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있는 범위내에서 베풀어 보세요 매번 받는거만 당연하고 익숙한 거 아닌지 생각해 보시구요 부모밑에서 형제로 있을때하고 각자 결혼해 가정꾸리면 형제자매라도 예전하고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건데 옛날 생각만하고 받는게 당연하면 불편할 수밖에 없지요 모일 때 서로 나눠서 부담할 정도는 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같이 모일 때 각자 결혼해 식구 수는 늘었는데 돈 낼 사람 없으면 어느정도 책임을 느끼고 미안한게 맞는 거 아닐까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어떤 사건을 겪은 날, 삶의 의지가 바닥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싶었던 그날, 유튜브에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날 밤 모든 영상을 다 본 후..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니 생각지 못한 도움도 받게 되고, 뭔가..고인물이 조금씩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을 약간씩 느끼고 있어요. 건강은 여전히 나쁘지만 그래도. 그냥..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언젠가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세넘으면, 가족친지 떠나 죽든살든 나의 길을 찾아살아야함. 메이면 끝도없이 헤메다 죽음. 20세이전 가족은 물론 귀엽게 돌봐야징... 부모도 효도바라지말고 니가벌어 니가해. 자식헌테 뭘바라지마... 그리고 베푸는 입장이되어서 살아. 얻어먹는 거지 안되게 노력허고.. 그럼돼.😊
맏이가 이기적이면 다 의절한다하셨는데요, 이런 환경에는 뭘 어케해야합니까? 엄마는 조현병..어릴때부터 폭력권위 강압적이었고 둘째동생에게 제일 심했고 나름 보호 하려했었지만 둘째도 조현병 걸리고 지능떨어진 상황에서..학교도 안가는걸 데려가고 미술치료데려가고...취업할때는 건강식 가끔 집에 드렸음..나는 과거일 넘겼었는데 지금도 둘째만 문제라고 하는 가족들에게 답답해서 엄마가 애한테 좋은 영향 못준것도 원인이라는 말까지 하게됬는데...뭘 어케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요즘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인생이 망했다 생각되기에 적어도 여동생은 받을거 누릴거 다 받고 행복하라고 가족을 버렸습니다. 좀있음 결혼한다는데… 일 핑계로 안갈까 아니 못 갈거 같음. 아픈손가락이 되느니 스스로 뜯겨져 나와서 이렇게 사는게 맞다고봄. 장남 핏줄 가족? 별거 없음. 잘나고 잘나가서 뭐라도 해주고 든든한 빽 안전망 못 되줄거면 필요없음. 난 그게 아니니깐 포기함. 매일 밝고 매일 행복해라… 어둡고 지지리궁상맞고 없이 악착같이 시궁창 밑바닥 박박 긁으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건 내가 할테니. 난 그렇게 살다 가도 될 놈이니
참 차세 충당은 현 지금으로써 아버지가 부담하고 저희 어머니께선 직장 내 직책이 있으면서도 저에게 빨래 설겆이 밥상 준비 저에게 전가를 안하면 내색하고 승질머리 라곤 사람 환장하게 들추네요. 진짜 가관이 아닙니다. 진짜 기상천외 하다고 여김으로써 진짜 엽기 자체로 웃프고 섬뜩하더군요.
가족이라고 내가 망가지면서 계속 연락하고 살 필요는 없죠.. 의절하신 분들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
우리시댁 나몰래뒤에서뜯어가요 거지본성 가지고살지요
처음이 괴롭지 시간이 약 입니다
오죽하면 절연.
맞아요 형제고 부모고 일단 내가돈이있고 경제력이있어야대우받는거같아요
공감요... 없으면 무시 당하네요..
남보다 더 못한게 가족이예요
인정이요
맞아요 가족두 비슷 해야지
없이 살면 소예당해요
그려다보니 가족 의도 상하죠
없어도 있는 범위내에서
베풀어 보세요
매번 받는거만 당연하고 익숙한 거 아닌지 생각해 보시구요
부모밑에서 형제로 있을때하고
각자 결혼해 가정꾸리면
형제자매라도 예전하고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건데
옛날 생각만하고 받는게 당연하면
불편할 수밖에 없지요
모일 때 서로 나눠서 부담할 정도는 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같이 모일 때 각자 결혼해 식구 수는 늘었는데
돈 낼 사람 없으면 어느정도 책임을 느끼고 미안한게 맞는 거 아닐까요
맏이의 성향에 따라 가족의 존속이 좌우된다는 말씀은 정말 공감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맏이가 돈모으지말고 막풀어야 좋다하지.
안풀면 의절이다
혼자 부모님용돈책임지고 가족모임에 항상 혼자돈써도 모지리취급합니다. 인간자체가 싫음
가족들에게 다퍼주고도 대우못받고 상처를 매번 받게되니
내 가슴에 대못이 수없이 박혀서 이제는 동생들과 의절하렵니다.
부모가 나를 이용하니 동생들도 매번 나를 이용하러 듭니다. 돈있으면 뺏어가려고 들러붙고 없으니 행여나 지들에게 피해줄까봐 피하고. . . 제동생들은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ㅠ. 저와 비슷하네요
다 남입니다
밑빠지 독이에요 돈을 벌어도 허구날 돈돈 거려요
도망가야 살아요. 다 벗어주고 도망가세요.
빼먹는건 당연한거고 부려먹기만. 지들만 몸과 맘 편하면 되는 것들.
요즘 시대에 첫째 특권이 어딨음. 책임만 강요함.
그냥 힘든세상 각자도생만 해도 감사합니다
맞이가 이기적이다보다 동생들이 말을 개 안들어먹어서 형대접도 안해줘서 그냥 포기하고 연 끊는 경우도 잇어여
대우를못받는 맏이면 그만한이유가있는거
정상적인집안이라는가정하
동생을 동생대접해주고 손찌검/구타같은걸 안했다면 동생도 형/누나 대우해줌
공감. 결국 핏줄도 남이다.
전크면서 희생만 한걸
한마디로가정 의과장 이였죠
돌아가신 어머니가 절 그렇게
키우셨구요
다들 제가 시구들 에거 희생 한건 모르구 저들 잘난 맛에 살구 절개무시 하거든요
동생두 오빠두 제가 못사니 기어 오른답니다
맏이 인데시댁이든 친정이든 잘 지내려면 내 손에 남는게 하나 없더라구요 적당한 거리 유지해야지 내 주머니에 동전이라도 쌓이더군요
가족이고 형제라봤자. 다. 남이고 지들 주머니 챙기기 바쁘더라!~~~
도와주면. 내가 거지되고~~!!
가족도. 적당한 선이 필요해~~
과거엔. 그걸. 예절이라 했지!~~~~~
형제라고 자매라고 맹목적인 사랑은 의미없더라~
제가 장남인데 여동생을 그렇게 챙겨줘도 더 달라고 요구하는거에
학을 띄고 손절했습니다..정말 부모님한테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챙겨줬는데...어렸을때부터 이기적인걸 알긴 했지만 더 심해졌더라구요.
인상도 좋고,말씀하시는게 신뢰가 갑니다.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어떤 사건을 겪은 날, 삶의 의지가 바닥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싶었던 그날, 유튜브에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날 밤 모든 영상을 다 본 후..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니 생각지 못한 도움도 받게 되고, 뭔가..고인물이 조금씩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을 약간씩 느끼고 있어요. 건강은 여전히 나쁘지만 그래도.
그냥..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언젠가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군더더기없이 말씀 진짜 잘하세요 쌤👍❤❤
맞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보다 더 못한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시댁도 며느리 들어오고 사위 맞이하더니 제사부터 줄이고 본인 가족위주로 모이면서 일할때만 형제 찾아요
혈육 다필요없다 내가돈있구내가잘살아야지
돈많은사람한테 사람이온다
진짜 정답입니다.
악착같이 열심히 모으려구요 내 주변사람들한테 더 잘하렵니다
돈만 많은게 아니라 그돈을 써야 사람이 모이죠
맞어 그런거 고민할 시간에
내가 성공해야 해결된다ㅋㅋ
@@uiopp-s4j없는거보단
있는게남ㅋㅋ
첫째얘기는 형제자매 많던 옛날얘기죠. 요즘은 자식 많아봐야 두 세 명일텐데 그런경우엔 둘째 셋째가 이기적이어도 첫째가 학을 떼고 의절합니다. 원래 이기적이던 둘 째 셋 째는 당연히 그대로 흩어지구요
공감합니다
1000% 핵공감 합니다
ㅎㅎ 돈 많아봐유..밀처도 들러붙어요..인생이 그럽띠다
기본적 질서가 잇어야한다는 말 동감. 그걸 안해주면 맞이도 뭐 할맛 안남. 그냥 연 끊어버림. 41살 맞이
선생님ᆢ감사합니다 ^^
이기적인세대들~형제자매들~
속상하고마음아프지만~시대의
흐름에따라서살아가는듯합니다~
장단점을잘조정하고살려서
살아가는지혜가필요한인생이내요
형제자매는그렇다고치고~그래도
부모님께는작은효도라도하며사는
바른어른이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_()_
자매들은 결혼 후에도 모이고 관계를 이어 가는데 아들 형제들은 결혼후 관계가 돈독한 집안이 거의 없더군요.
자매들도 나보다 외모가 못하고 생활력 강한 자매들은 나를 왕따시킴
아들들은 각자 와이프 눈치보느라 더 그러함
저희 집 얘기네요
맏이가 이기적이구 지꺼만 챙기구
꼴보기 싫어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니
남들보다더 못되게 굴더군요
저희집도요 그래놓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는 사람인줄 알아요 정말 이기적인게 그러면서 입 발린 소리는 잘해서 가족들한텐 싹싹한 척, 친척들한테도 착한 척은 잘해요 얼마나 간사한지 그 성격 언제까지 먹히나 궁금하네요
헐 우리집 맏이랑 똑같네요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워요
맏이한테 동생이 많이 풀었는가봐요
바라는게 많네요
맏이 잘사는꼴 못보는 이기적인것
같네요
옛날부터 맏이가 잘살아야 잡구석이되요
부모 대신 부모 역할을 맏이도
아니고 장남도 아닌데 차녀인 제가 다 챙기고왜 해야되는건지.
진짜 제가 죽을것
같아서 절연 했어요...
남편복 /부모복/ 형제복 /다없으면
무슨복으로 사는지 방송좀
찍어주세요.
혼자 노는 복이여.
너무 적응되서 문제네요.
혼자서 잘놀아여
건강복은 있으실듯
너무 무리하게 하셨군요.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주세요.
무리하면 나중에 억울해요
20세넘으면,
가족친지 떠나
죽든살든 나의 길을 찾아살아야함.
메이면 끝도없이 헤메다 죽음.
20세이전 가족은 물론 귀엽게 돌봐야징...
부모도 효도바라지말고
니가벌어 니가해. 자식헌테 뭘바라지마...
그리고 베푸는 입장이되어서 살아.
얻어먹는 거지 안되게 노력허고.. 그럼돼.😊
뜨끔하네요 둘째라 서러운ㅜㅜ
맞아요
어쩌면 그리도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요~~
오늘 상담ㅡ좋은 말씀 정감있게 감사해요~~~올해는 북쪽으로 절대 가지 않는걸로^*^감사합니다~~~
저희집 얘기 인듯
맏이가 이기적이면 다 의절한다하셨는데요, 이런 환경에는 뭘 어케해야합니까? 엄마는 조현병..어릴때부터 폭력권위 강압적이었고 둘째동생에게 제일 심했고 나름 보호 하려했었지만 둘째도 조현병 걸리고 지능떨어진 상황에서..학교도 안가는걸 데려가고 미술치료데려가고...취업할때는 건강식 가끔 집에 드렸음..나는 과거일 넘겼었는데 지금도 둘째만 문제라고 하는 가족들에게 답답해서 엄마가 애한테 좋은 영향 못준것도 원인이라는 말까지 하게됬는데...뭘 어케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요즘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맏이가 이기적이면 다 의절한다는건 애들 많고 첫째가 권위있어 나머지 자식 다 모으던 옛날 얘기에요. 많아봐야 둘 셋 있는 집이 대부분인 현재에는 적용 안됩니다
부모님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자아성찰이 덜되서 그럼 돈 때문에 싸우는 형제들 막상 본인이 죽자사자 고생해서번 인간 하나도 없다 오히려 자수성가한 사람이 형제들 도움주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해준게 뭐가 있냐
고작 이정도 가지고라며 불평불만만 늘어놓지 쪽박차고 한푼줍쇼 하는거만
거지냐 이런것도 거지지
우리 아버지 얘기인줄
맞는말같네요
여긴 멀지만않으면 꼭 가보고 싶은데..
한마디로 대가리 다 컷으면 남. 각자도생😮
형제자매에서 윗사람한테 잘해야지 안 그러면 윗사람들이 기분나빠서 안 해요. 기본적인 질서가 있어야지
맞아요, 큰형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다른 형제에게 부담이 내려오다.결국 안보게됨. 지금 보니 엄청 이기적이라 아무것도 안한거였음.
형제 많은집 맏이
근데 다들 나만 괴롭힘.
그니까 동생들도 의려 나를
개무시. 결국 나는 가만있는데
자기들끼리 의절.풍비박살.
돈 벌고나니 주변에서 하늘이 도왔다. 안그랬음.동생들 한테
다 퍼줬다 니는. 생각혀보니
그랬을듯 백퍼.
내 인생이 망했다 생각되기에 적어도 여동생은 받을거 누릴거 다 받고 행복하라고 가족을 버렸습니다. 좀있음 결혼한다는데… 일 핑계로 안갈까 아니 못 갈거 같음. 아픈손가락이 되느니 스스로 뜯겨져 나와서 이렇게 사는게 맞다고봄.
장남 핏줄 가족? 별거 없음. 잘나고 잘나가서 뭐라도 해주고 든든한 빽 안전망 못 되줄거면 필요없음. 난 그게 아니니깐 포기함.
매일 밝고 매일 행복해라…
어둡고 지지리궁상맞고 없이 악착같이 시궁창 밑바닥 박박 긁으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건 내가 할테니. 난 그렇게 살다 가도 될 놈이니
저두 시댁식구들이 생일이 언젠가고
몇번 캐묻는데 노코멘트 했어요.
축하 안받고 안해줄려구요.
실제로 그렇게 몇년보냈는데 아쉬운게 없네요
참 차세 충당은 현 지금으로써
아버지가 부담하고 저희 어머니께선
직장 내 직책이 있으면서도 저에게
빨래 설겆이 밥상 준비 저에게 전가를 안하면 내색하고 승질머리 라곤 사람 환장하게 들추네요.
진짜 가관이 아닙니다.
진짜 기상천외 하다고 여김으로써
진짜 엽기 자체로 웃프고 섬뜩하더군요.
형편이 안좋아지면 자연히 멀어진다.
난 여자분 중에서는
녹수부인당하고, 이분이 최고더라.
돈에 크게 없으시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가족간에 사기사건 발생 하면 . 그집안은 완전 풍지박살 평생 원수가 됩니다. 우리 형제가 그랬습니다.
평생 의절 하고 사니까 몸도 마음도 가볍고 아주 순수해졌네요 !
이젠 각자도생 . 각자 알아서 잘 살기로 ...
선생님 일본에살고있는
데어떻게하면선생님한테
상담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담문의는 010-3434-2188로 부탁드립니다 :)
카카오톡 번호 저장해서 보이스특 하시면 가능하겠네요.
맏이아닌가요?^^
저도 맏이이라서 집안에서 역활잘해서 동생들이랑 잘지내고 싶네요
어느날 겁자기 의절해요
조심해요
우리 시댁은 무속인이 며느리로 들어와서 온갖 개소리 이간질 엄청해대서 저랑 남편이랑 의절했어요.
진짜 사람으로서 할 행동인가 싶어요. 물론 미련하게 속은인간들도 한심하구요.
외모가 달라도 의절한다.
특히 자매들일 경우
첫째가 잘 하면 동생들이
보고 배웁니다
부모가 잘하면
자식들이 보고 배웁니다
첫째 희생냥되고 병나요
동생들이 보고 배우는게 아니라 호구로 봅니다
자식인생 주변사람인생 망칠 사고방식
첫째는 희생양 맞습니다
첫째가 잘하면 고마운줄이라도 알면 그낭 돌아가기라도 하는데.. 의절할때는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결정적 계기에 터져버리는 겁니다.
가족끼리 등쳐먹는거 최고
애초에 가족도 타인이다!!~~...
서로. 상부상조한다는 의미에서 가족이지!!.
같이. 밥먹고.
근데 요즘시대는 가족이.남보다 더. 못하다!...상부상조하는 시대보다 각자도생이기. 때문임!~~.
잘나야 꼰대짓도하고 잘나야 비위맞춰주는거지. 못난게 성질까지 드러우면 누가 참고 맞춰주나요?
온갖 이 타령 저 타령하면서
온갖 모함 치부를
왜 저희 집 야그를 하고 그러세요
참 너무하십니다
장남놈이 욕심제일많고 그놈땜 망한다. 거의 다