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군의 해병은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는말은 상륙작전은 거의 죽으로 가는거와 다를바없기때문에 내가 적진에 고립당해도 나의 전우와 상륙군은 나를 버리지않는다는 믿음을 심어줘서 좀더 용맹하게 싸울수있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내가 실천함으로써 나도 같은상황에서 생존할수있다느 생각을 가질수있는겁니다 그거조차 없다면 사지로 돌격할때 얼마나 무서울지 살아남는다면 구하러 올꺼라는 믿음으로 정신무장하는거죠
@무적해병 전재복 필승! 1226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틀린 말씀 하나 없으시긴 합니다만, 시대가 변했고 그에 따른 전투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제 정신상태는 그대로 돌격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ㅎ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필승!
89년도 해병대 72 기습특공대 시절 가상 적군으로 대천수고 뒤 육군레이다기지 폭파 임무로 침투해서 임무성공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 대대 전체가 포항에서부터 LST로 이동해 고무보트로 대천해수욕장으로 침투해 대천수산고등학교 기숙사 뒤편으로 이동해 산위(산이름은 기억이?) 육군레이다기지 침투완료 했었죠. 그런데 그때 해무가 너무 짙어서 작전을 취소해야할 상황이었는데 우리 대대장님의 "해병대는 불가능이 없다" 이 한마디에 고무보트에 나침반 부착하고 좌표 확인하면서 2열로 해안까지 상륙해서 그대로 침투했는데 작전종료 후 대천수고 기숙사 뒤에서 주먹밥 먹으면서 휴식하고 있는데 기숙사에서 기상한 학생들이 위장복에 나까오리 쓰고 얼굴에 위장하고 M16으로 무장한 우리보고 놀래서 어쩔줄 모르던 모습보고 한참 웃었네요. 무장공비 침투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나중에 해병대인걸 알고 소동이 가라앉았는데 그때 해무가 너무 심해 해병대가 침투못한다고 경계제대로 안하고 있다가 해안 뚫리고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못했다고 해서 해안에서 다시 IBS 접안모습과 해안 침투장면을 다시 시연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자다가 일어나서 놀래서 난리났단 대천수고 기숙사생들도 나이가 50가까이 되었을 듯~~~
그래도 다행이네요. 구조가 되서... 제가 군생할 할때는 위험하면 그냥 잡히라고 했습니다. 다 같이 훈련하는 병사인데 진짜 실전처럼 하다가 일난다고... 잡을때도 일단 신원확인만 빨리하고 대항군이면 무장해제만 시 키고 적당히 감사만 잘하면서 데리고 오라고 했었던 기억이.... 사단훈련인가 그랬었는데 여튼 지휘관들이 서로 너무 진지하개 나가면 다치니까 위험하명 사로 양보? ㅋ 하라고 했었죠. 일병이라 당황한 모양인데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겠죠?
"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않습니다 "
와.. ㅆㅅㄹ 돋아 와...
근데 한편으로는... 전우를 구한다고 전술목표를 포기하는 부대는 지휘관입장에선 빡칠수도 있겠는데요....
@@enoeht9629 지휘관 케바케긴한데 막 뜨거운 전우애 강조하고 그러는 지휘관이면 빡치기는 커녕 포상 줄듯
이게 해군인가 멋있다
@@ilki3283 해병대입니다
@@nazunamoe "다들 이 용사들에게 박수!!(대충 짝짝짝) 이게ㅔ!! 바로 전우애다!!!(대ㅐㅐ충 뭔지모를 소리)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간지 5져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에서 지렸다
잠시소란이 없었어요
??? : 얘 그런 드립은 여기서 하는게 아니란다!
학생,,글내려,,,
자기가 소란을 잘 피우는줄 아나봐!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말에 소오름
우리국군들 정말 멋집니다^^
필승!
영상 진심으로 잘보고 갑니다 ㅎㅎ
필승!
상륙군의 해병은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는말은 상륙작전은 거의 죽으로 가는거와 다를바없기때문에 내가 적진에 고립당해도 나의 전우와 상륙군은 나를 버리지않는다는 믿음을 심어줘서 좀더 용맹하게 싸울수있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내가 실천함으로써 나도 같은상황에서 생존할수있다느 생각을 가질수있는겁니다 그거조차 없다면 사지로 돌격할때 얼마나 무서울지 살아남는다면 구하러 올꺼라는 믿음으로 정신무장하는거죠
분위기 깨는 소리긴한데
상륙이 아니라 원래 안전이 확인된 지역이나 아군이 잇던곳에
전개하는 겁니다.
@@ddrrr8382 해병출신이시면 아시겠지만 안전이 확인된지역으로는 굳이 해병을 보내지않습니다 ㅎ.. 최소한의 안전이라고 해도 상륙군 전개 전에 집중포격하는정도로만 안전 보장을 해주지요
@@ddrrr8382 작전 훈련때 듣긴했는데 해병대는 상대 해안 및 점령지에 선진입하여 점령하고 그 뒤에 후방부대가 전개하는 걸로 압니다만
@무적해병 전재복 필승! 1226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틀린 말씀 하나 없으시긴 합니다만, 시대가 변했고 그에 따른 전투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제 정신상태는 그대로 돌격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ㅎ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필승!
@@ddrrr8382 그럴거면 해병대 자체를 운용하지도 않죠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해병대 전역자라서 해서 칭찬하는게 아니고, 전 해병대원이 갖고있는 마음일듯해요. 훈단에서 교육받을때 동기애부터 고취시킨게 자대와서는 전우애로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갈구고 때렸던 선임들도 막상 실전에 투입됐다고 생각하면 서로 의지하고, 전우애가 생기는건 당연한거죠. 이건 전군공통이라 생각됩니다.ㅋ 마지막으로, 저 3명의 대원들 참 자랑스럽네요~~ㅋ
따흐흑.. 황병장님..
괴롭혀도 우리만괴롭힌다 마인드 ㅋㅋ
89년도 해병대 72 기습특공대 시절 가상 적군으로 대천수고 뒤 육군레이다기지 폭파 임무로 침투해서 임무성공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 대대 전체가 포항에서부터 LST로 이동해 고무보트로 대천해수욕장으로 침투해 대천수산고등학교 기숙사 뒤편으로 이동해 산위(산이름은 기억이?) 육군레이다기지 침투완료 했었죠. 그런데 그때 해무가 너무 짙어서 작전을 취소해야할 상황이었는데 우리 대대장님의 "해병대는 불가능이 없다" 이 한마디에 고무보트에 나침반 부착하고 좌표 확인하면서 2열로 해안까지 상륙해서 그대로 침투했는데 작전종료 후 대천수고 기숙사 뒤에서 주먹밥 먹으면서 휴식하고 있는데 기숙사에서 기상한 학생들이 위장복에 나까오리 쓰고 얼굴에 위장하고 M16으로 무장한 우리보고 놀래서 어쩔줄 모르던 모습보고 한참 웃었네요. 무장공비 침투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나중에 해병대인걸 알고 소동이 가라앉았는데 그때 해무가 너무 심해 해병대가 침투못한다고 경계제대로 안하고 있다가 해안 뚫리고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못했다고 해서 해안에서 다시 IBS 접안모습과 해안 침투장면을 다시 시연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자다가 일어나서 놀래서 난리났단 대천수고 기숙사생들도 나이가 50가까이 되었을 듯~~~
고생 많으셨네요 멋지십니다
멋있습니다 필승!!
나까오리가 몬가요??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월남전에서 적에게 포위된 해병을 구조하러 헬기가 왔는데 승차인원이 초과되어 헬기 승무원이 다 탈수 없다고 하자...
다 같이 갈수 없다면, 다 같이 남는다 라고...
유명화 일화가 있었다는...
@@전준호-s5h 네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저게 해병대 뿐만 아니라 전군이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인데....
탕탕탕! 탕탕탕! 수류탄 투척! 크레모아 격발!!
아저씨 죽었어요!! 아저씨 죽었다고!! 시체가 걸어간다!!
(흔한 FTX광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개인정 맨날 서로 먼저 죽였다 카고 ㅋㅋㅋㅋ
마지막 대사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ㄹㅇ 멋지네 크으
1982,3년도가 72대대 애들이 ibs타고 야간 기습상륙훈련하다 조류에 밀려 흥해근처에서 육군섹타로 들어가다 육군애들이 무장공비로 오인해 발포해서 몇명죽엇던 안타까운일도잇엇죠
72대대면 제 출신부대인데...ㅜㅜ
아이고...
아이고ㅠㅜ
그때아마간첩사건때문에해안초소그것도M60거치된앞에보트타고단체로내렸는데초소는위에보고했는데훈련없다고했고 그뒤로벌집만들었죠외가친척들이그쪽에살았는데총소리듣고가보니피바다되있더라고...
비극이 따로 없네요..ㅜ.ㅜ
해병은 죽지않습니다!! 잠시 쉴뿐..
총 물에 안빠지게 하려고 하는거 보면 맘에드네
일병이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라이프자켓or 부력무장도 없이 총기들고 바다 뛰어 들어서 도망갈 생각을 했다는게 대단하네 ㅋㅋㅋ
일병에겐 바닷물보다 선임들이 더 무서웠을걸요ㅋㅋ
그딴거 안줘요... 걍 알아서 병기 챙겨야함...줬으면 편하게 훈련했을텐데ㅜㅜ
@@enstin54 ㅇㄱㄹㅇ
K2바다작전시녹슬지마라고기름코팅하지않나요?장마철녹이장난아니게생기던데바닷물에그냥담그면끝날텐데
이광용 우리때는 병기 소지한 상태에서 바다 입수해야하는 훈련 다녀오면 먼저 수도물로 세척후 휘발유 넣은 드럼통에 반나절 넣었다 빼서 총기수입했네요
일병이었으니 바다에서 죽는게 부대복귀해서 선임들 한테 당하는거 보다 더 나아서 그랬을 듯. 그 맘 이해간다
와씨ㅋㅋㅋ 해병대원들 진짜 대단한데 간부한테 개털렸겠닼ㅋㅋㅋㄱ찐해병이네!!
진짜 군대 전역하고 서바이벌 게임 뛰는게 훈련보다 그게 더 실감나죠 ㅋㅋㅋ
훈련시 60발 이라고 코팅된 종이조차 소중히 여겨야 하고 잃어버리는 갈리는 안타깝고 슬픈 상황....
마지막 멋있네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와 ㄷㄷ
개복어님은 100 만구독자가 아닌게 더신기함
편집 너무 깔끔하고
해병대 개멋있네. 개복어 형 3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해병대 들어가보고 싶네요.
와 저 해병들이 하는 말 들으니까 가짜사나이2기 면접때 생각난다...
김병지씨였나?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작전은 다시 수행할 수 있지만 전우는 잃어버리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진짜 웃기네요.ㅎ 해병대원 멋지다~그래도 훈련중엔 목숨이 중요합니다~
멋있다 전투를 버리지 않습니다
K2 탕탕 K2 탕탕ㅋㅋㅋ
입 총 국룰
아직 미필이라 그렇고 4급이라 그런데 진짜 입총해요?
투다다다다다다당 하면 조교님이 방탄모 머리때리면서 총알아끼라고 뭐라함
@@전민서-t1n 네 훈련때 실탄 주는건 분실 위험이 커서 대부분 저렇게 탄 카드로 대체해요 그래서 영상에 나온 훈련같은 경우 입총 탕탕 한 다음에 아저씨 죽었어요 아저씨 총 맞았어요 이런식으로 제압하죠
한번씩 매너 없는 대항군은 그런거 쌩까고 튀기도 함
아직 군대 안가서 모르는데 입으로 투두두두두두두두두 이렇게 하면 총알 왜케 많이쓰냐 혼남?
아 때린다 마렵다 ㅋ
와 멋있어
제논 탐조등 와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논탐조등이 고정형으로 돌리는것도 있고
휴대용도 있는데 바로 옆에서 전투복에 쬐면
봄날 아침햇살마냥 전투복이 땃땃해집니다
(출력 개쩜)
전역하기전에 후번근무자 제논탐조등으로 깨워보고싶었는데 영창이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
시력 손상 올 것 같은데요.. 안하길 잘하신 듯.
@@pyeondoche 눈에는 안쏘죠 ㅋㅋㅋㅋㅋ 벽에만 쏴도깨거든요 ㅋㅋㅋㅋㅋ
@@meong_mung_e 아 2형 휴동 제논 ㅋㅋㅋㅋㅋㅋ
여름엔 나방 헤드샷 오졌ㅋㅋㅋㅋㅋ
해병은 죽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구조가 되서... 제가 군생할 할때는 위험하면 그냥 잡히라고 했습니다. 다 같이 훈련하는 병사인데 진짜 실전처럼 하다가 일난다고... 잡을때도
일단 신원확인만 빨리하고 대항군이면 무장해제만 시
키고 적당히 감사만 잘하면서 데리고 오라고 했었던 기억이.... 사단훈련인가 그랬었는데 여튼 지휘관들이 서로 너무 진지하개 나가면 다치니까 위험하명 사로 양보? ㅋ 하라고 했었죠. 일병이라 당황한 모양인데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겠죠?
형 어쩌다 이 시간에 올리는 오예
2주뒤면 해병대로 간다
지금 이 상황이 마냥 웃기지가 않다..ㅅㅂ
대항군이 특전사에 UDU에 해병대에 UDT에......개힘들거 같은데
대항군:너 사격 문제있어?
주인공:ㅏ..아니 그쪽은 누군데 그러십니까? 대대장님?
대항군:My name is 두근
하 젠장..... FTX때 대항군하던 특공연대....... 그 산을 기어올라와서 결국 발각될거 왜 30분에 5미터씩 이동한거야......예정시간 21시 종료였는데 03시까지 연장........ 대항군 진입한거 보고받았는데 수색한다니까 기다리라고 ㅠㅠㅠㅠㅠ 수색내려갔으면 일찍끝났잖아 ㅠㅠㅠ
5분전이면 못참지
이게 해병이다
전우는 버리지 않았지만 부대 돌아가서 얼마나 갈궜을지 상상이 안간다... 게다가 소총도 바닷물에 시원하게 염장 한 번 했으니 병기 계원이랑 행보관한테 사랑받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기수입은 개인이 하는거라 수입이 잘 안되어있으면 걔만 혼나지 행정관은 ㅈ도 신경안씀 ㅋㅋ
@아이스선지라떼 개인이 알아서 하는데 바닷물에 담궜으면 혼자 정비 불가능해요. 창에 보내서 정비해야되는데 그걸 간부랑 병기계원이 좋아하겠음? 뭐라고 안하는 간부랑 계원은 천사인가보지
씹기합이네......빠다보단 바다지....ㅠ ㅠ
아마 그일병은 물에 빠져죽는건 생각도못하고 고참들한테 혼날걸 먼저생각했을듯
요즘 경계에 실패하면 사단장까지 목이날아간다
고럼고럼,,학생,,말맞아,,,올려,,,,
요즘이라기보단 원래 그러지 않았나요
스케일이 다르긴 하지만 강릉 앞바다 북 잠수함 좌초됬을때 사단장보직해임되고 사단 해체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도 그렇고
요번 월북사건도 그렇고 해당부대 장성급 부대장은 다 보직해임된거같은데
님프사 조커 메모리 같아요
일찍 왔네ㅎㅎㅎ
캬 기합일세
입총쏘고 수류탄이라고 돌멩이 던지고.. 우리가 먼저 쐈네 하면서 우기며 싸우는거 졸라 웃겼죠 ㅋ 다큰 어른들이..ㅋ
상남자네 ㅋㅋ
보거형 사랑해
캬......
와 여수! 우리기지에서 카메라돌리면 엑스포역 정문 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다와도 웃기네여 ㅎㅎ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는 말은 미군에게서 나온 말이죠 ! 그러나 2차 세계대전 까지만 하더라도 그런건 없없었죠 ~ 전투가 끝나면 전장을 정리할 뿐~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는 게 언제부터 시작한건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바랍니다.
미해병에서 나온 말이며 2차 대전에서도 미해병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록은 태평양 전쟁사에 보시면 많이 등장합니다. 정확히 "해병은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6.25 때부터 해병대훈련소에서 차용되어 교육되어온 해병정신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해병들도 월남전때 절대 전우의 시신을 적지에 두고오지않았다고 하져
9:26 이거 나가면 사람 죽어요... ㅋㅋㅋ
따흐흑
역시 육군은 육군이야 ㅋㅋㅋ +배낭매는 육군
요즘 해병대도 저정도는 되겠지
하. 훈련 확실히 진지하게 제대로 해야 군인 맞죠. 흐음. ...그..그런데 중간에 이..일병? ...???? 정말 군대란 잘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 일병분. 진짜 까딱하면 익사 하실 뻔 했군요;;;
50년된 수통 ..과거에 DP를 보신듯 소름
가끔 훈련중 숨어있을듯한 곳에 돌던짐니다 그러면 하도 맞다 한소리하죠 그만던지라고 그럼 나오시라고...
싸우면 이긴다 절대 이겨라
승진 훈련장에 가서 과학장비 전투도 처음에는 뭔 ㅂㅅ같은 훈련이냐 하다가 막상하면 진지하게 하게됨. 그래도 나중에 보면 장난으로 한 놈 팀킬로 여러번 죽어있고 그럼 ㅋㅋㅋ
마일즈 장비 요즘도 쓰나?
해병 ㅈ나 멋지다 ㅋㅋㅋ
31사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입총... 대항군하고 누가 먼저 쐈냐고 많이 싸웠었는뎅 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개떡 같은게 입총쏘면 그냥 지나칩니다 아후 k2개머리판으로 찍어야 됬는데 3명 이 따따당 따따당 하면 뭐해요 ㅋㅋㅋ
공수는 절대 잡히지않는다
FtX때 잡히는 공수 대원 있어요 ㅋㅋ
특전사가 미군 상대로 ftx 하다 미군 군견에 야투경에 쫒겨 다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원 잡힌 일화가 있죠
아아 어디인지 대충 예상되네 ㅋㅋㅋㅋㅋ
서바이벌 비비탄 게임에 가끔 현역또는
특전사 오시는데 처음에는 발립니다~^^
40~50대 아저씨들한테
비비탄이니까요
@@spmc3963 예 맞아요~^^
비비탄과 실전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 40~50 아재들도 거진 군필이라ㅋㅋㅋㅋ
하지만 미션으로 포상휴가
걸리는순간 팀은그거 소모품일뿐
ㅋㅋ
마일즈 안할꺼면 패인트볼이라도 쐈으면 좋겠네
31사단 9X연대 병력들 뺑이쳤었네..
해병대 was not an impostor
몸은 힘들고 입으로 소리내면서 뛰어 다니려니까 되게 자괴감들었는데ㅋㅋ
해병일병구하기
우리는 남의 무밭에서 수류탄 투척 연습도 했음. 무뽑아서~~~~~
엥? 탄 카드요? 설마요? 15년전에도 공포탄으로 했는데. ....
대항군 나가면 총구 어뎁터랑 공포탄 받아서 했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데 입총으로 모래반지 빵야빵야라 하면 폐급취급 받나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일 히틀러...??
저 여수사는데 어릴때 화확공장 주변에 살아서 교회다니면서 군인분들 알통구보하는거 봤음 2012년전이지만 ㅋㅋ
2012년전이시면 맨프롬어스이신가.. ㄷㄷ
@@오용석-k7m 제가 화학공장주변에서 13년도까지 살았어요 ㅋㅋ
해병은 죽지 않는다.
해병은 전우를 지키며 끝까지 함께한다. 이상!
근데 왜 물에 빠졌을때 안구해줌??
날개이름 수영C조 일수도있고 멀리있었잖아
HID,UDU는 이런 작전에 투입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옛날 무도 보니까 레이저로 사격체크도 하던데...
나도병장때 애들 구할라고 미끼됬는대 중사가 탕탕탕 하는거보고 얼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전
지금 올라온거 맞는거임 이거?
커뮤니티 보시면 주말엔 오후 1시 업로드라고 하셨어요
@@meronn_0112 몰랐네유
'우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근데 왜 물에 빠져 죽을뻔 할 때는 가만있었을까...
갈려고 했더니 경계 육군측이 먼저 와서 상황본 후 뒤에서 탕탕 했잖아..
1대대임??
ㅋㅋㅋㅋㅋㅋㅌ
이정도 됐으면 쐈어야지 해병이든 육군이든
아 돌아가고싶다
음페가? ㅎㅎ
군대 입총 참 ㅋㅋㅋㅋ
사이코 소대장이 있었는데 프린팅 카드 잃어버렸다고 병사 팬거 생각나네 갑자기
차라리 저런 훈련에 BB탄 총을 주면...좋지 않을까?
그 상황에서 총을 들고 움직이며 겨누고.. 총과 합일되는 것 자체가 훈련입니다.
쿠테타 서울진입 말고 또 사고친겨
그래도 가끔 공포탄 3발정도 받고 하기도 했는데
31사단인가?ㅎㅎ나도 31사단 503여단 나왔는데
저도 ㅋㅋㅋㅋㅋ 저는 여수에서 했어요 ㅋㅋㅋㅋ
저희부대 얘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저희 기지로 503에서 병력들 파견(?) 오곤 했었는데 ㅎㅎ tod로 거수자 감시하다 오줌싸는거 찍힌친구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연대 ㅋㅋㅋㅋㅋㅋ 저는 93연대 나왔어요
난여수사람이지만저런일은처음들어봄
1분전?
없어
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