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상용화 된다는 드론택시. 기존부터 존재하던 헬기랑 뭔 차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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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10

  • @20000s
    @20000s  3 года назад +75

    이번 영상은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드론 택시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드론과 헬리콥터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왜 드론은 프로펠러가 여러개고 헬기는 한개뿐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참고로 아무런 협찬이나 광고는 없습니다

    • @qtp34as37
      @qtp34as37 3 года назад +7

      전기모터 드론이 내연기관 보다 가볍고 효율적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을 옮길 만한 전기모터드론에 들어가는 밧데리,모터에 용량과 무개가 터빈엔진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아무리 리듐이온 밧데리가 고효율화 되었다고 해도 터빈엔진을 뛰어넘을 만큼에 효율성이 나오질 않습니다.

    • @user-nv2rg1ey8n
      @user-nv2rg1ey8n 3 года назад +1

      간단하게 증기기관이 내연기관 이 나오면서
      쒸레기화

    • @desigbohn2595
      @desigbohn2595 3 года назад +16

      기술적인 자료가 부족한듯해서 좀 더 덧붙여보겠습니다.
      1. 현재 기준 상업용 헬기는 피스톤 방식의 내연기관이 아닌 터보샤프트 방식의 제트기관을 주로 사용합니다.
      2. 카모프의 동축반전이나 시누크의 앞과 뒤가 분리된 직렬 로터 방식의 헬기도 존재합니다. 병렬도 있지만 생략. 이런 방식의 헬기는 꼬리 날개가 없습니다
      3. 현재 기준 배터리는 휘발유, 경유, 제트유 등의 석유자원보다 에너지 밀도가 매우 낮습니다. (배터리 드론은 길어봐야 30분 체공하지만, 헬기는 3~5시간 정도 체공 가능합니다)
      4. 헬기는 블레이드라고 부르고 소형 멀티콥터 드론은 프로펠러라고 부릅니다. 헬기는 회전익의 회전에 의해서 블레이드 위쪽 공기가 압력이 낮아지는 베르누이의 원리로 떠오르는 방식이고 소형 멀티콥터형 드론은 프로펠러의 반작용력으로 인해 생기는 힘으로 떠오릅니다. 헬기는 블레이드의 피치각이 높아지면 반작용력이 커지게 되므로 베르누이와 반작용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대형 멀티콥터 드론의 경우에는 프로펠러의 생김새가 회전익과 유사하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정리: 헬기의 블레이드는 피치각 제어가 가능하고 단면이 날개와 같아서 베르누이의 원리로 떠오른다. 소형 멀티콥터 드론의 프로펠러는 피치각이 고정이고 반작용력의 힘으로 떠오른다)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이 정도가 가장 큰 차이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 @user-hu7vg3fs4l
      @user-hu7vg3fs4l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해요♡

    • @Carnet01
      @Carnet01 3 года назад

      터보샤프트도 피스톤엔진도 내연기관이기는 하네요.그리고 초소형헬기는 거의 피스톤이기도 하구요.
      그냥 그러면 그런가보다합시다.숲을 봅시다.나무를 보지말고

  • @desigbohn2595
    @desigbohn2595 3 года назад +23

    기술적인 자료가 부족한듯해서 좀 더 덧붙여보겠습니다.
    1. 현재 사용하는 상업용 헬기는 피스톤 방식의 내연기관이 아닌 터보샤프트 방식의 제트기관을 주로 사용합니다.
    2. 카모프의 동축반전이나 시누크의 앞과 뒤가 분리된 직렬 로터 방식의 헬기도 존재합니다. 병렬도 있지만 생략. 이런 방식의 헬기는 꼬리 날개가 없습니다.
    3. 현재 기준 배터리는 휘발유, 경유, 제트유 등의 석유자원보다 에너지 밀도가 매우 낮습니다. (배터리 드론은 길어봐야 30분 체공하지만, 헬기는 3~5시간 정도 체공 가능합니다)
    4. 헬기는 블레이드라고 부르고 소형 멀티콥터 드론은 프로펠러라고 부릅니다. 헬기는 회전익의 회전에 의해서 블레이드 위쪽 공기가 압력이 낮아지는 베르누이의 원리로 떠오르는 방식이고 소형 멀티콥터형 드론은 프로펠러의 반작용력으로 인해 생기는 힘으로 떠오릅니다. 헬기는 블레이드의 피치각이 높아지면 반작용력이 커지게 되므로 베르누이와 반작용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대형 멀티콥터 드론의 경우에는 프로펠러의 생김새가 회전익과 유사하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정리: 헬기의 블레이드는 피치각 제어가 가능하고 단면이 날개와 같아서 베르누이의 원리로 떠오른다. 소형 멀티콥터 드론의 프로펠러는 피치각이 고정이고 반작용력의 힘으로 떠오른다)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이 정도가 가징 큰 차이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 @user-kt4ns2zi1m
    @user-kt4ns2zi1m 3 года назад +126

    드론은 20년전부터 아주 유명한 단어였습니다. 미네랄을 캐며 흉악한 건물로 변하기로 유명한 50원짜리 일꾼

    • @k1945k1
      @k1945k1 3 года назад +10

      배운 분 이네요. 이름을 도용당했죠. 오리지널이 저그의 드론입니다

    • @valarmorghulis2884
      @valarmorghulis2884 3 года назад +6

      23년전

    • @Tirelake
      @Tirelake 3 года назад +5

      가스도 캐죠. 적을 만나면 침도 뱉습니다.

    • @user-ou5xy6ub3i
      @user-ou5xy6ub3i 3 года назад +3

      요즘은 침뱉으면서 무빙탐

    •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3 года назад +2

      그러게요 98년5월 스타크래프트 정식버전 cd산 난 짐 23년전 부터 드론을 알고 있었네요 ㅋㅋㅋ

  • @EisenhowerPJANG
    @EisenhowerPJANG 3 года назад +74

    오늘 영상은 디테일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1. 멀티콥터와 드론 용어를 오용한 점
    2. 테일로터와 동축반전로터가 있는데도 동축반전로터는 일언반구조차 없는 점
    3. 현존 대부분의 헬기는 왕복엔진보단 터보샤프트를 쓰는데 왕복엔진을 보여주는 점
    마치 내연기관에 대해 악의적으로 폄하하려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번 영상은

    • @jc-ir6lz
      @jc-ir6lz 3 года назад +9

      마지막줄에 공감합니다. 이번 영상은 어떠한 의도가 내포된 느낌이라 보면서 조금 불쾌했네요. 협찬 없고 광고 없다고 하셨는데 영상 제작의 방향성이 바뀐 것 같아서 아쉽고 불편합니다. 자주 보던 채널이라 좀 속이 상하네요 그럼 이만

    • @lliliiiliiilliililiil
      @lliliiiliiilliililiil 3 года назад

      자세히 설명 되나요

    • @hyung-seokchoi4277
      @hyung-seokchoi4277 3 года назад +4

      악의는 없었을거 같은데요... 사실 내연기관이 아직은 많이 쓰이지만 점점 사장되어 가는 것은 현실이죠 뭐... 그냥 현실적인 비교를 했을 뿐... 그다지 악의는 느껴지지 않네요. 저 사람이 뭐라고 내연기관에다가 악의를 가집니까 ㅋㅋㅋ

    • @g.moredunn1144
      @g.moredunn1144 3 года назад +1

      내연기관이 안좋다는 느낌이 들어가긴 했지만 딱히 와닿을 정도 아니네요
      그냥 보더라도 헬리콥터의 큰 몸체에 1개의 큰 프로펠러가 별로고(+꼬리로 컨트롤)
      여러개의 간단한 모터로 작동하는
      다수의 프로펠러가 구조나 작동방식이나 좀 낫고 좋아보일뿐 인 데..

    • @g.moredunn1144
      @g.moredunn1144 3 года назад +1

      잡담입니다만
      종종 총기에 관한 내용을 보곤해서 첨언하면
      총기중에 smg류 크리스사 벡터 총이 있습니다 (주로 .45탄을 가용)
      이총기는 쏠때 노리쇠가 꺽이면서 하부로 무게추가 동작, 중심을 옮겨주어
      수직 반동을 낮춰준다고 하죠
      (> 헬기에 비유) 하지만 수평은 컨트롤이 안됩니다 단지 위에서 아래로 조금의 도움만 줄뿐
      소총에서 유명한 ak 47 ,74 계열을 제작한 칼라시니코프 분과 본사에서는
      후속모델(소련이었을때) 로
      이전의 Ak에서 보다 개량한 반동 제어 총기를 제작할 것이었고 팔리길 바랬는데요
      이 해당 총기는 앞서 언급한 벡터 총기과 다르게
      한번의 총알이 나갈때 뒤로 발생하는 반동+무게이동의 토대 같이 거의 동일한 작동법으로 전진시켜주는, 간단히 무게추라고 해서 이걸 수평-정반대인 앞방향으로 향해 튕겨줍니다
      그럼 수평적 압력작용의 원인자체가 감소 ..총기자체 제어 효율이 좋아지므로
      어렵게 수직으로 꺽어가면서 무게 중심을 이동함과 수평의 반동컨트롤이 안되는 단점에 비해
      이 후 언급 총기가 더 나은 구조가 된다합니다.
      (드론)
      P,s 이 ak의 파생형들 중 몇인 반동컨트롤 총기는 아쉽게도 총기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바라지않고 내구성과 가격을 더 따지는 군측 입장이 까다로워 군보병의 제식무기로써 대량생산을 못했죠
      거의 30년이상 빛을 못보며 소량만 힘들게 팔려지고 했다합니다.
      그러다 간신히 현재로 한 2년전에 러시아의 특수임무부대에서 어느정도, 또 잘해야 마린아니면 공수부대에서 조금 챙겨갈 수준의 러시아 제식 화기로 +한켠할 쯤인 모델로 지정됨다

  • @user-xe3wj1zt4g
    @user-xe3wj1zt4g 3 года назад +94

    드라마 대사로 그럼 2만을 대체할 줄은... 뒷통수 맞은 느낌

  • @carrotmouse9484
    @carrotmouse9484 3 года назад +5

    영상 내용 중에서 강한 모터 하나보다 약한 모터 여러개가 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모터 자체만 보면 모르겠지만 날개를 생각하면 반대입니다. 큰 날개 하나를 돌리는게 작은 날개 여러개를 돌리는 것 보다 효율이 좋아요. 같은 rpm이라도 날개가 길어질수록 날개의 가장자리부분은 속도가 더 빨라지니까요.

  • @우사마-p5v
    @우사마-p5v 3 года назад +15

    rc 헬기랑 드론 날려보면 비행안정성이 넘사벽입니다. 실제 헬기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메인로터 반토크 상쇄용 테일로터때문에 측풍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해서 호버링중에 왼쪽으로 겁나 밀리는 드리프트 현상이 생겨요. 그래서 애초에 메인로터 키를 오른쪽으로 두고있어야되죠. 6축자이로 써도 힘들어요. 근데 드론은 뭐 완전싸구려도 자기혼자 호버링할정도로 비행안정성이 탁월하죠. 택시처럼 쓰려면 효율도 효율이지만 비행이 쉽고 안정적이어야 해서 멀티콥터형이 채택되지 않나 싶어요. 이게 드론과 헬기의 가장 큰 차이.아닐까요? 구조적으로 헬기는 엔진을 여러개달아서 드론처럼 만들긴 어려우니 말이죠.(동축반전이나 치누크 방식이 한계겠죠)

    • @Jun-ws4um
      @Jun-ws4um 3 года назад +2

      당신의 전문적인 식견에 브라운을 탁~ 치며 붐업! -.-b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2

      RC 항공기는 FCS가 없고 드론은 FCS가 있어서 자동으로 자세제어를 해주잖아요;;
      모형항공기와 드론의 차이는 FCS 탑재의 차이입니다.

    • @우사마-p5v
      @우사마-p5v 3 года назад +1

      @@Ngmmaa 자동자세제어가 쉬운구조가 어느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결과론적으로는 fcs유무로 볼수도 있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maskman7606 멀티콥터가 일반 헬리콥터급으로 커진다면 안전성은 일반항공기와 그렇게 크게 틀리지 않을것 같아요.
      쿼드콥터가 실 항공기급으로 커진다면 그때부턴 4개의 허브에 있는 각 블레이드 트래킹, 진동수정, 밸런싱을하고 허브밸런스도 해야할텐데 PM을 실시할때 빡시고 정비일자도 늘어나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좋지않고
      쿼두콥터는 4개의 허브와 최소 8개의 블레이드는 항공기의 무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군사적으로는 피탄면적이 커지며 한쪽의 제어를 잃으면 쉽게 안전성이 불안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헬기는 쌍발 단일로터 항공기가 엔진 하나가 작살나도 나머지 엔진으로 1시간은 비행해서 복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바다에서 작전하는 항공기는 법적으로 쌍발엔진부터 할 수 있어서 서북도서에 전개되어 있는 공격헬기들이 비행이 아닌 dlq임무로 독도함 착함 이동하는거구요.
      그리고가 위에 댓글을 단거는 rc모형헬기와 드론은 fcs의 탑재유무로 나뉜다는 뜻이예요.
      FCS가 탐제되어있지 않으면 모형항공기로 보고있어요.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우사마-p5v 자세 제어는 지금 보편적인 헬리콥터는 전자적으로 3타일치(컬렉티브 사이클릭 페달)를 시켜서 호버링 보정해줘요. 우리나라에 있는 항공기에서 그게 안되는건 78~85년 생산된 500md같은 헬기죠. 근데 그것들도 사이클릭에 트림 액츄에이터와 원웨이락이 설치되어있어서 조종사의 편의성을 보장해줘요. 에초에 헬기 사이클릭을 조종할때 500원 동전 지름안에서 조종하는데요.

  • @gkgk212
    @gkgk212 3 года назад +15

    드론이란 단어 무척 익숙해요. 스타크래프트 때문에요. 나중에 미래무기 특집 한번 해주세요. 스타크래프에 나오는 반물질 미사일이나 포톤캐논 그런거요 ㅎ

    • @so_ciety1160
      @so_ciety1160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다

    • @TothemoonOverthemoon
      @TothemoonOverthemoon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궁금, 게임은 1도 안하지만, 신기술,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역사나 문명,,, 무지 궁금함.

  • @NA-X
    @NA-X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의 문제점
    1. 드론의 배터리는 아직 연구단계로, 비행이라는 특성 때문에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의 배터리와는 급이 다른 안정성이 요구됨. 그러나 현재 쓰이는 대부분의 드론 배터리는 폭발에 기존 내연기관보다도 취약한 구조를 보유.
    2. 전기모터의 빈약한 추력비로 인해 현대헬기의 기본 엔진인 터보샤프트와 같은 무게를 들기위해서는 그 규모가 거대해져야 하고, 이는 결국 다시 무게증가로 배터리 소모를 극심하게 해 더 큰 배터리 사용을 강제하며, 이는 다시 무게를 늘린다는 악순환을 깰 수 없음.
    3. 헬리콥터의 테일로터가 파손되었을때 빙글빌글 돌면서 추락한다 했는데, 이는 드론에서 더 심각한 문제로 특히 영상의 쿼드콥터는 4개중 1개의 모터만 고장나도 추락해버린다는 엄청난 단점을 가짐.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모터 수를 늘려야 하는데 대형 기체에서 이는 곧 크기(프롭 길이 때문)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해버린다는 단점을 가짐.
    4. 3의 문제는 곧 대형 드론이 이륙하기 위해 같은 급의 헬기보다 큰 착륙장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며 , 사용 가능한 공간이 크게 제약받는다는 의미
    5. 보안 문제: 헬기는 기계식 조종이 가능해 전파방해를 받아도 제한적 운용이 되지만, 드론은 극소의 전파방해에도 엄청난 충격을 받음.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일정 주파수의 전자파 발생만 가능하다면 일반인도 얼마든지 공중의 드론을 떨어뜨릴수 있음. 그리고 이건 매우 기초적인 과학지식과 소규모의 투자로도 가능하며, 드론 안에 사람이 타 있다면....
    6.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1개 뿐인 가장 큰 이유는 1개로도 충분한 양력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멀티콥터의 모터 개수가 많은 이유는 많은 모터를 사용해야만 충분한 양력 발생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는 의미

    • @skitakaujou
      @skitakaujou Год назад

      검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추력이나 무게, 폭팔안정성, 항송거리등이 개선될 수 있지 않나요.

  • @JB-rc9gj
    @JB-rc9gj 3 года назад +56

    드론은 스타크래프트 드론이죠

    • @kimeme
      @kimeme 3 года назад +2

      드론은 레인보우식스 드론이죠

    • @shpark55
      @shpark55 3 года назад +1

      네다스~~ 네 다음 스타크래프트~~

    • @joshuaoncologist9939
      @joshuaoncologist9939 3 года назад

      꾸에엑 꾸엑

    • @user-nq4bv7ij3d
      @user-nq4bv7ij3d 3 года назад

      (코프룰루 구역에서의)군사적 용도

    • @Tirelake
      @Tirelake 3 года назад

      쌉인정 ㅋㅋ

  • @신마인
    @신마인 3 года назад +12

    그럼 왜 하필 미국산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도 있는데 왜 중국산이야 하필
    이번에 tv에서 나온 드론택시는 중국산 임

    • @신마인
      @신마인 3 года назад +2

      @@user-vj5gt9kt5c
      문재아가 지금까지 날려먹은 돈만 100조가 넘는데 뭐가 가성비는 ~!

    • @user-lg1pb8wv7z
      @user-lg1pb8wv7z 3 года назад +2

      재앙이가 중국 딱가리라 중국 꼬봉짓만 하고있음

    • @dave21kr
      @dave21kr 3 года назад

      저 중국기업만큼 당장 사람 태워서 시험주행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 확보된 곳이 없는데요;;

    • @jdh2426
      @jdh2426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중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알고 말하셔야죠 중국 드론 기술이 현재 거의 탑급입니다. 인정할건 하고 까셔야죠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3 года назад +2

    소수이긴 하지만 드론 중에도 내연기관 쓰는 거 있기는 해요. 그리고 내연기관이 효율이 특별히 떨어지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현재는 오히려 약간 더 좋습니다. 문제는 내연기관이 모터에 비해 회전속도 조절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모터 회전속도 조절이 드론 비행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거든요.
    제 생각입니다만, 요즘 전기차나 수소차에 박차를 가하는 건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오염물질이나 CO2 배출이 거의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배터리 같은 전기차 관련 기술이 부족했다가 지금은 그게 해결되니 이렇게 강력하게 시도를 하는 거죠.
    .
    .
    .
    다시 들어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쓴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어서 다시 좀 씁니다.
    내연기관이 연료의 에너지를 잘 활용해 봤자 30%도 채 못 쓰고 그냥 공중에 날려 버리는 경우 많죠. 이런 의미에서 보면 내연기관 효율이 꽝인건 맞어요. 근데도 불구하고 같거나 비슷한 사이즈의 항공기끼리 비교를 하면 내연기관인 항공기가 모터-배터리를 쓰는 항공기보다 대부분 오래 날아요. 왜 그렇냐하면요, 내연기관의 연료에는 에너지 양이 너무 많아서 그것 중 일부만 써 먹어도 배터리가 내는 에너지보다 훨 많은 양의 에너지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내연기관은 연료를 사용할 수록 연료가 줄어들어서 무게가 줄어드는데, 배터리는 이런 건 없죠. 이렇다보니 내연기관 항공기가 더 오래 비행을 하는 겁니다.

    • @gmvisck
      @gmvisck 2 года назад

      내연기관은 한번 연료 넣고 시동걸고 움직이면 점점 효율이 올라가지만 전기는 점점 효율이 떨어짐.....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헬리콥터에 있는 블레이드는 프로펠러가 아니라 메인로터 블레이드 / 테일로터 블레이드로 나뉩니다. 프로펠러는 고정익항공기가 쓰는거구요.
    블레이드는 양력과 추력을 만들어내고
    프로펠러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추력만을 만들어내지 양력을 만들진 않아요. 항공기에 달려있는 날개의 위 아래 압력차로 인해서 양력을 만들지 아예 틀립니다.
    헬리콥터 MEL을 보면 프로펠러라고 나와있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목차에도 Main blade, Tail blade 이렇게 나와있지
    지금은 헬리콥터가 터보샤프트 엔진을 주로 사용하는데 초기에나 피스톤엔진을 사용하던 헬기들이 있었지 지금은 전자 시스템이 많아 진동이 많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헬기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메인과 테일로터가 달려있지만 테일로터가 안티토크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있는게 맞긴 하지만 아예 없는항공기는 그렇게 막 회전하면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조종사의 조종환경이 나빠져서 사고확률이 커지는거죠.
    테일로터가 달려있지 않는 항공기들은 테일의 수직안정판이나, 배기가스를 통해서 자세를 제어하기도 합니다.( 동축, 직렬, 병령, 틸트, 그리고 요즘은 테일이 배의 스크류마냥 달려있는 헬기도 나옵니다.)
    아바타에 나온 저런 항공기의 모습은 오스프리 형태인걸로 보아 추력을 쉽게 얻기위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영상을보면 블레이드 하우징이 피치운동을 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틸트로터와 같이 각을 준다는것은 빠른 기동과 안정적인 호버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헬기가 쿼드콥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상업적으로는 굳이 쿼드 콥터를 사용해서 가격을 올리는 것보다 메인/테일 이 더욱 가성비가 뛰어나고 여태 습득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사적으로는 쿼드는 피탄 면적이 더욱 커져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격헬기에도 부적합하고 기동에도 부적합합니다.
    쿼드콥터가 사용된다는건 저같은 정비사에게도 불행입니다.
    정비를 하게되면 블레이드마다 진동수정 및 트랙, 허브 밸런싱등을 하게 될텐데 허브가 4개라니 ㅎㅎㅎ허브 1개에 5개짜리도...힘든데

  • @user-rb8ot7pr7d
    @user-rb8ot7pr7d 3 года назад +19

    게이머라면 90년대 중후반 부터는 알던 단어 아니었을까요..
    미네랄 50..

  • @user-대명중공업
    @user-대명중공업 2 года назад +1

    미군드론 리퍼 혹은 터기의 바이락타르 드론을 보면 왕복엔진을 사용하는데 군용드론중에 정상급이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하신 헬기의 경우도 틸트로터/동축반전등 다양한 기종이 있는데 ! 대한항공에서 500md헬기를 무선조종 시스템을
    장착하여 드론으로 국군에 납품하려 하고있구요 드론을 엔진이나 모터로 구분한다는 개념은 아닌듯 합니다.

  • @user-wl8cg6ug8z
    @user-wl8cg6ug8z 3 года назад +1

    1 현대 헬리콥터는 대부분 피스톤엔진이 아닌 제트엔진을 씁니다.
    2 꼬리날개를 쓰지 않는 ch-47 이나 카모프같은 동축반전 헬기도 존재합니다.(요번에 화성간 드론헬기도 동축반전)
    3 요즘은 비행체 말고 땅을 기어다니는 것들도 드론이라고 하더군요
    4 동력원의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에너지저장에서의 효율성은 전기가 뒤집니다
    5 드론도 헬리콥터의 한 종류입니다,
    6 고정익드론도 있습니다.
    7 드론택시는 쉣입니다.

  • @triebfeder
    @triebfeder 3 года назад +66

    진용진인 줄 알았네 아ㅋㅋ

    • @gamer-oo9xt
      @gamer-oo9xt 3 года назад +1

      ㄹㅇㅋㅋ
      분명 지식보관소 들어왔는데 시작하자마자 "그것을 알려드림" 나와서 '어 잘못들어왔나?' 이런생각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 @user-ov6rg4or5j
      @user-ov6rg4or5j 3 года назад

  • @엘리트사다리차
    @엘리트사다리차 3 года назад +32

    1998년부터 드론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미네랄 50짜리 변태 가능한 생물체지
    이제는 엔딩 멘트도 외주를 주는군

    • @JAJIBOJIGIYOPJI
      @JAJIBOJIGIYOPJI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ollunglee235
      @seollunglee235 3 года назад

      세얼간이라는 인도 영화에서 한명이 드론 만들지 않음? 조잡했는데.. 드론이 이렇게 뜰 줄이야..

    • @Black-ve8pc
      @Black-ve8pc 3 года назад

      @@seollunglee235 사실 인도가 이런쪽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발전해있음

  • @dorivercom
    @dorivercom 3 года назад +1

    몰랐던 정보인데 잘 알게되었습니다.

  • @Ssamkjk
    @Ssamkjk 3 года назад +16

    중국산 드론택시. 믿고 탈수 있겠습니까? 도입추진하는 인간부터 타보시죠?

  • @user-vl1sz3zr7t
    @user-vl1sz3zr7t 3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여기서 말하는 헬기랑 뭔차이냐라는 부분은 구조적인 디테일한 부분이 아니라 말이 택시지 저게 헬기나 마찬가지인데 안정적으로 운용 될 수 있냐는 뜻에서 나오는 말 아닐까용 사실상 말이 택시지 제대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운용하는건 매우 위험해보임

  • @miyok8745
    @miyok8745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오늘은 벨트가 안보입니다

  • @emilykim4316
    @emilykim4316 3 года назад +1

    놀랍고 또 놀라워라~~!
    선생님, 어떻게 매번 가려운 데만 딱딱 골라 긁어 주시는지@@
    다른 과학/공학채널 모두 손절했는데
    최고의 스승님! 사랑합니다 😻😻

  • @mochalatte8129
    @mochalatte8129 3 года назад

    헬기는 콜렉티브 피치 콘트롤이라는 가변 피치로 양력을 조절 드론은 고정피치에 모터 출력을 변경해 양력 조절
    헬기는 자이로 섭동 현상을 이용한 사이클릭 피치 콘트롤을 통해서 전후좌우 기울임 모멘트를 발생시켜
    방향전환 드론은 여러 모터의 출력을 조절해 기울임 조절.헬기는 복잡한 구조 드론은 간단.헬기는 오토로테이션
    활용해 비상착륙 가능 드론은 비상착륙 기능 없음/승객 운송용으로는 헬기가 월등해 보입니다요.드론은 짧은 비행시간과 비행 안정성 때문에 항공촬영용으로 좋아 보입니다

  • @스페이스아이즈
    @스페이스아이즈 3 года назад +41

    하이퍼루프에 드론택시까지... 서서히 미래가 다가오고 있음이 체감되네요

  • @user-kv7sk8cr8p
    @user-kv7sk8cr8p Год назад

    엔진은 내연,외연 기관이 있습니다. 목적에 가장 적합한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항공기도 첨에는 내연기관이다 요즘은 외연기관을 사용하니까요

  • @user-um4li2vv9e
    @user-um4li2vv9e 3 года назад +7

    형 이거 조졌어 ...

  • @mink7331
    @mink7331 3 года назад +1

    헬리콥터의 날개 수가 적은 이유는 내연기관의 효율이 쓰레기여서가 아니라 각 날개까지 동력을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변속기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출력이 높을수록 변속기 및 드라이브 샤프트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어서겠죠...

  • @mochalatte8129
    @mochalatte8129 3 года назад +1

    헬기는 회전익 항공기 즉 날개 달린 비행체입니다.회전하고 피치 조절을 통해 양력과 방향조절을 겸하기 때문에 구조가 복잡하고 정비요소가 많아 유지비가 비쌉니다.검증된 기체로 안전하고 날개가 커서 비행 효율성이 높습니다.날개가 있기 때문에 엔진이 고장나도 활공도 하고 안전한 비상착륙도 가능.
    드론은 날개가 없습니다.프로펠라 4개의 추력으로 억지로 비행하는 기체입니다.내연기관 설치가 불가능해서
    전동화에 특화되었습니다.프로펠라가 작기 때문에 외력에 강하고 가속도 자이로 센서의 반응에 추종성이 높아서 정밀비행이 가능합니다.4개의 프로펠러 중 하나만 이상이 생겨도 바로 추락합니다.

  • @jeongwooko2899
    @jeongwooko2899 3 года назад

    잘 보았습니다. 항공역학적인 부분이 잘못 설명되어있네요. (드론에 사용하는) 프로펠러와 (헬기에 사용하는 )로터의 차이부터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프로펠러는 날개가 아닙니다. 반면 로터는 회적하는 날개입니다. (아래의 Desig Bohn분이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여객기의 거대한 2개 날개를 (좁은 주기장에도 쉽게 주기할수있도록) 같은 면적의 짧은 4개의 날개로 만들면 양력이 동일할까요? 아닙니다. 유도 항력 문제가 발생합니다. 옌날에는 많았던 복엽기가 지금은 왜 사라졌을까요? 유도항력이 커서 에너지 효율이 적기 떄문입니다. 날개 끝에서 발생하는 양력 손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드론은 프로펠러 끝단이 수십개이므로 (프롭 숫자 X 날개 숫자) 에서 많은양력 손실이 있습니다. 반면 2엽로터 헬기 경우 날개 끝이 2개 뿐입니다. 안전성 떄문에 택한 2, 4, 6, 8개의 프롭이 양력 효율면에서는 헬기 로터에 훨씬 뒤집니다. 그래서 드론은 장시간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rdmmechguy3361
    @rdmmechguy3361 Год назад

    전기드론의 치명적 약점은 1시간도 안되는 체공시간이죠. 배터리 무게를 반으로 낮추고 에너지 밀집도를 2배 높혀도 3시간은 불가능.

  • @Jun-ws4um
    @Jun-ws4um 3 года назад +2

    지식보관소씨가 과학의 길을 가고는 있지만
    사실 개그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

  • @cupdo1026
    @cupdo1026 3 года назад +10

    0:21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스타에서 크흠 아닙니다

    • @prococonut
      @prococonut 3 года назад

      크흠 20년 된 게임 입니다.

  • @optimussong3280
    @optimussong3280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상당히 위험합니다.
    무인비행체 조종 자격이 있는 저로써는 절대 이것을 택시로 이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날씨가 아주 맑고 바람이 없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100미터이상 올라가면 상황이 다릅니다. 기상이 조금 안좋으면 어떻게 택시로...
    죽음을 무릎쓰고 비행택시를 탄다?
    현대차의 UAM은 결국 실패할것입니다.

  • @다이아몬드수트라
    @다이아몬드수트라 3 года назад +5

    드론의 정의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드론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되는 무인기계죠.내연 기관이라고 드론이 되지 말란법 없습니다. 수중드론도 있고 자동차 조차 원격으로 조종되는 차라면 드론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 @junkman9010
      @junkman9010 3 года назад

      네, 옛날에 기름넣고 날린 RC 엔진 헬기 같은 것도 드론에 포함돼죠.ㅎ

    • @user-uv6ox7wz3q
      @user-uv6ox7wz3q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드론안에 들어간사람이 조종하는거예요?

    • @user-uv6ox7wz3q
      @user-uv6ox7wz3q 3 года назад

      전 드론택시가 원격으로 조종되는줄요....

    • @junkman9010
      @junkman9010 3 года назад

      @@user-uv6ox7wz3q
      본 댓글의 취지는 '내연 기관이라고 드론이 되지 말란법 없습니다.' 라는 뜻을 말하는겁니다.

    • @user-uv6ox7wz3q
      @user-uv6ox7wz3q 3 года назад

      @@junkman9010 감샤합니다

  • @user-tk5ci9yv6h
    @user-tk5ci9yv6h Год назад

    저는 하임키퍼의 책임연구원 홍기복 입니다
    헬리콥타 소음및 진동을 저감시킬 방법을
    연구하던중 30% 정도 줄일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사장님과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 @scm1203
    @scm1203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st8xo8ex5j
    @user-st8xo8ex5j 3 года назад +4

    동축반전이라고 테일로터 없이 메인로터만 2개인 헬기도 있죠

  • @qja0707
    @qja0707 3 года назад +1

    내연기관과 전기기관의 차이로부터 구조의 차이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탠덤로터 헬리콥터라는 뻔한 반례가 있지않나요?

  • @supergoodgoodman3804
    @supergoodgoodman3804 3 года назад +1

    지식보관소님 동영상 주제는 아니지만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지식보관소님 외에는 시원한 답변을 해줄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
    지금 인류는 우주를 시뮬레이션 할수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 물리학 센터 어쩌고 저쩌고에서는 2014년에 약 130억년의 우주 역사를 단 3개월만에 재현해 보이기도 했다던데요.
    아마도 별의 이동등등 간단하게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정말로 우주와 동등한 환경으로 시뮬을 해서
    예상치 못하게(?) 그 시뮬우주 안에서는 여러 생명체
    와 문명도 탄생했다고 가정할시
    우리에게는 3개월이지만
    그 시뮬레이션 내에서 탄생한 문명과 생명체에게는
    130억년이라는 거대하고 길고긴 시간을 실제로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것 아닌가요-?
    찰나의 순간 0.1초에 시뮬안에서 문명이 생기고 멸망했다고 한들 실제로는 그저 0.1초이지만 그 시뮬레이션 안에서의 우주는 엄청 긴 시간이 되는거잖아요-?
    마치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인간조차 느끼지 못한 그 짧은 순간에 시뮬레이션 우주 안에서는 수많은 역사와 문명이 있었다. 이런 예시는 혹시나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역으로 우리우주가 시뮬레이션 이고 창시자는
    우주 시뮬 120억년을 셋팅후 그저 1시간 동안 지켜만 본다면 창시자에게는 20여분이 지났고 우리우주는 40억년에 역사를 길게 느꼈지만 창시자에게서는
    그저 20여분일 뿐이며 그 안에서 이렇게 인류와 문명이 발전했을지는 창시자도 알수없다. 라는 것도
    어쩌면 가능한 일 일까요?

  • @user-zo9du3zo9k
    @user-zo9du3zo9k 3 года назад +8

    그럼 2.
    제 마지막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너무 웃겨요 ㅋㅋ

  • @user-cy6be9os8k
    @user-cy6be9os8k 3 года назад +2

    프로펠러가 여러개라 하나가 고장났을때, 추락을 좀 막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 '안전'상의 메리트도 알아봐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블레이드가 작살나면 블레이드를 이루고 있는 메인미션까지 다 뜯겨져 나가요. 엔진이 고장났으면 모를까.. 중형급헬기는 쌍발엔진이라 엔진2개가 메인 블레이드를 돌려서 텐진 하나가 작살나도 부대복귀 가능해요. 쿼드는 하나가 작살나면 안전성이 떨어지죠 4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해서 안전성을 갖는건데 헬기는 테일이 안티토크를 만들어주능거고요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3 года назад

      @@Ngmmaa 쿼드는 그렇지만, 헥사는 약간 덜 위험하고 헥사를 넘어가면 위험도가 확실히 더 낮아지죠. 그러니 많이는 아니라도 메인 로터 한둘인 헬기보다는 멀티콥터 드론들이 위험도가 조금 낮은 건 맞죠.

  • @금수달
    @금수달 3 года назад +24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근데 모르면 좀 닥치고 있었으면 싶음.
    특히 뉴스 같은데에 지가 취재한 기자나 인터뷰한
    과학자보다 잘난 줄 알면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심지어 그게 베댓이 됨 ㅋㅋㅋ

    • @은하수-u7x
      @은하수-u7x 3 года назад +7

      무지가 모이면 재앙이죠

    • @parfaitmint4249
      @parfaitmint4249 3 года назад +3

      @@은하수-u7x 극히 공감합니다 거짓은 쉽게 퍼지니까요

    • @듀마
      @듀마 3 года назад +1

      방구석 좆문가들 많아요

    • @user-ei3em8lp8c
      @user-ei3em8lp8c 3 года назад +1

      그 분야에 좀만 알아도 닥칠텐데 아예 모르니까 떠드는거죠 그럴땐 친절히 가르쳐주는게..

    • @은하수-u7x
      @은하수-u7x 3 года назад

      @@user-ei3em8lp8c 한명만 그러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죠... 댓글 다는 절반이 그러고 그게 배댓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모르는 사람이 그게 사실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으니 문제죠

  • @iilulu23
    @iilulu23 3 года назад +8

    글로벌호크같은 드론도 내연기관 사용하지않나요...? 헬리콥터에 쓰이는 동력원을 자동차 엔진처럼 실린더 왕복기관으로 묘사하시는데 대부분 터빈엔진사용하구요...... 오해를 일으킬만한 내용이 다소 있어서 아쉽네요

  • @ppague22
    @ppague22 3 года назад +2

    와.....곧 있으면 사람들 화성가서 이주하고 있겠넼ㅋ
    드론택시...진짜 이젠 학교갈 때 평범하지 않게 가야겠넼ㅋㅋ
    진찌 4차산업 클라스다

    • @ppague22
      @ppague22 3 года назад +1

      지각할 일은 없긋다

  • @ZETA_
    @ZETA_ 2 года назад

    무인 항공기도 우리가 흔히 아는 헬기와 우리가 드론으로 알고 있는 멀티콥터를 구분합니다. 애초에 원리랑 구조 자체가 다르니까요.

  • @GuD.H.k
    @GuD.H.k 2 года назад

    베터리를 소모되는 소모성 모터 동력원으로 쓸께 아니라
    베터리로 모터를 돌려서 전기를 생성는 하는 축적과 순환식 동력원으로 활용되야하는데
    내연기관엔진 피스톨운동을 통해 마찰전기 생성하여 전기발생 순환 엔진으로 활용할수 있을건데

  • @user-sh7xq5pt3m
    @user-sh7xq5pt3m 3 года назад

    영상과 다른 질문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시속 약 1600km로 자전을 하고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왜 우리가 제 자리에서 점프를 하면 왜 지면이 그 자리에 있는걸까요? 좀 더 심오하게 생각해보면 열기구를 타고 공중부양 했을 때 왜 우리의 지구에 지면은 횡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추어 있는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다른영상에 댓글 남겨봅니다. 다음 컨텐츠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 @lesliesss
    @lesliesss 3 года назад +1

    평소에 궁금했던건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koreauncensored6022
    @koreauncensored6022 3 года назад

    ??? 4륜 자동차처럼 엔진이 하나여도 4개의 바퀴를 구동할 수 있듯이 헬리콥터도 샤프트기어를 이용하면 엔진이 하나여도 여러개의 프로펠러를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 @chan.....
    @chan.....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배웠습니다~

  • @user-zp2tm8xl7x
    @user-zp2tm8xl7x 3 года назад

    핼기 하고 회전익 드론의 같은 점은 .. 회전익 사용한 항공기 .. 전기 모터 하고 내연 기관을 사용하는 형태 .. 낮은 출력을 필요루 할때 .. 전기 모터를 사용할수 있지만.. .큰 출력을 필요루 할때 내연 기관을 사용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내용이죠.
    꼬리 회전 날개 없는 ... 동축 반전식 .. 헬리 콥터 .. 존재 한다는 것이죠.. 강력한 힘과 높은 수준의 비행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전기 모터를 사용해서 .. 항공기 에서 필요루 하는 강력한 힘을 얻어 낼수 있다면 ..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항공기.. 나쁘지 안은 방법 같어 보이네요..
    가스 터빈 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도 존재 합니다...

  • @user-gl2rm7it8g
    @user-gl2rm7it8g 3 года назад

    채널 흥미진진하게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과학 채널인 만큼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댓글남깁니다. 영상 중에 내연기관이 전기모터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효율은 에너지 변환 횟수에 상당히 의존하는데 내연기관은 화학 에너지에서 바로 기계 에너지로 변합니다. 전기는 화학 에너지에서 기계 에너지로 변환한 후에 다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고 다시 기계 에너지로 변환하죠(우리나라 전기는 대부분이 화력발전으로 생산됨). 그래서 전기 에너지가 효율로치면 내연 기관에 비해서 더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발전소의 에너지 효율을 따져보지 않아서 확실히 그렇다. 라고 말하진 못하지만 내연기관이 효율이 발전소에 비해서 발전효율이 그렇게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추후 컨텐츠로 다룰 수 있으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따져보진 않았지만 궁굼은 합니다. 그리고 전기 동력기관이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언급하시는데 일반 자동차만 봐도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배터리 무게까지 포함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동차계에는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에 비해서 효율은 오히려 떨어지지만 회생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자력발전이나 태양열발전과 같은 전기생산이 없는 이상 화석연료로 전기를 만들어내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이상 내연기관이 더 효율이 좋다고 보는데, 다만 기존에 내연기관 연구는 충분히 될 만큼 되었고 자본주의 입장에서 돈이 흘러야되니 전기 동력기관으로 돈이 쏠리고 그러니 사람이 몰리고 이슈가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주 공간으로 확장이 되면 우주에서는 내연기관을 쓸수는 없으니 우주 공간에서는 전기 기관이 충분히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화석 연료로 전기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이상 전기 동력기관이 내연기관에 비해 효율이 좋을 수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자동차계에서는 전기자동차로 이득을 보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가 원자력발전을 많이해서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자동차를 운용하는 것이 훨씬 친환경적이라고 하더군요. 전기 동력기관이 이슈가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화석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더라도 대도시와 같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서는 공기의 질과 같은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왜냐면 전기 생산은 대도시가 아닌 곳에서 생산하면 되니까요. 화석 연료로 전기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이상 전기 동력기관은 효율은 좋지 않지만 한쪽은 친환경으로 몰고 한쪽은 비친환경으로 모는 그런 장점 밖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전기 생산을 친환경적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자본주의 입장에서 풍력, 태양열 같은 발전은 투자 대비 전기가 많이 생산되지 않을 뿐더러 시설 생산과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전 세계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발전 방식입니다. 친환경 발전에 투자를 엄청 많이한 독일을 보세요. 친환경 발전 비율은 크지 않습니다.

  • @neoeobz
    @neoeobz 3 года назад +2

    모터, 내연엔진의 차이보다 배터리가 가장 큰이유라고봅니다. 영상에 헬기가 엔진을 띄우는게 이전의 배터리를 띄우는 것 보다 가능이 있었어니깐요. 에너지원을 얼마나 작고 가볍고 출력이 높게 많는게 중요하죠.

  • @user-rq4cb5vv2f
    @user-rq4cb5vv2f 3 года назад +5

    0:22 스타크레프트 드론은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ㅋㅋ

  • @ydc6442
    @ydc6442 3 года назад +17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에 드론이라는 유닛이 있었는데...

    • @청운충무
      @청운충무 3 года назад

      드론과 친구로 테란에 발키리가 있죠 ㅎㅎㅎ 둘이 만나면 드론이 녹아요

    • @scolekim1314
      @scolekim1314 3 года назад +5

      @@청운충무 발키리가 어떻게 드론을 녹이니
      스알못?

    • @ijun8434
      @ijun8434 3 года назад

      드론은 내연기관이죠?

    • @kjhvisual
      @kjhvisual 3 года назад

      @@scolekim1314 이레딧걸린 발키리 드론 개 잘 녹임

  • @dudwnssla90
    @dudwnssla90 3 года назад +1

    모터가 아닌 엔진이 있는 드론도 있어요.

  • @user-pd3el4pq5m
    @user-pd3el4pq5m 3 года назад +1

    초등학교때 비시즈를 했었는데 저 헬리콥터의 원리를 스스로 알아낸게 신기하네요ㅎㅎ 그때 프로펠러2개가 서로 반대로 도는 드론도 만들었었는데ㅎㅎ

  • @user-hm7ik5tq5w
    @user-hm7ik5tq5w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 드론택시 상용화되면 승객들 집에다 이착륙장 만드셔야겠네요..길바닥에 아무대나 내려달라면 내려주는 택시가 아니라 이륙과 착륙을 정해진 장소에서 해야 하는 드론 ㅋㅋㅋㅋ

    •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Год назад

      안그래도 트론 택시 관련 법령 정비가 우선이라는 말도 있어서 아직도 정비중이긴 하죠....

  • @user-bb6dm8ol9n
    @user-bb6dm8ol9n 3 года назад

    드론의 정의는 동력이 뭐다 추력형태가 뭐다로 나뉘는게 아니라 원격조종 내지 AI운행가능한 '무인' 항공기를 지칭하는 단어일텐데요,,
    회전익기의 형태를 한 드론도 존재합니다.
    기존의 내연기관,터보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드론도 존재하구요,,
    사실 드론택시라는 개념 자체가 승객을 탑승시킨 드론과 원격내지 자율주행 유인기 사이에 애매하게 걸친 개념이에요

  •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Год назад

    드론과 헬리콥터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원격조정이 가능하냐 안되냐 이 한가지 차이로 다 갈리는거죠..
    드론 중에서도 내연기관을 장비한 프레데터 같은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내연기관과 전기모터의 차별점이라면...
    내연기관은 엔진 자체의 출력을 높이는데 유리하고 항속거리를 늘리는 것도 상당히 간단한 편인 대신에..(내연기관을 쓰는 헬기가 엔진이 하나 내지는 두개를 연결해서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만 있어도 넘치니깐요....)
    엔진 자체에 미세한 속도조절이 힘들어서 부피가 큰 변속기를 추가적으로 장착해야 해서 구동계 전체의 크기를 줄이기 힘들다는 점이고...(이게 물리적으로 각 부품별로 진동계수 까지 하나 하나 다 고려해가며 만들어야 해서 노하우가 없으면 사고로 이어짐니다... 우리도 그렇게 수리온 몇대 날려먹은게...=_=)
    전기모터는 변속기 필요없이 전기모터에 가하는 전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각 모터마다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변속기 파트를 생략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부피를 줄이는데 유리하고 전통적인 헬리콥터 만큼 높은 기술적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 드론은 부품공급망만 다 있으면 중소기업도 만들 수 있지만 헬기는 국가단위로 수백억씩 때려부어서 10년 넘게 개발해도 계속 문제 생기고 아무리 부품이 잘나와도 결국엔 체계통합 과정에서 전부다 뜯어고쳐서 독자규격으로 바뀜니다...=_= 드론이었으면 중소기업 하나에서 그 절1/10 비용만 투자했어도 완성된 라인업만 20개는 넘게 뽑아냈을 시간입니다...)
    문제는 배터리 기술의 한계로 모터로 들어가는 전압의 한계가 있어서 개별 엔진이 일정 수준 이상의 출력을 내는건 무리이기 때문에... 항공기로 제작시 출력이 낮은 모터를 많이 달 수 밖에 없죠...

  • @peteryeo4452
    @peteryeo4452 3 года назад +1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user-ko7uc6ck4z
    @user-ko7uc6ck4z 3 года назад +1

    광고인줄 알았는데... 그럼 이만! 속았음. 크~

  • @시라소니-b9z
    @시라소니-b9z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comibotella6966
    @comibotella6966 3 года назад +1

    오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 @dsafgdh
    @dsafgdh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ㄹ

  • @user-cm1yl4eg4z
    @user-cm1yl4eg4z 3 года назад

    헬기는 제트 엔진입니다. 수직 4행정엔진은 자동차에 사용합니다. 원형엔진은 프로펠러 엔진에 사용하고요.

  • @q97789
    @q97789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럼 이만을 드라마로 ㅋㅋㅋㅋ
    사실 헬리콥터도 문제 해결을 위해 동축반전로터 기술이 사용된 애들이 없는건 아닌데 구조 보면 그것도 워낙 복잡하더라고요 역시 전기 베터리쓰는 애들한테 훨씬 현실성 있는거 같슺니다

  • @grangred
    @grangred 3 года назад

    수소전지가 드론으로 올라가는건 어떠한가요 효율성이 더 좋아지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마존인가? 캐리어 양산해서 드론 날라다니는것 보면 무기대신 택배를 ㅋㅋ

  • @SDKIM-wd9zq
    @SDKIM-wd9zq 3 года назад +3

    아직은 안정성이나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앞으로 배터리 성능과 소재 기술이 발달한다면 드론택시가 아니라 드론 자가용도 나올수 있을거 같네요.

  • @heeeeooooon
    @heeeeooooon 3 года назад +4

    동영상 10분 남았는데 그럼이만하고 검은화면만 보여주면 잼겠네 ㅋㅋ
    근데 텔레비젼 화면나오는거 리뷰해주시면 안대요?? 어떻게 전기신호를 픽셀 점으로 변환해 영상이보이는지 신기해서

    • @조선닌자핫토리
      @조선닌자핫토리 3 года назад

      TV 뒷부분에 있는 전자총이 형광점에 전자빔을 발사하면 해당 지점에서 빛이 발생합니다.

    • @heeeeooooon
      @heeeeooooon 3 года назад

      @@조선닌자핫토리 그게아니라 전 그 전자신호를 어떻게 색깔로 구별을 하며 그 수많은 픽셀에 색을 입히고 영상으로 흘러나올수있는지 원리는 알겠는데 요즘 LG에서 개발한 필름같이 얇은데 양쪽으로 선명한 화질에 티비가 나오자나요 근데 근본적으로 전파신호로 어떻게 영상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Mars-ww3pb
    @Mars-ww3pb 3 года назад +6

    진짜 두뇌가 점점 주름져가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 @fhana97
    @fhana97 3 года назад

    헬기에 프로펠러 두개(꼬리에 말고 위 아래로 겹쳐서) 달아놓고 두개 반대로 돌리기도 하던데
    1. 그걸로는 돌아가는거 막을 수 없나?
    2.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되거나? 그렇게 할려면 그래도 엔진 두개가 필요한가?
    그리고 영화에 나온다는 헬기 뭔가 A10 닮았다.

  • @bloyality
    @bloyality 3 года назад +1

    전기 모터의 배터리와 내연기관의 연료 효율과 무게는 감안 안하신것 같은데요...
    아직 적은무게와 고효율의 배터리가 개발되지 않아 드론 "택시"(단거리용)로만 연구 중입니다. 그리고 장거리는 드론으로는 어렵고 내연 기관을 사용할 수 밖에 없지요...
    만약 저중량 고효율 배터리가 개발되면 전기모터 여객기가 만들어 질 수도 있을텐데요...

  • @user-gp9td4lt5f
    @user-gp9td4lt5f 3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했어요

  • @ghenno74
    @ghenno74 3 года назад

    이번건... 알고 있는 내용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걍 알게되는 내용? 같지만... 아무튼 전반적으로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요

  • @user-bw8rg1gu3u
    @user-bw8rg1gu3u 3 года назад

    내연기관과 전기모터의 차이란것을 상당히 길게 설명했군요.. 그렇다면 현재 시골에서 농약치는 드론은 내연기관 일까요 모터일까요? 기존의 농약은 물을 수백배 희석하는 방식인데 무게 때문에 가루나 적은 희석배수로 된 액체를 살포합니다. 그것도 무게 때문에 많은 동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모터보다 내연기관 드론이 더 성능 실용성은 좋습니다. 앞으로 고성능 베터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 @user-nw1dj4ro2p
    @user-nw1dj4ro2p 3 года назад

    유투버님이 아시는 인연이란 단어에 인자가 무엇인가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연
    causes and conditions , 因緣
    요약
    연기사상 또는 결과를 내는 원인[因]과 조건[緣]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유형개념용어분야종교·철학/불교
    개설
    인연(因緣)의 산스끄리뜨어는 ‘헤뚜 쁘라띠아야(hetu pratyaya)’ 또는 ‘니다나(nidāna, 음역 尼陀那)’이다. 헤뚜 쁘라띠아야는 일반적으로 연기(緣起, pratītya samutpāda)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니다나의 경우 불교의 초기 경전을 12가지로 나눈 십이부경(十二部經) 또는 십이분교(十二分敎)의 여섯 번째인 연기·인연 등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인연이라 하면 전자를 가리킨다.
    내용
    연기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인연은 인과 연을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경우에도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원인과 그것에 대한 조건을 뜻하는 경우, 씨앗이 싹을 틔울 때 그 씨앗을 인(因)으로, 그리고 햇빛·물·땅·온도 등의 조건을 연(緣)으로 본다. 이 때 인을 친인(親因)·내인(內因) 등으로, 연은 소연(疎緣)·외연(外緣) 등으로도 부른다. 이와 같은 설명은 『아함경(阿含經, Āgama)』과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Abhidharmakośa śāstra) 등 초기 경론들에서부터 자주 등장한다.
    또한 『아비달마구사론』에서 극도로 발달시킨 4종의 연(緣)의 첫 번째를 가리킬 때도 이 인연이 쓰인다. 이 사연(四緣)은 인연·연연(緣緣)·차제연(次第緣)[또는 무등간연(等無間緣)]·증상연(增上緣)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승 유부(有部)의 논서인 『아비달마발지론(阿毘達磨發智論, Abhidharma jñāna prasthāna)』과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Abhidharma mahāvibhāṣā śāstra)』뿐만 아니라 대승 유식사상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원인과 조건을 뜻하는 인연에 이은 연연은 능연(能緣)[인식주체의 마음(識)에 생기는 연]과 소연(所緣)[마음 밖의 인식대상] 두 가지를 가리키기 때문에 능연, 소연을 줄여 연연이라 부른다. 등무간연이라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차제연은 오직 마음[識]에 그침 없이[無間] 작용하는 것으로 마음의 원인이 곧 결과가 되어 작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와 같은 삼연들이 그 영향을 주고받는 경우에는 유력증상연(有力增上緣), 영향을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무력증상연(無力增上緣)을 뜻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 사연 속에 포함된다.
    연기의 다른 이름인 인연과 사연의 첫 번째인 인연과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주로 원인과 조건으로 형성되는 과(果), 즉 인과(因果)의 인으로 보는 것이지만 후자는 각각의 연을 나누어 이후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로 상징되는 유식사상에서 마음의 작용까지 그 영역을 확충한 것에 있다.

  • @user-wn4ou2wp8w
    @user-wn4ou2wp8w 3 года назад

    드론도 내연기관 드론있던데용? 배터리 사용시간 문제로 하이브리드형태로도 가는듯요. 하이브리드들은 연속 1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해서 상업용으로 쓰기 좋은듯요. 물론 헬기처럼 동축 회전용이 아닌 전기발생을 위한 내연기관이겠죠.

  • @sanori-cs
    @sanori-cs 3 года назад

    참고로 전기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기 비행기도
    열심히 연구 개발 중입니다.
    en.wikipedia.org/wiki/Electric_aircraft
    MIT 같은 경우는 이온의 힘으로 날아가는 (소음 X)
    정신이 멍해지는 개념의 전기 비행기를,
    NASA 에서는 14개의 모터를 단 희안한 개념의 비행기를 연구중이지만
    Boeing 같은 전통적인 비행기 회사에서도 연구 중입니다.
    www.magnix.aero/ 와 같이 세스나기 정도의 비행기를 띄울 수 있는
    전기 -모터- 엔진도 개발되어 올해 상용화 되었다고 하더군요.

  • @user-ft4zh7np9z
    @user-ft4zh7np9z 3 года назад

    꼬리날개가 없어도 되니까 실내공간 확보도 좋아지겠네요 운송수단에서 실내공간은 중요하죠 지상택시보다 훨씬 비쌀텐데 내부가 좁다면 별로 타고싶지 않을겁니다

  • @upupup222
    @upupup222 3 года назад

    회전익 항공기의경우 빌딩이많은 도심에서는 추락할 위험이 큽니다.
    그 이유가 재순환이라고 불리는 현상때문이죠.
    빌딩이많은지역에서 헬기로터가 순간적으로 많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면 그 일대의 기압이 낮아지고 결국 헬기는 충분한 양력을 얻지못하고 추락하게됩니다.
    그래서 헬기사고가 산계곡이나 도시에서 자주일어나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낮아진 기압만큼 로터를 빠르게 회전시켜야합니다.
    그러나 내연기관의경우 rpm(회전수)을 순간적으로 높히기 쉽지않습니다. 반면 전기모터는 순간적으로 회전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전기 회전익은 도심이나 계곡에서비행할때 훨씬 안전하다는것이죠.
    그래서 드론택시가 헬기보다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더군다나 강력한 1개의 로터보다 출력이 작은 여러개의 로터가 소음도 훨씬 줄어들게되죠.

  • @user-tx5dh3tz1h
    @user-tx5dh3tz1h 3 года назад +2

    드론택시 이야기 많이하는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인류에게 있나요? 심지어는선풍기마저 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도 아직 해결이 안되는데... 왜 드론택시가 아주 유망한듯하면서 이 심각한 문제는 거론되지 않을까요?

    • @imhuman04
      @imhuman04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만들고 나서 생각해야지 만들기도 전에 그런거 고치려다가 기다빨리고 포기하게됨

  • @birdtree521
    @birdtree521 3 года назад +6

    형 10년전에도 다들알았지
    스타크래프트 있자나여!

  • @TothemoonOverthemoon
    @TothemoonOverthemoon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궁금했던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그 포인트랑 일치합니다! ✌️

  • @HI-tg3ji
    @HI-tg3ji 3 года назад +1

    먼미래에는 헬기타고
    가고싶은곳 갈수있다는곳이
    저의 꼬맹이적이였는데
    드디의 실현되는건가요ㅜ

  • @oneclick206
    @oneclick206 3 года назад

    프로펠러를 답승석 상단에 배치하는게 효율적이고 안전해 보여요.

  • @user-kd4ps4od4w
    @user-kd4ps4od4w 3 года назад

    내연기관은 맞지만 실린더형 내연기관이 아니고 터봎샤프트의 제트엔진입니다.
    왕복동형 내연기관은 개발초기 50년대에 한국전에 잠깐 쓰였고 이제는 모두 터보샤프트엔진으로 로터를 돌립니다.

  • @user-oo4oh3xk4s
    @user-oo4oh3xk4s 2 года назад

    헬리콥터는 자동차내연기관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비행기와 같은원리로 가스터빈엔진으로 로터를 회전시킵니다
    배터리 무게와 내연기관의 무게도 고려하시길
    상식적으로 배터리의 고질적인 무게 문제를 본다면 배터리는 특정물질 재료등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항공기의 터빈엔진의 경량화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그 까닭은
    소재개발이나 발명에 의해 재료선정의 폭이넓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항공기가 높이날때 기압차이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할 위험도 있습니다
    이러한것을 다 배제하지 마시길
    신문물에 들떠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우박대신 드론이든 뭐든 떨어지는일 없도록 합시다

  • @user-ww8er9xn5s
    @user-ww8er9xn5s 3 года назад

    아바타에 나오는 공격헬기의 형태는 설정 상 핀도라의 대기특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ㅎㅎ 이미 오래전 지구에서 사용되던 퇴역 장비들을 식민지 개발 회사가 싼 값에 구매하여 사용한다는 설정이기에....

  • @3sooho3
    @3sooho3 3 года назад

    좀 부족한듯 하여 코멘트 남깁니다.
    헬리콥터 블레이드의 효율과 드론 프로펠러의 효율을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항공역학상, 헬리콥터의 블레이드처럼 한쪽으로 길쭉한 블레이드가, 드론처럼 짧은 프로펠러 여럿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터보 프롭, 터보 팬, 터보 젯 방식들의 효율까지 연관되어 설명되어야 합니다.
    왜 F35는 터보 팬을 사용하는 것인가도 연관되어서 설명되면 좋겠지요.

    • @3sooho3
      @3sooho3 3 года назад

      또한, 단순히 헬리콥터의 모멘텀에 이유가 있다면, 그런 문제는 동축 반전 로터들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것과, 오히려 동축 반전로터들이 같은 크기의 익면에 비해서 더 큰 추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설명에서 빠져있네요.
      엔진의 복잡도도 문제이긴 하겠지만, 그것이 정말 아주 결정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프로펠러 형태에 따른 효율이 문제이지요. 또한 전기 모터의 최적 효율 구간, rpm과 터보젯 엔진의 효율 구간에 대한 고찰 없이 이 문제를 설명한다는 것도 좀 부족합니다.
      드론은 취미로 시작된 것이라 모형 헬리콥터의 복잡한 기계부품들과 높은 가격도 진입장벽이 되었습니다. 손쉬운 모터가 시스템을 구성하기 더 쉬웠지요.

  • @user-ie7jp1ve1b
    @user-ie7jp1ve1b 3 года назад +1

    아 라떼는 4드론이 유행이었는데 말이야...

  • @axidluna
    @axidluna 3 года назад +1

    엔딩멘트 그럼이만의 끝은 어디인가..

  • @challenge6871
    @challenge6871 3 года назад

    10년전에 개봉한 영화 세얼간이에서도 드론이 나오죠 바이러스 총장은 그런 쓸데없는거나 만드니까 졸업못한다고 그랬었는데... 그 학생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었었네요

  • @ajh9683
    @ajh9683 3 года назад +1

    과연 '그럼 이만'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가 🤔

  • @yyjasa
    @yyjasa 3 года назад

    이 형 진짜 잼있어졌어 ㅎㅎㅎ
    내가 형 영상 보고 과학지식이 느는것보다
    형 유머가 더 빨리 느네

  • @young-minseo8783
    @young-minseo8783 3 года назад

    판도라행성은 중력이 낮은데 대기압이 높다는 말씀에서 잠시 주춤... 대기 구성성분이나 비율이 어떻게 되어있어서 그렇게 되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또 그렇게 되면 생물의 호흡에는 지장이 없는건지도....

  • @sanori-cs
    @sanori-cs 3 года назад

    4:38 "프로펠러를 여러개를 달아도 부담이 없어지는 것이죠."
    부담이 적다라고 해야 할까?
    모터가 여러개라서 제어가 꽤 자유로워진다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엔진에 해당하는 것이 여러개이니...)
    누가 드론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헬기는 로터 하나 부서지면 그냥 추락합니다.
    드론은 센싱 제어로직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로터 하나 날아가도 버틸 수 있는 걸로 압니다.

    • @Ngmmaa
      @Ngmmaa 3 года назад +1

      헬기만한 무게를 가진 멀티콥터 드론도 똑같이 떨어져요...엔진이 많아지면 제어가 자유로운게 아니라 정비도 졸라 힘들어요. 크기가 커지면 각 블레이드 RPM을 계속 같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트랙, 밸런싱, 진동도 잡아야하지 헬이예요ㅎㅎ 블레이드 5개짜리 만해도 진동잡는데 이틀 걸리때도 있어요.
      소형이라 아직 쉬워보이는거지 대형화 될수록 개빡세집니다.

    • @sanori-cs
      @sanori-cs 3 года назад

      @@Ngmmaa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놈의 vibration은 어딜가나 말썽이군요.
      동체 재료나 구조로 잡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나 보군요.
      구동부가 많아지고 복잡해지면
      정비 point가 늘어나는건... 에휴...
      어쩔 수 없죠.
      전기 엔진은 기계 엔진보다 제어가 훨씬 flexible 하다고 들었는데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feed-back/forward control이 좀 쉽다고 건너건너 듣긴 했습니다. control이 쉬우면 RPM 유지도 쉬워질 것 같았는데, 아닌가보죠?

  • @user-rv1ew4fx8g
    @user-rv1ew4fx8g 3 года назад

    헬리콥터 엔진을 내연기관으로 일반화 하셨는데요...
    오히려 터보샤프트가 더 많지 않을까요?

  • @user-cs4uo6jx6b
    @user-cs4uo6jx6b 3 года назад +1

    지식보관소님은 왜 안 타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