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천방뚝 보니 어린 시절 기억이 쏟아진다. 엄마 손잡고 걷던 기억. 형이랑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찾아가며 걷던 기억. 사춘기 시절 짝사랑 하던 그녀까지 불러 온다. 고향을 떠난지 35년 그리고 고국을 떠난지도 15년. 천방뚝 사진 하나가 파장이 크네.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도 영주 출신 ..저희 집안 부모님 및 일가 모두 영주 6대이상 토박이 집안 .. 저만 해외 5대양 6대주 다녔죠.(남미 빼고) 더 돌아다니다가 나이가 많이 들면 고향 영주 돌아갈려구요. 저도 저기 천방뚝에서 많이 뛰어놀았습니다. ^^ 저기 사진 속 20%는 저희 집안 , 친구 , 제 모교 등 관련되어 있네요...허허.. 어디가도 영주출신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고 있네요.
저는 영주가 고향은 아닙니다만 결혼전 1975년 정도에 몇년간 건설부 산하 영주국도 유지건설 사무소에 근무 한적이 있습니다, 건설부 근무중 2번째 발령이 영주 였습니다, 부산 출신이 눈이많은 겨울에 영주로 발령을 받아 부산역에서 오후9시 30분인가 기차를 타고 가다보니 무수한 터널,터널,,,첩첩 산골에 들어 가는 느낌을 받았지요,,,그렇게 새벽에 영주역에 도착하여 영주생활을 시작했습니다,,,건설부 산하 영주국도유지 건설 사무소는 전국 각지역에서온 기술직 공무원이 근무 하는데,,,저보다 먼저온 직원이 이런 말을 합디다,,,영주 오면 3번을 울게된다 고 말입니다, 첫번째는 많은 터널을 지나니 내자신이 유배 당한 기분이라서,,두번째는 영주시민의 따뜻한 품성에 대한 고마움,,3번째는 떠날때 너무나 아쉬워서 떠나기 싫어서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지금도 생각납니다, 저녁먹으면서 한잔 후 하숙집에서 비누 수건만 가지고 서천의 맑은 물에 쓱쓱 씻으면 물속에 있는 발에는 모래알이 부디치면서 따끔,따끔 ㅎㅎㅎ세무서 근처 였습니다,,모처름 입사동기가 찾아와 한잔하고 하숙집앞 밭에서 깡통을 두드리며 고성방가 ㅎㅎㅎ9죄송0 ,,,,근무후 대구로 발령이나 떠났습니다만 참 좋은 곳이었고,,,고성방가를 넘어가주신 하숙집 주인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이후에 한2번 정도 들려서 위치를 찾으려 했으나 불발로 끝났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이었고,그시절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화면 제공해주신 영주tv/영주 신문 감사 합니당.
영주가 저의 고향입니다. 영광중 19회, 영광고 17회. 담임 선생님, 김동관 선생님, 유시춘 선생님, 황병렬 선생님, 임운경 선생님, 조영제 선생님이 학교 교목이며,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경천애인"이 학교 모표였으며,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성경말씀이 6년 학교 다닐 동안 학교 교문에 달려 있었읍니다. 대구로, 서울로 지내다가. 지금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한인 동포로 살고 있습니다. 자나 깨나 고향을 잊어 본 적이 없이, 늘 마음과 생각과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하며, 좋은 하루 사시길 소망합니다.
어라...영광고 17회면 몇 년도 인가요? 저도 거기 영광고 앞에 살았는데 봉산교회(얼추 1980~1988년까지 저 초등학교시절 보름골)... HW에 있고 멕시코에도 영주권으로 있습니다만. (텍사스 살지 멕시코 살지 아직도 고민입니다만).. 영광고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잠시 고향생각에 봤어요.....해외 나가도 친인척들이 다 영주 살아서 생각 날때가 있죠
아주좋은 자료인데 속도가 너무빨라요 단산면이 고향인데 1937년도 내가출생하기전인데 20년후 저의어릴때기억이 단산지서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인거 같아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가능하다면 멀리있는 영주가 고향인 분들 위해서 옛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할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번 중앙선 복선전철공사전에 주민과 위정자들이 역을 타도시처럼 외곽으로 돌리도록 노력했어야 ᆢ참 안타까움. 역이 중앙에 있다보니 신설노선임에도 고가로 도심이 개판되었고 역이 시중앙에 위치에 있어 이런 소규모 도시는 발전에 치명타임ㆍ 갈수록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이 있어 시가 점점 소규모로 변질되어 주민들 재산적 가치도 점점 소멸될거라 봄ㆍ 안동시와 비교해보고 생각해보세요.
랜선 고향나들이 잘봤습니다😄
5:47 천방뚝 보니 어린 시절 기억이 쏟아진다. 엄마 손잡고 걷던 기억. 형이랑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찾아가며 걷던 기억. 사춘기 시절 짝사랑 하던 그녀까지 불러 온다. 고향을 떠난지 35년 그리고 고국을 떠난지도 15년. 천방뚝 사진 하나가 파장이 크네.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도 영주 출신 ..저희 집안 부모님 및 일가 모두 영주 6대이상 토박이 집안 .. 저만 해외 5대양 6대주 다녔죠.(남미 빼고)
더 돌아다니다가 나이가 많이 들면 고향 영주 돌아갈려구요. 저도 저기 천방뚝에서 많이 뛰어놀았습니다. ^^
저기 사진 속 20%는 저희 집안 , 친구 , 제 모교 등 관련되어 있네요...허허.. 어디가도 영주출신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고 있네요.
74년 영주 태생인데 서너살즘 봉화통로에서 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다미안 피부과 가는길 옆에 있던 제재소 풍경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데
몇년전에 그 자리에 다시 가봤는데 머릿속의 풍경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 할배가 삽재 넘어서 다미안피부과 다니셨는데 ㅋ
한해 선배시네요
사라지는 옛 풍경 사진으로라도 남겨 있어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저는 영주가 고향은 아닙니다만 결혼전 1975년 정도에 몇년간 건설부 산하 영주국도 유지건설 사무소에 근무 한적이 있습니다, 건설부 근무중 2번째 발령이 영주 였습니다, 부산 출신이 눈이많은 겨울에 영주로 발령을 받아 부산역에서 오후9시 30분인가 기차를 타고 가다보니 무수한 터널,터널,,,첩첩 산골에 들어 가는 느낌을 받았지요,,,그렇게 새벽에 영주역에 도착하여 영주생활을 시작했습니다,,,건설부 산하 영주국도유지 건설 사무소는 전국 각지역에서온 기술직 공무원이 근무 하는데,,,저보다 먼저온 직원이 이런 말을 합디다,,,영주 오면 3번을 울게된다 고 말입니다, 첫번째는 많은 터널을 지나니 내자신이 유배 당한 기분이라서,,두번째는 영주시민의 따뜻한 품성에 대한 고마움,,3번째는 떠날때 너무나 아쉬워서 떠나기 싫어서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지금도 생각납니다, 저녁먹으면서 한잔 후 하숙집에서 비누 수건만 가지고 서천의 맑은 물에 쓱쓱 씻으면 물속에 있는 발에는 모래알이 부디치면서 따끔,따끔 ㅎㅎㅎ세무서 근처 였습니다,,모처름 입사동기가 찾아와 한잔하고 하숙집앞 밭에서 깡통을 두드리며 고성방가 ㅎㅎㅎ9죄송0 ,,,,근무후 대구로 발령이나 떠났습니다만 참 좋은 곳이었고,,,고성방가를 넘어가주신 하숙집 주인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이후에 한2번 정도 들려서 위치를 찾으려 했으나 불발로 끝났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이었고,그시절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화면 제공해주신 영주tv/영주 신문 감사 합니당.
영주가 저의 고향입니다. 영광중 19회, 영광고 17회. 담임 선생님, 김동관 선생님, 유시춘 선생님, 황병렬 선생님, 임운경 선생님, 조영제 선생님이 학교 교목이며,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경천애인"이 학교 모표였으며,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성경말씀이 6년 학교 다닐 동안 학교 교문에 달려 있었읍니다.
대구로, 서울로 지내다가. 지금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한인 동포로 살고 있습니다.
자나 깨나 고향을 잊어 본 적이 없이, 늘 마음과 생각과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하며, 좋은 하루 사시길 소망합니다.
어라...영광고 17회면 몇 년도 인가요? 저도 거기 영광고 앞에 살았는데 봉산교회(얼추 1980~1988년까지 저 초등학교시절 보름골)... HW에 있고 멕시코에도 영주권으로 있습니다만. (텍사스 살지 멕시코 살지 아직도 고민입니다만).. 영광고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잠시 고향생각에 봤어요.....해외 나가도 친인척들이 다 영주 살아서 생각 날때가 있죠
보름골 봉산교회에서 부석방향 진우에서
영광고 다녔는데 37회 건강하세요
내 고향 영주, 어릴 적 놀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젠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변했네 그려 ㅋㅋ
귀한 사진들로 편집하신 멋진 영상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떠오릅니다.
우리동네 꽃동산도 모교도 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종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주티비👏👏👏
어린 시절 생각들이 조롱조롱 대추 알처럼 떠 오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주좋은 자료인데 속도가 너무빨라요 단산면이 고향인데 1937년도 내가출생하기전인데 20년후 저의어릴때기억이 단산지서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인거 같아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가능하다면 멀리있는 영주가 고향인 분들 위해서 옛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할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느림의여유가 필요해요~
오~래 또보고싶네요~
뜻깊게 잘보았어요 김사합니다~
톱니바퀴 모양에서 재생속도를 0.5배로 하시면 됩니다.
그립네요.사진보관해주신님 감사합니다 ~꾸뻑
좀 빠른감이 있지만 잘봤어요!!영주의 옛날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자세히 볼 틈도 없이 사진이 넘어갑니다. 귀한 옛사진 천천들 볼텐데..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설정에서 재생속도를 늦추면 천천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에 이같은 영상을 만들 때는 속도를 충분히 조절하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0.5배속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영주 너무가고 싶으다 미국인데 죽도록 그립네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나의고향 영주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했습니다
귀한 사진들입니다. 재생 속도를 줄여서 보면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에 못간지 몇달인데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화면이 너무 빨라요…천천히 부탁 요.
영주출신으로서 매년 고향가지만 참 안변하는곳임 그대로여서 좋음ㅋㅋ 울아파트가 스케이트장이엿던사실은 첨알앗네
동생이 영주살아 관심있어 들어와봤는데 정말 귀한 사진들 많네요ᆢ잘보고가요^^
추억의 영상
너무 좋아요^^
살고 있는중 입니다 변화가 거의 없어요 ~~
옛날친구가 그리워 넘잘봐어요 내고향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 영주 가흥동에 살고있습니다
이야...영주가 저런모습이 있을준 몰랐네요
전 휴천동에삽니다 허허
저도 가흥동이요~ㅎ
@@gjkim7353 가흥동이 택지죠? 택지는 너무 발달이 잘 된거같아요 ㅎ
@@highend8096 가흥동이 넓어요~택지쪽도 가흥동이고 꽃동산쪽도 가흥동이여요~^^
휴천동 상설시장 가동16 호 나어릴적 살던집 ...
내고향이네요 예전 재건주택 하망동
놀이터 입구 가게하던 울집 보이네요
일명 조씨네 가게 ^^
앗, 조씨네 가게라면 내 동창 재영이네 집?
놀이터옆 정아미용실 지금도 있죠
몇분쯤에 나오죠?
아.. 명절전날 고향생각 많이 나네요..ㅜㅜ
엄마가 태어나고 다음해에 홍수가 크게 났다고 했다는데 영주 대수해 인가보네요 이 영상 보여드려야겠어요
70년생입니다.그리워요.
영주 옛모습보니 지난 학창시절 추억이 그립네 가흥보트장 얼음판 나잡아봐라 스케이트 타고나서 815제과점과 월성상회 사이에 있었던 당시 최고 맛집 장성만두집과 원주마약호떡집...그리고 하얀카라 교복 여학생들... 다들 어디서 머 하고 지내는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사진이 너무 빨리 넘어가서 감상할 수 없네요.. 댓글보시면 수정 좀 부탁드려용 😉
설정에서 재생속도 조절 하시면 됩니다.
풍기역 물탱크가 있는데 그렇게 오래전에 건설한줄은 몰랐네요
영주나 안동이나 참 짠하다. 안동 내고향. 의성은 낡은 문풍지처럼 사라지고있고. 영양이나 봉화도 그렇고. 청송은 교도소만 각인되고. 진보는....... 아무것도생각이안나네. 우리동넨데.
진보 들어가면서 시장입구에서 우회전 하면 청송가는길.
직진하면 영덕가는길...
왼켠에 진보지서 있었고 군청길
따라 들어가면 진안교회...
목사님이
저의 삼촌이었답니다.
물건너 광덕. 흐르는 강물 무척맑았읍니다.
미림라사 교복 맞추던곳 아련한 기억을 되새길수있는 사진 추억 감사합니다
내고향 영주❤
일제강점기 시절에 기모노를 입다가 1:32 광복후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빨라서 어지럽넹 짧은시간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니😭
영주댐 차타고 구경 갈수있나요?
집이 부산인데요 셋째이모네 댁이 꽃동산로타리 근처에 사셨네요 지금은 다리건너 아파트에 계시지만 그때는 주택이었는데 형들 영광고 영주고 누나 영주여고 저희이모 엄마 영주여고 출신인지라 초중때 방학때는 갔던 영주 대학 동기들 중에서도 영주고 나온친구 재욱이가 생각나네요 물론 외갓집은 경북봉화군 춘양인지라 영주를 다시보니 반갑네요
참고로 이모부께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까지 하셨습니다 정다운 동네였던 기억이납니다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외할머니 고향 영주여서 초등 중학교때까지 방학이면 가고했는데 어릴적친구 구영이 세엽이 용신이 철우 소양이 잘들 지내고 있는지 ㅎ
영주역 근처에서..배추전을 처음 먹어봤는데..
갑자기 생각나넹
영주 관사골.. 풍국정미소 앞길.. 가난했지만 추억은 그리워
서천교지나도화동건너편모교영주농고가안보이네요우리들의조국대한민국영주시영원하리!!!
5분 24초쯤 나오는 1980년대도 아니고 1980년 영주역 이라고 하는데 통행 하는 차량들이 그 당시의 차량들이 아닙니다.
5:23 1980년 영주역 사진있잖아요 1980년 사진 맞나요? 택시가 1990년대 느낌나는데
영고...영창 여고...빛바랜 추억이네.
안동역처럼 영주역도 기존에 영주역을 다 갈아엎고,
새로운 신축 영주역을 만들어서 들어선다는건가요??
예맞읍니다
@@불꽃-y2k 언제쯤 만드나요?
예전에 구역이 있었구요 신역으로 이사는 72~73 년경 옮겼어요 제가 남부국교 10회 졸업생입니다
6:36 우리 학교네.. 이때나 지금이나 여기 거리는 변함 없었구나
분수대 근처 건물들은 아직 남아있는거 같으네요.
구역통로고추시장은 그대로입니다
이번 중앙선 복선전철공사전에 주민과 위정자들이 역을 타도시처럼 외곽으로 돌리도록 노력했어야 ᆢ참 안타까움.
역이 중앙에 있다보니 신설노선임에도 고가로 도심이 개판되었고 역이 시중앙에 위치에 있어
이런 소규모 도시는 발전에 치명타임ㆍ
갈수록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이 있어 시가 점점 소규모로 변질되어 주민들 재산적 가치도 점점 소멸될거라 봄ㆍ
안동시와 비교해보고 생각해보세요.
영상 좋아요 보는내내 감탄했습니다
그립다.. 20년동안 못가본 내고향 영주.. 내년엔 꼭..
영주에 98년부터 99년 까지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는데요 영광중학교 쌤들은 학생들을 인격체로 안보는거 같아요
왜정시대 철길이 김천으로 안갔음 무조선 서울경성 방향은 영주였을텐데 그놈의 우뚝 솟은 소백산맥 공사비 많이 든다고 어쩔수 없었답니다. 부산대구에서 한양 간다면 문경세재나 소백산맥 넘고 남한강 배타고 한강가면 시마인데 말여.
잘 봤습니다. 기억나는 장면도 있네요
허...2006년 코레일 조직개편반대시위때 참가했었는데 저기 많은 분들중에 저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단산에 기모노입은 사람이 있었다니
내고향 풍기 😁😁
코로나때문에 못가는데 가고싶네
재춘님 여기서 뵙네요ㅎㅎ
잘계시죠? 여기에 오신거 보니 고향생각이 대단하십니다.
빠른 시일내에 고향 찾으시길 기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풍기는코로나도비껴가는곳ㅎ
@@희방사역 네 요즘도 고향생각많이해요 고향으로 이사가고싶지만 다른가족들때문에 못가죠 ㅋㅋ
동영상이라도 보니까 좋네요 😁😁
@@불꽃-y2k 네 청정풍기 ㅋㅋ
풍기사람들 돈도 많은데 영주와서 돈 좀 많이 써요
무섬 외나무다리는 바뀌지않은것같은데 맞는지?^^참 좋은곳이였어요ᆢ
일제강점기 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다양하네요
귀한사진들 장면전환이 너무빨라 눈이 아플지경·
결국 포기ㅡ음악도 그림보다 너무 돌출되어 정신이없습니다·
소중한 작업에 감사함보다 투정을 남겨 미안합니다·(나만‥ 늙어서 그런가?)
너무빠르다
이곳이 내가 사는곳에
옛날 사진들
사진 교체되는 시간이 너무
빨라 자세히 보질못하겠네요
좀 느리게 ᆢ 하이소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설정에서 재생속도를 늦추면 천천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에 이같은 영상을 만들 때는 속도를 충분히 조절하겠습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사진을 너무 82 돌려분게 제대로 볼수가없넹..
사진 넘 빨리 지나가네요
설정에서 재생속도 조절 하시면 됩니다.
볼수가없네 보여줄러고 올린거야 놀릴라고 올린거야 ㄱ ㅐ빨라 볼수가없음
2배속으로 설정하면 빨라지듯이 저는느리게 설정해 불편함 없이천천히 살펴봤어요
고맙긴 한데
사진을 보라고 올려놓는지,
이런게 있다는 전시용인지 분별이 안 된다.
구독자 입장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소학교 전부 남학생으로 보이네요 시대적 배경이 크~
사진 보기도 전에 너무 빨리 지나가요
송죽루 중국집 아는사람 손
구역통로
지금은 영주에서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옛날 현대증권근처에서 합니다
오래된 글이긴한데 송죽루 바로앞 3층건물에 살았음요ㅎㅎ 옆에 대림슈퍼있었고 위에 대림회관, 남서울예식장ㅋㅋ
옛날엔 개관식 하면 구경하러 꽤 갔습죠 ㅋㅋ 시민회관 개관 ㅋㅋ
우리 엄마 고향이다
우리 외할머니가 이렇게 살았구나
0:57 소위 회자되는 일본 순사들 인가?
속도좀... 하..
스톱, 플레이 클릭 늘러가면서 천천히 보세요.
분수대가 엄청 오래 된거였군요
저기요...죄송한데요.
제가 좀 있으면유트브찍는데
그이름이영주티비에요
티비는영어^^
근데 제 이름이 지영주인데
왜 재 이름이나오죠?ㅋㅋㅋㅋ
검색했는데 깜짝놀랐다.ㅋ
ㅋㅋ루삥뽕
나됴 이름 ...뭐웟지?!
66년에서76년까지살든곳
무섬
논과 밭들이 100% 전멸
비슷하네
일본옷입은 여자분들이 보이네요 ㅠ 어쩔수없었겠죠...그러나 좀 사는사람들만 입은듯하네요
보인당한의원 아들 최창용 잘지네냐 나 명보다
김대중 박정희가 여기 왔었네
나도 영주사는데ㅋㅋ
원뎅이 건널목이
설마 지금 원당로 건널목인가?ㅋㅋ
네 원당로 철도 건널목이 맞습니다.
@@yjinews 😯😯😯
영주고애들 진짜 건널목에서 많이 죽었나?
꼰대 시내
잘봤지만 좋아요
못누름~~빨라 너무빨라
좋은데 번겟불 콩 구워먹남❓ 사진 몇장 덜보여줘도 5初씩만 더 활애 해줬으면 그냥 휘리릭
지나가니 아쉬움만😝😆😭❌
사진이 너무 빨리 지나감..
제대로 벌 시간이 안됨..
뭐 이리 급하나 사진을 천천히 넘겨야지 볼라그면 넘어가버리네 배려심부족.야 이거 누가 만든건지 궁금하네
아~내고향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