행하지 않고 구조검토만 합니다. 건축사에게 하청을 받아서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건물구조공학만 배우다 보니 구조물 전반에 대한 것이 약합니다. 심지어 토질역학도 배우지 않기 때문에 기초설계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물이 기우는 사고나 건물주변 지반 붕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건 그때문이죠. 사상누각을 짓고 있는 거죠. 해외에서는 토목엔지니어들이 구조설계를 합니다. 당연히 건물을 지으려면 지반을 알아야죠. 해외에서 건축가는 디자인만 담당하죠. 한국만 건축학.건축공학.토목공학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물류창고 시공하다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이 계속되는 한 건축현장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할 것입니다. 글로발 스탠더드에 따라서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은 통합되어야 합니다.
@@김은결-o7w 학교마다 다릅니다. 아직 건축학과 건축공학을 나누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그걸 잘 보셔야 합니다. 건축학은 건축사가 되어서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고 건축공학과는 건축시공기술사나 건축구조기술사가 되는 것입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시공사에 들어가서 건물을 시공하는 것이고 건축구조기술사는 건축사가 건물을 설계할 때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역할입니다. 만약에 건축공학을 공부하면서 건설쪽을 더 잘하고 싶다면 당연히 토목공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구요. 건물 안의 설비 같은 것에 관심이 많다면 기계공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축분야는 공부는 의사보다어렵고 대우는 평생 최저 시급도 않되고 책임은 막중 해서 소장님들이 전과자 않인분이 없고 개인사업 했다가는 3대가 전괴자로 전략 합니다,법학쪽이 그래도 공부에 얀라콰 급여 보상이 따라요,원칙되로 하면 100명중3멍정도 대학 졸업 할수 있고 그후로는 그들중1000명중 한명 대접밭고 다틀 중도 포기 해요,우리나라는 건축쪽 기본 학문과 사회적 기반이 없었서 젊은이들이 배울게 없고 교수들이 기본자질이 강패수준과 졸업담보 학생을 휘드른것을 잠는히 전과 해서 다른길을 가는게 노가다판을 벗어나을수 있어 10년정도 한사람들이 대부분 포기 해요 현실이,식당틍등 하면서,니전투구판으로 들오면 평생 인생 실패자 쪽에 스게 되요
이 댓글 다신분은 건축공학과 학생이 아니신것 같네요.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가 외국에서 통합된 것은 맞지만 현재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가 사용하는 구조설계방식은 명확히 다릅니다 현재 건축에서 사용되는 구조설계법은 건축공학과에서 밖에 다루지 않고 건설현장 소장도 현실적으로 건축공학과 출신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건축공학과를 간다고 해서 건축공학과가 건축학과나 토목공학과와 비교했을 때 더욱 필요한 학문입니다. 부실공사나 화재때문에 건축쪽이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건축공학과는 더욱 연구되어야 하는 학문이고 공기업사기업에서도 필요 불가결한 전공입니다.
"글로발 스탠더드에 따라서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은 통합" ;;;;;;;;;;;;;; 그냥 지나가려다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거 보네요 설계 - 건축사 사무소, 토목 엔지니어링 이중에 구조설계는 건축구조사무소, 조경은 조경설계사무소, 설비(기계), 전기 등은 전문 설계사무소에서 설계 시공 - 여러 시공사 이렇게 건축은 전문 분야로 나뉘어져있는데 오히려 이게 사고의 원인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다니
답답하네 댓글 진짜.. 현장에서 일안해본듯 설계가 문제가 아니고 시공할때의 문제임
건축공학과는 건축분야에서도 엔지니어링 분야에사도 애매한 위치입니다. 건축분야에서는 설계는 건축사가 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업무 전반을 수행하지 않고 구조검토만 합니다. 건축사에게 하청을 받아서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건물구조공학만 배우다 보니 구조물 전반에 대한 것이 약합니다. 심지어 토질역학도 배우지 않기 때문에 기초설계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물이 기우는 사고나 건물주변 지반 붕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건 그때문이죠. 사상누각을 짓고 있는 거죠. 해외에서는 토목엔지니어들이 구조설계를 합니다. 당연히 건물을 지으려면 지반을 알아야죠. 해외에서 건축가는 디자인만 담당하죠. 한국만 건축학.건축공학.토목공학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물류창고 시공하다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이 계속되는 한 건축현장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할 것입니다. 글로발 스탠더드에 따라서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은 통합되어야 합니다.
@@김은결-o7w 학교마다 다릅니다. 아직 건축학과 건축공학을 나누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그걸 잘 보셔야 합니다. 건축학은 건축사가 되어서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고 건축공학과는 건축시공기술사나 건축구조기술사가 되는 것입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시공사에 들어가서 건물을 시공하는 것이고 건축구조기술사는 건축사가 건물을 설계할 때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역할입니다. 만약에 건축공학을 공부하면서 건설쪽을 더 잘하고 싶다면 당연히 토목공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구요. 건물 안의 설비 같은 것에 관심이 많다면 기계공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축분야는 공부는 의사보다어렵고 대우는 평생 최저 시급도 않되고 책임은 막중 해서 소장님들이 전과자 않인분이 없고 개인사업 했다가는 3대가 전괴자로 전략 합니다,법학쪽이 그래도 공부에
얀라콰 급여 보상이 따라요,원칙되로
하면 100명중3멍정도 대학 졸업 할수 있고 그후로는 그들중1000명중 한명 대접밭고 다틀 중도 포기 해요,우리나라는 건축쪽 기본 학문과 사회적 기반이 없었서
젊은이들이 배울게 없고 교수들이 기본자질이 강패수준과 졸업담보 학생을 휘드른것을 잠는히 전과 해서 다른길을 가는게 노가다판을 벗어나을수 있어
10년정도 한사람들이 대부분 포기 해요
현실이,식당틍등 하면서,니전투구판으로 들오면 평생 인생 실패자 쪽에 스게 되요
이 댓글 다신분은 건축공학과 학생이 아니신것 같네요.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가 외국에서 통합된 것은 맞지만 현재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가 사용하는 구조설계방식은 명확히 다릅니다
현재 건축에서 사용되는 구조설계법은 건축공학과에서 밖에 다루지 않고 건설현장 소장도 현실적으로 건축공학과 출신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건축공학과를 간다고 해서 건축공학과가 건축학과나 토목공학과와 비교했을 때 더욱 필요한 학문입니다. 부실공사나 화재때문에 건축쪽이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건축공학과는 더욱 연구되어야 하는 학문이고 공기업사기업에서도 필요 불가결한 전공입니다.
"글로발 스탠더드에 따라서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은 통합" ;;;;;;;;;;;;;;
그냥 지나가려다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거 보네요
설계 - 건축사 사무소, 토목 엔지니어링
이중에 구조설계는 건축구조사무소, 조경은 조경설계사무소, 설비(기계), 전기 등은 전문 설계사무소에서 설계
시공 - 여러 시공사
이렇게 건축은 전문 분야로 나뉘어져있는데 오히려 이게 사고의 원인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