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 유발하라리에게 듣는다 | 유발 하라리 강의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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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100일 챌린지 번외편 - 유발 하라리 강의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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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편하게 이렇게 질좋은 강의를 ㄹ을줄이야 감사합니다😀😀
세계 다보스 포럼 딥스테이트 중 한명 이라며
인류감축프로젝트의 일원이기도하고
@@user-te2bm9ef8t 뭔증거..?
알아서찾아보고 공부하시게나ㅉ
유발 하라리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죽고 부자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실제로 대중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클라우스 슈왑의 자문인 유대인이다
그가 과연 존경받을 인물인가??
인간을 감축대상으로 보고 있는 그를??
@ㅇㅇㅇㅇㅇ 유발하라리의 말을 못알아듣는게 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저분이 의역해 준거에요 정신차리세요
@ㅇㅇㅇㅇㅇ 그머리로는 모르겠져?
저것들이 자꾸 이상한말만 씨부리네라고만 하지말고 왜들 저런 말들을. 하는건지 알아보시면 되세요 앞으로 이게 ,이것도, 이것마저 인구감축과 연결이 되는거네 라며 함께 동조하지않고 비웃기만 해서 막지 못한 지난 시간을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Again-j1e123 교육방송 영상에서 음모론 드립치는 레전드
@콘테 페리시치 네이노옴 우리흥 만쉐이 저넘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네요 다시 제대로 듣고 얘기하세요.
인류를 감축한다는 게 인간을 혐오해서가 아닙니다.
자멸을 막자는 거죠.
수업 들을수록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구나 느껴요. 지구촌 시대에 변화가 계속 일어나는 이 때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 대화하며 도우며 함께 하는 삶이 됐으면 좋겠어요! 수업 들으며 지식도 알고 이런 마음을 더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좋아요.
50일 챌린지 참여. 3/50 기존 학교 교육에서와는 다른 역사, 민주주의에 대한 시선이 새롭게 다가온 흥미롭고 좋은 강의였어요👍
인구감축론자...인구가 줄어들수록 인간이 살기 좋은세상
근데 저 영상에선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인구 너무 많기는 하지 십몇년전만해도 60억도 엄청많았는데
인구가 많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자원은 유한하고 인간이 많아질 수록 자원을 소비하는 속도가 빨라지죠.
결국에는 계속 그렇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멸망할 겁니다.
교육방송다운 한국어 더빙 감사합니다.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싸 이 코 패 스 학자라고포장ㅋㅋ진짜웃기네RESIST GREATRESETTTT‼️‼️‼️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시 사용된 영어로 나오게 하고 한글 자막을 달아 주는게 더 효과적이었을 겁니다.
모두에게 기본적자유와 기본적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조센에겐 아직 이르다. 국민 평균수준이 너무낮다
AI로 대체되 AI활용직업에 적응못하는 사람들한테
출산장려는 무의미하고 그런 사람들이 출산안하고
남은여생 잘보내게끔 배려이상은 곤란해 다행히도
이들이 선진국인들이면 대부분이 출산기피하는 데
정치인당국자도 AI로 대체한다면 거의모든 인류가
반갑습니다.
유발 하라리 씨 입니까?
처음뵙겠습니다.
그러나 저랑 매우 흡사한 마음이 듭니다.
❤❤❤❤통함이란 이렇게 찰나적으로 알아차림의 기쁨을 주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이런게있을줄이야
학습 능력의 습득과 직업 창출의 인공지능의 활용.
1.유발 하라리 교수는 무용 계급을 주장하면서 아무런 기술도 능력도 없는 계층을 말했다.
2.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회가 부유해질수록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령인구가 늘고 평생학습과 같이 학습하는 능력을 가진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3.그리고 인공지능이 자꾸만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빼앗는 것으로만 활용된다고 확정적으로 인식하는데 나는 반대한다.
4.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쓰임과 활용을 받으면 더 많은 인간에게 좋은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사실은 왜 모를까?
5.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수도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인공지능이 좋은 일자리를 인간에게 창조해낼수도 있다.
8.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보완해서 도와주는 결과로 인간지능이 더해져서 인공지능만의 지능보다 더 뛰어나게 될수도 있다.
9.그런 가능성은 한국의 바둑기사들이 인공지능이 하는 수를 계산해서 그기에 더해서 자신만의 전략을 짜서 인공지능의 지능에다가 인간의 지능을 더해서 인공지능만의 지능을 이기고 있다.
10.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노동절약적 기계가 실업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을 대체하기 보다는 더 많은 생산성과 생산량을 가지고 온다는 점이다.
11.인공지능이 절대우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과 비교우위적 측면에서 교환과 거래 그리고 노동분업을 하게 된다는 사실은 리카도의 비교우위를 통한 분업 생산을 통해서 이미 고전 경제학에서 알려져 있지 않은가?
12.유발 하라리 교수는 리카도의 비교우위의 법칙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김도헌 올림
챌린지 참여) 역사에 대한 역사학자의 풀이! 국사 세계사 안좋아했는데 ㅎㅎㅎㅎ 역사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되면 정말 사랑에 빠질 분야임에 틀림 없는거수같아요♡
역시 모호하고 어려운것들을 쉽게 이야기 해주고 풀어주네..아주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이다. 일반인에게는 딱딱함을..개독들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할듯.. ㅋㅋㅋ
100일 챌린지
유발 하라리 더빙판 멋진 수업을 다시 복습할 기회로 주말 마지막을 보냅니다.
"민주주의"와 "국민"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독재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인들이 떠오르네요.
여기 댓글들 너무 부끄럽다 ..
왜요?
왜요??
본인의 모습을 보는 거래요. 다른사람을 통해서..본인이 본인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모양임
큰화두는..집단의 규모 밀도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거.. 소규모 집단형태의 원시시대에 형성된 도덕적 규범 혹은 신념이 고밀도 대집단에서 똑 같이 적용될수 있다는 천박한 결론이 오늘날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자기네가 만들어서 이미 쓰레기로 증명된 구 시대의 낡아빠진 개념들을 즐비하게 늘어놓은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님.저보다 더 낮은 수준은 존재하지 않을 듯함.
대규모민주주의가 발전하게 된 과정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민주주의의
위기와 극복이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보편적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면서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는 사회가 당연해지기를요.
왜 국가들은 지금도 싸우고 전쟁할까요 안그래도 힘든데
사탄의 하수인
악마의세력.딥스테이트 일원~
✨️ 100일 챌린지 참여 37/100 ✨️
연도를 외우는 역사에 절여진 한국인으로서 변화를 탐구하는 학문으로서의 역사가 아직은 생소하지만, 이 강의에서 예시로 든 기술 발전으로 인한 국제적 빈부격차, 사실은 바로잡는데 권력을 쓰지않고 숨기는데 급급한 독재자 이야기 모두 지금 바로 현시대의 상황이라,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걱정이됩니다. 지난 과거가 틀어주는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닌, 나의 역사 해석과 철학을 가지고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47 근데 따지고 보면 자연선택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도태되면 죽는.. 그게 여태껏 자연이 택해왔던 일이고.
그리고 이렇게 회사들한테 과세를 해서 돈을 가져가 안전망 구축에 쓰게 되면 그건 그대로 사회적 불안요소가 될 수 있음. 저런 도움이 안되는 무용 계급에게 왜 자원 분배를 하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음.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저런 분배가 소셜리스트하다 커뮤니스트하다 이러면서 또 싸울거고
파면 팔수록 진짜 모든게 애매해짐
더빙 진자 최고 ㅠㅠㅠㅠㅠㅠㅠ
동성애자이자 인구 감축론자
@ㅇㅇㅇㅇㅇ틀은 너고 ㅋ
맞습니다 동성애자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유발 하라리 얼마후 납작엎드릴 때가 올 거예요.
와 저사람을 포장하다니 ㅋㅋㅋ대단하다
그러게요.ebs 대단하네~ 포장쩐다.
@@daveweckl8151 사피엔스 읽혀주고 싶다
물건이니? 포장하게? 참 좌익스럽다 진짜 ㅉㅉ
@@maverick3399 다들 뭘 모르시는군! 그레이트리셋 추진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정체가 뭔지..찾아나보고 알고들 두둔하삼.그리고 좌익스럽다고?ㅋㅋㅋ 우익이거든...세계경제포럼의정체를 아시게나!!!!
[100일 챌린지 참여]
"역사의 진정한 가치는 우리를 과거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있습니다"
살면서 역사를 종종 배우면서도 그게 과거에서 교훈을 얻기 위함이라고 어렴풋이 설득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아는 것은 재미있어도, 거기에서 이렇다 할 교훈을 얻는 것은 여러가지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과거의 안 좋은 면들로부터 우리를 떼어내기 위해서 역사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좋겠다고, 그의 말에 동감했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받아들이는 관점에서 봤을 때, 강연의 내용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민주주의의 위기는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죠
AI의 발전 또한 과거의 관행으로 하여금 사회에 옮겨지게 하면 개연적으로 인류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날테니까요
앞으로의 세상은 쓸모없어지는 99.9% 사람들이 어떻게해야 할것인가를 심각하게 다같이 고민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유발 하라리인데...사실 인문학자로서의 그 자신이 앞으로 쓸모없어질 거라는 확신과 그로인한 패배감, 우울감을 선전하고 있지는 않은가..
더빙이라 자기 전 눈감고 듣기 좋네요ㅎㅎ 자려고 듣는 건 아닙니다😅
ASMRㅋㅋㅋㅋㅋㅋㅋ
내 시야를 넓혀준 고마운 사람
100일 챌린지 참여_ 지금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역사를 배워야 하는데 시험 과목으로 배우다 보니 좀 멀어진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의 공부보다 지금하는 공부가 훨씬 더 재밌는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강의도 듣구요❤
모발 없으리
역사상 똑같은 사건이 일어나진 않지만 비슷한 사례들이 많기에 역사를 배우는거 아닌가 ㅡㅡ?
과거의 비슷한 사례에서 현재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
혹시 위대한 수업은 모두 더빙이 있나요? 아니면 일부만 있는 건가요?
요새는 더빙 안하는거같아요~~
ebs는 지금 저 작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지금 이렇게 내보내는 건가? 아님 오히려 너무 잘 아니까 방송 내보내는 건가? 와 기가 찬다 진짜..
@ㅇㅇㅇㅇㅇ 보니까 여기저기 대댓글 달고 다니네ㅋㅋㅋ 저 작자 어차피 자기 정체성 안 숨김. 증거는 유튭이나 구글에 검색만 하면 차고 넘침. 당신이 안 찾으면 모를까. 그냥 역사학자는 무슨..
@ㅇㅇㅇㅇㅇ 구글에 wef 발언, ted, 각종 매체 인터뷰로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데? 이거 딱보니까 아예 찾아보지도 않았구만.. 알바야 방송국 직원이야 뭐야ㅋㅋ 음모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쟤는 지 정체성 안 숨긴다니까? 넌 구글에 김치찌개 만드는 방법을 뭐라고 검색해야 함?ㅋ
@ㅇㅇㅇㅇㅇ 증거없이 ㅋㅋㅋ 그냥 카더라로... 어휴... 인생도 그러려니 비루한 인생 평생 노예로 전진하여라!!!
@ㅇㅇㅇㅇㅇ 성경적 관점이 아니여도 악마같은 새끼라고 할 수 있지 않니? ㅋㅋㅋㅋ 그저 보호하느라 애쓴다 애써 ㅋㅋㅋㅋㅋ 노예 화이팅!!!
@ㅇㅇㅇㅇㅇ 니!
100일챌린지참여!
100일챌린지참여💛 시험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역사를 공부했던 과거를 반성하게 되네요. 다양한 선택지를 찾으며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든다는 걸 마음에 항상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다수의 입장에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진 않고 있는지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35/100백일챌린지참여! 역사는 과거로 부터의 해방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어제 강의에서 앤드류 응 교수님의 AI에 대한 견해와 오늘 유발 하라리 교수님의 AI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이 흥미롭습니다. 어찌보면 AI가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오늘 강의에서 우려하는 부분( 인간으로서의 가치 유지, 무용계급의 대거 탄생)에 대해 더욱 생각이 집중되게 됩니다. 그러나 비유기적 생명체의 탄생에 대해 말씀 하신 부분은 동의 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탄생-성장-장성-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겪는 존재가 아닌 단지 딥러닝을 이용해 사고의 발달 영역에 국한되는 AI가 생명체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마지막 민주주에 대한 정의까지 다채로운 내용의 생각할 거리가 많은 강의였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새로운 종족의 개념으로 봐야겠지 ai도 결국 자아를 갖게 될것이므로
더빙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이 머지않았단 생각이드네
100일 챌린지 참여 역사 교육의 목적이 과거의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사건이 없고, 똑같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그 의미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새로운 역사로의 문이 열린 느낌이었습니다. 더불어 진정한 민주주의 의미는 저도 역시 공감합니다. 포장되어 민주주의로 보이는 것이 진짜로 오인받지 않도록 눈을 뜨고 잘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챌린지 참여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역사에 대한 해석과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 모두 좋은 충격을 주네요. AI의 발전이 단순히 일자리 축소가 아니라 개인과 국가의 손실로 보는 점도 놀랍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태원 참사때문에 참담한 시점에서 국가 책임자들이 남탓으로 미루는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다수결 독재주의…정말 끔찍합니다.
싫어요
[100일 챌린지참여] 역사와 사회는 또 다른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결지어 다가가니 더 흥미로워요.
다수결의독제가 지금 우리나라 현정부임
인구감축을 논하는자가 사탄이지 역사학자인가?
#100일챌린지
좋은 강의를 전해주시기 위해 더빙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38/100) ai에서 시작해서 민주주의까지 제도와 가치, 미래에 대해 많은걸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수결 독재' 로 인한 현재의 문제- 소수의 의견도 귀중하게 반영되는 사회시스템 모색해야 민주주의, 자유, 평등, 연대의 역동성을 되살리겠죠.
100일챌린지) 유발하라리 책 재밌게 읽었지만 자꾸 기억에서 휘발되어 아쉬웠는데 강연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요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 점이 정확히 언급되어 놀랍네요!
그 시대가 언제??
유발 하라리는 왜 유발 하라리임? 무발 하라리 아님?
더빙 넘 감사합니다 ㅜㅜ
100일 챌린지 참여
어제 ai 내용이 나왔는데 오늘 바로 위험성에 대해서 나오니까 더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역사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마지막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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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 머리머리
이 영상의 결론은 윤은 독재자라는 것..
역사가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탐구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챌린지 참여 교양 냠냥 좋아
100일 챌린지
과거로부터의 해방
띵하네요. 과거로부터 배운다 생각했는데 메트릭스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유발 하라리 교수님 강의 모음 조아요👍 인류를 위협하는 3요소 무섭네요 ㅜㅜ
역사가 오로지 과거를 아는 학문이라는건 잘못된거네요
개독여러분 왜 메세지를 공격하지않고 메신저에대한 인신공격만 이어나가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무논리적으로 말하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을까요?
책에다 스스로 답도 못내리는 문어체로 도배해서 다가오는 미래에 어쩔수 없이 모든 자유를 포기해야된다고 지껄이는 놈이 지껄이는걸 애들보는 영상이라고 ㅉ
인간같지않은
-1:00
국가권력은 왜 어짜다 생겨났을까요등
세상은 왜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처럼 됬을까요까지만하고 답을 제시못하는
8:08-8:18
국가내에서 구성원간은 그럴수 있으나 전체집단이
불량할수는 없어 국가간에는 불가능
저분이 쓰신 저서 호모데우스와 사피엔스에 그답이 나와있다고 들었어요 틀린 정보 일수도
100일 챌린지 참여) 파괴적 기술로 인해 인간의 의미 자체에 위협이 된다는 말이 진짜 잘 다가오는 것 같아요 유전공학과 인공지능의 방달로 인간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이 아주 크고좋다지만 이 발달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할 수 있는 것도 크잖아요.. 예로 들어주신 ai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무용계급으로 하락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암담하네요
탈모를 유발하리라
똥폭탄에 포장지로 아무리 아름답게 꾸며도 똥은 똥이다
#100일챌린저참여 과거로부터 풀려나기 위해 역사를 연구한다는 유발 하라리.
발암유발하라리 여기서도 나오누 ㅋㅋ 하긴 유시민 누나가 EBS사장이니 가능하지 ㅋㅋㅋㅋ
일단 타노스가 절반부터 튕기고 시작하자
그래서 뭐?
100일 챌린지) ai의 발달로 인간에대한 정의...그리고...지금 의식로는 일자리를 빼앗긴 택시기사를 위해 자본이 유입될리는 없을테니 국가 범위를 넘어 글로벌한 복지개념이 필요하고..국가차원에서 진행되어야하는데...그렇죠...단순 다수결은 의미없어요. 모든사람의 입장을 대변할수있는 진정한 민주주의적 의식이 필요합니다ㅜㅠ
오~ 역사학☺️ 역사는 변화하는지에 대한 학문!! 과거는 미래를 이야기해주는것이다!!!
인구감축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목숨부터 끊길
이제껏 환경 보호, 인구 감축 필요성 운운하는 사람치고 본인 신념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저버린 사람 못봤음. 지 목숨은 소중히 생각하면서 환경을 위해, 소수 엘리트 계층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목숨은 빼앗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인가? 잠재적 살인자지!
백신맞음? 왜백신을 강제했을까? 아직도모르겠냐 새로운 시스템문명으로가기위한것들은 다준비됬늠
38/100 백일 챌린지
유발 하라리 모음집_인류의 진보와 역사
항상 역사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것을 깨버린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추후 Ai기술에 대한 국가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수용을 하고 재교육을 항상 하려고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학문이 아니라 변화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역사 공부의 이유: 부정적 관습의 영향력 약화
,다양한 선택지를 찾으며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드는 것.
인류를 위협하는 3요소
1. 세계 대전과 핵전쟁
2. 생태계 파괴
3. 파괴적 기술(생명공학, 인공지능): 기존 기술과 시장을 대체하여 전혀 새로운 사업과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기술
파괴적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생명체 전체의 미래를 파괴할 수도 있음.
Ai 기술이 초래할 문제: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는 것. 지금의 ai능력은 최대치 근처에도 못가서 갑자기 그렇게 되진 않지만,
국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면.. 계속 재교육을 받고 변화된 직업군을 가지지 못한다면.. 무용계급(일을 하지 못해 사회적으로 쓸모없어진 사람들)이 됨.
Ai시대는 개인과 사회 전체에 윤리적,정치적 위기를 심화시킴
어떤 나라는 ai적용을 활발하게 하여 막대한 부를 누리겠지만 어떠한 나라는 ai의 부작용으로 도태됨
이 문제점은 글로벌 안전망을 만들어 막을 수 있음(국가적 규모가 아닌 국제적 규모로 만들어야함)
:자동화로 얻은 막대한 이익이 소수 엘리트가 독점하게 해선 안되고 그 혜택을 전체 인구와 나눠야함. 의료서비스, 교육, 변화에 적응하도록 재교육.
민주주의의 장점은 융통성. 실수를 인정하고 다른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보편적 자유와 권리 보장, 소수 의견 종중해주는 것
성우분 말고 그냥 원어 편집해주셔도 되는데 밑에 자막 달아주시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더빙입니다.
다 본인같은 상황은 아니세요
@@user-ok6em4nb3b ㅈㅅ
굳이 더빙을.
밧모섬ㆍ 크레이지는ㆍ모든것을 알고 있다ㆍ어디서 무엇이 잘못돼었는지ㆍ
ebs정신못차리네
나두..부끄럽네 참,
스펀지밥 성우네요
챌린지 참여38/100)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로 접했는데 이 분이시군요.
역사, 변화를 탐구하는 학문 이는 과거에 국한된 것이 아닌 현재와 미래까지도.
모든 사건은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기 힘들다 과거로부터 인류의 해방이 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이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선택하는 것, 세월호 참사가 있은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태원 참사를 겪은 지금 우린 과거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과거로 다시 회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AI의 등장으로 수많은 이들이 직업을 잃는 상황에서 부의 재분배는 필수적인텐데 결국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큰 장점이 융통성이란건 몰랐는데 설명을 들으니 정말 그래보여요.
그리고 언론이 정부를 견제하지 않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의 위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오늘 좀 더 명확하게 배운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38.유발하라리에게 듣는다.
-인류를 위협하는 3요소 중 파괴적 기술이에 인공지능이 끼여 있어 조금 놀라웠습니다.
AI발전으로 하여금 인력 대체로 혼란이 올꺼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강연을 듣다 보니 일을 하지 못해 사회적으로 쓸모없어진 무용계급에 내가 되는게 아닌가 싶어 무서워집니다. 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기계가 해내지 못할 일들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인구감축론자를 ㅋㅋㅋ 데리고 와서 좋다고 방송하넼ㅋㅋㅋㅋ
100일 챌린지) 자동화로 얻은 이익을 모두와 공유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정말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점(AI 적용으로 인해 생길 문제점)을 알아보고 그 해결책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받는다더니 인구 감축 옹호론자이자 성경과 예수를 가짜뉴스라 조롱하는 인간을 '교육방송'에서 시대의 석학이라 포장하는 게 진짜 웃기네ㅋㅋ
@ㅇㅇㅇㅇㅇ 성경은 기원전부터 모세, 엘리야, 이사야 등의 선지자를 통해 예수의 탄생을 예고했고 실제로 제정 로마 시대에 활동한 역사학자 타키투스의 [편년사] 15권 44장에 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서술돼있습니다.
만약 예수가 그저 히브리 신화 또는 전설 속에만 있는 가상의 인물이라면 예수의 열두 제자였던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를 비롯해 수많은 선교사들이 뭐하러 낯선 타국에 가면서까지 목숨 걸고 예수를 전했겠습니까?
엄격한 유대교 율법주의자이자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서 콧대 높았던 바울은 본래 예수를 믿는 교인들을 핍박했었지만 회심한 후 ,,,,,를 저술했을뿐만 아니라 죽는 날까지 열정적인 예수 전도자로 활동했습니다.
서양에서 인명으로 쓰이는 Jacob, Leah, Rachel, Benjamin, Paul, John, Joseph, Joshua, Noah, Mark/Marcus, Luke/Lukas, Matthew, Daniel 이 각각 성경에 등장하는 야곱, 레아(야곱의 부인1), 라헬(야곱의 부인2, 야곱이 가장 사랑한 여인이자 레아의 여동생), 벤자민/베냐민(야곱과 라헬의 막내아들), 바울(앞서 언급한 여러 서신의 저자), 요한(침례 요한과 사도 요한), 요셉(야곱과 라헬의 아들), 여호수아(모세의 영적 후계자), 노아(노아의 홍수 이야기 주인공), 마가(마가복음의 저자), 누가(누가복음의 저자이자 의사), 마태(천대받던 세리였으나 예수의 제자가 되어 마태복음을 저술), 다니엘(구약에서도 바벨론 제국이 강성하던 시기에 활동한 선지자)에서 유래한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의 주장에 의하면 성경은 그저 고대 전설,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소설이라는 건데 그 많고 많은 인간의 창작물 중 오직 성경만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질소, 산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게 없다고 우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가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던 사실이나 그의 등장을 예고한 성경까지 가짜뉴스가 되는 건 아닙니다.
십자가형은 사형수에게 날카로운 가시, 뼛조각, 쇳조각을 넣은 채찍질을 가한 뒤 직접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지고 처형장까지 이동시켜 손목과 발뒤꿈치에 대못을 박아 그대로 방치해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최악의 형벌이었습니다. 예수가 두 명의 강력범과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건 "그럼 성경이 진짜냐?"라고 비웃는 당신과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포함한 모든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신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을 위해, 나의 원수를 위해, 나와 전혀 관계없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 수 있습니까?
바울이 저술한 고린도전서 1장 18절과 22-25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고대 그리스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예수를 누구보다 미워했지만 훗날 예수의 전도자로서 인생의 2막을 살았던 바울의 삶이 당신의 삶이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아 성경이 진짜였어???? 몰랐네. 단군신화같은 거였는줄 알았는데
부인이 남자.
역사란 과거,현재,미래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것이라는 그의 강연이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실제로 그는 과거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인간이 기술의 발달로 무용계급으로 무가치하게 전락하지 않기 위해 글로벌 안전망을 구축하여 기본권을 제공하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재교육을 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느끼게 해야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 창조와 파괴의 힘을 갖게 된 인류가 그 잠재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재해석하기를 바래본다.
챌린지 참여 / 사피엔스 읽다말았는데 감사해요!
[ 039 / 100 ] 글로벌 안전망의 중요성을 들으며 걸어다니는 길의 안전망도 확보받지 못해 벌어진 2022년10월 현재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선거를 하면 민주주의인가. 아니다. 그저 다수결 독재주의일뿐이다. 선거는 도구일뿐.
진정한 민주주의란 모든 시민들의 기본적 자유와 기본적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다. - 유발 하라리
ebs 실망입니다. 포장도 정도껏 해야지. 인구감축론자이며 인간은 해킹 가능한 동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교육 방송에서 내보내도 되는 겁니까?
100일 챌린지 28 /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해줄 것이라 믿었던 기술이 파괴적 기술로써 다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경과 국가적 한계를 다소 허물고 전세계적인 협동과 공유가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됐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36일차⭕️ 역사는 변화를 위한 학문이다, 더 나은 세상(미래)를 위한 학문!
10월 30일 (38/100)
역사 공부는 왕 이름이나 연도를 억지로 외워야 하는 게 아니다
✔️ 역사는 훨씬 더 심오한 것
🟣 역사는 변화를 탐구하는 학문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연구 대상
모든 사건은 유일무이
과거에서 교훈을 얻기 힘들다
🟣 역사의 진정한 가치는
인류를 과거로부터 해방하는 것
📜 역사 공부의 이유
👉 부정적 관습의 영향력 약화
👉 다양한 선택지를 찾으며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드는 것
1. 세계 대전과 핵전쟁
2. 생태계 파괴
3. 파괴적 기술
여기서 파괴적 기술이란?
👉 기존 기술과 시장을 대체하여 전혀 새로운 사업과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기술
비유기적 생명체의 탄생
= 지구 생명체 역사상 가장 큰 혁명
👉 생명체 전체의 미래를 파괴할 수도 있다
👨🏻💼👩🏻💼 취업 시장에서 중요한 논점은? 재교육
AI시대 -
안전망은 국제적 규모로 만들어야 함
자동화로 얻은 막대한 이익
▶️ 소수 엘리트 독점 금지
👉👉👉 그 혜택을 모두와 공유 ⭐️
🟨 민주주의의 장점 : 융통성
실수를 인정하고 다른 걸 시도할 수 있게 한다
지도자를 견제할 다른 권력이 존재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발전하는 게 가능
선거? 다수결 독재주의
민주주의란 모든 시민들의 기본적 자유와 기본적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
진정한 민주주의
👉 보편적 자유와 권리 보장
👉 소수 의견 존중
역사라 쓰고 조작이라 읽는다.
적분이나 풀줄아냐 하라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