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게 더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확언드리긴 어려우나 아덴수급 관련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1. 여름햇살이 있는 경우 소센돌소로 빠르게 아덴을 올린 후 뙤-싹-여햇-날로 스택을 채운 후 눈나를 씁니다. 1-2. 여름햇살이 없는 경우 기본적으로 소센펼돌로 아덴을 채우나, 보스 이동 등으로 인해 아덴수급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소용돌이로 아덴을 채우고 소나기를 기다려서 스택을 마저 쌓은 후 눈나를 씁니다. 사실 이슬비의 주딜기가 대부분 설치기이다보니, 허수처럼 스킬쿨이 돌아오는대로 때려박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패턴을 보면서 스킬을 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소나기가 돌아오는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 상술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펼치기 밸류를 높게 보고 있어서요.
똥슬비로 밑잔...
이건 귀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슈모익에 이슬비 본캐급 배럭으로 키우고 있는 유저인데 질문 몇개만 하겠습니다!
1. 아크 패시브를 눈나까지 열게되면 소용돌이를 이슬비를 키고 써야하는데 가끔씩 소센으로도 덜 차거나 보스가 피하는경우 아덴이 안차고 그만큼 딜로스가 나는데 소나기 4티어 8렙 홍염이랑 주력기 아무거나 4티어 8렙 멸화중에 뭐가 더 우선순위가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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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짙은 안개 안쓰시면 눈나 스택 안차는게 체감이 안심한가요? 다들 눈나 스택 때문에 요새 짙안으로 넘어가던데
1. 어떤 게 더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확언드리긴 어려우나 아덴수급 관련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1. 여름햇살이 있는 경우
소센돌소로 빠르게 아덴을 올린 후 뙤-싹-여햇-날로 스택을 채운 후 눈나를 씁니다.
1-2. 여름햇살이 없는 경우
기본적으로 소센펼돌로 아덴을 채우나, 보스 이동 등으로 인해 아덴수급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소용돌이로 아덴을 채우고 소나기를 기다려서 스택을 마저 쌓은 후 눈나를 씁니다.
사실 이슬비의 주딜기가 대부분 설치기이다보니, 허수처럼 스킬쿨이 돌아오는대로 때려박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패턴을 보면서 스킬을 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소나기가 돌아오는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 상술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펼치기 밸류를 높게 보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