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창시절에 괴롭힘당하거나 따당하는 애들 많이 챙겨줬었는데, 그때 느낀게 있습니다 걔들은 자기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라 손 내밀어준 사람을 속으로 더 원망하더라는 겁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나약하고 간사해서 자기 괴롭히는 애한테는 대들지 못하니까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점차 만만하게 보게 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따 당하는 애들 챙겨주는게 좋아서 그러겠습니까 어디까지나 불쌍해서 동정심으로 챙겨주는게 젤 큰데 걔들한테는 괴롭힘이나 폭력보다도 그 동정심이 더 자존심이 상하는것도 있겠죠 그래서 엉뚱하게 왕따 가해자가 아니라, 손 내밀어준 사람 걷어차고 스스로 더욱 고립되는 길을 택하는 경우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회성이나 눈치는 기본적으로 있는데 일시적으로 친구와 멀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져서 외로운 애들은 좀만 챙겨주면 스스로 친구 사귀고 자립을 하는데 애초에 사회성이 없어서 고립되는 미성숙아(?)들은 내밀어주는 손을 잡는 방법조차 모르더군요 손 내밀어준 사람한테 어린애 마냥 찡찡대고 투정만 부리다가 한번 안받아줬다고 원망하고 통수쳐서 파탄을 내버리는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아무리 봐도 답이 없더군요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도 손놓고 애들한테 떠넘긴건데 애들도 감당 못해서 한창 예민하고 또 공부해야할 나이에 서로 힘들고 그러느니 대안학교라든지 홈스쿨링이라든지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93년군번 정도이신 저보다 7년정도 선배이신듯 하신데 저도 헌병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타병과보다 헌병대 안에서 더 구타 및 가혹 행위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병때까지 하루라도 맞지 않은 날이 없었고 오히려 안 맞고 조용한 날은 뭔가 더 큰게 터질까봐 불안해하면서 날을 보냈을 정도였으니..
해군 부조리는 아직도 고립되어 외부부대 선진병영문화가 교류가 안되는곳이 많다보니 15군번 근무 당시 후방 모 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도 그때까지 구타지시와 취침 불가지시가 병장 지시사항으로 내려왔었습니다. 그땐 당연한것인지 알았지만 지금생각하면 난리치고 엎었어야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근무중 근무태만으로 미 침투정 훈련나가는거 못봤다가 북한 반잠수정인지 알고 전쟁날뻔한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허허허... 어느새 이 채널 뭔가 바뀐 거 같군요.(...) 사람을 사이코로 바꿔버릴 정도로 환경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간단하게 이해가 되는 썰인 것 같습니다. 그런 병사가 안 생겨야 정상일텐데 말이죠...(하필 쏴도 왜 잘 해준 사람을 쐈을지. 어차피 받을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면 자길 특히 괴롭히던 사람을 쐈어야 할텐데.)
개복어형 덕분에..이제는 예비군도 출첵하는 짬이 되었지만, 군대썰 잘 듣고 있습니다. 한참 선배뻘들은 기록사격하기전 탄 나눠주고 있었는데, 누가 자기목에다 대고 그런 행동을 하는걸 눈앞에서 목격했다는 등의 썰도 있었으니.... 그래서 요즘 총기를 묶어놓고 쏘는구나 하는게 왜 그렇게 된건지 이해가 될거 같기 하네요
옛날 선배들 썰로 갈수록 글에서 피냄새가 나는구만...
ㄹㅇ 군생활 바이브가 다름 ㅋㅋㅋ
라떼는 시전할만함 ㅋㅋㅋ
이런사람들은 라떼시전해도 뭐라할수없죠
그시절 선배님들은 킹정..
@됐다됐어 ㅇㅈ
이런거 보면 무사전역한것도 운이 좋은거임
하.하.하 상꺽일때 상병한테 총맞은썰 푼다...흉터댕같네
@@sungjalee872 풀어줄꺼죠?
@@홍승찬-w7m 잠만 기다려바...
적고 올게...
@@sungjalee872 아싸
Sung ja Lee 아싸라는 말이 썰 들을거 생겨서 좋다는거 같습니다
은인을 저렇게 엿 먹일 수도 있구나.. 그 용기로 괴롭히던 애들을 쐈어야지.
따 당하는 애들은 맞다가 나사 하나가 빠진 건지 진짜 이해 안 될 때가 간혹 있다니까.
따당하는얘들 대부분 하자가 있긴함
물론 하는얘들도 대부분 하자있음
당하다보먄 망상이 생김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함
그 따를 당한 당사자는 원래 정상이었지만 당하다보면, 저절로 맛이 가게 되어 있어요. 그게 다 학교라든가, 가정 내 폭력+불화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죠
보통 둘다 하자가 있지만 안하는게 좋지 근데 진짜 개노답들은 못참겟드라
@@이게되네-y9s 그게 악순환이죠
진짜 개싸이코네...자기한테 그렇게 잘해준 선임을 다른데 전출가고싶다는 이유로 총으로쏠생각을 한다는거자체가 싸이코임
저거보면서 저번에 그래도 자기 발목자른놈은 양반인가하고 생각하게되네 ㅋㅋ
@@장재용123그건 적어도 자기발 잘랐지 어떻게 하면 남을;;;
나는 싸이고 인거구만... 이상하게 사격장에서 표적판에 쏘는 것보다 사람모양 표적판에 쏘는것이 다 재미 있음
@@Namocci 자기가 남들과 다른다고 말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듯
@@nls2620 어이어이 조심하라구 난 "사람모양 표적판"을 쏘는 취미가 있거든?
역시 오래된 군대썰이 진짜다....
와 28년전 복어님 시청자분들은 연령대가 진짜 다양 하신듯 지금 18개월 이던데 30개월이 넘었구나 ㄷㄷ;;
언제나 트롤들은 존재한다!!
이런제목이면 참고 다음에봐야징
ㅋㅋㅋㅋㅋㅋ
이걸참네
이건못참지..
자기 몸에 쏘는건 무서웠나 비겁하게 남의 몸에다가 쏘누
리얼 개폐급이네
ㅇㅇ동감 이렇게 생각하면 전역하려고 자기 발목 자른 애가 성인군자임
@@Red-ym8ky ???
@@DHCTZ 썰왕썰래에 전역하려고 지 발목자른애 나옴
진짜 잘해줬는데 저따구로 은혜갚으면 죽이고 싶었을 듯 선의를 악의로 갚았네
Um 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되요..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사람도 엄청 많음
진심 고생 하셨습니다 🙏
앞으로 꽃길만...걸으세요
오히려 저렇게 의미심장하게 후미를 다니까 오히려 더 신빙성있네요 ㅋㅋ
믿는 도끼에 총알 박혔네 Tlqkf
안녕하세요
혹시.. 언어 등급이
@@TV-gy9cd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도끼에서 총알이 어떻게 나와. 그냥 넘어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거나TV 님은 컨셉인거임?
이제 6.25썰만 남았다..
역사책 그 자체..
역시 옛날 군대썰은 그 스케일이 남다르구만, 지금도 ㅂㅅ집단인데 옛날은 그냥 말이 필요 없엌ㅋㅋ
진짜 항상 느끼는게 신병 잘 챙겨줘서 잘된일이 없었음....
와..... 진짜 저게 실수가 아니라니ㄷㄷㄷ
군대가면 진짜 별 사람 많은듯..
이런거 보면 진짜 가기 무서움 😢
ㅋ 난 만기전역했는데 ^오^
@@삼삼이-x1c 요즘은 매 먼저 더 세게 맞는다고 자랑하나요? ^^
@@CherishDewAD ^오^ 부럽지?
@@주뇽-d5t 여기 댓글남기신분 같은 폐급은 어디서 만나든 힘들듯요 ㅎㅎ
ㅋㅋㅋ 다녀올만함
저건 ㄹㅇ 조선 시대 같으면
1급 사형감 아니냐
남한산성으로 보내는데 효수시켜서 보냈어야함 ㄹㅇ
0:13 썰 시작
1:41 천사선임 이셨네
3:56 미쳤네 그렇다고 선임을 쏘나
5:42 구타했는데 교도소 아니고?
6:38 복어형 썰 시작
7:50 유바~!
남한산성이 교도소임.
제목보고 신과함께 바로떠올랐네ㅋㅋㅋ
신과함께는 실수였지만 저건 고의
아끼던 이등병에겐 맞은건 스토리상으론 신과함께인데ㅋㅋㅋㅋ?
???:전출을 계승중입니다 병장님...
진짜 고문관들은 그냥 무시하고 사람취급 해주면 안됨
3:38 주변에서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멀리서 핫핫 어얼쑤 핫핫 펭귄펭귄
이런 제목이면 못참자너ㅋㅋ
저도 학창시절에 괴롭힘당하거나 따당하는 애들 많이 챙겨줬었는데, 그때 느낀게 있습니다
걔들은 자기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라 손 내밀어준 사람을 속으로 더 원망하더라는 겁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나약하고 간사해서
자기 괴롭히는 애한테는 대들지 못하니까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점차 만만하게 보게 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따 당하는 애들 챙겨주는게 좋아서 그러겠습니까 어디까지나 불쌍해서 동정심으로 챙겨주는게 젤 큰데
걔들한테는 괴롭힘이나 폭력보다도 그 동정심이 더 자존심이 상하는것도 있겠죠
그래서 엉뚱하게 왕따 가해자가 아니라, 손 내밀어준 사람 걷어차고
스스로 더욱 고립되는 길을 택하는 경우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회성이나 눈치는 기본적으로 있는데 일시적으로 친구와 멀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져서 외로운 애들은 좀만 챙겨주면 스스로 친구 사귀고 자립을 하는데
애초에 사회성이 없어서 고립되는 미성숙아(?)들은 내밀어주는 손을 잡는 방법조차 모르더군요
손 내밀어준 사람한테 어린애 마냥 찡찡대고 투정만 부리다가 한번 안받아줬다고 원망하고 통수쳐서 파탄을 내버리는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아무리 봐도 답이 없더군요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도 손놓고 애들한테 떠넘긴건데 애들도 감당 못해서 한창 예민하고 또 공부해야할 나이에 서로 힘들고 그러느니 대안학교라든지 홈스쿨링이라든지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폐급 후임들도 그랬지.. 점점 기어오르더라.. 할 줄 아는 거도 하나도 없어서 다른 애들한테 혼나고 오면 매번 화를 내기보단 다독여주고 격려해줬더니 결국 나를 무시하기까지하고.. 이게 진짜 정답같다
걍 따당하는애들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ㄹㅇ
이거 ㄹㅇ 맞따 챙겨줘서 잘 되는 친구가 있고 그냥 무시하는 게 나은 친구가 있다
@자곱이 고맙다. 나도 환경이 어려워서 은따 당한 경험 있는데.
이런 글보면 늘 고마움이 느낀다.
니 친구도 늘 그랬을거야. 잘살아라.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어깨 진짜 소중한데...
폐급들이 폐급을 갈궈서 폐급이 사고를 침
와.......... 옟날 군대 진짜 미쳤었네
고생하셨습니다
머리,가슴,배가 아닌 곳을 겨냥해 쏴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
참 말이 안 나오네요 ㅠ
사회 나가서도 트라우마로 남길 정도면 이가 바득바득 갈듯 후임은 사이코패스같은데 저정도면
잘못했으면은 팔하나못쓰는체로 살아갈수도있었지않았을까요?
보훈대상자 선정되셨나 모르겠네요
대략 93년군번 정도이신 저보다 7년정도 선배이신듯 하신데 저도 헌병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타병과보다 헌병대 안에서 더 구타 및 가혹 행위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병때까지 하루라도 맞지 않은 날이 없었고 오히려 안 맞고 조용한 날은 뭔가 더 큰게 터질까봐 불안해하면서 날을 보냈을 정도였으니..
넷플릭스 DP가 괜히 소름 돋는게 아니여
K-군대 클라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게 아니라 믿는도끼가 어깨에 총을갈기네
역시 80,90년대 군대썰은 대단해.,..
좋아진건 맞긴 맞구나라고 생각은 한데 그지같은건 똑같...
아니 이제목을보고 어떻게 안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ㄹㅇ
요즘 군대썰은 땀내와 짬냄새로 가득한대 옛날로 돌아가면 갈수록 피냄새가 나냐
이건못참지
말년이면 의가사제대보다 전역이 낫지. 남는 기록이 다른데 전역 2달 남겨놓고 의가사제대하면 기분 나쁘지. 내 맞선임도 전역 한달인가 남겨놓고 의가사제대 가능했는데 꾸역꾸역 목발 짚고 한달 채워서 만기전역하더라
조회수 없음은 ㄹㅇ 못참지 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ㄹㅇ 신과 함께닼ㅋㅋ
진짜 꼭 픽션이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미쳤구만..
아아 군대썰은 못참지
다들 안다치고 전역이 목표라고 하는게 이유가있었네. 찐막이다
3:18 하필 청춘 맞나? 광고나와 이게 왜 여기서 나오지 했는데 광고였네ㅋㅋ난 또ㄲㅋㅋㅋ
3:36 웅성거리는 소리와 함께 볶음밥주세요!
와 픽션 너무 재밌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신과함께 실화버전인가 ㅋㅋㅋ
와~~~이런일이....장난 아이네요ㅡㅡ
??? : 도라에몽! 다른 부대로 전출 가고 싶어!!
??? : 나와라 소원을 이뤄주는 K2소총~~~~
잘해줘도 문제
??? : "총도 살살 쏘면 안아픔"
아 너무 쎄게 쐈자너
@@물은답을알고있다 힘조절 실패;;
제목만보면 신과함께
열받아서 보다 말았네
..귀신썰 다음으로 무서운 썰이였다 ㄹㅇ..;
신교대에서 왜 사로 뒤에서서 그렇게 큰 목소리로 몇 발째인지 소리지르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저런 경우가 있었네요
8개월 통원치료는 사비로 했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이거 ㄹㅇㅋㅋㅋ
그리고 사고 후유증에 대한 연금이랍시고 몇천원 씩 줄듯 ㅋㅋ
전역을 했는데 전역하고도 8개월간 병원신세면... 울화통 터질듯
지금 군대는 상상도 못하는 썰이다
6:38 복어형뱃쨜님의 쌀왕썰래 내용 나오기 시작
내년 군대가는데 무서운 썰 너무 많이 듣는다... 총에 맞질않나 전차에 목이 잘리질 않나...
해군 부조리는 아직도 고립되어 외부부대 선진병영문화가 교류가 안되는곳이 많다보니 15군번 근무 당시 후방 모 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도 그때까지 구타지시와 취침 불가지시가 병장 지시사항으로 내려왔었습니다. 그땐 당연한것인지 알았지만 지금생각하면 난리치고 엎었어야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근무중 근무태만으로 미 침투정 훈련나가는거 못봤다가 북한 반잠수정인지 알고 전쟁날뻔한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제목이러면 못참죠
무섭다 ..
군대 있을 때 보면 사람 참 많이 죽어요. 내가 아는 죽음만해도 셋이니... ...
허허허... 어느새 이 채널 뭔가 바뀐 거 같군요.(...) 사람을 사이코로 바꿔버릴 정도로 환경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간단하게 이해가 되는 썰인 것 같습니다. 그런 병사가 안 생겨야 정상일텐데 말이죠...(하필 쏴도 왜 잘 해준 사람을 쐈을지. 어차피 받을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면 자길 특히 괴롭히던 사람을 쐈어야 할텐데.)
개복어형 덕분에..이제는 예비군도 출첵하는 짬이 되었지만, 군대썰 잘 듣고 있습니다.
한참 선배뻘들은 기록사격하기전 탄 나눠주고 있었는데, 누가 자기목에다 대고 그런 행동을 하는걸 눈앞에서 목격했다는 등의 썰도 있었으니....
그래서 요즘 총기를 묶어놓고 쏘는구나 하는게 왜 그렇게 된건지 이해가 될거 같기 하네요
저도군사격훈련도중 옆사로 이등병이 사격후 다음표적지 대기도중 탄알집을빼지않나 총구늘제가있는사로쪽으로돌리행동을해서 사격훈련을일시적으로중단하고
그 병사를바로 부대복귀시키는일있었습니다
그때잘못되지안아서 다행인거같네요
지나가는 1108기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역시 소대장이 짬찌쒴이였어.....
밀덕:총은 운동에너지(맞나?)로데미지를 입히는데 이데미지는 가격하는물체(총알등)의
크기가 크고 빠를수록 커지기에 작은탄두에서도 꽤큰 고통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리하여 교통사고정도의 고통이 오기도 한다고...
@@박주철-u4b 총알이 회전하는선 살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곧게 나아갈수 있도록 하는걸로 알고있는디...
은혜를 총알로갚네...
03:45 개폐급이네 교도소 가야할 놈이 왔네
폐급챙겨서 잘되는거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
저때가 90년대 아닌가요 동작그만 하던시대 맨날 아침부터 밤까지 심지어는 간부들도 존내 맞았다던 그시대 살벌했네요
왜 꼭 누가 희생당하고 나서야 고치는거야?
폐급이 괜히 폐급이 아님...
1분전은 못참지
신과함께..?
소대장이 중대장한테 총맞은썰풀고싶다 ㅋㅋㅋ
풀어주세요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와 팔 한쪽 날아갈 뻔했는데 진짜 다행이네요
복어형이 개팬다 할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
7분전은 못참지@_@
이거 신과함께 아니냐?ㅋㅋㅋㅋㅋ
형 싸랑해
1차적으로 구타를 한 선임이라는 작자들이 문제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총으로 쏠 생각을 했다는게..
픽션보험 달달하네
혼자서 바꿔버렸내....
헌병들은 사건사고 기록같은거 볼수있는데 별 희안한 사건 다 있음
간부들 권총사격하는데 장난치다가 진짜 쏜 사건도 있고
아 ㅋㅋ 군필이면 못참지
와 배신감 개쩔었겠다...
휴..다행이다 픽션인줄 알았네 채팅 도랐?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남한산성이 뭔가요?
오~ 젊은이의 자랑 육군 교도소!
와 총 맞다니 대박이니 저거 치료해도 후유증이..
ㅋㅋ 글쓴이 혹시 제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