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245: 나쁜 - 좋은 것만이 존재하는 심리적 유아단계의 내담자에게는 담아주고, 안아주는 환경을 상담사는 제공해줘야 한다. 내담자의 안에 있는 나쁜 대상이 안전한 상담사앞에서 표출되어야 내담자 안에서 머물러 있지 않게 된다. 이때 상담사가 안아주고 담아준다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내담자에 안에서 통합이 되어가게 되는데 내담자의 분노가 나올때 상담사가 맷집이 있어야 내담자도 안전하게 표출할 수 있으므로 상담사는 내담자의 나이를 고려해서 외형적인 모습을 신경쓰는 것도 치료적일 수 있겠다.
🧱56. 대상관계 사례개념화 - 어릴 적 대상표상과 자기표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인식, 상담 장면에서 재경험, 상담자와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관계 패턴을 수정. 1. Kohut : 공감적 자기 vs. 이상화적 자기 ⇒ 두 가지를 형성하며 통합적으로 이루어짐. 2. 내면의 good object & bad object가 함께 형성, 발달 초기 단계에서는 분열되어 있던 대상이 발달단계를 통해 점점 더 통합. 즉 두 가지가 통합되어 나 됨을 경험. - sol : 당시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걸 타당화. 분노를 표출하는 걸 상담자가 containing 담아주기, holding 안아주기. (평가하지 않고, 이 정도 한 건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라고 안아주기) - bad object가 나와야만 통합될 수 있음. 분노를 함께 해줘야만 통합할 수 있을 것. 이후에는 현실적인 정도로 반영. 내담자가 느끼기에 상담자가 충분히 분노를 안을 수 있어야만, containing의 과정이 지나가면 충분히 분노를 표출할 수 있을 것.
고맙습니다~❤
벽돌 245: 나쁜 - 좋은 것만이 존재하는 심리적 유아단계의 내담자에게는 담아주고, 안아주는 환경을 상담사는 제공해줘야 한다. 내담자의 안에 있는 나쁜 대상이 안전한 상담사앞에서 표출되어야 내담자 안에서 머물러 있지 않게 된다. 이때 상담사가 안아주고 담아준다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내담자에 안에서 통합이 되어가게 되는데 내담자의 분노가 나올때 상담사가 맷집이 있어야 내담자도 안전하게 표출할 수 있으므로 상담사는 내담자의 나이를 고려해서 외형적인 모습을 신경쓰는 것도 치료적일 수 있겠다.
🧱56.
대상관계 사례개념화
- 어릴 적 대상표상과 자기표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인식, 상담 장면에서 재경험, 상담자와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관계 패턴을 수정.
1. Kohut : 공감적 자기 vs. 이상화적 자기 ⇒ 두 가지를 형성하며 통합적으로 이루어짐.
2. 내면의 good object & bad object가 함께 형성, 발달 초기 단계에서는 분열되어 있던 대상이 발달단계를 통해 점점 더 통합. 즉 두 가지가 통합되어 나 됨을 경험.
- sol : 당시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걸 타당화. 분노를 표출하는 걸 상담자가 containing 담아주기, holding 안아주기. (평가하지 않고, 이 정도 한 건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라고 안아주기)
- bad object가 나와야만 통합될 수 있음. 분노를 함께 해줘야만 통합할 수 있을 것. 이후에는 현실적인 정도로 반영.
내담자가 느끼기에 상담자가 충분히 분노를 안을 수 있어야만, containing의 과정이 지나가면 충분히 분노를 표출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