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과 함께 한 작은 위로의 시와 나눈 이야기에서. 차 한잔을 마시는것처럼.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찬미님의 차분한 목소리의 노래 나비의 꿈을 들으니 마음이 좀. 슬퍼지네요...ㅠㅠ 이루지 못한 사랑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게 대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시는 수녀님^^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름답고 고우신 해인수녀님 제가 힘들던 시절에 수녀님 시를 읽으며 평평 울었었는데 그런제가 결혼해서 5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네요 ....그 떄 좋은 시를 읽고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00 나비의 꿈 by 홍찬미 글로리아
너무좋아요 ㅡ계속더듣고십네요
19:05 두 분이 손을 꼭 잡고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너무나 좋은프로에요! 장수프로됏음 좋겟어요~~^^
수녀님 능력을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해인이란 이름이 주는 맑고 청순함이 수녀님 시와 합하여 좋았습니다 명슥이었으면 느낄 수 없는 느낌이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수녀님과 함께 호흡하는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수녀님 시와 사랑이 잔잔히 가슴에 스밉니다.
수녀님 예쁜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평화를 빕니다..🙏🙏
남의 위로자가 되기위해 나를 위로한다는 만
좋은말씀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위로'의 시... 좋아서 반복해서 들어 보았어요.
수녀님께서 전하는 작은 위로,
듣는 사람들 모두가 그 마음이 전해져 행복해질 것 같아요.
찬미님의 나비의 꿈도 잘 들었어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수녀님과 함께 한 작은 위로의 시와
나눈 이야기에서. 차 한잔을 마시는것처럼.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찬미님의 차분한 목소리의 노래 나비의 꿈을 들으니
마음이 좀. 슬퍼지네요...ㅠㅠ
이루지 못한 사랑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게 대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시는 수녀님^^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좋은 영상 잘보았어요 응원해요 🎁💙💙
남을 위로하기 보다 나를 다독이며 살기 바빴습니다. 수 차례 강을 건너고 나니 울고 있는 타인의 마음도 보입니다. 나와 남을 잘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줄 수는 없지요. 곁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한 것이 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하느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