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의외로 많이 다칩니다. 저도 살면서 중환자실 신세를 질 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병원실려가며 부모님께 연락하는데 그렇게 죄송할수가 없더라구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분당서울대에서 살아났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다행히 회복도 빨랐고 결국 만기전역하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뉴스에나오는 군대에서 죽는 병사가 될뻔했지요....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사관학교, 3사, ROTC 장교도 있고 부사관도 있는데 왜 병사는 안됩니까? 스스로 군캉스라고 우숩게 여기는데 보내줍시다. 가산점이나 혜택 없지만 가라고 합시다. 자기들이 없앤건데 불만을 가질 자격도 없어요 그분들은 80년대생부터는 무자녀들은 의무로 다 가야한다고 봅니다.
@@bruh6627정말 여자 밖에 할 수 없는 임신, 출산의 역할이 제대로 안 되니 일정나이까지 임신,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국방세를 내던 병역의 의무를 지던 국민의 의무를 다 해야죠. 지금까지 남자들만 독박국방 했는데(여군은 의무라는 강제가 아닌 선택이니 논외)
군대에도 여성들이 할 수 있는일이 많죠. 전투병은 남성 위주로 가고 행정병, 취사병, 위생병등등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보직을 부여 하면 됩니다. 현재 공익, 산업체등도 여성으로 대체 가능하고 지금도 늦었습니다. 80-90년대가 아닙니다. 남자보다 더 사회생활 잘하는 멋진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양성은 약자라는 편협한 쌍팔년도 사고방식을 고쳐야합니다. 국방에 대한 의무도 동일하게 가지고 혜택도 동일하게 갑시다. 여성들도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남자보다 조금 약할 뿐이지 군생활도 못 할 장애인이 아닙니다. 여성이 참여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만 해주세요. 논란의 문제가 아니고 이제 너무 당연히 받아드려야 할 변화입니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예전부터 이런일을 올줄 알았다.오늘날 군대에 문제는 허점투성이 많고.그동안 안일하게 묵인하고.방관하던 게 아니였을가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이런씩으로 하다가는 우리다음세대쯤이면 군부대 감소와 여군 증강이라는 벽에 부딪힌다. 이미 오랫동안 잘못된상식선에 살아오는 나라 과연 전쟁 터지면 안전할까.
여성들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차별하지마세요. 국민의 의무는 같이 짊어지는것입니다. 신체극복은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근본적인 힘의차이는 어쩔수없지만 전쟁은 힘차이로만 하는게아닙니다. 훈련양과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출산율 OECD 꼴찌, 인구감소....여성징병제 이제는 피할수없는 현실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들의 자유도 가능한것입니다. 이제는 꼭 여성징병제 당장 실천해야합니다.
힘차이 운운 너무 웃김. 평생 근력 운동이란건 안해봤으니 그런 소리 하는 것. 유튜브만 봐도 근력운동 어느 정도한 여자들은 제법 힘이 쎔. 나도 복무시절 이등병 때 부터 병장 때까지 매일 푸시업 100 스쿼트 150개식 하고 잤음. 여자도 꾸준히 근력운동 하면 어지간한 장비는 다룰 수 있는 근력 생김.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30개월 근무. 온갖 작업, 얼차려, 고된 근무, 훈련. 월급여는 꼴랑 1만원(병장 기준) 죽으면 보상금은 개 값보다도 적고. 각종 사고사. 의문사. 폭행. 인격모독. 노예보다도 더 처참했던 생활들. 그런 청춘 30개월을 그저 나라에 대한 충성과 자부심 하나로 버티고 견뎠던 이땅의 모든 예비역 장병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19:06 8주간의 군사훈련정도라도? ㅋㅋㅋㅋ 진짜 생각 짧다…. 전방 경계병력부터 부족한 상황이라니까 무슨 기초훈련 드립이야 기초훈련 받고 배치되어서 근무를 서야한다니까 ㅋㅋㅋㅋㅋ 똑똑한 척 하는데 알맹이 없는거 킹받네 그리고 왜 여성은 ‘기초훈련정도라도’ 인가? 여자도 똑같은 기간으로 복무해야지 왜 깎아 ㅋㅋㅋㅋㅋ
너무도 암담한 현실입니다..16년 임관해서 군생활중입니다. 직업군인을 꿈꾸고 임관해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갖고 근무해왔습니다. 계급장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일년중 절반가까이를 배를 타며 생활하는게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버텨왔는데 어느시점부터인지 점점 군이 무너지고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군은 직격탄을 맞고있고 전역자들은 급증하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전투력 보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우리군이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군의 모든 부분에서 질적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군의 윗분들은 실무 간부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지 못하고있고... 언론에 들어나고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만 보여주기 식으로 움직이고만 있죠...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건 없고 그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인데 사람인지라 이제 힘들다는게 느껴지고 전역이라는 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도 당장 내일 적과 싸워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싸울겁니다. 그러니 부디 윗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계신 동안만 아무일 없이 지나가자는 생각이 아니라 미래의 후배들이 국토를 수호한다는 자긍심을 지키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0년전 해군 2함대 갑판 수병 앵카 출신입니다. 병으로 느낀거 말하자면 보여주기식 행사,도장,정비, 불필요한 당직이 너무 많음요 솔직히 훈련 보다는 군기라는 이름 아래 이상한 과업만 갑판장님이 목숨 걸고 엄청나게 시켰네요 그리고 당직도 불필요한 인력이 많아요 현문에만 3명에 함교,안전,cpo,사관,위병부사관 당직 등.. 겸직을 시키거나 좀 줄여야죠 병들은 과업 끝나고 당직에 지치는데 너무 노예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전투력이랑 상관 없는 업무는 외주 맡기고 훈련에 집중하고 병복무 기간은 단축시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병 월급도 너무 높은데 인상도 멈추고 인건비도 아낄 겸 빨리 군 복무 기간 줄여서 전역 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그 돈으로 간부들 함정수당은 올리고..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여기는 남페미들만 있나. 지들 불리할때만 말같지도 양성평등 외치는 일부 페미들은 무시해라. 그리고 그 펨 걔네들이 군대가면 되겠네.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뼈도 약하고 월경도 하는데 군인보다는 간호나 치료 여성들이 할 수 있는걸 한다면 찬성이다. 위급한 전쟁에 여자들이 싸우면 특정 잘하는 친구빼고는 되려 도움 안된다. 짐만됨. 병역기피한 애들이나 싹다 거둬들여라!
인구가 넘쳐서 3대독자,평발,시력많이 나빠도,문신많아도 남자도 면제해주고, 모든 여자는 다 면제고 이런 시절은 끝났다... 부모님 시절 7형제, 나때만 해도 보통 3명,,, 근데 이젠 0.7명... 이젠 남자도 여자도 귀한 시대다. 다 독자고... 여자의 군면제도 이제 끝내야 한다. 여자도 군복무1년 or 사회복무봉사(지역내 노인돌봄,장애인돌봄,아이돌봄 및 농아원,양로원,고아원,복지시설의 봉사자) 둘 중 하나 선택해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본다. 동일노동의 동일임금 시대고 이젠 여자라 특혜 받을 생각도 해서는 안되고, 여자도 모든 의무를 해야 한다... 회사서도 동일임금인데 왜 남자가 데이트비도 더 쓰고, 집도 남자가 해오길 바라냐... 이런 여자가 받는 혜택은 당연한듯 누리고, 여자가 받는 불이익은 성차별이라 외치는 이런 폐혜도 끝내자..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최근 전투에서 백병전과 같은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 분야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남녀간의 힘차이가 군대에 가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드론, 총, 미사일, 전차와 같은 힘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가 많기에 여성도 잘 해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율 저하/ 입대 장병 부족으로 인해 국군 병력도 50만명 선도 깨졌는데 여성들의 징병 또는 모병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국방 안보 차원에서 여성 인력을 안보상황에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차이로 힘든 부분이 많다라면 그 신체적 약점을 극복할수 있는 사무행정 의무 취사쪽으로 가용해도 될 듯 싶고 이 점은 국방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공통적 생각일 듯 싶네요.
@@haskar-by5pl 그럼 역삼각형 뻔히 보이고 앞으로의 암울한 미래가 보이는데 나와 내 자식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여건되면 나와 내자식이 잘살수있는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남들 과거에 다 그래왔으니 악습을 되물림 하는게 맞나요? 근현대 역사도 모르고 학습능력이 없어서 그러신가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국가를 위해 가장 왕성하게 학업이나 사회활동을 해야하는 시기에 2년이란 시간을 희생했으면 군가산점을 비롯 각종 사회적인 혜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애국심을 바라는건 너무나큰 사치다 헌법39조1항에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하고 나와있는데 남자만 군대가는것도 엄연히 헌법위반이며 미국을 비롯 모병제하는 국가에서들조차 예비역들에게 가산점을 비롯 사회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국민들이 군인들을 대하는 시각부터가 다름 세계유일 분단된 국가로서 휴전상태인 지금 안보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대인데 여자들도 이제 국가를 위해 신성시하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딨음 대만처럼 군인을 위해 국방을 지지않는 여자들이 국방세라는 제도를 만들어 시행해도 되며 이스라엘은 건국처음 남자는3년 여자는 2년으로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해서 남녀 2년복무로 통일하여 복무중임
의무라는 말로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도 병장만기전역이고 특급전사에 군생활열심히했지만 약10년이 지난지금 돌이켜보면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시간에 돈을 벌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공부를 하거나해서 자기계발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병장때부터 시간이나서 영어 일어 공부하여 전역하고 워킹도가고했지만 여자친구들의 비해 사회생활 투입이 3-4년 늦어진거 맞다 그래서 난 주변 군대안간친구들에서 군대 왠만하면 가지말라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의무입대라는 말로 희생과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20대청년의 2년이란 시간을 소비하게 하였다면 비록 적더라도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희생양으로 생각하지마라 보상이있어야 그에 따른 책임감도 생기는거다 보상없이 희생만 바라는건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이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애국심과 국가에 희생을 하는건 그 국가에 사는 국민에겐 당연히 필요한 소양이다 하지만 현실을 봐라 왜 입대할땐 내자식 다치면 남의자식이란 소리가 왜나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단순히 보상없이 의무랑 희생만 바라는건 자유민주주의국가에는 맞지않는 정책이다.
@leelee-sb7rm 님말도 맞아요 제가 말를 잘못했네요 군대간거 후회한거는 제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말을 꺼낸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를 지키기위해 그만한 의무와 희생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논점은 의무와 희생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나라를 지키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 하지만 군생활도중 피치못할 사정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사항에 대한 합당한 보상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한 청년의 평생의 인생이 달린일입니다. 가벼이 여기면 안될일일이에요.이걸 단순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국가에 대한 희생적 결과로 받아들야하는건가요? 합당한 보상도없이 집지키는 개취급받으면서 국가에 희생하라는 건가요? 이런취급을 받는데 어느누가 애국심과 의무를 가지고 군대에 들어가려고하겠어요? 시대와 사상의 변화에따라 폐쇄적인 군대정책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반박글 받겠습니다. 반말을 하거나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들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넷상이라도 예의는 지켜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모병제를 하면 과연 누가 할까요 직업군인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모든 과로와 부조리함을 겪으면서도 네가 원해서 왔다는 이유로 참아야 합니다 병사는 끌려왔으니 모든 권리를 어떻게든 행정적으로라도 제공해 주어야 하지만 간부는 스스로 원해서 왔으니 스스로 권리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이더군요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인데, 공무원들은 공산사상으로 운영됨. 권력직들은 다헤쳐먹지만 나머지는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없음.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면 전부 공산직을 하려고 하거든요. 북이 가난한 이유가 미국이 경제고립시켜서도 있지만, 항일, 한국전쟁 참전병한테 많은 보상을 주어서임
이 나라만큼 젊은남자 애들한테 가혹한 나라도 없는듯. 도대체 뭔 죄를 지었다고 인생꽃피는시기에 아무런 혜택도 없는 군복무하고 나와서 결혼하려고 하면 사회진출도 늦은데, 아파트 전세자금 마련 못했다고 결혼도 못하고, 뭔 일만 생기면 이대남, 군무새, 캠핑놀이라 하면서 혐오하고 조롱이나 하지, 특별히 혜택 받은게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감사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조롱은 하지 말았어야지.
나라사랑카드 샤인머스켓 마카롱이 나오는 고급병영식 군e러닝을 통한 자기계발 군적금을 통한 목돈마련 이런 혜택을 남자들만 받는다니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요 저도 여성이라서 못받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성징병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부는 빨리 여성징병 입법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년도 군번 이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병력 난으로 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대원들은 줄고 근무 영역은 그대로다 보니, 근무 로테이션이 하루에 2번씩 매일 투입되고 상병 때부터 매일 낮 새벽 근무에 일과도 똑같이 진행해서 정말 새벽근무 없이 8시간 푹 자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새벽 근무 들어가면 근무 2시간에 투입시간 까지 하면 취침 시간이 더 줄고 또 매일 일과는 똑같이 진행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 심각해졌겠지만 진짜 개혁이 필요하고 추가 병력이 뼈저리게 느꼈던 거 같습니다. 신병 들어와도 근무 한 명 줄었다면 좋아했었고, 이등병 때 중대 100명이었지만, 전역할 때 60명 후반으로 줄었습니다. 군대 기간을 늘리는 건 진짜 처 맞는 말이고, 군체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병 급료만 갑작스럽게 늘리니까 간부 인력난이 심해지고, 간부 인원은 주니까 개인 간부 책임은 늘고 물가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간부 급여는 현타감만 주니까 누가 하고 싶어합니까? 사실 이제는 여성징병제가 불가피하고, 선택이 아닌 게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인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요
군대는 '전쟁'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인데... 그런 비 인간적인 집단에서 '인권' 타령하며 구타 악습 못하게 하니... 문제지, 본인 해병 이병 시절, 진짜... 선임 무서워서 이름만 들어도 침 질질 흘릴 때, 북괴가 안무섭더라. 연평포격 때, 상초 이상 계급은, 진짜, 북진하자고 튀어나갈 정도였으니... 그 시절 구타 악습 저변문제도...그 전 시대에 비하면 초라하겠지만.... 지금 지휘관이 진격 명령하면.... 뒤 돌아서 지휘관 쏘지 않을 사병이 없다고 현역 부사관한테 들었다. 그정도로 '군 정신'이 사라졌다고... 당나라 군대가 따로 없다고.... '인권'이.... 군을 병들게 한 것도 크다고 생각된다.
26개월 육군병장 만기전역한 민방위까지 끝난 중년이네요 저는 2001년에 제대 할 당시부터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했었고... 거기에 도화선을 지핀건 김대중 정부가 여성인권을 앞세워 혜택같지도 않은 공무원 군가산점 폐지에 힘을 쓴거보면서.. 이나라는 군인을 노예로 여긴다 생각했습니다. 제 또래 40.50들 대부분의 생각은 여자가 무슨 군대냐~ 자기 부대가 얼마나 힘들었네~ 등등 월 급여(도급) 이등병 기준 9900원 받고 나라를 위해서 그야말로 군대가기전에 알바로 번 돈 휴가때마다 썻던 기억... 제대하니까 다 끝났는줄 알았는데... 동원예비군 ㅋㅋ 이것도 며칠씩 일 빠지고 나와야 하는데... 국가에서 주는건 점심값 몇 천원... 이렇게 8년간 국가에서 개처럼 부리니 이젠 민방위 ㅋㅋ 대한민국 정부가 군인을 이렇게 홀대 하는데도... 우리시대는 남자가 참아야한다! 여자를 위해라 남자가 쪼잔하게 따지는야! 이런 제도권 교육을 받아 20-30 mz세대들이 보기엔 꼰대로 보일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제와서 여성징병 이야기 언론에서 흘리면 뭐가 달라집니까? 북한은 계속해서 남한을 위협하는데... 우크라이나.이란 전쟁 남 이야길겁니다 특히 여성분들.... 유일한 분단, 휴전국가 인 나라에서 이리도 군인들 처우를 개판으로 하는건 언제라도 나라가 망할수 도 있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국방의 의무에서 자유로울순 없어요. 남자들에게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였다면.... 그에 걸맞는 대우는 당연하거늘.... 이나라 정치하는 위정자들이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언제든 전쟁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병력절벽이 병사가 줄어서 당장 저렇게 문제가 된게 아니라구. 간부월급 그대로 놓고 병사월급만 올리니까 하사,소위,중위,중사들이 별 차이 없어지면서 뭐하러 힘들게 간부하고 욕먹고 일 더 많이 하고 당직근무까지 서면서 하냐면서 다 나가고, 상원사,소령,중령들도 줄줄이 다 그만두고 있는거다.. 지금까지는 참아왔는데 간부가 계속 나가니까 상원사소령중령이 너무 힘들어져서 나가버리는데,,, 전차 탑승하는것도 봐라. 다 부사관이 탑승하는데 병사가 줄어서 전차운행이 어려워진게 아니라구...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20여년전, 입영하는 아들 도저히 볼 자신이 없다며 안따라오시던 어머니, 입영 직전에 아버지께 어설픈 거수경례하며 떠나는 아들 보며 뒤돌아 우시던 아버지... 그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남자의 인생에서 그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이젠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억하는 일이 그런 일생에서 큰 충격적인 일이 아니면 기억이 잘 나지도 않게 된다.
저도 그랬네요. 어머니가 슬픔에 앓아 눕다시피 하셔서 못 오시고, 한번도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아버지가 눈물 글썽이며 몸만 건강하게 지켜 나오라고 하셨죠.. 306 보충대 앞에서 아버지랑 점심으로 먹었던 갈비탕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저도 아직 까지 기억합니다.
군복무 기간을 예전 90년대 수준 28개월 로 늘리기 바란다. 군인 월급도 많이 주니까 군복무 기간 늘려도 괜챦을 것이다. 군복무 10개월 늘리면 군인 10만명 을 늘릴 수 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만 하소연 하지 말라. 그리고 예전 같이 고등학교 일주일에 2시간 대학교에 교양필수 과목으로 교련을 넣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통일 후에도 러시아 중국 일본 세계 군사력 2.3.위 가 포진해 있는 항상 국가안보에 전국민이 철저히 대비하고 숙련돼 있어야 한다. 18개월 군복무 해가지고 소대,중대 전우들 간에 전우애가 얼마나 있겠느냐 그리고 전투력은 우리가 36개월 30개월 복무했던 80년대 90년대 초반 까지의 전투력에 비하면 상대가 안될 것이다.
항상 느끼는건데 국방부 고위장성들은 밥먹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군인들이 정치질에 눈에 멀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이 제일 안타깝네요. 병력부족사태가 갑자기 생긴 문제인가요? 이런 사태를 예전부터 미리 알고있으면서 현재는 이념에 미쳐있는 국방부 행태보면 진짜 이 나라 국방이 걱정되네요.
@@배팅하는남자 글쎄요, 님이 말하는 표주는 남자는 "20대 철없는 젊은남성"뿐이 없을거 같은데요. 육아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아내의 고생을 본 30대 이상 남성은 거의가 반대할듯하고, 딸 가진 아빠는 모두 반대할거 같네요. 여성징병에 대해 크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20대 남자들 뿐일거라 봅니다만. 나는 아내가 첫애돌보다 2년만에 첫 외출(?)로 영화관 간 날 처음으로 애 맡기고 3시간 나가본다고 얼마나 기뻐하던지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서. 여성들이 육아에 꼼짝마라 당하며 잠도 잘 못자는 한 2년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라.. 그리고, 전체적 남성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20대 일부의 의견이라면 그건 옳은 판단은 아니겠죠. 피해망상에 사로잡힌건지도 모릅니다.
저도 여성인데 찬성입니다 서울역 가보면 평일에도 트렁크 큰것 밀고 해외여행 왔다갔다 하는 인간들 보면 거의 20대 여자들입니다 20 대 초반 남성들은 군복입고 휴가나와서 집에 왔다가는 군인들이 많이 눈데 띄어 너무 비교 되더군요 남의 아들들 군애서 개고생할때 그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고마워 하지도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두요 울아들 훈련소 입대할때 키도 크고 한 덩치해서 제발 혼나지 말고 잘 따라가라고 보냈었는데... 진짜 부모마음 다 같나봐요..근데 5주후 수료식에 가서 보니 진짜 살이 쏘옥 빠져서 힘든 훈련 견딘 아들모습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그래도 자대배치 후 아프지 않고 군생활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장병들 무사히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
@@goBrie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심리상담사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아직 초급간부의 처우개선이 재대로 안되었습니다. 거기다 사람이 많이 부족하여 근무도 굉장히 많고 일할사람이 부족하여 남은 사람들이 더많은 일을 해야하는 등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하는일은 더욱늘어 나고 많은데 월급은 굉장히 적습니다. 만약 작성자분이 꼭 부사관을 가야하는게 아니면 말리고싶습니다.
나는 여자지만 여성 징병제를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체생활과 육체노동을 통해 배울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고 처음부터 남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하자 보다, 짧은기간과 낮은강도로 생존이나 비상상황을 대비해 여성들도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뼈도 약하고 월경도 하는데 군인보다는 간호나 치료 여성들이 할 수 있는걸 한다면 적극 찬성이지만, 위급한 전쟁에 여자들이 싸우면 진짜 일부빼고는 다 짐만 됩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군대를 남자가 가는 이유가 있어요. 병역기피한 애들이랑 불리할때만 양성평등 외치는 페미들이 가면 되겠습니다.^^
지금같은 인구부족 상황이 아니었다면 정말 멋진 발언과 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짧고 낮은 강도 찬성이고요 멋있는 발언인데 왜 부정적인 비난부터 시작하는지....근데 아시다시피 현 사태가 짧고 낮은 강도로 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남녀 다 가도 부족한게 현실인지라 ㅠㅜ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정말 멋지십니다! 젠더갈등에 의해 남자 무시하고 여성징병 반대하는 금수들이나 그냥 무지성으로 여자도 군대가라 이게 남녀평등이라 짓는 금수들보다 훨씬 멋있는 시대의 여성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 역사적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응급시에 먼저 배려받고 군사적 작전에서 배제된 것은 그들이 인구를 재생산하기 때문인데 출산율 개박살난 나라에서 여성의 인구재생산으로 인한 국방 배제 논거는 완전히 박살났기에 진정한 양성평등의 길을 위해 징집 똑같이 해야죠. 예체능쪽에서 금메달로 인한 병역특례가 있는 것처럼 30세 전까지 출산 안하면 징집하고 출산하면 면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쟁의 승패는 공군,해군이 결정하지만 마지막 지상군이 점령하지 못하면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미군이 피흘리며 경험했기 때문에 지상군이 매우중요함 이라크전쟁때도 다 이겨놓고 지상군 투입후에 게릴라 적때문에 엄청난 고전을했음 시가지가 많은 대한민국은 육군이 규모가 어느정도 꼭 유지 되어야함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출산정책한다 뭐한다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저희집의 경우는 제 형제가 4명입니다 저는 곧 고3이고 제 형은 이제 성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합쳐서 월1000정도 버시지만 양육비로 다 나갑니다 명당 100만원 잡아도 600만원에 어려가지 공과금, 등등으로 저축을 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요 지금 받는 혜텍은 뭐 공과금 면제는 커녕 2퍼센트? 였나 그정도만 공과금 깍아줍니다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도 면제 안해주시면서 뭐 매년 저출산정책으로 몇조원씩 쓰신다는데 체감이 전혀 안됩니다 식료품 지원도 없구요 지원이 없어요 그리고 대학등록금 지원? 그것도 셋째부터 된다네요 뭐 현실적으로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습니까 무려 4명이예요 형제만 4명인 가정에 제대로 된 지원도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아라 저출산 심각하다 이럽니까 저출산 정책이나 제대로 짜서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 면제해주고 대학 무상도 해주고 딱딱 뭐 잘되게 해주면 좋겠네요
군입대에 있어서 여성 차별은 안됩니다. 동등한 입대를 주는게 맞고 여성들도 절실히 원하고있습니다. 그녀들도 국민입니다.
다 좋은데 우선 이런저런 이유로 군 면제 받는 사람부터 없애야 되지 안을까 합니다.
외국에서 애 낳고.군 면제 받는 것도 기가 막히는 일이죠.
기득권자 그들을 위한 법이죠.
이 나라 정신 차리려면 아직 한참 멀었죠.
법 만드는 정치인들. 그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죠.
여야정치인, 자본가들 자식은 다 군면제나 군대안가도되는 미국 이중국적자다.
국민들끼리 남녀 편갈라 을의 전쟁하는건 옳지못함
군캉스는 한남만 가야됩니다 병력 부족하다고요? 그럼 30대 재입대 시키면 됩니다😂😂😂 6.25 타져도 한남만 군대 갔지요😂😂😂
@@버들버들-b6c 다 좋은데 우선 이런저런 이유로 여성 징병제를 반대하는것 부터 없애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여성 평등권의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미국만 봐도 잘만 합디다.
여성도 할 수 있다! 여자라고 무시하지마라
군대로 보내줘라!
여성단체가 진짜 웃긴게 경찰직과 소방직에는 여자도 근무할 수 있다며 전체 여경 비율 높이라며 큰소리..
국민을 지키는일 여자도할수있다고 경찰하겠다고 줄서놓고 차별말라면서... 군대얘기만 나오면 나라지키는건 죽어도 못한다며 남녀차별이야기 쏙들어감
그마저도 경찰이랑 소방 체력기준 26~27년부터 남녀 동일로 바뀌니깐 여자들 불만이 장난이 아님.
장애인도 가는 군대는 여자는 약자라고 빠지려 들면서
여자가 하기 힘든 일은 특채로 들어가야 한다?
프랑스 혁명가 루소 가 왜 여자를 노예나 아프리카원주민보다 낮게 취급했는지 알겠네
베댓으로
여경무용론 : 체력만으로 뽑을거면 운동선수나 격투기선수를 뽑아야~
여성징병제 : 여자가 남자장애인보다 더 비효율적~
그게 여성의 본성이니까 ㅋㅋ
여성들이 제일 원하고 바라던 남녀평등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럼요~~
남녀평등 아이 신나
아니 근데 여자애들 군대가면 더 짐될거 같은데 남경 여경만봐도 그렇잖아
@@callc4466 청소하고 밥하는거만 해도 큰 도움되지
여자도 이제 보내라 개념없는 여자들 싹다 이병부터 해서 시작해야지
군대가서 의외로 많이 다칩니다. 저도 살면서 중환자실 신세를 질 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병원실려가며 부모님께 연락하는데 그렇게 죄송할수가 없더라구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분당서울대에서 살아났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다행히 회복도 빨랐고 결국 만기전역하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뉴스에나오는 군대에서 죽는 병사가 될뻔했지요....
군간부 출신인데 연간 만명이상이 다치거나 사망함. 군부독재 때는 의문사나 실종으로 묻어버렸구요
ㅎㄴ 하나 죽는거로 호들갑은 ㅋㅋㅋㅋㅋㅋ
@@jie3334자기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네요.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지 마세요.
@@jie3334추우나 더우나 기쁘나 슬프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계시는 군인분들
무시하지 마세요. 님도 막상 전쟁나면 군인부터 찾을거잖아요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이스라엘처럼 하는게 제일 모범답안인듯합니다 여성들은 애를 가지면 군대 면제해주는 방식인데 그걸이용해서 애들 많이 낳더라구요
그게싫으면 군대가는거고 어느정도 선택권주는방식이라 인구절벽인데 남녀가릴때는 아닌듯요 남에 나라지키는것도아니고
자기나라지키는데 성별따지는거자체가 웃기네요
와~ 우 좋은 생각인데요?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엄마가 돌봐야 하니 않보내고 그 외는 여성 징병제 찬성입니다! 국회에서는 이런거나 논하지 국민이 논하고 있네요ㅡ.ㅡ
맞아요 이게 정답입니다
양성징병해서 애낳으면 면제등의 카드로 (남자도 일찍결혼해서 1명 낳으면 총복무시간의 30%만 근무, 2명 낳으면 면제등)
그나마 출산율 올릴 수있고 양성평등에 기여하고
여성징병을 통해 행정병,상황병,cctv감시병,취사병으로 돌리든 어떻게든 기여해줄부분이 있습니다
여군간부 비중도 계속 늘려가는 추세인데요 이제 피할수 없는 방책입니다
이거지 제일 현실적. 어차피 드라마틱하게 출산율은 못올릴거 같고 집값 문제. 출산율은 이런식으로 반강제로 하면 2040년에 12만명까지는 안떨어질듯
이스라엘은 종교적이유로도 면제가 가능해서 여자는 50퍼만 실제 입대함
애 안낳아도 되니까 군대나 가세요~^^
사관학교, 3사, ROTC 장교도 있고 부사관도 있는데 왜 병사는 안됩니까?
스스로 군캉스라고 우숩게 여기는데 보내줍시다.
가산점이나 혜택 없지만 가라고 합시다. 자기들이 없앤건데 불만을 가질 자격도 없어요 그분들은
80년대생부터는 무자녀들은 의무로 다 가야한다고 봅니다.
보내봐 ^^ 우리는 총쏘는법 배워서 니들이 그렇게 아끼는 ㅎㄴ들 쏴죽일텐데? 어디 보내봐 ^^
남자는 남자만의 역할이 있는거고 여자는 여자만의 역할이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여성징병제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ruh6627정말 여자 밖에 할 수 없는 임신, 출산의 역할이 제대로 안 되니 일정나이까지 임신,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국방세를 내던 병역의 의무를 지던 국민의 의무를 다 해야죠. 지금까지 남자들만 독박국방 했는데(여군은 의무라는 강제가 아닌 선택이니 논외)
군대에도 여성들이 할 수 있는일이 많죠. 전투병은 남성 위주로 가고 행정병, 취사병, 위생병등등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보직을 부여 하면 됩니다. 현재 공익, 산업체등도 여성으로 대체 가능하고 지금도 늦었습니다. 80-90년대가 아닙니다. 남자보다 더 사회생활 잘하는 멋진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양성은 약자라는 편협한 쌍팔년도 사고방식을 고쳐야합니다. 국방에 대한 의무도 동일하게 가지고 혜택도 동일하게 갑시다. 여성들도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남자보다 조금 약할 뿐이지 군생활도 못 할 장애인이 아닙니다. 여성이 참여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만 해주세요. 논란의 문제가 아니고 이제 너무 당연히 받아드려야 할 변화입니다^^
지금시점에서는 군대가는거 자체가 가산점이라는 말도 나오고있음 ㅋㅋㅋ 그렇게 가고싶으시다는데 보내드려야지
나이30살끼지 시집도안가 ..애도 안낳아 ..
벌금을 물든 징병시키든지 해라
전쟁나면 남자한테 지켜달라 할래??..
니들몸은 니들이 지켜라 ..
ㅋ 전쟁나면 여자들 남자들이 안지켜줌 전쟁사 읽어보삼
맞는말
전쟁나면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는데 훈련은 해야지
@@uihg8889 여담이지만, 절대적인 수로는 민간인이 더 죽겠지만 비율로는 군인이 더 죽습니다.
@@uihg8889 전쟁나면 남자는 씨가마릅니다.
아직도 여성징병제 안한게 심각한 문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법
여성징병제 조속히 도입해야지. 솔직히 남자들만 군대가는 것도 성차별임.
페미나라에서 페미들을 군대에 보내겠냐 그건 망상이다
남녀차별 철폐 유리 천장을 깨줍시다
여성들이여 당신들도 할수있습니다
애도 못 낳는 놈들이 큰소리는 ...
@@SeekingTruthAnd저출산이어서 여성들이 애를 안낳는데, 사회에 기여하는 게 뭐가 있다고?
@@SeekingTruthAnd //...................남자들 ???
여성도 군복무 의무화 하고 자녀가 하나라도 있으면 제외 시켜준다면 군대도 50만 유지하고 출산도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여성들은 훈련소를 마치면 사무직, 의무, 취사등, 비전투 요원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 여군은 전투 훈련 똑같이 받는데 한국 여성은 전투하면 안되는 유별난 이유라도 있나요? 이건뭐 군대 가서도 남녀차별인가?
여성만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요. 귀화인도 대한민국 국방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할 각오만 있다면 대한민국 군인으로 받아도 될거 같단 생각 드네요
남성은 전방에가는게 맞습니다 문제가 안생기게 여성간부들을 후방에 한곳에 싹다모아논뒤 여성군을 집결시켜야합니다 그런뒤 후방에서 전방을 지원해주는쪽으로 훈련시켜야합니다
@@7_wind_7 저는 군악대쯤은 여성이 나서서 이끌어도 될거 같다는 의견 남깁니다
걸스캔두애니띵이라자나 차별없이 어디든 보내야함
참 추잡하다.... 병력 넘쳐날땐 거들떠 보지도 않던걸 문제발생하려고 하니깐 이제서야 바로 실행하는것도 아니고 검토 단계에있다는게 우숩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예전부터 이런일을 올줄 알았다.오늘날 군대에 문제는 허점투성이 많고.그동안 안일하게 묵인하고.방관하던 게 아니였을가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이런씩으로 하다가는 우리다음세대쯤이면 군부대 감소와 여군 증강이라는 벽에 부딪힌다. 이미 오랫동안 잘못된상식선에 살아오는 나라 과연 전쟁 터지면 안전할까.
여성 징병제를 통해 권리만이 아닌 의무를 통한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야 합니다
미국 여군들은 남자보다 쌥니다.
좀 보고배우세요 헬스랑 운동좀 하시고
@@홍길동-t1d 이스라얼인가? 그나라에서는 시행하는데 출산률 세계1등이라고 합니당
양성은 ㅅㅂ 군대서 눈만 마주쳐도 성추행신고하는데 그게 더 고름이란다 부대 실태좀 알고 말해라 사방이 지뢰밭이란다
@@독신귀족-i8n불륜여간부 이야기야?? 남자끌고와서 했던애?? 간부달고 병사들 성폭행이나 하는거 그거 이야기 맞지?
웅 니딸보내
군대안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보무임승차하고 집지키는게 운운하며 조롱하는게 이나라 여성들입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분함과 병력부족해결을 위해 반드시 가야합니다 군대
"스위스 징병제(내무반 악마를 막는 참 좋은 군대제도)" 찾아보고에. 알보병은 남녀 징집 20살 ~ 60살까지 = 이번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전차+장갑차+트럭+헬기=1500대?격파는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민방위아저씨아줌마부대 성과 ㅎ
현역18개월뺑이치라고까지는안함
많이도안바라고 신교대1달만이라도 굴러줬으면함
@@baek9402 누구 맘대로 1달이냐? 3년으로 똑같이 굴려야 정신개조 되고 국가안보 유지되는거지
@@jeffrey6626ㅋㅋㅋㅋ 군삼녀 기억나네 ㅅㅂ
전시 우크라이냐 하마스 이스라엘 아프리카
소년병을 징집해도, 여성병 징집 안함
전쟁에 지면 남자는 노예, 여자는 승리국과 융화
전쟁에 지고나서 불평할레?
니 등뒤를 맡길 수 있겠냐
여성들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차별하지마세요. 국민의 의무는 같이 짊어지는것입니다.
신체극복은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근본적인 힘의차이는 어쩔수없지만 전쟁은 힘차이로만 하는게아닙니다. 훈련양과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출산율 OECD 꼴찌, 인구감소....여성징병제 이제는 피할수없는 현실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들의 자유도 가능한것입니다. 이제는 꼭 여성징병제 당장 실천해야합니다.
이런말 아무리해봐야 여기 여성으로 추정되는 다른댓글들을 보세요
지금 남자가 힘이 더쌔니 남자가 복무연장으로 더 가야한다니 여성은 사회적 약자인데 왜 여성징병제를 해야한다니
출산은 의무라고 찡찡대고
@@eugenekim4995뿌에에 어짜피 여성 징병제 정해진 수순인데 뭐 솔선수범하라그래 알아서 갈거ㅋㅋㅋ가기싫지?ㅋㅋㅋ우리도 가기싫었지만 다 다녀왔오 ㅋㅋ의무감을 가져 ㅎㅎ
@@힐링데이즈근데 가봤자 생활이나 훈련 전부 남자들처럼 안할게 뻔해서...
국민으로써 군대 가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동안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으며, 편한보직, 후방지원 임무를
받았었는데
이제는 선진국답게
앞장서는 여성 강인한 여성임을
인정해야 할때 입니다
공병대 수색대 최전방 우선으로
배정 바랍니다
힘차이 운운 너무 웃김. 평생 근력 운동이란건 안해봤으니 그런 소리 하는 것.
유튜브만 봐도 근력운동 어느 정도한 여자들은 제법 힘이 쎔.
나도 복무시절 이등병 때 부터 병장 때까지 매일 푸시업 100 스쿼트 150개식 하고 잤음.
여자도 꾸준히 근력운동 하면 어지간한 장비는 다룰 수 있는 근력 생김.
특전사도 여자가 있습니다.
군을 전투병과 일반병으로 나누고
전투병은 지원
일반병은 남여불문 의무로 해야 합니다.
기억해라 이 모든 것은, 헌신하고 감내한 자보다 배려 받은 자들의 불평의 서사에 더 귀 기울인 결과다
퇴역한 장성분이 결혼하시고 이사 30번이상 가서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감내하지 말고 불평할건 불평했어야 조금이라도 변했을텐데 그저 참기만하니 알아주질 못하고 방치하는 결과라 생각함. 오랫동안 불합리한 것을 침묵한 댓가인듯
300조 예산 까먹은 여가부가 주범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스위스 징병제(내무반 악마를 막는 참 좋은 군대제도)" 찾아보고에. 알보병은 남녀 징집 20살 ~ 60살까지 = 이번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전차+장갑차+트럭+헬기=1500대?격파는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민방위아저씨아줌마부대 성과 ㅎ
@@user-chbang이게 무슨 말이에요?
20세 여자입니다.
국민의 의무를 드디어 이행할때가 되었어요.
꼭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습니다.
나라 지키게 해주세요
ㄹㅇ 저도 나아지기 위해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군인에 대한 인식 및 대우도 양성 징병으로 바뀜에 따라 차츰 바뀌어가겠죠....
👍🏻👍🏻
책임감 있네
언니들이 가만 안 놔둘건데~~~
저도 군대 가고싶어요
이제 여성분들도 나라를 지킬때가 온겁니다...대한민국 여군 화이팅!!
그분들은 여성보다
특수 요원 인간병기입니다
나 여성인데 개추함
@@user-tb3ct1ty4i 지잡대 여성 안녕하세요
@@user-tb3ct1ty4i 안낳아서 인구부족하니까 군대 가시라고요ㅋㅋㅋ꼬우면 낳던가ㅋㅋㅋㅋ
@@user-tb3ct1ty4i 낳지도 않으면서 그놈의 출산타령ㅋㅋ 지겹지도 않은가 ㅉㅉ
지금처럼 징병제로 하고 6개월 단위로 고액 계약(전문하사 제도를 고액으로)특수성 고려
군대 갔다 온 사람에게 감사해 하고 대우를 잘해 줘야 한다.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user-kx9qdd2Uf8b 말 좀 가려서 해
"스위스 징병제(내무반 악마를 막는 참 좋은 군대제도)" 찾아보고에. 알보병은 남녀 징집 20살 ~ 60살까지 = 이번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전차+장갑차+트럭+헬기=1500대?격파는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민방위아저씨아줌마부대 성과 ㅎ
응 여성징병하면 똑같이 군인 조롱해줄게 기대해^^
예비역인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여자들이 군인을 대하는 태도등을 보고 자라서인지 나라에 애국심은 커녕 정내미도 다 떨어져서 전쟁나도 싸울 맘도 안들 거 같음. 도망갈 곳도 없지만 그렇다고 악착같이 싸울 맘도 안듦. 마음 같아서는 나라 안 팔면 다행이겠다.
30개월 근무.
온갖 작업, 얼차려, 고된 근무, 훈련.
월급여는 꼴랑 1만원(병장 기준)
죽으면 보상금은 개 값보다도 적고.
각종 사고사. 의문사. 폭행. 인격모독.
노예보다도 더 처참했던 생활들.
그런 청춘 30개월을 그저 나라에 대한
충성과 자부심 하나로 버티고 견뎠던
이땅의 모든 예비역 장병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좀 혜택이었네요~
26개월근무 병장 월급 19,800원
구타나 가혹행위는 적당히 맞고
적당히 당하다 왔어요~
충성심이나 애국심보다는 그냥 대한민국남자는 군대안가면 처벌 받아야하니 그냥 끌려갔다옴~~
고생하셨습니다
이병때 6300원인가?
일병때 7천원대
상병때 8천원대
병장때 9천몇백원 생명수당 하루 150원인가 해서 14000원 인가 받았네요
참 처참했네요~올해부터 병장 125만원이라네요.@@천희상
국개의원. 장관. 대통령 포함
높으신 대부분 나으리들은
어떻게 해서든 군대 빠지고.
국민에게만 충성을 강요하니,
북쪽 김돼지 일당들과 다른 게 뭔가 ?
모든 군인분들과 지난 모든 군생활을 버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질가릋칠수잇는디. 여자벼ㅕㅇ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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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누구나 가는데 하면서 그까이꺼 나도 남자면 가겠다.
이런 이야기 하는 인간들이 있지.
장사를 하고 밥먹고, 수다 떨고, 영화보고, 편히 잘수 있는건
누군가 그 시간에 복무하고 있기 때문이지.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공무원 지원자격에 군복무 경력 필요하다
복무기간을 그렇게 줄이더니 인구감소로 군인수가 더줄어들지...복무기간을 최소24개월은 해야한다....
19:06 8주간의 군사훈련정도라도? ㅋㅋㅋㅋ 진짜 생각 짧다….
전방 경계병력부터 부족한 상황이라니까 무슨 기초훈련 드립이야
기초훈련 받고 배치되어서 근무를 서야한다니까 ㅋㅋㅋㅋㅋ
똑똑한 척 하는데
알맹이 없는거 킹받네
그리고 왜 여성은 ‘기초훈련정도라도’ 인가? 여자도 똑같은 기간으로 복무해야지 왜 깎아 ㅋㅋㅋㅋㅋ
역겨움
너무도 암담한 현실입니다..16년 임관해서 군생활중입니다.
직업군인을 꿈꾸고 임관해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갖고 근무해왔습니다. 계급장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일년중 절반가까이를 배를 타며 생활하는게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버텨왔는데 어느시점부터인지 점점 군이 무너지고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군은 직격탄을 맞고있고 전역자들은 급증하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전투력 보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우리군이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군의 모든 부분에서 질적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군의 윗분들은 실무 간부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지 못하고있고... 언론에 들어나고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만 보여주기 식으로 움직이고만 있죠...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건 없고 그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인데 사람인지라 이제 힘들다는게 느껴지고 전역이라는 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도 당장 내일 적과 싸워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싸울겁니다.
그러니 부디 윗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계신 동안만 아무일 없이 지나가자는 생각이 아니라 미래의 후배들이 국토를 수호한다는 자긍심을 지키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16번 군번 입니다 ㅋ
늦게 가서 그때 22살이였죠~
아 좇 같았습니다
같이 있는 애새끼들 땜에 ㅋ
안타까운 현실을 안락사마냥 맞이해야한다는게 참 슬프네요 저도 이제 민방위가 됐지만
군인은 언제나 존경과 존중을 받아야 마땅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치판도 껴있고 구조적 모순도 한가득..
당신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다치지말고 무사히 임무수행 해주시길 바랍니다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직업군인들 처우 개선하고 일반 사병 급여를 낮추는 것이 맞습니다. 군대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를 위한 의무인데 일반사병 급여를 줄이고 직업군인 처우를 높여서 직업군인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10년전 해군 2함대 갑판 수병 앵카 출신입니다. 병으로 느낀거 말하자면 보여주기식 행사,도장,정비, 불필요한 당직이 너무 많음요 솔직히 훈련 보다는 군기라는 이름 아래 이상한 과업만 갑판장님이 목숨 걸고 엄청나게 시켰네요 그리고 당직도 불필요한 인력이 많아요 현문에만 3명에 함교,안전,cpo,사관,위병부사관 당직 등.. 겸직을 시키거나 좀 줄여야죠 병들은 과업 끝나고 당직에 지치는데 너무 노예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전투력이랑 상관 없는 업무는 외주 맡기고 훈련에 집중하고 병복무 기간은 단축시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병 월급도 너무 높은데 인상도 멈추고 인건비도 아낄 겸 빨리 군 복무 기간 줄여서 전역 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그 돈으로 간부들 함정수당은 올리고..
군인이 없는 나라는 나라를 빼앗겨도 할말이 없다.
조선이 그러다 일본에 빼앗김
또 먹히고싶으신가보지
북한과 중국을 숭상하는 간첩 정치인들이 있는 한 필연적이죠
두발규정도 평등해야할거 같은데
분단국가인데 군인이 없어?
디져야지 ㅎㅎ
여성시대투표 대한민국군인 안고맙다98퍼센트 (총투표인원15,010명)ㅋㅋㅋㅋㅋㅋ 98프로면 전라도 민주당투표율보다높음ㅋㅋㅋ 일반화하는게맞음ㅇㅇ
여성 징병제 해야 합니다
중대장은 가급적 남성 중대장으로 만나길.... 참 훈련소에서는 절대로 여자 중대장 만나지 마시고..
1:34 국방의 의무 축하해~ 드디어 멋진남자 되는구나~ 정신좀차리겠구나~ 생각나네
그냥 상관없이 일반사병들을 여자로 채워야죠
휴전국가에서 남자만 군대를 간다는 자체가 옛날에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user-HarryWinks 그런거죠 뭐... 그렇다고 그 당시에는 몸만 성해서 오면 그게 다행 이니깐요...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나라를 위해,,이제라도 여성징병해야지...지금도 늦은듯....상권도 망하고
여성 징병제 해도 부족 하죠
@@나가자장사여성 징병제 하고도 넘친다 ㅋㅋ
@@bts-b8s나라 다스리는것들 수준 보면 그냥 망하는게 서로에게 좋음
당장 시행하고 문제점 보완해야죠
ㄹㅇ 서서히 특정 조건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늘렸어야 했는데 지금 갑자기하면 책임은 회피하고 싶은 일부 사람들이 반대하겠지
여성들도 나라를 사랑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남녀가 있나요. 적극적으로 여성 입대 추진해야 합니다.
여군이 징집이 될까? 보룡인을 지잉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부처가 여성시대, 더쿠, 트이타 댓글다는거에 벌벌벌 떠는 개멜섭남 그 자체이거늘 ㅋㅋ
여기는 남페미들만 있나.
지들 불리할때만 말같지도 양성평등 외치는
일부 페미들은 무시해라.
그리고 그 펨 걔네들이 군대가면 되겠네.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뼈도 약하고 월경도 하는데 군인보다는
간호나 치료 여성들이 할 수 있는걸 한다면
찬성이다.
위급한 전쟁에 여자들이 싸우면 특정 잘하는 친구빼고는 되려 도움 안된다.
짐만됨.
병역기피한 애들이나 싹다 거둬들여라!
여자 보내라
@@sspy458
징집이 될까...가 아니라
진짜 군대갈 사람 자체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가야됩니다. ^^;;
@@akira1704 보한민국을 모르시네 ㅋㅋㅋㅋ 그쯤 되면 동남아 애들 대상으로 영주권 준다하고 동남아 남자들 모병할듯 ㅋ
인구가 넘쳐서 3대독자,평발,시력많이 나빠도,문신많아도 남자도 면제해주고, 모든 여자는 다 면제고 이런 시절은 끝났다... 부모님 시절 7형제, 나때만 해도 보통 3명,,, 근데 이젠 0.7명...
이젠 남자도 여자도 귀한 시대다. 다 독자고... 여자의 군면제도 이제 끝내야 한다.
여자도 군복무1년 or 사회복무봉사(지역내 노인돌봄,장애인돌봄,아이돌봄 및 농아원,양로원,고아원,복지시설의 봉사자) 둘 중 하나 선택해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본다.
동일노동의 동일임금 시대고 이젠 여자라 특혜 받을 생각도 해서는 안되고, 여자도 모든 의무를 해야 한다...
회사서도 동일임금인데 왜 남자가 데이트비도 더 쓰고, 집도 남자가 해오길 바라냐... 이런 여자가 받는 혜택은 당연한듯 누리고, 여자가 받는 불이익은 성차별이라 외치는 이런 폐혜도 끝내자..
국가 정책이 잘못되었는데도 원초적은 제도는 바꿀생각 안하고 현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 것 같다... 확실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애를 낳게 해라!
개선은 늦지 않았을때 하는 것이고, 한국은 이미 끝났어요.
이스라엘을 본받아라 이스라엘은 여성도 군대간다 그리고 여성은 결혼하면 군면제 시켜준다!
뇌무현 이등신 생각없이 군대서 썩는다며 1년으로 축소공약 째문에 생긴일..
3년 유지 했으면 지금처럼
갑자기 인원부족을 느끼지 않았늘것.. 징병을 하되 기간 늘리고 대우를 사회 이상으로 해주면 다소나마 헤소될수도
@@Top_Floor_Mania그건 니 썩어빠진 정신상태고
직업군인은 가능하고 사병은 안되는건 아니지 무조건 여성도 징병하자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최근 전투에서 백병전과 같은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 분야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남녀간의 힘차이가 군대에 가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드론, 총, 미사일, 전차와 같은 힘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가 많기에 여성도 잘 해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수송, 군수물자 생산, 징병대상 조사, 방역지원, 진지구축, 의무지원, 감시임무 등 할 수 있는건 사실상 군장메고 산 뛰어댕기는 보병, 공병 빼고 다 가능함. 이마저도 요즘엔 기계화 보병이 늘어나는 추세라 제한적으로나마 여성들이 가능함
이렇게 '당연'한걸 '논의'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
ㄹㅇ 여기가 아테네도 아니고 왜 남자만 가는게 당연한 사회가 된건지 모르겠음. 아니 뭐 남자가 어려운 일 하는만큼 대우받던 세상이면 몰라 요즘은 그런거도 아니잖아
@@PRIMITIAE_030 아테네는 국력이랑 시민의식이라도 쎈편이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전쟁나고 안도망가면 감사합니다지
대한민국에서 20,30대여자들이 모든세대중에서 감사지수 제일낮음ㅋㅋㅋㅋ 감사하는게아니라 조롱하는게 평균임ㅇㅇ 여성시대투표 대한민국군인 안고맙다98퍼센트 (총투표인원15,010명)임ㅋㅋㅋㅋ
미개한 나라라서 그럼 ㅋㅋㅋ 그저 운좋게 미국 선택 받은 럭키 북한
근데 북한은 옛날 부터 여성 징집 한게 웃음벨 ㅋㅋㅋ
@@김동수-o8i5k거기는 표본집단부터가 곱창났는데 100% 아닌게 어디냐
출산율 저하/ 입대 장병 부족으로 인해 국군 병력도 50만명 선도 깨졌는데 여성들의 징병 또는 모병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국방 안보 차원에서 여성 인력을 안보상황에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차이로 힘든 부분이 많다라면 그 신체적 약점을 극복할수 있는 사무행정 의무 취사쪽으로 가용해도 될 듯 싶고 이 점은 국방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공통적 생각일 듯 싶네요.
실컷 키워서 군대 보내면 사회 진출 늦어지고 아들 캥거루 족 되는 끔찍한 미래가 보이는데 낳으면 머리 총맞은거지 ㅋㅋㅋㅋ
애국심은 무슨 ㅋㅋㅋ 각자도생의 나라에서 무슨 애국! 젊은 인재들 돈 모아서 기술쌓고 외국으로 다 떠나자!
다 잃어봐야 정신차린다!
잘가제이~~
본인은 누가 부양한대요? 남의얘기하는듯 하는거보니 그냥 때되면 목매달고 가시려는듯합니다
@@haskar-by5pl
그럼 역삼각형 뻔히 보이고
앞으로의 암울한 미래가 보이는데
나와 내 자식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여건되면
나와 내자식이 잘살수있는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남들 과거에 다 그래왔으니
악습을 되물림 하는게 맞나요?
근현대 역사도 모르고 학습능력이 없어서
그러신가
@@조성민-d5z 역사랑 학습능력을 운운하면서 정작 그걸 가장 모르는게 본인같은데요. 지금의 풍요로운 나라가 님처럼 각자도생, 해외도피하던 사람들만 있었다면 존재했을까요? 님도 혜택을 본 세대면서 입싹닫고 너무 철면피같이 구시네요.
한국만한 외국 없을 것이다.외국으로 가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비군사부문은 민간으로 넘기고, 군사부문만 군인이 담당하면
왠만큼은 커버되는데
군 수뇌부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고있다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추종하면서도
이런 것은 따라가기 싫지
그동안 군생활하셨던 모든 전역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국가를 위해 가장 왕성하게 학업이나 사회활동을 해야하는 시기에 2년이란 시간을
희생했으면 군가산점을 비롯 각종 사회적인 혜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애국심을 바라는건 너무나큰 사치다
헌법39조1항에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하고 나와있는데
남자만 군대가는것도 엄연히 헌법위반이며
미국을 비롯 모병제하는 국가에서들조차 예비역들에게 가산점을 비롯 사회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국민들이 군인들을 대하는 시각부터가 다름
세계유일 분단된 국가로서 휴전상태인 지금 안보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대인데
여자들도 이제 국가를 위해 신성시하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딨음
대만처럼 군인을 위해 국방을 지지않는 여자들이 국방세라는 제도를 만들어 시행해도 되며
이스라엘은 건국처음 남자는3년 여자는 2년으로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해서 남녀
2년복무로 통일하여 복무중임
아니 모병제해봤자 어차피 충원 절반도힘들건데 . 한국은 생산인구감소라 모병제자체가 불가능함. 징병제라서 이나마 유지가되는거지. 모병제는 생산인구가출산율이 높은나라에서나 가능한거지. 답은 여성징병밖에없음
걱정할거없다 50 60 70대 어르신들에 게맡겨라 .사격다할줄안다 . 공공근로하지말고 로또방처럼 여기저기만들게해 많이쏘게하고 상금주면됨 .
@@사리돈Aㅋㅋㅋㅋ1인 체제로서 님이 먼저 해보셈 한 20년만 선발대로
부족한 인원이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겁니다 여성들도 국민입니다 그들에게도 병역의 기회를 줘야합니다
"스위스 징병제(내무반 악마를 막는 참 좋은 군대제도)" 찾아보고에. 알보병은 남녀 징집 20살 ~ 60살까지 = 이번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전차+장갑차+트럭+헬기=1500대?격파는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민방위아저씨아줌마부대 성과 ㅎ
전시 우크라이냐 하마스 이스라엘 아프리카
소년병을 징집해도, 여성병 징집 안함
전쟁에 지면 남자는 노예 및 사형, 여자는 승리국과 융화
전쟁에 지고나서 불평할레?
니 등뒤를 맡길 수 있겠냐
보급품 경제적 비용 감당할 수 있겠냐?ㅋㅋㅋㅋ
군사훈련해도 도움 안되는 여성군보다
군가산점 및 3년동안 월급50% 징병세가 내라고 하는게 도움
@@Kira-rx4hu월급 50%는 아얘 취업을 안해버릴텐데 뭔소리하노
@@홍길동-t1d 25세에는 출산은 커녕 결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우선 우리가 해야할 것.
1.여성 징병제 도입
2.군 간부 처우 개선
이 두가지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차라리 이럴꺼면 남자가 학업으로 인한 입대연기하듯 여자도 의무병해서 일정나이에 임신을 하지않으면 입대하도록 하자.이것이 여자들이 그토록 외치는 남여평등 아닌가?
동일노동 동일임금 동일의무 동일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시원하게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국정원 밑에부터 위에까지 돈받은 라인이 있습니다 보고 조작 은폐까지요
@@정박사-o6n짱짱잘생긴 남비니오빠말이맞았네욤욤ㅎㅎ 북한이 러시아한테 무기제공했다구욤~~보라색싫어😈 마약하는 보라돌이도 싫어;; 사탄악마숭배BTS그룹도싫어욤욤! Kpop은 라이브live좀 제발 해주세욤욤~~!!!!
@@김광진-z5j님 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올리고계세요?
여자는 40대전까지 미혼 및 미출산이면 군에 보내야됨.
남자라는 이유로 젊은나이에 자유를 박탈당하고 하기 싫은걸 하는데 주변에서는 군캉스니 뭐니 무시를 한다 참 슬픈일이다
ㄹㅇ;;
젊은남자일수록 가스라이팅을 혐오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남자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요
남자랑 여자랑 보이지않는 계급신분이 있어요 님도 아실텐데요
솔직하게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님 사진도 여성이잖아요 남자는 철저히 여자의 을이고 어떻게든 여자에게 스스로 빌빌 기고 환장해하는 존재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같아요? 님은 노예랑 양반이랑 같나요?
노예는 노예가 해야되고 양반은 노예가 할일을 당연히 할필요없지요 그게 다예요
폰쓰고 1년6개월이고 같은계급끼리 방쓰고
군캉스는 맞음
@@팽라이끼니도좀 늦게가지 시키야 누가 일찍가래?
의무라는 말로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도 병장만기전역이고 특급전사에 군생활열심히했지만 약10년이 지난지금 돌이켜보면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시간에 돈을 벌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공부를 하거나해서 자기계발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병장때부터 시간이나서 영어 일어 공부하여 전역하고 워킹도가고했지만 여자친구들의 비해 사회생활 투입이 3-4년 늦어진거 맞다 그래서 난 주변 군대안간친구들에서 군대 왠만하면 가지말라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의무입대라는 말로 희생과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20대청년의 2년이란 시간을 소비하게 하였다면 비록 적더라도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희생양으로 생각하지마라 보상이있어야 그에 따른 책임감도 생기는거다 보상없이 희생만 바라는건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이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애국심과 국가에 희생을 하는건 그 국가에 사는 국민에겐 당연히 필요한 소양이다
하지만 현실을 봐라 왜 입대할땐 내자식 다치면 남의자식이란 소리가 왜나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단순히 보상없이 의무랑 희생만 바라는건 자유민주주의국가에는 맞지않는 정책이다.
자유민주주의사회와 거리가 먼 댓글이네....피와땀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되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데....
@leelee-sb7rm속이 뻥하고 뚤려써요 !!!
@leelee-sb7rm 님말도 맞아요 제가 말를 잘못했네요 군대간거 후회한거는 제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말을 꺼낸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를 지키기위해 그만한 의무와 희생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논점은 의무와 희생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나라를 지키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 하지만 군생활도중 피치못할 사정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사항에 대한 합당한 보상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한 청년의 평생의 인생이 달린일입니다.
가벼이 여기면 안될일일이에요.이걸 단순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국가에 대한 희생적 결과로 받아들야하는건가요?
합당한 보상도없이 집지키는 개취급받으면서 국가에 희생하라는 건가요? 이런취급을 받는데 어느누가 애국심과 의무를 가지고 군대에 들어가려고하겠어요?
시대와 사상의 변화에따라 폐쇄적인 군대정책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반박글 받겠습니다. 반말을 하거나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들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넷상이라도 예의는 지켜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leelee-sb7rm여자는 그럼 뭐임ㅋㅋ
모병제를 하면 과연 누가 할까요
직업군인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모든 과로와 부조리함을 겪으면서도
네가 원해서 왔다는 이유로 참아야 합니다
병사는 끌려왔으니 모든 권리를 어떻게든 행정적으로라도 제공해 주어야 하지만
간부는 스스로 원해서 왔으니 스스로 권리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이더군요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인데, 공무원들은 공산사상으로 운영됨. 권력직들은 다헤쳐먹지만 나머지는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없음.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면 전부 공산직을 하려고 하거든요.
북이 가난한 이유가 미국이 경제고립시켜서도 있지만, 항일, 한국전쟁 참전병한테 많은 보상을 주어서임
@@Korea1-v4s 몰라서 그런데 북한이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의 보상을 해줬나여?
04:16 여자들은 이 심정 절대 모르지. 당신들도 이제 가서 몸소 느껴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나라와 가족 소중함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 나라만큼 젊은남자 애들한테 가혹한 나라도 없는듯. 도대체 뭔 죄를 지었다고 인생꽃피는시기에 아무런 혜택도 없는 군복무하고 나와서 결혼하려고 하면 사회진출도 늦은데, 아파트 전세자금 마련 못했다고 결혼도 못하고, 뭔 일만 생기면 이대남, 군무새, 캠핑놀이라 하면서 혐오하고 조롱이나 하지, 특별히 혜택 받은게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감사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조롱은 하지 말았어야지.
자살율도 여자보다 남자가 월등히 높음 거의 2배수준 그런데 아무도 그것에 관해서 여자들 문제처럼 진지하게 예기하거나 토론하지 않음. 이건 정말 심각한거임
옳소
586세대가 원흉임
난 결혼안(못)해서 30년뒤 가족다죽고 혼자 남게되면 전쟁나든 말든 노상관
불가촉천민 2030한남들 ㅠㅠ
현재 있는 군인들조차 못잡고 있으면서..
당장 복무하고있는 직업군인들부터 챙겨서 전역러시를 막아야함..
여성분들 입대하면 군병력이 늘어날 뿐 아니라, 군 지역 소비증진이 올라가고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입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국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카드 샤인머스켓 마카롱이 나오는 고급병영식 군e러닝을 통한 자기계발 군적금을 통한 목돈마련 이런 혜택을 남자들만 받는다니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요
저도 여성이라서 못받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성징병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부는 빨리 여성징병 입법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34 국방의 의무 축하해~ 드디어 멋진남자 되는구나~ 정신좀차리겠구나~ 생각나네
고급병영식은 아닌데 군입대는 축하드려요
나라 지키려는 애국심 부디 유지해주길 바래요
군대, 경찰,소방은 성별 차별 없이 똑같은 훈련, 시험, 업무 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옳습니다 ❤😂
성별에 차별을 두는게 아니고 능력을 우선해야지
그렇게 하면 여자직군 10명미만임 ㅋㅋㅋ
@@djdjdkdwed 여자라고 총알이 안날아옴?
여자라고 범인이 약하게 저항함?
여자라고 불이 안남?
그 전에 4~50진보 대학생부터 광주때처럼 기관총 갈겨야함. 걔네들이 만든 세상임
@@예티-c5r 진짜 막상 전쟁에서 패배하면..가장큰 고통은 여성들임..그걸몰라 우리 할머니 세대들은 이미 다 겪어서 고통받으셨는데도...그걸 모르고 군인들을 그렇게 무시하죠...참 어처구니가 없음..
징병제는 수십년동안 불가피한 상황이고 남녀를 떠나서 나라를 위해서 원치 않아도 병역의 의무를 마친 장병분들, 그리고 그들을 떠나보냈던 어머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징병제인데요
@@OASIS010 아오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할게요 ㅠㅠ
징병은 남성 독박인데 남녀를 떠나서 이지랄ㅋㅋ 원치않아도 병역의 의무를 마친 여성이 존재는 하냐? 묻어가기는 그 성별 종특이노~
이제 징병제 불가능함
아버지가 서운해 하실듯
3년으로 늘리고, 여성은 시집안가고 애도 안낳는애들은 지원받고, 장병월급이 너무 늘었으니 줄이고. 그렇게 세이브된 자금으로 최첨단 자동 살상무기로 인력을 좀더 대체하면 된다
20년도 군번 이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병력 난으로 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대원들은 줄고 근무 영역은 그대로다 보니, 근무 로테이션이 하루에 2번씩 매일 투입되고 상병 때부터 매일 낮 새벽 근무에 일과도 똑같이 진행해서
정말 새벽근무 없이 8시간 푹 자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새벽 근무 들어가면 근무 2시간에 투입시간 까지 하면 취침 시간이 더 줄고 또 매일 일과는 똑같이 진행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 심각해졌겠지만 진짜 개혁이 필요하고 추가 병력이 뼈저리게 느꼈던 거 같습니다.
신병 들어와도 근무 한 명 줄었다면 좋아했었고, 이등병 때 중대 100명이었지만, 전역할 때 60명 후반으로 줄었습니다.
군대 기간을 늘리는 건 진짜 처 맞는 말이고, 군체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병 급료만 갑작스럽게 늘리니까 간부 인력난이 심해지고, 간부 인원은 주니까 개인 간부 책임은 늘고 물가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간부 급여는 현타감만 주니까 누가 하고 싶어합니까?
사실 이제는 여성징병제가 불가피하고, 선택이 아닌 게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인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요
애초에 군기간이 짧아진것도 원인이야
1년6개월ㅋㅋㅋㅋ더욱이 핸드폰 처 쓰고
군기따위는 없고 그저 보이스카웃ㅈ군대 코스프레나 했으면서 군대 다녀온척ㅋㅋㅋ
진짜 사람 없어서 근무 때 갈려나가는 거 엄청 괴롭죠.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이름이-l9e -틀- -꼰-
@@이름이-l9e 인구 절반이 군대 안가고 무임승차하는 것이 근본적이고 가장 큰 원인인데 이걸 군대 간 사람들 탓을 하네??
@@이름이-l9e 맞는말입니다. 당신말 따라 여성들도 충분히 군대에서 활약할수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여성입대 찬성 의견 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지금 징병도 문제이지만 군대안은 더 심각합니다..
인원 맞추겠다고 징집률 올리다보니 군대를 오면 안되는 인원들이와서 그 인원도 고통받고 케어하는 간부나 동기들도 고통받고있습니다.
심지어 전방부대인데 일년동안 초임하사도 안들어오고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성윤모 같은 병사들이 자꾸 늘어나겠네요.
@@Top_Floor_Mania20년 군번입니다. 실제로 복무하는동안 한 중대에서 신체문제로 1명 (첫 후임이였는데...) 정신문제로 인한 그린캠프 보낸 친구들이 4명입니다. 정신병 코스프레 하는 인원들도 많아졌고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전쟁'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인데... 그런 비 인간적인 집단에서 '인권' 타령하며 구타 악습 못하게 하니... 문제지, 본인 해병 이병 시절, 진짜... 선임 무서워서 이름만 들어도 침 질질 흘릴 때, 북괴가 안무섭더라. 연평포격 때, 상초 이상 계급은, 진짜, 북진하자고 튀어나갈 정도였으니... 그 시절 구타 악습 저변문제도...그 전 시대에 비하면 초라하겠지만.... 지금 지휘관이 진격 명령하면.... 뒤 돌아서 지휘관 쏘지 않을 사병이 없다고 현역 부사관한테 들었다. 그정도로 '군 정신'이 사라졌다고... 당나라 군대가 따로 없다고.... '인권'이.... 군을 병들게 한 것도 크다고 생각된다.
와 진짜 대단한 나라일세 ㅋㅋㅋㅋㅋ 국민 반 절이 아무런 의무 조차 없다니 ㅋㅋㅋㅋㅋ
고추때라
@@w2342-q7c 무슨 고추 때 ... 국민 반 절이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게 말이 되는 나라냐 ㅋㅋㅋㅋㅋ
@@권구일-c5w 저출산이면 저출산 대로 살아야지 ㅋㅋ 무슨 나라 망하는 거마냥 기득권이 서민들한테 책임 떠넘기네 ㅋㅋㅋ
우낀게 고마워하지는않고 조롱하기 바쁜 그녀들
@@w2342-q7c 서민(남성)한테 책임 떠넘기는 건 괜찮고?
영상에서 부모님들 같은 마음으로 군대 보내는데 아들이 주검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 이번 훈련병 사건 중대장 꼭 강력한 처벌 있기를 바랍니다
아예 사형시켜야죠 목숨값은 목숨값으로
@@user-eu2ydidibe38w9dkdnwoaps죽은사람 살려낼 방법도 없는데 함부로 사형하지 마라. 순간의 고통으로 끝내도 될 죄가 아니다
단기적으로 여성 징병이 안된다면, 여성들로 국방세를 걷고, 그 돈으로 남성 의무 복무 기간 + 어느 정도 높은 임금으로 추가 복무 기간 선택 할 수 있게 해서 군병력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출산율 상승 안 된다면 여성 징병제도 불가피할 듯 하네요.
그 국방세 아빠들이 낸다 정신차려라
@@chillkorea상관없다 징집이안되면 국방세 걷어야된다
자꾸 본질을 이해 못하네 돈이 아니라 병력이 필요한거라고 여성 징병하면 문제가 없어지는데 왜 자꾸 다른쪽으로 해결할려함?불가피한게 아니라 그냥 필수라고....여자임?아님 스윗영포티임?
@@병선전-q7z 여자들한테 월300씩국방세 걷어서 병사 월500준다하면
장기지원병 개같이 몰린다 돈으로 해결하는수밖에 없다
근데 우리 군생활할때 여군 봐서 알잖아 굳이 강제로 집어넣는다 해도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여성 군복무제 도입하고 출산시 면제해주면 출산율 재고에도 기여할 수 있음.
*2명 출산시
@@sociolocomtsac 그럼 애는 누가돌봐요ㅋㅋ 1명 면제 2명 예비군면제 이런식으로해야지
@@haskar-by5pl대신 중간에 아이 양육 안하면 바로 군대행!
좋은의견 입니다
출산은 출산이고 군복무는 군복무지. 왜 여자만 출산 시 면제해 줌?
모병,여성징병 하지말고 상비군 2년 복무 절대 법제화. 정치적 투표 의식해서 낮추지 말것을 헌법에 못 고치게 함
부대에 신병이..안옵니다... 기존 사람들은 계속 전역하는데 보충은 안되고 남은 사람드른 근무만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총원도 30%가 줄었습니다.
@@japcho1히히 병장월급 최저시급도 못받죠 헤ㅔㅠㅠㅠ
저출산이니까 당연히 규모가 줄지 ㅋㅋ 꼭 문제 있는거마냥 기득권이 국민한테 책임 떠넘길려하네 ㅋㅋㅋ 저출산이면 저출산대로 살아붕산아 ㅋㅋ
@@김호준-d4h그래도 라떼의 10배
심각하긴 함...사람 없는데...이걸 무시하고 있음...
나라를 지키는데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이제는 여성의 힘도 필요합니다. 여성들도 원하고 있구요.
일격필살, 초전박살!!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킵시다~
@@user-tb3ct1ty4i그럼 이제 여자가 군대가고 남자는 쉬는게 어때요?
평등한데?
미국 여군들은 남자보다 쌥니다.
좀 보고배우세요 헬스랑 운동좀 하시고
@@user-tb3ct1ty4i 자구책은 안내놓고 그럼 급한불이라도 꺼야죠. 여성징병제 해야됩니다.
@@user-tb3ct1ty4i님말처럼 남성도 여성 땜빵용이 아닙니다.
@@user-tb3ct1ty4i그럼 반대로 남자는 여자땜빵용임? ㅈㄴ무논리네ㅋㅋ
26개월 육군병장 만기전역한 민방위까지 끝난 중년이네요
저는 2001년에 제대 할 당시부터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했었고...
거기에 도화선을 지핀건 김대중 정부가 여성인권을 앞세워
혜택같지도 않은 공무원 군가산점 폐지에 힘을 쓴거보면서..
이나라는 군인을 노예로 여긴다 생각했습니다.
제 또래 40.50들 대부분의 생각은 여자가 무슨 군대냐~
자기 부대가 얼마나 힘들었네~
등등
월 급여(도급) 이등병 기준 9900원 받고 나라를 위해서 그야말로
군대가기전에 알바로 번 돈 휴가때마다 썻던 기억...
제대하니까 다 끝났는줄 알았는데...
동원예비군 ㅋㅋ 이것도 며칠씩 일 빠지고 나와야 하는데...
국가에서 주는건 점심값 몇 천원...
이렇게 8년간 국가에서 개처럼 부리니
이젠 민방위 ㅋㅋ
대한민국 정부가 군인을 이렇게 홀대 하는데도...
우리시대는 남자가 참아야한다! 여자를 위해라
남자가 쪼잔하게 따지는야!
이런 제도권 교육을 받아
20-30 mz세대들이 보기엔 꼰대로 보일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제와서 여성징병 이야기 언론에서 흘리면 뭐가 달라집니까?
북한은 계속해서 남한을 위협하는데...
우크라이나.이란 전쟁
남 이야길겁니다 특히 여성분들....
유일한 분단, 휴전국가 인 나라에서 이리도 군인들 처우를 개판으로 하는건
언제라도 나라가 망할수 도 있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국방의 의무에서 자유로울순 없어요.
남자들에게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였다면....
그에 걸맞는 대우는 당연하거늘....
이나라 정치하는 위정자들이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언제든 전쟁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병력절벽이 병사가 줄어서 당장 저렇게 문제가 된게 아니라구. 간부월급 그대로 놓고 병사월급만 올리니까 하사,소위,중위,중사들이 별 차이 없어지면서 뭐하러 힘들게 간부하고 욕먹고 일 더 많이 하고 당직근무까지 서면서 하냐면서 다 나가고, 상원사,소령,중령들도 줄줄이 다 그만두고 있는거다.. 지금까지는 참아왔는데 간부가 계속 나가니까 상원사소령중령이 너무 힘들어져서 나가버리는데,,, 전차 탑승하는것도 봐라. 다 부사관이 탑승하는데 병사가 줄어서 전차운행이 어려워진게 아니라구...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남녀노소가 없습니다 여성도 이스라엘 처럼 징병제를 도입해야 될 시기입니다
여성이 자녀가 있거든 면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노령연금 수령 대상인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군을 예비사단으로 편성해서 전면전시에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된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온거다.. 젊은 애들 죽이지 말고 대충 어느 정도 살았으니 조국을 위해 참전해야지..
@@bts-b8s 오늘도 징징거리는 너자신을 봐 ㅋ
"스위스 징병제(내무반 악마를 막는 참 좋은 군대제도)" 찾아보고에. 알보병은 남녀 징집 20살 ~ 60살까지 = 이번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전차+장갑차+트럭+헬기=1500대?격파는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민방위아저씨아줌마부대 성과 ㅎ
@@bts-b8s암족발왔는가~~
20여년전, 입영하는 아들 도저히 볼 자신이 없다며 안따라오시던 어머니, 입영 직전에 아버지께
어설픈 거수경례하며 떠나는 아들 보며 뒤돌아 우시던 아버지... 그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남자의 인생에서 그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이젠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억하는 일이 그런 일생에서 큰 충격적인 일이 아니면 기억이 잘 나지도 않게 된다.
저도 그랬네요. 어머니가 슬픔에 앓아 눕다시피 하셔서 못 오시고, 한번도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아버지가 눈물 글썽이며 몸만 건강하게 지켜 나오라고 하셨죠..
306 보충대 앞에서 아버지랑 점심으로 먹었던 갈비탕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저도 아직 까지 기억합니다.
@@mulder7081 저도... 306에서 먹던 설렁탕에 아무리 소금을 쳐도 아무 맛도 안느껴지고,,, 제가 막둥이라 어머니, 아버지, 누나 둘까지 오셨는데.. 마지막 경례하고 체육관으로 들어갈 때 처음으로 가족들 전체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등병 월급 한 몇천원 받고 복무하셨겠네요. 26개월이나 30개월을...
그래도 누군가는 꼭 해야할일을 당신이 별 핑계안대고 묵묵히 해낸거죠. 수고하셨습니다.
@@mulder7081 아련하시겟습니다...."몸만 건강하게" 부친깨서 하신말씀이 그당시 시대상이고.. 가족과 개인에겐 군복무에 고단함이 고된일들임을...잘 알수가 있습니다
군복무 기간을 예전 90년대 수준 28개월 로 늘리기 바란다.
군인 월급도 많이 주니까 군복무 기간 늘려도 괜챦을 것이다.
군복무 10개월 늘리면 군인 10만명 을 늘릴 수 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만 하소연 하지 말라.
그리고 예전 같이 고등학교 일주일에 2시간 대학교에 교양필수 과목으로 교련을 넣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통일 후에도 러시아 중국 일본 세계 군사력 2.3.위 가 포진해 있는
항상 국가안보에 전국민이 철저히 대비하고 숙련돼 있어야 한다.
18개월 군복무 해가지고 소대,중대 전우들 간에 전우애가 얼마나 있겠느냐
그리고 전투력은 우리가 36개월 30개월 복무했던 80년대 90년대 초반 까지의 전투력에 비하면 상대가 안될 것이다.
항상 느끼는건데 국방부 고위장성들은 밥먹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군인들이 정치질에 눈에 멀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이 제일 안타깝네요. 병력부족사태가 갑자기 생긴 문제인가요? 이런 사태를 예전부터 미리 알고있으면서 현재는 이념에 미쳐있는 국방부 행태보면 진짜 이 나라 국방이 걱정되네요.
지금 몇개월이지? 좀 늘려야 하지 않나? 최소 2년이상은 해야하고 여자도 국방의무도 해야하고 외국용병도 데리고와야 할 판.
지금 유일하게 군 병사만 여자가 없죠? 다른 직업군은 어떻게든 여자 넣고 있는데 군 "병사"만 없음 이건 차별임
다른 직업군도 들어가서는 여자라소 힘든거 못한다고 잘 빠진다던데
경찰 군인 소방관 이런 직업은 여자는 빼야하는게 맞음. 여자는 절대 절대 못함.. 걔들 맨날
”어떻게 어떡해“...
이런 사회적 논의가 자꾸 이루워져야 한다
진짜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 정치인들이 표걱정 하느라 입꾹닫 하고 있는거 너무 역겹다
오히려 여성징병을 공약으로 걸면 압도적으로 대권도 가능할듯한데?
@@배팅하는남자 바보인가 ㅋㅋㅋ 그러면 여성들이 표를 주겠냐
@@SideIner 남자들이 훨씬많아서 당선은 된다
@@배팅하는남자 남자들이 몰표를 주겠냐 그거 하나가지고?
@@배팅하는남자 글쎄요, 님이 말하는 표주는 남자는 "20대 철없는 젊은남성"뿐이 없을거 같은데요.
육아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아내의 고생을 본 30대 이상 남성은 거의가 반대할듯하고, 딸 가진 아빠는 모두 반대할거 같네요.
여성징병에 대해 크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20대 남자들 뿐일거라 봅니다만. 나는 아내가 첫애돌보다 2년만에 첫 외출(?)로 영화관 간 날 처음으로 애 맡기고 3시간 나가본다고 얼마나 기뻐하던지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서. 여성들이 육아에 꼼짝마라 당하며 잠도 잘 못자는 한 2년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라..
그리고, 전체적 남성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20대 일부의 의견이라면 그건 옳은 판단은 아니겠죠. 피해망상에 사로잡힌건지도 모릅니다.
출산률을 반등시키자!!!라는 주장은 장기적으로 옳습니다.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오늘 당장 출산률이 반등하더라도 그 아기들이 군대 가려면 20년은 기다려야합니다.
지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양성징병제요
하지만 출산율이 반등하지 못하고 더 떨어지거나 이 상태를 유지한다면 양성징병으로도 국군을 유지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죠 ㅋㅋㅋㅋㅋㅋ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liberalwill4808 당장 나라지키는 사람이 없어지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아이어를위하여 더 좋은 방식이 있으니까 하는 소리죠 ㅋㅋ 외국인 용병 고용 ㅋㅋㅋㅋ 이거 말고는 즉각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이 있나여???
@@liberalwill4808 외국인고용을 말하는건가요? 세금은 더 나갈껀데 그건 님이 낼꺼죠? 가장 쉽고 효과적인건 여성징집입니다 징집안한다고 출산율 늘지않습니다
방법은 없음 그냥 서서히 망해가는거임
헉!! 진짜 피부로 확 와닫네요;; 헉! 진짜 인구 감소가 실감남..
군대에 있을때 우리 부서는 병사 15인 정원인데 입대할때 11명으로 시작해서 나 전역할때는 최종 6명이었음ㅋㅋ
하사도 병사 업무하면서 겨우 돌렸던
여자도 군대가면 해결 될 일을 예비군을 다시 근무했던 부대로 보내자는 예비군과 국방부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ㅋㅋ
여자는 못감. 여경봤어요?
군인이라고 다를까.. 어또케오또케... 할텐데.. 진짜 어떡함 ㅋㅋㅋ
@@tattooist_won 그렇다고 양성징병이라도 안하면 손놓고 망하는 것 밖에 안됨
가만히 있어봤자 어차피 망하는데 뭐라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여성징병을 하든 군인 처우를 좋게하든 "지금"이라도 안하면 어차피 주변국한테 먹히는건 기정사실임
@@tattooist_won 그 오또케도 안되는 정신,체력문제있는 남자들이 끌려가고 있음. 팀킬하고도 남을 양반들이 군생활하고 있건만.
임신도 안하는 여성들이 왜 필요한가요. 군대라도 보내야죠
ㅋㅋㅋㅋㅋ정치인들 부킹해서 원나잇해야되니까 안보냄 ㅌ
@@농사대장 ㅋㅋㅋ
니 주변 여자 부터 보내라
저도 여성인데 찬성입니다 서울역 가보면 평일에도 트렁크 큰것 밀고 해외여행 왔다갔다 하는 인간들 보면 거의 20대 여자들입니다 20 대 초반 남성들은 군복입고 휴가나와서 집에 왔다가는 군인들이 많이 눈데 띄어 너무 비교 되더군요 남의 아들들 군애서 개고생할때 그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고마워 하지도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삐삐롱스타킹-e6l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이게얼마나 심각한일인지
체감을 못하는게 안타깝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한반도도 방심하기 힘들다.
여성들도 군입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여성을 차별하지 마세요!!!!!!
미국 여군들은 남자보다 쌥니다.
좀 보고배우세요 헬스랑 운동좀 하시고
누가 원하디?
볍신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왜 니네 같은 것들 때문에 내 딸이 군대를 가야하는데?
@@danbipatentattorney yo mom
@@이루고-i4f 그럼 딸하고 나라를 떠나라. 빌붙지말고
우리아들 혼나지 말고 잘해
이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았네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네요
몸 건강하게 씩씩하게 군복무 하세요 화이팅~
저두요 울아들 훈련소 입대할때 키도 크고 한 덩치해서 제발 혼나지 말고 잘 따라가라고 보냈었는데... 진짜 부모마음 다 같나봐요..근데 5주후 수료식에 가서 보니 진짜 살이 쏘옥 빠져서 힘든 훈련 견딘 아들모습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그래도 자대배치 후 아프지 않고 군생활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장병들 무사히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
이게 참..아직 예비 고2지만,꿈이 의무부사관이지만 정말 무서워요 전쟁 할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고 인구도 진짜 많이 없고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나라를 지키고 싶다면 남녀 상관 없이 국가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부사관이라는 꿈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인구 감소도 감소이지만 장교 이탈자도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분 한 분이 매우 소중한 상황입니다
글 쓴 분의 꿈이 끝까지 지속되어서 나라에 이바지되었으면 좋겠네요
@@used.undefined 오ㅋㅋ감사해요..지금 안그래도 심리상담사랑 꿈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 댓글 보니까 다시 의무부사관에 대한 생각을 고민 해보게 되네요! 구욷ㅎㅎ
@@goBrie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심리상담사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아직 초급간부의 처우개선이 재대로 안되었습니다. 거기다 사람이 많이 부족하여 근무도 굉장히 많고 일할사람이 부족하여 남은 사람들이 더많은 일을 해야하는 등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하는일은 더욱늘어 나고 많은데 월급은 굉장히 적습니다. 만약 작성자분이 꼭 부사관을 가야하는게 아니면 말리고싶습니다.
부사관??ㅋㅋㅋ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제발
가지마라..
여성을 징집병으로 쓰는건 앞으로 추세로보면 당연한거고 여성들만 따로 모아서 부대를 만들어 역할과 책임을 지게하는것이 맞습니다. 이제는 여성을 보병으로 쓸수있냐 없냐가 아닌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느냐의 고민을 할 때입니다.
누군가 여성징병을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는듯하다
나는 여자지만 여성 징병제를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체생활과 육체노동을 통해 배울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고 처음부터 남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하자 보다, 짧은기간과 낮은강도로 생존이나 비상상황을 대비해 여성들도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짧고 낮은 강도여야 하나요... 똑같아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뼈도 약하고 월경도 하는데 군인보다는
간호나 치료 여성들이 할 수 있는걸 한다면
적극 찬성이지만,
위급한 전쟁에 여자들이 싸우면 진짜 일부빼고는 다 짐만 됩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군대를 남자가 가는 이유가 있어요.
병역기피한 애들이랑 불리할때만 양성평등 외치는 페미들이 가면 되겠습니다.^^
지금같은 인구부족 상황이 아니었다면 정말 멋진 발언과 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짧고 낮은 강도 찬성이고요 멋있는 발언인데 왜 부정적인 비난부터 시작하는지....근데 아시다시피 현 사태가 짧고 낮은 강도로 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남녀 다 가도 부족한게 현실인지라 ㅠㅜ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정말 멋지십니다! 젠더갈등에 의해 남자 무시하고 여성징병 반대하는 금수들이나 그냥 무지성으로 여자도 군대가라 이게 남녀평등이라 짓는 금수들보다 훨씬 멋있는 시대의 여성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하고 동등해지고 싶으면 같은일을 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유리천장이니 뭐니 하는건 엄현히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물학적 차이가 있으니 각자 잘하는 보직을 맡으면 될 거 같은데…
군대 문제를 그냥 남자에게만 의존하니 그게 좀 답답허니 ㅠㅠ
특권층의 입대와 여성의 입대는 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 아들도 대학 다니다 황금 같은 시기에 육군으로 입대했습니다. 국토방위에 열외는 없어야 합니다.
비혼과 무자녀 시대인데 여자도 병역 자원으로 써야지요.. 단 결혼과 출산을 하는 여성은 면제권 줘야하고요
직업군인은 되고, 여성 징병은 안 되는 게 젤 코미디임 ㅋㅋㅋㅋㅋㅋ
2년의 희망 추가 복무제를 실시하고, 추가 복무시 청약 우선권, 대출지원, 절세등의 강력한 해택를 주어야 한다. 특히 군 간부, 하사관 복무 시 상속세 감면을 한다면,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유도도 가능 할 것 같은데.
이거 진짜 괜찮네
이대에서 가만히 있겠음? 공무원 가산점도 없앴는데
머리 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실현될리가..
겨우 커피 한잔가지고도 지랄하는데 될리가 장담하는데 차별이다 뭐다 언론에서 난리남
전세계적, 역사적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응급시에 먼저 배려받고 군사적 작전에서 배제된 것은 그들이 인구를 재생산하기 때문인데 출산율 개박살난 나라에서 여성의 인구재생산으로 인한 국방 배제 논거는 완전히 박살났기에 진정한 양성평등의 길을 위해 징집 똑같이 해야죠.
예체능쪽에서 금메달로 인한 병역특례가 있는 것처럼 30세 전까지 출산 안하면 징집하고 출산하면 면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쟁하다 휴전중인 나라인데 싸울 병력이 없단다 ㅋㅋㅋ . 그런데도 정치꾼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길려고 여성 징병제에 대해선 입쳐닫고 있다
20년뒤 남성인구 12.5만명인데 육군 병력수 채우기에도 버겁고 해공군은 소멸.... ㅠㅠ
현대전에서 육군 규모 축소해도 해공군은 못 버릴듯
오 20년뒤 북한 남침 하겠네 ㅋㅋㅋ
전쟁의 승패는 공군,해군이
결정하지만 마지막 지상군이
점령하지 못하면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미군이 피흘리며 경험했기
때문에 지상군이 매우중요함
이라크전쟁때도 다 이겨놓고 지상군
투입후에 게릴라 적때문에 엄청난 고전을했음
시가지가 많은 대한민국은
육군이 규모가 어느정도 꼭 유지
되어야함
@@LinHooOrigin 북한 인구도 ㅈ박긴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HooOrigin 좋냐?
ㅇㅊ카페 수사해야합니다 군가산점 부활 해야합니다 ㅇㅅ징병제 해야합니다
응 그럴일 없어~ ㅋㅋㅋㅋ 그런거 하는 팀에 투표안해줄거~
@@jie3334거 막말하지 마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인구540만, 스웨덴 인구 1040만, 덴마크 인구 590, 이스라엘 인구950만, 북한 인구 2600만, 모잠비크 인구3300만, 차드 인구 1700만, 쿠바 인구 1100만) 저 나라들도 다 여성징병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는거냐?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
@@jie3334 김정은한테 그리 말해 보세요 최고 존엄은 그딴거 없어요 싫으면 아오지나 요덕 가신던가....
북한에 안태어난걸 고맙게 생각하고 사세요
벌써부터 인구절벽이라고 나오는게 무섭네요. 왜냐하면 지금 태어나는 인구에 비하면 지금 20대초반 인구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거든요. 진짜 인구절벽 세대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도 안 했습니다.
90년대생 70만명대 지금 20대인 00년대생 49만명 뭐가 많음?
@@내맘대로-b3g 10년생들은 24만대임...
35세 이상 미출산 여성 징병도입 추천합니다.
출산가망 없기 때문에 안보 무임승차는 막아야 됩니다.
못하겠다면 국방세라도 걷어야됩니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나도 흙수저인데 특히 남자 흙수저는 그렇게 사는게 맞습니다ㅜㅜ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여자만 못하게 하는게 말이냐 얼마나 섭섭하겠냐 이제라도 시켜줘라
평범한 사람들 인생 실패자 취급하고 짓밟은 댓가지.
이번에 그 댓가를 달게 받게될거다.
이제 병력 없어지면
기득권들 이중국적으로 해외로 도망간 본인들 자식들이 총알받이 하면된다.
누가 그렇게 취급하고 짓밟았나
@@Ciopls너같은 놈이 어디 해오살다 왔나? 한국에살면 눈으로 대충봐도 다보이는걸 단순한놈 아니면 다알거다
@@Ciopls 기집련들
@@Ciopls 스포츠 선수들도 모자라 이제는 연예인들도 군면제 하자고 수쓰는게 짓밟는거지. 군가산점도 없고.
건국이후 국가 공헌 압도적 1위 방탄이 군에 간 마당에 어느 연예인이 감히 면제 운운한단 말인지? 진짜 문제는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한 해 2만에 가까운 잡다한 콩쿨, 운동선수 면제자들 임.
18개월>>>60개월 복무기간 늘려야한다.
국방의 의무는 성별이 없어야한다
다같이 지키고 싸우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출산정책한다 뭐한다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저희집의 경우는 제 형제가 4명입니다 저는 곧 고3이고 제 형은 이제 성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합쳐서 월1000정도 버시지만 양육비로 다 나갑니다 명당 100만원 잡아도 600만원에 어려가지 공과금, 등등으로 저축을 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요 지금 받는 혜텍은 뭐 공과금 면제는 커녕 2퍼센트? 였나 그정도만 공과금 깍아줍니다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도 면제 안해주시면서 뭐 매년 저출산정책으로 몇조원씩 쓰신다는데 체감이 전혀 안됩니다 식료품 지원도 없구요 지원이 없어요 그리고 대학등록금 지원? 그것도 셋째부터 된다네요 뭐 현실적으로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습니까 무려 4명이예요 형제만 4명인 가정에 제대로 된 지원도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아라 저출산 심각하다 이럽니까 저출산 정책이나 제대로 짜서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 면제해주고 대학 무상도 해주고 딱딱 뭐 잘되게 해주면 좋겠네요
월1000인데 뭔 저축을 못해 그만큼 쓰니까 못하는 거지
학비 생활비 알 바라도 해서 보태면 저축하고도 남아
똑같은 기준에 500인 집도 대학 보내고 다한다 한심하군
@@속닥속닥-i8q 진짜 유튜브 댓글보면 말투 ㄹㅇ ㅋㅋㅋㅋㅋ
ㅈ86 그 세대 티 ㅈㄴ 내는 놈들이 남 깍아내리기 바쁨
@@참치못함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월 1000이 중산층 이상이지 ㅋ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데?
@@속닥속닥-i8q 늬예늬예 니 말이 다 맞아요~ 누가 틀리댔나 ㅋㅋㅋㅋㅋ
@@참치못함 ㅋ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