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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며느리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다큐멘터리였고, 자신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의미있는 화두를 던지는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B급 며느리' 가 가감없이 보여주는 치졸한 남자의 민낯은 우디 앨런의 초기작들이 떠오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현재 축구영화를 제작중이라 하시네요. ^^
좋은 영상입니다. 왜 그 와이프분께서 그렇게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결혼을 유지했는지 알거같아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배우고 고칠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과는 인생을 함께할만한 가치가 있죠.
웃기면서 슬프면서 허탈한 이상한 기분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컨텐츠들이 정말 좋네요!! 많은분들이 알게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분 진짜 생각의 흐름대로 사는듯하지만 뭔가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논리가 있는 매력있는 분이네요 ㄷㄷ
아 이분 며느리와 고부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만드신분 아닌가요? 바로 안떠올랐는데 그분 맞죠?!?!?!?
성찰과 거리 두기야 말로 다큐멘터리만의 소중한 잇점인듯. 우리가 소설가들의 지성 성숙에 대해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는 이유는 글을 쓰고 책으로 쌓아올리면서 자연스레 깊어지는 생각의 밀도가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수 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이 분 영화 정말 재밌었어요 진지한 듯 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런 좋은 감독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분은 참 비극을 희극처럼, 희극을 비극처럼 담는데 천재적이신거 같아요. 찰리채플린의 한국인버전 같습니다.
저도 읽어봐야겠네요.자기성찰 하면서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분들 멋지십니다.
성찰적 에너지는 종교의 몫이라 생각했는데 예술창작의 그런 면모를 너무 쉽게 잘 말해주시네요
우리나라의 시대상나를 포함하여 피흘리지 못한 용기없는 며느리수십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풀리지않다니 슬프다이런 성찰이 있다니좀 안심도 되고 .. 내딸은 한국 남자와 살지말길웬만하면 비혼 이길 빌어본다
'나는 합리적이다.' '나만은 합리적이다.' 이게 자만심일 수 있군요...
선호빈 감독님👍자신을 직시하기가 가장 어려운 듯. 진정한 자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걸림돌이 많음. 자만감과 열등감, 사회적 가치와 개인적 가치, 내가 보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 자책감과 트라우마, 이상과 현실, 기억의 왜곡과 자기기만,...등등이 투사되고 반사되어 일그러져 있기 십상임.
감독님 이렇게 말마니 하는거 첨 봤는데 역시 감독님 이란 생각이 드네요날카롭게 번득이는면이 있으세요왜 진영씨가 좋아하는지도 납득되고앞으로 감독님영화 또 보는날 기다려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과 동병상련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가벼운듯 툭툭 던지는 말들이 은근 묵직한 알맹이가 있다
영화가 자신을 성찰하기위해 자기자신을 저울대에 밀어 내친느낌이네요 좋아요
이 분 이상한 매력이 있다. '나혼자산다' 나오시면 재미있을 듯. 아,이혼 안하셨지...
김수영 시인 이름만 알았는데 관심이 생겼다. 찾아 읽어봐야겠다.
나 자신에 대한 끝없는 의심이 바로 성찰.
선호빈 작가님 에세이 너무 좋아해요 또 책 내 주세요
내 보기엔 같이 피를 흘리자 가 아니라 내 혈연 때문에 니가 피를 흘리지만 참아라 로 보였어요
요새 보기드문 스타일이신데 진짜 내용 좋다
선호빈 감독님 응원합니다B급며느리 댓글에서 욕을 많이 드시던데, 욕 먹는 본인,빛나는 배우자그것을 감독님이 만드신거죠성찰없이는 안되죠그점을 높이 삽니다.영화 재미있었어요^^
영화 잘봤습니다 감독의 세계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근데 영상 브금너무 커요 그냥 꺼주세요 너무 방해돼요
기득권. 자신이 기득권 안에 있을 때는 모른다. 남성이 기득권으로 역사 내내 존재해왔기에……
며느리는 괴로워
부부 두분의 사고, 사유체계가 받혀줘서 가능했던 일이네요. 멋집니다. 남성과 여성이 아닌 같은 인간으로 동등하게 인식되는 그 날을 위해!!!
책상 아래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지 ㅎㅎㅎ
저도 직시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나를 그냥 던져서 영화를 만드시네요
ruclips.net/video/oN-WrkfvawY/видео.html 어디 식대로?
B급 며느리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다큐멘터리였고, 자신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의미있는 화두를 던지는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B급 며느리' 가 가감없이 보여주는 치졸한 남자의 민낯은 우디 앨런의 초기작들이 떠오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현재 축구영화를 제작중이라 하시네요. ^^
좋은 영상입니다.
왜 그 와이프분께서 그렇게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결혼을 유지했는지 알거같아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배우고 고칠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과는
인생을 함께할만한 가치가 있죠.
웃기면서 슬프면서 허탈한 이상한 기분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컨텐츠들이 정말 좋네요!! 많은분들이 알게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분 진짜 생각의 흐름대로 사는듯하지만 뭔가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논리가 있는 매력있는 분이네요 ㄷㄷ
아 이분 며느리와 고부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만드신분 아닌가요? 바로 안떠올랐는데 그분 맞죠?!?!?!?
성찰과 거리 두기야 말로 다큐멘터리만의 소중한 잇점인듯. 우리가 소설가들의 지성 성숙에 대해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는 이유는 글을 쓰고 책으로 쌓아올리면서 자연스레 깊어지는 생각의 밀도가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수 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이 분 영화 정말 재밌었어요
진지한 듯 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런 좋은 감독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분은 참 비극을 희극처럼, 희극을 비극처럼 담는데 천재적이신거 같아요. 찰리채플린의 한국인버전 같습니다.
저도 읽어봐야겠네요.자기성찰 하면서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분들 멋지십니다.
성찰적 에너지는 종교의 몫이라 생각했는데 예술창작의 그런 면모를 너무 쉽게 잘 말해주시네요
우리나라의 시대상
나를 포함하여 피흘리지 못한 용기없는 며느리
수십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풀리지않다니 슬프다
이런 성찰이 있다니
좀 안심도 되고 ..
내딸은 한국 남자와 살지말길
웬만하면 비혼 이길 빌어본다
'나는 합리적이다.' '나만은 합리적이다.' 이게 자만심일 수 있군요...
선호빈 감독님👍자신을 직시하기가 가장 어려운 듯. 진정한 자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걸림돌이 많음. 자만감과 열등감, 사회적 가치와 개인적 가치, 내가 보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 자책감과 트라우마, 이상과 현실, 기억의 왜곡과 자기기만,...등등이 투사되고 반사되어 일그러져 있기 십상임.
감독님 이렇게 말마니 하는거 첨 봤는데 역시 감독님 이란 생각이 드네요
날카롭게 번득이는면이 있으세요
왜 진영씨가 좋아하는지도 납득되고
앞으로 감독님영화 또 보는날 기다려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과 동병상련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가벼운듯 툭툭 던지는 말들이 은근 묵직한 알맹이가 있다
영화가 자신을 성찰하기위해 자기자신을 저울대에 밀어 내친느낌이네요 좋아요
이 분 이상한 매력이 있다. '나혼자산다' 나오시면 재미있을 듯. 아,이혼 안하셨지...
김수영 시인 이름만 알았는데 관심이 생겼다. 찾아 읽어봐야겠다.
나 자신에 대한 끝없는 의심이 바로 성찰.
선호빈 작가님 에세이 너무 좋아해요 또 책 내 주세요
내 보기엔 같이 피를 흘리자 가 아니라 내 혈연 때문에 니가 피를 흘리지만 참아라 로 보였어요
요새 보기드문 스타일이신데 진짜 내용 좋다
선호빈 감독님 응원합니다
B급며느리 댓글에서 욕을 많이 드시던데, 욕 먹는 본인,빛나는 배우자
그것을 감독님이 만드신거죠
성찰없이는 안되죠
그점을 높이 삽니다.
영화 재미있었어요^^
영화 잘봤습니다 감독의 세계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영상 브금너무 커요 그냥 꺼주세요 너무 방해돼요
기득권. 자신이 기득권 안에 있을 때는 모른다. 남성이 기득권으로 역사 내내 존재해왔기에……
며느리는 괴로워
부부 두분의 사고, 사유체계가 받혀줘서 가능했던 일이네요. 멋집니다. 남성과 여성이 아닌 같은 인간으로 동등하게 인식되는 그 날을 위해!!!
책상 아래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지 ㅎㅎㅎ
저도 직시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나를 그냥 던져서 영화를 만드시네요
ruclips.net/video/oN-WrkfvawY/видео.html 어디 식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